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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험당일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등에서 출근시간을 조정함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학부모들에 의한 자가용 이용 증대 및 시험장 밀집지역, 진입로 협소지역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수험생이 일시 집중되는 시간대에 간선도로와 시험장 간 연결도로구간이 붐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시내·마을버스를 집중배차하고 도시철도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한다. 또,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 수험생 수송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시험당일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다수 시험장 설치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29개 노선 622대는 해당시간 동안 배차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대기하게 된다.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군 직원으로 구성된 78개반 306명은 혼잡 지역별 교통관리를 하고 무료수송반도 운영한다. 또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732명은 172개소에서 교통관리를 하고 비상수송 차량 42개소 57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게 된다.
또한,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시험장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5개 시험장 주변에는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이 특별 배치돼 교통소통 현장지도를 한다.
이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에서 출근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단속은 고정식 단속시스템 5개 노선 21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60대 당일 단속시간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명장역 인근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구·군, 건설본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교통공사 등과 함께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차량 시험장 원거리 우회 유도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중단 ,자동차, 도시철도 등 경적 금지 및 서행운전 유도 등 시험장 주변 소음통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3만 4천여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 시험장에 도착해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등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올해 부산지역에서는 부흥고등학교 등 5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3만 4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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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분야별,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총괄하여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행정지원국장을 총괄책임관으로 하는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종합상황반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소음대책반 ,의료지원반 ,소방안전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대책반별 자체 세부시행계획에 따라 현장지원 등 종합상황근무를 한다.
먼저 교통소통 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 기타 50인 이상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 집중배차, 도시철도 임시열차 편성 등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계도 및 단속할 예정이다.
BRT 구간을 제외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승용차요일제도 임시 해제한다. 수험생 수송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수송봉사대를 운영하여 지각생 및 거동 불편 학생을 무료로 수송한다.
특히, 장애인, 거동불편 환자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생 수송 사전예약제도 운용하며, 이용 신청은 119종합상황실 또는 지역별 소방서 재난대응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소음대책으로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및 생활 소음을 점검하여 공사장 작업 중지, 공사차량 운행 통제 등 방지대책을 추진하며, 안전대책으로는 안전한 시험장 환경조성을 위해 수능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방화시설 관리실태 등 사전 소방안점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후송을 위하여 16개 구·군 보건소를 활용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소방안전본부에서도 구급대를 활용하여 순회구급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능시험에 관한 정보나 그 밖에 수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대책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홍보지원반도 별도로 운영한다.
오거돈 시장은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고 열심히 준비한 모든 수험생이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수험생 여러분과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고, 그동안 쏟은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 우리 시에서는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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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산업평화상 수상자 10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분규 예방, 노동자 권익향상 및 고용창출 등을 실천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분들을 찾아서 제26회 산업평화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14일 오후 3시에 시상한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노동단체, 경영자단체와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언론계, 학계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1993년 조례 제정이후 매년 시행되어 그동안 271명이 수상했다.
올해 심사결과, 먼저 근로자 부문에 권희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위원장은 금융권 최초로 오후 6시 정시퇴근, 신용평가업무의 본부 집중 등 업무시스템 개선을 통한 노동시간 주52시간 조기정착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전국 최초 지역형 사회연대기금 조성으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고, 김윤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위원장 선출 직선제 도입, 별도 감사인을 통한 결산보고서 감사 추진으로 노동조합 운영의 투명성 확보하는 등 노사 및 노노간 신뢰확보의 공이 크다.
윤일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창택시분회 위원장은 교통안전과 대 승객서비스 개선활동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신장 및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정영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오리엔탈정공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산업재해예방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등 신뢰와 협력을 통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한국노사협력대상 및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는 분기별 노사협의회 개최로 노사간 신뢰증진 및 무재해운동 실천으로 산업재해 발생률 제로를 달성했고,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PC OFF제, Last Order제 도입, 정시퇴근제 등 워라벨 실천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직원 복지향상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협력사 근로자 대상 외국어, 직무교육 등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박민준 기성전선 대표이사는 사람과 행복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익을 직원과 성과급으로 공유하는 등 창립 이후 무분규 달성으로 노사화합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2공장 설립으로 일자리를 창출했고, 안재혁 연산메탈㈜ 대표이사는 1대1 멘토링 제도 도입 등으로 수평적인 존중문화를 정착하였으며 업무프로세스 개선, 노사화합 연수 등을 통한 혁신과 노사상생을 도모했다.
공로자 부문에는 김승남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은 노사관계 취약사업장 대상 사업장 현안별 노사지도 등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김정주 부산지방경찰서 경장은 노사분규 최소화를 위한 노사관계 안정화 지원, 건전한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오 시장은 “이번 산업평화상 시상은 전태일 열사 추모일 즈음에 개최하여 노동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초과근무수당 등 정당한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들이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 이후 노사간 합의와 양보를 통해 정착한 것이기 때문에 올해 산업평화상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노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 권익보호에 기여하신 모범근로자와 자랑스러운 기업인, 공로자 분들에 대한 이번 시상이 노동자 권익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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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광역시장배"슈퍼컵 시상식"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농심호텔에서"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종목별 예선리그·본선대회를 거쳐 입상한 동호인클럽과 대회 진행을 위해 노력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시상식은 성적보고, 입상클럽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18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는 부산시체육회 주최, 회원종목단체 주관, 부산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선진국형 클럽대항전으로 지난 3월 공모에서 8종목이 신청하여 그중 7종목이 선정됐다.
4월에서 10월까지 760개 클럽, 2만 명이 참가하여 매주 주말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열띤 경쟁으로 예선리그를 진행했고, 11월 초"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시"슈퍼컵"종목별 본선대회를 통해 최종 우수클럽이 정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진국형 생활체육 클럽활성화를 위해 주말 리그인 슈퍼컵 참가 종목을 점차 늘려, 시민건강 증진 및 동호인 클럽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고, “2019 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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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사직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는 멘토·멘티,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하며, 김병지 홍보대사는 꿈나무들에게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김병지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페널티킥 이벤트, 시축을 통한 축구공 추첨, 멘토·멘티 선서, 필드 시범운동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부산fc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창출 추진 일환으로 1세대 축구선수 출신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3세대 유소년층에게 축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미래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1-3세대 축구멘토링사업’은 부산지역 1세대 축구선수출신과 3세대 축구꿈나무가 1대1로 멘토-멘티를 맺어 축구기술 분석, 상담, 필드연습 등을 통하여 축구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가 총괄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예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천만원 총 1억 6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산fc협동조합은 실질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 당초 멘토, 멘티 각 50명씩 100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몰려드는 초등생 신청자들로 인하여 10여명이 증가된 110명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 참가자들은 과거 국가대표 출신들로 가득 포진되어 있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이차만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태주·박무웅·전차식 ,국제축구심판 출신 강병호 ,실업축구선수출신 문정태, 서재수, 김정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원로 축구인들이 대부분 모여있다.
이들 참여자들은 주2회 정도 개인훈련이나 상담 등을 통해 멘토링을 하며 매주 목요일은 사직보조경기장에서 단체로 필드훈련을 통하여 기량향상에 힘쓴다. 참가자에게는 트레이닝복,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올해 시범기간동안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가 추구하는 방향 중의 하나인 문화와 복지가 연계하는 것이며, 이번 사업이 그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으로 볼 수 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한 사항 등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부산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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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 후속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북방물류개척단을 파견한 성과에 힘입어 북방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환동해 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물류기업과 함께 북방물류개척단을 구성,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했다.
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 지방정부 관계자와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및 헤이룽장성과 공동으로 개최한 "부산시 항만물류 및 투자환경 설명회"는 현지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북방물류개척단은 10월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국제산업기업연합회 아태지역본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ICIE이사회의 부산 개최 유치를 제안했고, 후속작업으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20일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 컨퍼런스"에 ICIE위원을 초청, 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CIE는 독립국가연합 중심의 기업과 기관이 회원으로 구성된 러시아 최대의 기업연합회로, ICIE 이사회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구축을 통해 신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 1일에는 환동해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헤이룽장성 발전화개혁위원회를 방문, 프리모리에 1호 구간의 물동량 증가 및 부산항 연계 항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프리모리에 2호 항로에 대한 복합 물류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프리모리에 1호 항로까지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북방물류개척단과 연계해 장춘에서 개최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바이어 70여명과 지역기업 10개사가 참가, 상담건수 73건, 계약추진액 470만불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신북방 신시장 개척 및 동북3성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내년에는 장춘시 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하는 수출전시회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방물류개척단 파견을 통해 환동해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현지기업인에게 부산항을 비롯한 부산의 발전잠재력, 장점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환동해권 물류허브도시 조성 및 환동해권 물동량증대를 위해 북방지역과의 실무적 교류를 깊이 있게 전개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기업의 신북방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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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 산업부 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전남도와 협력하여 기획한 대형 국책과제인 "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이 포함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기술혁신2030"이 자체 심사에서 부처 내 20개 사업 중 2순위로 통과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난 12일부터 예타 기술성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은 자동차, 조선, 반도체, 건설기계, 기계부품 등 우리나라 기간산업의 핵심소재인 탄성소재를 고부가가치화 하는 사업으로, 산업부 자체 심사의 2순위로 통과됨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면, 총사업비 2,098억원을 투자하여 신발·고무 산업이 발달한 부산과 합성고무 생산설비가 밀집된 전남을 연계하여 남해안 지역을 국가 신성장산업의 탄성소재 육성 중심지로 전략화한다.
이를 통해 현재 21조원 규모의 국내 탄성소재 시장 규모를 2023년까지 연간 43조원 규모로 키워 국내 탄성소재 산업 자립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전남도·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신발피혁연구원은 2014년부터 기업체 수요조사 등을 통해 착실히 기획을 진행해 왔으며, 산업부의"소재기술혁신2030"과 연계하여 올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과기부의 기술성 평가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다면, 2020년부터 정부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탄성소재의 일종인 특수탄성소재의 경우, 국내기술력이 선진국 대비 60% 수준으로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지난 2월 발표한 ‘첨단화학산업 발전전략’에 사업의 기획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신발·고무산업이 발달된 부산과 합성고무가 생산설비가 밀집된 여수를 탄성소재 산업 육성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탄성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3조 6,036억원의 생산유발과 27,000여개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고, 연구개발 참여의지가 높아 사업 추진에 최적의 여건이므로, 앞으로 과기부, 기재부 등과 협의하여 예타 통과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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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27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한국의 부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와 일본국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사가현·나가사키현 등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시장과 지사들이 만난다.
13일 오후 3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과 공동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27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초고령사회의 대응시책’이며, 지사회의 개최 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성명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의 공통주제 발표에서 “곧 초고령사회에 직면하게 될 부산의 노인인구 구조변화를 반영하는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령화 문제에 대해 8개 시도현 도시들이 공동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 새로 추진할 공동 교류사업으로 ‘한·일 해협연안 시도현 노인복지 현장전문가 교류회’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한일지사회의는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시장과 지사들이 새로운 한일 해협권의 확립과 공동번영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로서 1992년 제주회의부터 올해 부산회의까지 매년 1회 양국 윤번제로 27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일본국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거쳐 새로운 공동 교류협력 과제 또는 사업의 발굴과 채택을 선언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거돈 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8개 시·도·현 지사들이 지난 27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모여 회의를 하고, 그 회의에서 나온 합의를 바탕으로 공동의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주 성공적인 도시외교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세계 도시 간 협력 체계를 자주적, 실리적 도시외교를 통한"Asia중심 허브도시 부산"실현과 경제발전 및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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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사람중심의 시정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4개월이 낡은 과거와 단절하고, 시민의 시정으로 바로 세우기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혁신 없이는 부산의 미래는 없다’는 의지로 시정의 여러 난제를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도 시정운영의 핵심적 가치를 “사람 우선, 경제살리기, 삶의 질 높이기”에 중점을 두고, 내년을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민선7기 실질적 성과 창출의 첫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시민과 약속한 정책 사업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강력하게 실행해 가는 한편, 지역 경제활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해양수도 부산의 실질적 기틀을 만들어 갈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재정적 뒷받침이 중요한 만큼, 우선 이번 시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을 통해 차질 없는 예산 확보에 주력하여 민선7기 시민행복 시정을 앞 당기는 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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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희망가구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940가구 설치를 목표로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50여 가구가 접수했고, 320여 가구는 협의하고 있어 시민들의 더 많은 호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장치로 가구당 전기요금이 3만원~6만원이 나오는 경우 260W 발전설비 기준으로 약 6,000원~9,00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시의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보조금은 발전설비 용량에 따라 51~61만원이며, 신청세대가 30가구 이상일 경우 총 설치비가 저렴해 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참여기업과 발전설비를 선택 후 지원신청서를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효한전기㈜, 천호전력㈜, ㈜한국나이스기술단 등 3개 업체이며, 업체별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700,000원 ~ 890,000원에 공급한다. 보조금 지원 시 가구당 실제 부담금은 90,000원 ~ 280,000원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 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