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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의 원전안전대책을 위해 지난 2011년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성되었고, 고리원전 현장회의 4회 등 연 2회, 총 17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부산시의 원자력안전정책과 방재· 훈련 자문, 원전안전 감시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원자력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0km 확대 방안 등 내년도 업무계획 ,방사능 영향분석과 주기적 감시·분석 ,비상시 관계기관 합동 대응 등 콘트롤타워 기능을 시행할 "통합 방사능 방재센터 구축 타당성 연구용역"보고에 대한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변화하는 원자력환경에도 불구하고 원전안전과 관련 시민중심의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원전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원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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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하늘다리에서"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이번 김치나눔 한마당은 올해 부산 최대 규모로 27개 기업·단체들이 1억3천2백만원을 후원하고, 후원기업봉사단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연말 이웃사랑나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김치나눔 한마당에는 그동안 부산을 대표하여 기부와 사랑나눔을 실천해온 기업·공공기관·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어우러져 2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홀로어르신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게 된다.
매년 진행해온 행사지만 특히 올해는 잔치 분위기의 즐거운 축제로 만들고자 김치를 버무리는 동안 재능기부 봉사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푸드트럭에서는 어묵탕, 시락국밥, 커피 등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어려운 이웃 3,800세대에 전달할 김장을 담그는데, 적극 후원해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적으로 후원하신 분들, 두 팔 걷고 달려 와주신 자원 봉사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자원봉사로 행복한 부산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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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R&D한마당,"2018 부산 R&D주간"개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동북아 해양수도로 나아가는 부산의 혁신성장’을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8 부산 R&D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BISTEP 설립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부산 R&D주간"은 급속도로 변화, 발전하는 과학기술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부산이 나아가야 할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과학기술 관계기관이 중심이 되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부산연구개발지원단,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 등 다양한 R&D 협력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공감하는 부산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개·폐막식, 강연, 포럼, 발표, 전시, 워크숍 등 6개 부문 26개 행사는 11월 19일 오후 3시 오거돈 부산시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3일간의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의 기조강연은 고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업경제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한 지역의 연구개발’을 주제로 강연하고, 폐막식에 앞서 "부산 R&D주간"의 마지막 세션으로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부산의 도전과 미래를 열기 위한 ‘동북아 해양수로 도약하는 부산의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다소 전문적이고 어려운 주제라 할 수 있는 ‘R&D분야’를 시민들이 참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다.
특히, ‘부산연구자들의 강연쇼:사이언스 슬램B’는 연구자 5인이 자신의 연구주제를 발표하고 청중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는 과학경연 형태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되고, 부산 시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부산시민이 주도한 R&D 발표회’도 큰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시간으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고 있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과 ‘부산시 스마트시티 조성정책, 과학기술과 연계한 해양산업 비전’ 등의 주제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부대 행사인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R&D우수성과, ,Busan Young Innovator 포스터, ,대학생 우수 창의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작을 컨벤션홀 2층 로비에서 선보인다.
그리고, 부산 R&D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폐막식에서 ,제3회 과학기술도시조성 혁신리더 유공, 부산 R&D우수성과, 시민주도 R&D, 서비스 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BYI 포스터 공모전 등에 대한 시상을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북아 해양수도로 나아가는 부산의 혁신 성장’이라는 주제로 2018 부산 R&D주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민선 7기가 지향하는 시민 행복도시를 실현하는 첫 번째 과제이자, 시민의 바람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므로 ‘사람’에 대한 가치투자를 하면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전하고, “민선 7기에 처음 맞는 부산 R&D주간의 의미가 크다. 우리 지역에 맞는 혁신성장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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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험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그 동안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다.
우선 23일과 24일 열리는 부산광역시립합창단의 특별연주회 ‘레미제라블’이 있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요 곡들을 담은 갈라콘서트로서 음악을 좋아하는 수험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험생들에게는 5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미술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찾는 것도 좋겠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젊은 작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하여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오토마 회얼’의 전시회도 개최 중이다.
부산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국과 일본에 소재한 통신사 기록물이 특별전시되고 있다.
그 동안 수험생활로 미처 보지 못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영화의 전당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15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에 한해 동반 1인까지 1,000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수험생이라면 축구장이나 농구장을 찾기를 권한다. 16일 하루 동안 프로농구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프로축구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구·군 거점도서관을 중심으로 하는 26개 공공도서관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수능생을 맞을 채비에 나선다. 공공도서관 연합 ‘수능생 위드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26개 구·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
가장 먼저 청소년들을 맞이하는 곳은 진구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22일 ‘박하재홍 작가와의 만남 - 랩으로 인문학 준비하기’가 있다.
그 밖에 12월과 1월에는 ,수능에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 힐링 도서코너’ ,입시에 쫓겨 한쪽으로 미뤄둔 책읽기를 준비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될 ‘마음이 자라는 추천도서목록 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여러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26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수험증을 지참하고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12월부터 일제히 통큰 도서대출을 실시한다. 도서관을 방문하면 1인 5권의 도서대출이 10권으로 늘어나고 연체가 된 청소년들도 즉시 연체 해지와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된다.
구·군에서도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금정구에서는 16일 ‘팝핀 현준과 박애리’가 출연하는 기획공연을 준비 중이고 연제구에서도 30일 ‘수능해방 힐링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수험생을 위한 공연이 준비 중이다. 그 밖에 다른 구·군에서도 특색에 맞게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 부산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방학, 졸업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보호와 탈선 예방을 위해 수능시험일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격려기간을 정하여 청소년 보호와 탈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오후 6시부터 서면 놀이마루 등 일대에서 부산시, 여성가족부, 구·군, 청소년쉼터 등이 합동으로 청소년 가출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하고, 구·군에서도 내년 1월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및 청소년유해환경 계도·캠페인을 전개한다.
오거돈 시장은 “힘든 생활을 견디어 온 수험생들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부산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수험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한 번 더 도약할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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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2018년도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실시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 남부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에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활동 및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다수사상자 발생 구급대응훈련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사고 특성에 대비해 구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추진되는 훈련이다.
한편, 이 날 훈련은 남부소방서가 주관하여 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경찰서 등 10개 기관에서 168여명이 참여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 40명 이상의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가정하여 사고현장 초기 수습활동, 초기 중증도 분류·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체계적인 구급시스템 가동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예측이 불가능한 대형재난 사고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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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잡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일자리 MOU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8일 ‘부산 잡 페스티벌’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201개사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방문인원은 8,800여명, 현장면접자는 2,446명, 1차합격자는 1,188명으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일자리정보망 연계 기업정보관, 맞춤형 일자리 매칭센터, 간접참가 기업 온라인 면접관, 취업지원사업홍보관,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면접 정장 대여, 메이크업 등의 부대행사, 면접지원금 지원, 대한민국 명장 이흥용 대표 특강 등도 진행하여 많은 구직자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 A씨는 “일단 참가기업들이 다양하고 많아서 좋았고 업체별 정보라든지 여러 가지 사항들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올라와 있어서 사전에 보고 오기가 좋았던 것 같다. 면접도 많이 보고 오늘 도움이 되었던 하루였다.”고 말했다.
중장년 구직자 B씨는 “모르고 참여했는데 새로운 기업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도움이 되었고, 이런 일을 정부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바로 이력서 쓰고 면접보고 하는 부분에 어려웠던 점도 있지만, 어찌 보면 치열한 이런 과정들을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자리 잡고 부산에서 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률 향상을 위해 오거돈 부산시장, BNK금융그룹 회장, 동의과학대학교, 선보공업, 부산광역시 맞춤훈련협의회장 등 부산시 산·학·관·기업·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부산시 시책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산·학·관·기업·단체 협력을 통해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기업면접의 기회를 비롯한 유익한 일자리 정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같은 온라인 시대에 AI 면접 체험 등을 도입하여 일정부분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여 박람회의 범위를 확장하고, 동시에 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현장에서 단순한 매칭을 넘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면대면 소통, 취업지원서비스 등으로 구직자 체험을 강화하여, 향후 준비된 구직자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여 전국에서 개최되는 일자리박람회 중에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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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임금 최고수준 인상 이어 노동존중 시정 이어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전태일 열사 추모 48주기를 하루 지난 14일, 부산시는 사회양극화 해소 및 고용-복지-성장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 올해 말까지 정규직 전환결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28일 전국 최고수준의 생활임금 인상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민선7기 출범 후 일관되게 노동존중 시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2017년 7월 20일 기준,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고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용역근로자이다.
정규직 전환 절차는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전환협의기구를 구성·운영하여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한다.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전환대상 업무의 선정뿐 아니라 전환방식, 시기 등을 둘러싸고 전환대상 근로자, 기존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가 분출될 수 있어, 노·사 및 전문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및 시기 등을 결정하되 노·사 당사자 등 이해관계자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기구를 구성·운영하여 올해 연말까지는 정규직 전환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친인척을 채용하는 등 불공정 채용사례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정규직 전환 정책의 근간을 훼손시킬 수 있는 채용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전환대상자 전원에 대해 용역업체 경력증빙 자료 제출 등 사전검증을 강화하여 공정채용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규직 전환 후 개별부서에서 임의적으로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올해부터 운영하여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대해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용역근로자로 확대하여 일시·간헐적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비정규직 채용을 인정하는 등 비정규직 관리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부산시청 및 산하 사업소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결정을 마무리하고,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정규직 전환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임금증가 보전금 및 간접노무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전태일 열사 추모 48주기를 하루 지난 오늘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계획을 발표하게 되어 더 무거운 의미를 느낀다”며, “시의 정규직 전환 노력이 민간부문에도 확산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시민이 행복한 부산, 노동존중 부산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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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실태 일제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인택시에 대하여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택시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861대에 대하여 개인택시사업자의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및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부과 등 사안별로 행정처분할 계획이며, 2017년도에는 과태료, 현지시정 등 30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나 택시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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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63 문화공간 국제교류전"재:생"개막
재: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F1963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국제교류"재:생"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F1963 기획전이 될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2017년도 문화교류 협약 체결 후 교류중인 해외 폐산업시설 문화재생공간들을 통해 생명을 다한 폐산업시설들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재:생"전에는 발틱현대미술센터, 뱅크아트1929, 피어-2, 쿨트르 타르넷, 뉴 셸터 플랜, 파브리켄 등 관련 시설들이 참가하며, 갈유라, 김동찬, 김원진, 박상덕, 란디·카트린, 정윤선, 조영주, 마루야마 준코, 창 치청, 다카하시 케이스케, 청 훠이린 등 12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작품 전시 외에도 폐산업시설 문화공간에 대한 자료도 다양하게 비치하여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말에는 시민 참여가 가능한 강연회, 체험 프로그램 등도 준비되어 있어 문화재생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재:생"전은 무료 전시이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과 F196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1963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F1963은 와이어 생산 공장이었던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을 문화로 재생시키고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업하여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부산의 주목받는 문화재생 공간이기도 하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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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설치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의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춥지 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민선 7기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모든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 시범 설치하였으며, 현재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환승센터를 포함한 버스승객대기시설 총 576개소 중, BRT구간에 우선 설치하고 있다.
12일 기준, 해운대 방향 동래역에서 재송역까지 총 22개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이달 말까지 BRT정류소 79개소에 모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2022년까지 부산시가 관리하는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모두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BRT구간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역에서 온열의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는 버스 배차시간이 길어 버스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 승객들, 이른 아침에 출근·등교해야 하는 직장인, 학생 그리고 임산부·노약자 등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부산시민이 누릴 수 있어 서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사업이다.
온열의자의 온도는 42도~45도로 유지된다. 온도가 42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열시스템이 가동되어 다시 45도까지 유지되며, 가동시간은 버스의 첫차 시간과 막차시간에 맞추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외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여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무더웠던 지난 여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하여 버스정류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하였으며, 현재 BRT구간에도 334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시는 에어커튼도 2022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