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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위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위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는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을 공동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새로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중기 법정계획이다.
지난 3월에 출범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울경 광역지자체와 3개 시도 연구원 및 테크노파크가 이번 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또한 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컨설팅을 거쳐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최종 마련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어제 부산시를 마지막으로 3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에 모두 최종 원안 가결됐다.
부울경 초광역권은 부울경 연평균 경제성장률 3%, 광역 출퇴근 일일 통행시간 1시간, 부울경 시도민 삶의 만족도 7.5점 달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시설 구축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12개 핵심과제, 69개 실천과제를 담았다.
이를 위한 총사업비는 41조 원이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핵심과제, 29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인 ‘산업성장 주도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는 산업성장 주도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에 미래 모빌리티 부품 버츄얼 개발 협력센터 구축,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 항공 정보 통신 기술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두 번째 핵심과제인 ‘부울경 산업 동반성장 지원 수소산업 육성’에는 부울경 수소 배관망 구축사업, 부울경 수소버스 운행 및 충전소 구축사업 등이 담겼다.
세 번째 핵심과제인 ‘부울경 에너지 동맹 추진’에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추진 공동 대응,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등이 있다.
마지막,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확산 기반 및 통상지원 기반 구축’ 핵심과제에는 정보 통신 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확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9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5개 핵심과제, 28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1시간 생활권 형성 및 산업지원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부산~창원~진주를 잇는 철도교통 기반시설 도입, 케이티엑스 경부고속선 울산지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
‘부울경 단일경제권 확대를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울산~양산 고속도로 건설, 울산~창원 고속도로 건설, 김해~울산 고속도로 건설 등을 추진한다.
‘가덕도 신공항 접근 교통망 구축’을 위해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간 고속철도 구축, 동남권 물류 해상 교통축 구축 등을 진행하며 ‘1시간 생활권 확보를 위한 광역 대중교통망 운영’을 위해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 간선급행버스 체계 구축·운영과 함께 마지막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거점 구축’을 위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개 핵심과제,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 문화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 공동대응체계 구축사업, 부울경 광역관광 공동마케팅, 부울경 시·도립예술단 특별 연합 공연 등을 실시한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부울경 먹거리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구축, 부울경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부울경 시도민의 보편적 건강권 및 안전권 보장’을 위해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부울경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운영 지원, 국가 녹조대응센터 신설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은 이번 계획을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3개 시도 각 지방시대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초광역권발전계획을 포함한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확정한 다음,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수립한 초광역권발전계획이 책상 위 자료로 남지 않고 제기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울경 모두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부울경이 힘을 합쳐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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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최초 부산시, 10월 6일부터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무료화 시행
특·광역시 최초 부산시, 10월 6일부터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무료화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내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어린이 버스·도시철도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일부터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시민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한 부산시 노력의 일환이다.
'어린이 요금 전면 무료화'란 종전 0~5세 영유아에 한해 무료 적용하던 대중교통 요금을 6세에서 12세까지 어린이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적용 교통수단은 부산 시내버스, 마을버스 그리고 부산도시철도다.
현행 어린이 요금은 시내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 350원, 도시철도는 1구간 650원, 2구간 750원이다.
시는 이번 어린이 요금 전면 시행으로 어린이 18만 4천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어린이의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량은 2022년 기준 연간 7백8만 통행, 일평균 1만9천4백 통행이다.
하루 2회 이용을 가정하면 일평균 9천7백여명의 어린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셈이다.
요금 무료화는 어린이 교통카드를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
현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종전대로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기존 어린이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기존 카드가 없으면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카드를 구입, 어린이 생년월일을 등록한 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앱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저출산으로 고심하고 있는 부산시의 교통부문 복지정책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시행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어린이가 전체 대중교통 통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지만, 어린이의 경우 동반가족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가족 단위 대중교통 이용객의 증가 등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시행을 통해 지속되는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자라나는 세대가 더욱 친근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린이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 형성과 교육에 힘써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이 인상 적용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버스는 350원 인상된 1,550원, 좌석버스는 400원 인상된 2,100원, 도시철도 요금은 150원 인상된 1,450원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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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포해전 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부산시민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공연하며 엔젤피스예술단도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7명에게 박형준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발전한 도시가 되더라도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걱정하고 돌보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공허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한 측은지심, 시민과 시민 간의 좋은 관계가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이다”며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을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수상자 외에도 많은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부산을 위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오늘의 부산이 있고 부산의 희망이 있다”고 부산시민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조기개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비롯한 대규모 현안들이 하나하나 순조롭게 풀리고 있고 부산에 대한 기업투자도 3년 전보다 16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금 이 순간 부산의 위상은 또 한 번 달라지고 있다”며 “또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가는 것과 함께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한 분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는 데에도 모든 정성을 쏟으며 시민 여러분 뒤에 언제나 서 있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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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오늘 오후 1시 4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기관의 주요 인사들을 위원으로 한다.
위원으로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항만재생사업단장 등이 있다.
공동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화를 원칙으로 운영하되, 세부 일정은 각 기관이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협의회를 발족하고 북항재개발사업지의 투자유치 방안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항 1단계 전체 조성부지 112만8천 제곱미터 중 분양 대상 부지는 34만1천 제곱미터다.
이 중에서 상업업무지구 등 16만5천 제곱미터가 현재 분양이 완료됐고 나머지 해양문화지구 등 17만6천 제곱미터가 향후 분양 예정이다.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는 조성이 완료돼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다양한 개발사업이 제안되고 있으나, 기존에 분양된 부지가 결과적으로 주거지화 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상업·관광·업무 등 중추 관리 기능시설의 확보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는 이 점을 함께 공감하며 앞으로 공동협의회를 통해 부지 용도에 맞게 전략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개 기관장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 북항 조성을 담당하는 기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각 기관은 국정과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라는 목표 아래 협심한 결과 2008년부터 시행 중인 북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 북항 1단계 부지에 대한 유수 기업의 투자 제안에 한층 더 신속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과제이자, 남부권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기폭제인 만큼,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돼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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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괄 디자이너로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 위촉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로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로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나건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건축·도시디자인 장기 발전 방향과 디자인 관점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기획·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나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디자인 총괄 디자이너 등을 역임했고 202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미국 터프츠대 엔지니어링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0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나 교수의 다양한 경력들이 지난 9월 20일 발표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방안’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건 총괄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매력적인 건축물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조성된다”며 “앞으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국제적 수준의 멋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총괄 디자이너 위촉을 통해 건축과 도시디자인 분야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시발전의 방향성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큰 동력을 얻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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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 마무리… 지역투자 본궤도 올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21년 12월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출범했던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드디어 3년 차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췄다.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는 ‘지역혁신 벤처펀드’ 2023년 출자사업 심사 결과, 창업투자회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산은캐피탈㈜’를 3년 차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1년 차에 모펀드 304억원과 2개의 자펀드 조성했고 2년 차에도 모펀드 304억원과 2개 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3차 출자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부산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2개 조합 선정에 9개 조합이 응모했다.
1차 심사결과 4개 조합으로 좁혀졌고 지난 9월 20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조합이 선정된 것이다.
시는 올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두 곳의 창업투자회사가 선정됨으로써 부산 지역혁신 펀드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운용사인 ‘비엔케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총 25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비엔케이벤처투자㈜는 이미 2021년도 1년 차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95억원 이상의 지역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 산은캐피탈㈜은 공동운용사로 선정됐으며 ‘KDBC-케이앤 부산 지역혁신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총 250억원 규모로 조성해 8년간 운용에 들어간다.
이번 투자조합 선정으로 이들 기관은 각각 연내 자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된 각 펀드는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과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 전국 규제자유 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등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65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지난 2020년 12월 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협의를 거쳐 2021년 말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시킴으로써 지역 중심의 펀드 설계와 운용, 지역투자의 신호탄을 쏴 올린 바 있다.
연간 304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번 자펀드 결성에 앞서 조성된 4개의 자펀드는 이미 운용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최초의 지역 중심의 혁신펀드인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춤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기타 준비하고 있는 후속 투자와 맞물려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벤처기업에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해 부산에서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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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 청년 4천 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에 참여할 4천 명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누리집을 통해서만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30만원을 18~36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저축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30만원씩 18개월을 저축하면, 만기 시 최대 금액인 1천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중 신청 자격 적합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거주기간 근로기간 지원시급성 가구특성 등 5개 항목에 따라 차등적으로 점수를 부여한 다음, 고득점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 7월 접수 당시 4천 명 모집에 1만8천458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약정체결을 진행하고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계좌개설을 통해 저축을 시작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자산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금융교육, 일대일 재무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금융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마련한 저축액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원정책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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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10부산 멀리 나가지 말고 부산으로 오세요… 10월, 지역축제 풍성하게 열려
10X10부산 멀리 나가지 말고 부산으로 오세요… 10월, 지역축제 풍성하게 열려
[충청뉴스큐] 가을을 맞은 부산의 바다, 산, 강 곳곳에서 매주 흥겨움으로 들썩할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0월, 부산시와 구·군에서 준비한 10개의 축제가 부산의 곳곳에서 매주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를 골라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삼락생태공원에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9월 11일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구·군에서는 내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9개의 자치구 주최의 다양한 콘텐츠의 지역축제가 매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축제들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수축제인 만큼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축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으로 개막식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매주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축제의 장에서 부산의 가을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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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부산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충청뉴스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 대표 랜드마크시설이자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지인 영화의전당의 빅루프에 유치 기원 메시지와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해 유치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치 지지 공감대를 확산한다.
유치 기원 메시지로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와 ‘부산 이즈 레디’라는 문장을 부산시 도시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송출한다.
메시지는 개최연도인 ‘2030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매일 20시 30분부터 20시 40까지 10분간 송출된다.
특히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 사전 행사로 새롭게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빅루프와 연계해 송출함으로써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초청인사와 관람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도 유치 홍보에 동참한다.
현대자동차의 공식 영화제 후원차량 100대에 유치 홍보 디자인을 랩핑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도시 부산의 역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에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와 ‘부산 이즈 레디’를 유치 기원 메시지로 새겨넣어 영화제 초청 인사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개막식 레드카펫 양옆 엘이디 미디어타워에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 사회자가 유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해 유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주·부제,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쉽고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
홍보부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기’ 조형물도 설치된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지난 행사에 사용했던 것들을 재활용해 탄소중립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최대한 반영한다.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사용한 퍼즐 퍼포먼스 조형물도 포토존으로 재활용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친환경 소재 사용,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번영의 토대를 만들고 이를 전 세계 시민들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세계박람회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와 정신을 홍보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도 병행해 국제행사 개최역량을 충분히 갖춘 도시임을 알리겠다”며 전했다.
아울러 “세계적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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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부산교대와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수립… 본 지정 총력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및 혁신전략을 수립·발표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이란, 대학 안·밖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 2026년까지 비수도권 지방대 30곳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앞서 지난 6월 혁신성, 성과관리, 지역적 특성 등을 평가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포함된 15곳을 예비지정했다.
예비지정 대학을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를 '지산학협력 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본 지정 될 수 있도록 그간 최선을 다해 왔다.
시는 올해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공모 선정,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글로컬대학까지 본 지정돼 교육부 공모사업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해 왔다.
오늘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보고회는 부산대 총장, 부산교대 총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대비해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상공계와 혁신기관 외에도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대표가 함께 참여해 단순히 대학 간 물리적 통합이 아닌 화학적 통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마련한 '글로컬대학 비전'은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 도시를 목표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모델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 3대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로 부산대-부산교육대 통합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핵심역량을 함양한 유-초-중등 교원 양성을 추진한다.
초등교육의 전문성과 독자성은 유지하면서 교원양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교원양성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인 교육현장 맞춤형 예비교원 실습체계를 구현하고 디지털 캠퍼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혁신을 추진해 부산대학교 교육 패러다임을 대전환한다.
전공, 학과 구분 모집 등 융합형 학제 개편을 시행하고 학문·교수 간 견고한 벽을 허물어 수요자 기반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로 대학 역할을 이전보다 강화해 지역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시와 부산대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미래신산업 등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 정책을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과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대학-지역 산업계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산업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컬대학이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양자, 정보 통신 기술, 반도체, 라이프케어,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글로컬대학의 5대 특화 산업 분야에 대해 직접투자와 기반 조성 등 간접 투자비로 5년간 약 1천억원 규모의 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5년간 지원하는 예산 총액과 동일한 규모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교육부로부터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면 지방대학이 지역의 산업혁신과 인재 양성의 산실이 돼 진정한 지방시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교육부가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을 30곳 지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가진 부산지역 대학들이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부산지역 대학들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이 필요하다”며 “글로컬대학 추가 확대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구축 등을 통해 지산혁협력 허브도시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