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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트리도서관 '생각 근육 보드게임' 참가자 모집
‘생각 근육 보드게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일부터 어린이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생각 근육 보드게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보드게임을 하며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전략을 짜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지도사 조경희 강사의 지도로 5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 진행한다.세부 과정은 △미로를 탐험하며 길을 찾는 ‘라비린스’△순발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루핑루이’△공간 활용 능력을 키우는 전략 퍼즐 ‘블로커스’△상대의 숫자를 추리하는 ‘다빈치코드’등으로 구성됐다.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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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2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으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드리고 정부의 저출산 대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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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디지털튜터 195개교 배치…미래 교육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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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난도 아동보호 직접 나선다...전국 최초 원가정 복귀 지원
인천시, 아동보호 체계 강화‘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직접 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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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행사…300여 명 참여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 후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의 후원을 받아 지난 17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복지관을 비롯해 해내기주간보호센터, 해내기보호작업장, 밝은 마음 이용 장애인과 인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해양경찰악단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OST 매들리와 히사이시 조 매들리 등을 연주해 흥을 돋웠고 초청 가수 양은별은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배 띄워라’를 부르며 즐거움을 나눴다. 여기에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부스를 준비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 덕분에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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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루원복합청사 준공…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루원복합청사̀́’준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120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방국세청까지 이전할 경우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루원복합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들이 밀집함에 따라, 행정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 업무 공간 넘어선 ‘시민 중심 열린 공간’루원복합청사는 기존의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를 넘어서 ‘시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건물은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 광장과 전면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열린 복합청사로 조성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루원복합청사 준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하기관의 차질 없는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참고 1 루원복합청사 개요 사업개요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공공업무용지 3 2017. 5. ~ 2026. 4. 18만4762백만원 연면적 4만7301.27㎡, 건축면적 6059.98㎡, 지하2 지상13층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추진현황 및 계획 2017. 5.: 루원 제2청사 건립 실행계획 발표 2018. 1.~ 2021월 3일: 루원복합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 2021월 1일 ~ 2.:투자심사 수행 2021월 4일 ~ 8.: 건축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2. 3.: 부지매입 및 건축허가 2022. 4.: 공사 착공 2024. 1.: 건축허가사항 변경 2024. 5.: 루원복합청사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계획, 입주기관 결정 2025.01.: 루원복합청사 추진계획 변경 2025.09.: 2차설계변경, 공사기간 연장 2026. 4.: 공사 준공 루원복합청사 배치계획 공공시설 배치 대상시설 면적 비고 총 합계 5개 4만7301.27 루원복합청사 A동 인천도시공사 3만4455.11 B동 B11F 2F 아동복지관 3083.26 3F 120미추홀콜센터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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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지역 공회전 2분 제한 단속…시민 참여 독려
인천시 전역 공회전 2분 제한…시·군·구 합동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불필요한 공회전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개선이 요구된다.시는 이번 합동 단속을 계기로 공회전 제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단속과 함께 계도·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공회전 제한 기준과 위반 시 불이익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시는 공회전 저감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시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연료 낭비로 이어진다”며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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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암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송암 미술 나들이’ 개최
·송암미술관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즐거운 어린이날, 송암미술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 송암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전통미술 체험 ‘송암 미술 나들이’ 개최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공연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소원을 담은 풍경’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이다.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자세한 체험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예약이 필요한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4월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송암 미술 나들이’의 여러 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송암미술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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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본격 시동…조례 제정으로 탄력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에는 20여 개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활동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시는 기술개발과 업종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항만 등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급망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인천시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세계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은 송도에 총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연구소를 건립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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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가 급등에 어업인 지원 확대…면세유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 △어선원 및 어선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급 지원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 등이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는 물론,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과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