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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BEXCO 컨벤션홀 201호실에서 수산식품산업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 및 업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미래 전략구상 등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수산식품 2018년 3분기 수출실적 및 4분기 수출여건 ,수산식품 수출 촉진 정부정책 및 지원현황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장영수 부경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광남 해양수산정책연구소장, 탁희업 한국수산경제신문 편집국장, 권용범 희창물산㈜ 상무이사, 김수환 현이푸드빌㈜ 대표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수산물 수출입 규모는 전국 1위지만, 원물·단순가공품 중심의 수출, 수출국·수출제품 다양화 부족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수산식품산업 구축 등 새로운 돌파구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업계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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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협회, 게임사, 국제스포츠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53개국 180여명의 국제인사들이 참석한다.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IESF 주관 ‘제10회 e스포츠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된데 이어, 이번 정상회의는 글로벌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 관계자들이 모여 ,e스포츠 거버넌스 ,e스포츠와 게임 과몰입 ,e스포츠 수익구조 ,e스포츠와 행정관리 4가지 핵심 어젠다를 통해 ‘하나의 공통된 e스포츠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IESF는 VR, 모바일 등 새로운 e스포츠 종목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존을 운영하고, 국내·외 대학과 관련 연구자들이 e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e스포츠 학술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한다.
부산시는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발전 및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e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내외 e스포츠 연구 ‘허브’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e스포츠 R&D센터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사업으로 국제공인심판과정을 개설하여 8명의 국제심판을 양성하고, 국내외 유수대학들과 연계하여 e스포츠 연구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국내외 유명 게임단 코칭스태프를 초빙해 국내 선수 지망생들에게 프로 e스포츠 팀 및 대학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기업의 e스포츠 대회와 문화 융복합 e스포츠 행사 등의 개최를 통해 국제적 e스포츠 메카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정상회의가 e스포츠 이해 당사자들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미래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e스포츠가 건전한 콘텐츠 문화로 자리를 잡고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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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 장노년일자리창출에 역량 발휘
실버벨 노인복지관 파견 곽인석 위원, 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벡스코)에서 어르신들의 이력서 작성을 돕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은 퇴직한 공무원들이 장노년층의 일자리창출 전반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컨설팅과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시 본청, 구·군, 국세청에서 퇴직한 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인사혁신처에서 처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여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선정되었으며 2018년 사업이 재선정되며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10명의 참여자들은 부산시의 장노년일자리를 수행하는 기관에 한명씩 파견되어 기관의 사업, 행정 등에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자성대노인복지관으로 파견된 시청출신 성환채 위원은 관내 500여 단독가구를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방문하고 열악한 가구는 집수리사업을 연계하여 12채의 집 수리를 완료했다. 실제로 2018년 고독사가 해당 관내에서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제시니어클럽의 김종환 위원은 어르신 쇼핑백공동작업장에서 검수시스템을 마련하여 불량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일자리참여자의 성과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년보다 생산성이 79% 상승되는 실적을 올렸으며,
강서시니어클럽의 국세청 출신 이병석 위원은 공익법인 출연재산 보고서 제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등 어려울 수 있는 세금 업무를 적극 지원하여 내부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벨노인복지관의 서구청 출신 곽인석 위원은 실버안전지킴이사업을 지원하여 북구 320여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명단 및 특성 등을 일제정비했다.
수영시니어클럽의 연제구 복지국장 출신 이재생 위원은 택배사업, 공동작업장, 민간기업 인력파견 등의 업무에 적극 참여하여 전년대비 장노년일자리가 60% 이상 상승했다.
또한, 지난 9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60+시니어일자리한마당에서 위원 전원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기업부스에서 직접 이력서를 받아 2,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접수를 받는 등 민간일자리 연계에도 적극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퇴직한 공무원들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재직할 때 터특한 역량과 노하우가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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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확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이전하는 부산벤처타워(사상구 모라로 22)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3시 부산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에 있던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사상구 모라동 소재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또, 내년 1월에는 기존의 동래 센터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센터로 전환하여 재개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장 이전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0석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센터사무국, 사회적경제 행복책방 등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최근 사회적가치 실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동래 센터만으로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서부산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기존 동래 센터는 내년 1월까지 새롭게 단장하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한다.
시는 두 곳의 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시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시장경쟁력 강화, 대형유통채널 진입 지원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 공헌사업으로 환원하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이다.
시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부산벤처타워로 이전한 것은 부산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사관학교, 우수 벤처기업 70개사, 1,000여명이 입주해 있는 벤처 생태계의 특성을 활용한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노린 포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체계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대표와 관련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수립 과정과 사업의 수행단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사회적경제 육성기반을 구축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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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른미래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대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과 내년도 부산시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바른미래당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바른미래당 부산지역 국회의원인 하태경 의원은 물론 손학규 당대표, 권은희 최고위원, 오신환 사무총장, 김삼화 수석 대변인, 권은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부산시 현안해결의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현안사업과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국비사업을 바른미래당 지도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 세계박람회 국가계획 확정,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수계법 개정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등 현재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 건의하는 한편, ,경부선 철로 지하화 및 부전복합역 개발 ,STEM 빌리지 조성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등 10개의 국비 사업 반영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9월 자유한국당 및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지난주 부산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바른미래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부산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면서, “부산발전을 위해서는 누구와도 만나고 협력한다는 민선7기 시정 운영 기조를 한결같이 유지해 부산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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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한 일본인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개최
흰여울마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과 11일, 2일간 재한 일본인 파워블로거 등을 초청하여 부산만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신한류붐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방문하는 일본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온라인 등 매체상에 관광정보가 많은데 비해, 부산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부족한 점에 착안하여,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관련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상세한 정보까지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부산주재기자를 비롯하여 일본인 파워블로거 및 유튜버 12명이다.
첫째 날은 서울 등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집결, 급속도로 변해 가는 부산역 주변 모습과 영도 흰여울마을, 태종대, 오륙도 등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면서 탐방한 후 요트체험을 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선박 수리업체가 모여 있고 지역예술가 들의 예쁜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는 영도 깡깡이길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3개팀으로 나누어 부산바다낚시와 기장대게캠페인 참가, 피란수도 스토리투어 등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체험하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늘어나는 일본인 자유여행객도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홍보 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정보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일본인 파워블로거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부산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찾기 쉽고 매력이 있는 부산을 홍보하여 일본인관광객 유치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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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그리고 바다와 강이 어우러진 명품 마라톤 코스
부산마라톤대회 코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다대포 해수욕장, 강변도로, 공항로 일원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국제신문 사장을 비롯한 시민 10,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부산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마라톤대회는 국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올해 20회째로, 대회 종목은 지난해와 같이 풀코스, 하프, 10㎞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가을 색으로 물든 낙동강을 배경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맘껏 달릴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역 내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로서는 유일하게 풀 코스 종목을 가지고 있는 대회이다.
코스가 평탄하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와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코스를 달릴 수 있고 전문 마라토너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달릴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부산의 아름다운 다대포해수욕장, 철새의 낙원 을숙도와 낙동강변을 달릴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시어 건강한 몸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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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월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결과, 990건 적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결과, 990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기간 동안 대포차 8건, 불법HID 1건, 불법튜닝 16건, 안전기준위반 261건, 번호판 위반 106건, 이륜차 140건, 무단방치차 461건 등 총 990건을 단속하여, 고발 6건, 과태료 321건, 원상복구·현지계도 202건을 하였으며, 대포차 및 방치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불법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를 활용한 대포차 및 체납차량 여부의 즉시 조회를 통해 대포차 및 무단방치차 등 불법자동차 단속에 큰 효과를 보았다.
시는 이번 단속에 앞서 홍보전단지 2만매와 포스터 2천3백매를 제작하여 16개 구·군과 유관단체에 배포했고 각종 언론과 시 홈페이지 및 시보, 시내 간선도로 전광판 등에 집중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를 했다.
한편, 20일부터 1개월간 개인택시에 대한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며, 점검장소는 시민불편과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개인택시조합, 택시베이, 주차장,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및 시내 가스충전소 등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개인택시 점검기간에는 번호판에 발광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차량, 각종 등화장치가 점등 되지 않는 차량과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여 적발된 차량은 위반행위에 따라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 집중단속과는 별개로 각종 불법행위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자동차 5대 적폐행위인 대포차, 무단방치,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조 및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중교통중심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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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
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하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전기시설물에 대하여 무료 점검 및 보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기 관련 5개 기관의 소속 직원 300명과 함께 한다.
무료점검 및 보수 대상은 전기설비의 점검과 수리를 해야 하는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8개소, 취약계층 불우이웃 194세대 등 총 272개소이다.
주요 점검 및 보수 사항은 ,전기설비 절연 및 접지저항 측정 ,노후 및 불량 조명등, 부하선로, 콘센트 교체수리 ,동작불량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교체수리 ,이탈우려 전기시설물 고정 또는 재설치 등 무료점검 및 보수 활동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중대한 결함이 있을 때는 현장 응급조치 후 관련기관과 협의해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기의 안전한 사용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등은 매년 불우이웃에 대한 전기설비 무료점검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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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ward Busan’영화의전당 공연 평화를 춤추는 열정의 무대
Turn Toward Busan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부산브랜드콘텐츠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정신혜무용단(예술감독 정신혜 신라대 교수,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의 ‘Turn Toward Busan’이 다시 한 번 감동의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무대에 오르는 ‘Turn Toward Busan’은 세계 유일의 UN군 전사자가 묻힌 부산 UN기념공원을 소재로 ‘전쟁과 평화’의 비망록을 담은 신개념 대형 창작공연이다.
그동안 빼어난 한국창작춤으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아 온 정신혜무용단의 20년 역량을 오롯이 담은 역작으로, 지난해 초연 때 사흘 내내 만석을 기록하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는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6.25 한국전 참전 터키 노병과 유가족들이 특별 관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일반 시민과 학생 단체 등 함께 한 관객들마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 작품은 남녀무용수의 춤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 창작음악, 특수 무대와 특수 영상 및 조명, 홀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새로운 기법의 대형 댄스컬 공연이다.
출연진과 스태프 등 1백여 명이 함께 하여 장중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앨런 제임스 러셀, 알트하우스 헨리, 아나카 조지…, 전사자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되며 무대 뒷면 막에 새겨지는 동안, 백발의 노병과 소녀가 함께 '발등춤'을 추는 것으로 시작된다.
전쟁의 비극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일깨우며,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줘야 할지 물음을 던지는 장면이다.
이어 비행기 잔해가 등장하면서 전쟁의 참상이 전개되고 바닥과 벽이 갈라지고 문과 길이 열렸다 닫히는 등 특수 영상 및 조명이 무용수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와 뒤섞이면서 환상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엔 어린이합창단의 평화를 희구하는 노래와 몸짓이 공연 주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신혜 예술감독은 “세계인이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추모 묵념을 하는 ‘TURN TOWARD BUSAN' 기념행사를 보며 전쟁의 참화와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세계인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지난해보다 무대 영상과 작품 구성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큰 감동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