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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개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직마라톤, 계단오르기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BIFC 부산국제금융센터 야외광장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부산지역 대표 오피스 빌딩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63빌딩 및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개최하는 수직마라톤 대회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하는 건 처음이다.
모집인원은 성인 400명, 청소년 100명 등 총 500명으로, 20여분 만에 홈페이지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시민들은 호응도 뜨겁다.
행사는 안전을 고려하여 비경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동아대학병원 의료진 20명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시민 누구나 인기가수와 롯데 치어리더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에어바운스·VR체험, 포토존, 각종 먹거리, 경품추첨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부산금융중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 금융중심지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거래소가 앞으로도 동북아 금융허브로 비상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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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부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태수의 ‘수국의 향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재청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총 12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인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 대통령상을 받은 한태수씨의 ‘수국의 향기’는 단순한 조형미를 강조한 4단 찬합 목칠공예 작품으로 뚜껑 상단에 나전기법, 금시회기법으로 수국의 문양을 표현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도가 높은 수작이다.
부산시는 25점을 출품하여 1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수와 수상 등급을 고려해 선정하는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지역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 공예품대전 지역예선, 공예명장 선정,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전 개최 지원 등 지역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지역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묵묵히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온 지역 공예인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공예품의 가치 재인식과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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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행사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사법학회가 후원하는 "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해사대학 클레오파트라 총장을 비롯한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의 실효적 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클레오파트라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해사대학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하여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 간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다.
이어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WMU의 기능과 역할 ,부산의 실행 가능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해운의 디지털화 및 환경문제 ,해상 안전 및 해양환경에 관한 법률 및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9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 해양교통관제센터, 부산항 등을 견학하는 테크니컬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연합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가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7개국에 약 4,6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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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산단 현장에서"경제활성화 with 상의"출발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과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오후 3시 30분 부산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녹산산단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 주력산업 침체와 수출 감소로 지역기업이 존폐위기에 직면해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서로 힘을 합쳐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인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발표한다.
시와 상의는 지난 8월 27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부산발전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우선 악화된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1명 이상 채용하는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오늘 현장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 판로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약속으로, 구체적 실천을 위해 5개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 브리핑과 함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거돈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근 우리시와 상공계의 노력에 응답하는 기쁜 소식도 있다”면서, “지난 10월 24일에 함안과 울주에 있는 2개 업체가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올해 들어 벌써 39개 업체가 부산으로 공장이나 본사를 이전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다음과 같이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제시했다.
5개 프로젝트팀은 일자리창출팀, 좋은기업유치팀, 해외시장개척팀, 기업애로해소팀, 현안대응팀으로 각 팀에는 시와 상의의 추진부서가 카운터파트로서 각각 배정됐다.
이날 행사는 잉크제조 전문기업인 광명잉크제조 생산현장을 방문한 후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시와 상의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0월 정부는 그동안 시와 조선기자재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선박금융 지원 건의를 받아들여 3천억 규모의 국책은행 특별 금융대출 마련과 RG 특례보증도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한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와 상의는 상생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계와 항구적인 상생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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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로 일반 청년 대상 월세 지원 사업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월세 지원 사업 추진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주거 현실에 기인한다.
월세에 거주하는 청년가구 비율은 ’99년 12%에서 ’14년 24.2%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평균 월세액도 상승하여 청년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율이 타세대에 비해 높다.
부산시는 현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연계하고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시행 중이다.
그러나 청년들이 대출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데 다소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보증금만 해결될 뿐 월세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는 등 일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더하여 최근 보증금은 낮아지고 월세는 높아지는 추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보다 체감도 높은 주거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거주 만18∼34세, 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 가구 청년 중 공모를 통해 1,000명에게 월 10만원씩 월세가 지원된다.
사업 첫 해 공모·선정 등 행정절차 소요기간 고려 시 1인당 연 9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년이 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 월세를 선 납부하면 납부내역 확인 후 개인별로 지급된다.
전남, 순천이 유사사업 추진 중이나 전남은 중소기업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일반 청년 대상 월세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광역지자체 최초가 된다.
부산시는 10월 5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중이며, 향후 시의회 예산안 심의를 통하여 지원 대상, 규모 등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청년정책은 청년신뢰, 청년주체, 청년자립을 기본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추진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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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정혁신 주니어보드와 첫 만남
오거돈 부산시장, 시정혁신 주니어보드와 첫 만남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 시정혁신모임 주니어보드 12명과 지난 5일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깜짝 도시락 오찬을 함께했다.
이는 지난 한 달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주니어보드와 시정혁신의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시장이 직접 듣고 토론하기 위해 이루어진 자리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캐주얼한 복장으로 등장한 오거돈 시장에게 주니어보드들은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문제점에 대해 기탄없이 쏟아냈다. 결재대기가 심각하다는 점, 구글과 같은 사내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점, 육아나 출산의 경우 자동으로 탄력근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과도한 의전 문화의 개선 등 그간 오마이-혁신과 오프라인 대면토론을 통해 이루어졌던 혁신과제들에 대해 거듭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결재적체 현상과 종이·전자 이중보고의 문제를 해소해야한다면서 “종이가 아닌, 화면으로 보고 바로 결재할 수 있도록 시장 집무실의 컴퓨터 위치부터 바꾸라”고 간담회 자리에 배석한 비서실 관계자에게 지시를 내렸고, 과잉의전에 대해서는 취임 이후 누차 강조를 했음에도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혁신은 한 번의 이슈제기로 끝나서는 안 되고, 실제로 변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직원들도 혁신에 공감할 것”이라며, “부산시 주니어보드도 이 점을 유념해서 앞으로 시정혁신이 필요한 곳곳에 대해서 진중한 토론과 활동을 부탁한다” 고 격려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혁신담당부서에 주니어보드 인원수에 구애받지 말고 이를 확대시킬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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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분권과 상생을 향하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지난 10월 ‘민선7기 출범 100일 토크콘서트’에 이어 6일 오전 11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KNN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지역大포럼’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부·울·경 상생발전 포럼’ 이후 4회째지만,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부산·울산·경남이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청산하고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온 터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행사는 ,‘분권’ 시민 여론조사 소개 ,부·울·경 시도지사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자리해 자치와 분권, 균형에 기초한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 속, 부·울·경 상생 논의에 동참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역사적으로 한 뿌리이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온 공통의 경험과 전통을 가진 공동체다.”라면서, “우리 부·울·경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접점에 위치한 인구 8백만 명,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거대 도시권이므로, 이러한 도시경쟁력으로 국가경쟁력을 견인해야 한다.”라며 상생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오거돈 시장은 ‘부·울·경 상생을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울·경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하여 부·울·경 상생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주요 제안사항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한 공동 투자 ,동남권 상생발전협의체 구성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협력이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한 공동 투자’는 부·울·경의 입지여건과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내용으로, 동북아 관문공항 건설을 비롯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복합터미널과 국제자유물류전용도시 조성, 물류4.0시대에 맞는 육·해·공 스마트 물류 지원체계 마련 등으로 항만-철도-공항을 잇는 복합물류체계 완성을 강조한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성상 해양도시와 항만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며, 부울경은 모두 항만을 낀 해양도시이자 환동해와 환황해 벨트의 접경지로서, 조선·해양플랜트, 기계·자동차, 수산, 관광 등 특화된 산업클러스터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산업·물류·관광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동남권 상생발전협의체 구성’은 ‘6.26. 상생협약 선언’과 ‘10.10. 상생발전 결의’를 실행에 옮기는 내용으로, 부·울·경이 공유하고 있는 교통, 수자원, 대기환경과 안전 등의 도시문제에 공동 대응할 협의체 구성을 골자로 한다.
또한 장기 불황과 인구 감소로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던 부산, 조선 등 주력산업의 침체와 구조조정 여파로 해마다 수출이 줄어들고 있는 울산, 주력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위축으로 경제 전체가 어려워진 경남의 경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을 제안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은 부·울·경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혁신을 위한 ‘수송기기 연구 실증단지’ 조성, 수소 부품산업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통한 동남권형 제조업 지능화 추진을 제안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부·울·경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발굴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오 시장은 “부울경이 갈등하며 허비한 시간을 알기에,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씩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며, “동북아를 넘어 세계 물류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는 ‘중앙 집권적 발전의 한계와 분권시대 지역의 역할’,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과 지역, 지역과 지역의 갈등 조정과 소통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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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OK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첫 발 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7기 부산광역시 일자리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주요계획을 심의·자문·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부산광역시 일자리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식전행사로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펀드 업무협약식과 일자리위원 위촉, 민선7기 일자리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담은 일자리로드맵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자리위원회는 민선7기의 다양한 사업, 취업지원, 인력양성 등 일자리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과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점검·평가 등의 역할을 할 것이며, 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일자리분야 현장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부산시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에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용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책마련, 일자리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과 평가, 광역권 일자리 협업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실무분과를 별도로 구성하여 일자리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식전행사로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이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이 총 200억원의 규모로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부산지역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저리로 기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산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역 주력산업 기업 등에게 홍보와 협력을 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되는 민선7기 일자리로드맵은 ‘시민참여와 기업혁신을 통해 일자리 양과 질 동시 성장’을 목표로 제시한다.
이를 위해 ,시민행복 일자리 ,혁신성장 일자리 ,지역주도 일자리 ,상생협력 일자리 등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추진하며, 상용근로자 비중 56% 이상, 사회적일자리 9만 2천개, 청년일자리 2만 2천개, 혁신성장 일자리 1만 5천여개 창출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밝힌다.
그동안, 오거돈 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과제에 두고 취임 직후부터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7월 고용위기 발생에 따른 긴급 일자리대책회의에 이어 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내년 말까지 새로운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으며, 9월에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이어 부산시 도시외교 비전, 새로운 10년 금융도시 비전을 마련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단계별 비전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이날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 혁신도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해양·영화·영상 기관의 부산이전과 동남권 원전해체기술연구소가 고리1호기가 위치한 부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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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번째 부산추모강연회 ‘Memory Busan’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오는 8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민,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Memory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번째 개최되는 이번 추모강연회는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충렬사, 일제강제동원역사관, UN기념공원, 민주공원, UN평화기념관, 보훈청,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등 부산의 8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며, ‘1592년 이순신 부산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임진왜란의 가장 큰 승첩이었던 부산포대첩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부산포대첩은 1592년 9월 1일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부산포 해안에서 일본군 100여척을 격침시키는 등 큰 전과를 올린 해전이다. 부산은 임진왜란이 터진 후 왜군이 점령하면서 일본의 침략기지의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부산포해전으로 왜군의 수군활동이 위축되었고 조선 수군은 재해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번 강연회는 추모기관소개, 영상소개, 강연회 순으로 진행되며, 임원빈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임진왜란의 부산포 해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이순신연구소장을 역임했고,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등 4권의 도서를 저술할 정도로 임진왜란 분야의 전문적인 강사다.
충렬사 관계자는 “부산에서 크게 이긴 부산포해전을 설명해주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부산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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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만나다"
일정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9일 오전 10시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대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만나다"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만나다"는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으며,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을 구성하고 있는 4개 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로 나서는 학예연구사들은 본인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유물관리팀 수업시간에는 박물관 수장고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예연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나 조건,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추가하여 프로그램을 더욱더 풍성하게 해줄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역사 관련학과 사무실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 학생에 한하여 각 학과 사무실로 수업확인서를 발송 할 예정이며, 그 외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학예연구사를 만나다"를 통해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