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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오는 11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신혼부부는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며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1월 16일 발표되며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1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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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재탄생… 오는 5일 전면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최진봉 중구청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2015년 매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곳으로 부지 5천146 제곱미터, 연면적 9천77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문화거점, 복합문화공간, 관광거점이 융합된 새로운 박물관 모델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현상변경 시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사 추진 시 일반 공사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문화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역사관은 전시실뿐만 아니라 카페, 기념품샵, 시민 편의 공간 등을 갖춘 열린문화공간과 금고미술관,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는 현재 대청마루, 대청서가 등이 들어서 인문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역사관 별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사관은 개관부터 역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함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라는 기획전시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선보인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이라는 특별전시로 전국 최고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 근대문물의 창구이자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보여주고 있다.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의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이자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꽃피워진 모습과 1960~70년대 경공업 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4·19와 부마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 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부산의 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해 12월 22일 1층과 지하 1층을 개관한 데 이어 12월 27일 2층을 추가 개관했다.
전면 개관하는 오는 5일부터는 역사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행의 역사가 그대로 간직된 금고미술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실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5분 도시를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 앵커 시설로 거듭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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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갑진년 시무식 개최… 박형준 시장, 공직사회의 주도적 역할 강조
부산시, 갑진년 시무식 개최… 박형준 시장, 공직사회의 주도적 역할 강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한해 업무를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시무식은 시청 내 방송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시무식은 먼저, 2024년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 다음 부산 지역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표창, 우수공무원 등 시상 박형준 시장의 신년사 2023년 공무원 음악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부산시 공무원 합창단 B-STAr의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각종 포상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많이 올라갔으며 각 분야에서 부산이 할 수 있다는 정신이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허브도시가 부산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2024년 올해 공직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공직자는 공적으로 선의를 가진 존재”며 “시민의 합리적인 삶과 윤리적인 삶, 심미적인 삶을 고양시키는 그런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정체성”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박 시장은 공무원이 가져야 할 다섯 가지 덕목으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꾀’ 에너지와 재능이 결합된 ‘끼’ 경계에 있는 일을 경계를 넘도록 만들 수 있는 ‘깡’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꼴’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중앙정부 등 업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제대로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냐를 결정하는 시점이며 부산의 입장에서는 일하기 딱 좋은 해”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자원화해서 기업과 돈과 사람이 부산으로 몰려들 수 있게 하고 무엇보다 시민 한분 한분이 보살핌을 받고 있고 사회적으로 지탱 받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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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 동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속 직원들이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전달하는 성금은 총 939만4천22원으로 지난 12월 부산시 전 부서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KBS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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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등 금융·주거지원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 및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부산형 전세사기 금융·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83건이 접수됐으며 지원받은 건수는 66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결정자로는 49명이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2023년 12월 신청 건은 올해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계속해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23년과 동일하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3.0%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정책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연동 지원으로 인상된 금리를 반영했다.
소득기준 상향으로 인한 금리한도 인상 2.1%→3.0%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내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피해주택에서 공공·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 이주비 15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것으로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익월 20일 이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도시·건축·주택’의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할 경우 부산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위해 우리시는 계속해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부산시의 전세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편리를 위해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들이 금융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시청3층 국민은행과 협력해 원스톱으로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임차인들을 위해 전화상담 예약시스템을 2월 중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전세사기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지원 협약을 맺어 피해임차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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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개소
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부산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오늘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개소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부산시 내 14개 구군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 운영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아이돌보미의 수급 조절을 통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홍보 보호자와 아이돌보미 대상으로 모니터링 실시 아이돌봄 교육기관 관리 등이 있다.
한편 올해부터 양육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지원 비율이 일부 상향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와 함께 다방면으로 변화된 제도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85%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면서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부모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요금의 10%만 부담하면 되는 등 정부지원 비율을 일부 상향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돌보미 양성체계 개편과 함께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5% 인상,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 등이 시행된다.
시는 우수한 아이돌보미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중인 인력에 대한 교육을 담당할 기관 3곳도 추가로 지정해 올해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정된 교육기관은 동구, 사하구, 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다.
교육기관 확대 운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제때 충원함으로써 대기가정을 해소하고 광역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돌봄서비스의 원활한 공급에 기반한 대시민 만족도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아이돌봄 서비스의 고도화와 이용수요 증대에 대응해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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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지 분야 디지털 조력자 254명 양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시행한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 과정에서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에서 부산시 과제로 선정됐으며 8월부터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사업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디지털 전환 취약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3개 지역에 국비 4억이 각각 지원됐으며 시는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점에 있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디지털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결하도록 노력했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에 총괄거점센터를 구축하고 7개 지역거점 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와 교육생 간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 25시간, 교수법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디지털 조력자 활동 25시간, 총 50시간으로 과정을 편성해 사회복지종사자가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수요조사를 통해 ‘챗GPT를 통한 사회복지업무의 효율향상’ 등 특강을 3회 개최해 83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했으며 사회복지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로 복지업무에 고급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동영상, 이미지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한 복지관 사업 홍보, 모바일 팩스·온라인 투표· 엑셀 자동화 등 많은 분야에서 업무 효율화 우수사례 427건을 발굴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법·스마트폰 사용법·영상편집 등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조력자로 916회 활동했다.
또한,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을 받으면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고령층, 장애인 등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7회의 디지털 조력자 활동을 한 사회복지사 A씨는 ‘디지털 조력자 활동 최다상’, 업무 효율화, 앱 개발 등으로 복지관 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선 사회복지사 B씨는 ‘디지털 역량향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는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부산지역 106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종합복지관 등에서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 디지털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디지털 선생님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통해, 복지관에서도 손쉽게 디지털 궁금증을 도와줄 수 있는 든든한 디지털 조력자가 양성되어 많은 수혜자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문해강사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으로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에도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운영사업으로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과 ‘취약청소년 디지털 미래설계 교육’ 두 개의 과제로 3개 지역을 선정해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시는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등 기초능력 뿐만 아니라, 디지털 생활영역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문해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높여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기 위해 신청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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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재탄생한 용두산 공원, 내년 1월 공식 오픈
새롭게 재탄생한 용두산 공원, 내년 1월 공식 오픈
[충청뉴스큐] 부산 도심공원인 용두산 공원이 새롭게 태어나,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용두산 공원을 새로운 EI인 ‘용두산 미디어 파크’로 새롭게 브랜딩해 내년 1월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용두산 미디어 파크’는 용두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미디어월 콘텐츠 미디어파사드 인공지능 캐릭터 안내서비스 등의 연구개발 기술이 활용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벽천폭포와 종각, 전통담 정원 등 총 4곳에 구축됐으며 용두산 공원의 과거 ‘부산요’였던 도자기 제작 관련 영상과 산복도로 그리고 부산의 해양·물류의 발전상을 영상으로 제작해 장소별로 다양한 영상을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가로 20m, 세로 4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각종 공공 홍보영상 및 실감영상 그리고 메타버스 콘텐츠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인 ‘메타월드’는 용두산 공원의 선사시대, 조선시대, 현대시대 등 3가지 배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상을 게임처럼 즐기며 ‘보석’ 등 아이템을 가지게 되면 캐릭터를 꾸미거나 바꿀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키오스크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서비스에서는 챗지피티와 연동해 캐릭터와 음성 기반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메뉴 터치를 통해 주변 맛집, 관광지, 성격유형검사 등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용두산 AR’ 앱을 내려받으면 오직 용두산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자세추정·로봇 기술이 적용된 키네틱아트와 70년대 공원에서 즐겼던 새점을, 챗지피티기술과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새점으로 내년의 운세를 보는 등 소소한 재미를 용두산공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시는 내년 1월 공식 오픈에 앞서 올해 10월부터 콘텐츠를 시범운영하고 있어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올해 연말, 2024년 새해에 직접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용두산 미디어파크의 다양한 기술 기반 실감 콘텐츠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용두산 공원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실감 콘텐츠가 우리시가 진행 하고 있는 야관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함께 상승 효과를 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야간관광 브랜드 ‘대한민국 밤밤곡곡’ 야간관광명소 100선에서 전국 광역시 중 제일 많은 8곳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재단장한 ‘용두산공원’도 8곳 중 한 곳으로 국내 최고 야간관광 도시에 걸맞은 콘텐츠 운영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속적인 국내외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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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맞이, 부산 해돋이 명소에서 함께해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24 청룡의 해, 새해맞이는 부산에서” 부산시는 2024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새해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 및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해맞이 행사로는 2024 해운대 해맞이 축제 송도 해맞이축제 2024 갑진년 해맞이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각 지역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부대행사 등을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함께하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갑진년의 해를 맞이하며 새해 소망과 건강을 함께 기원하는 행사다.
새해 해돋이 명소로는 광안리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해동용궁사 금정산 장산 정상 봉래산 정상 등을 추천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에서 해돋이를 통해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갑진년 새해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 해돋이 명소 등에서 한 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외투와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준비하고 안전한 새해맞이가 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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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전국 17개 시도 중 1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의료급여 2개 부문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부산시 의료급여 행정의 우수성이 돋보인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 6천619명, 올해 사업예산은 1조 1,657억원 규모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해마다 예산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증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자체의 의료급여비 지출을 절감하고자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를 2021년 처음 도입해 연 1회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규모별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차이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2022년도 의료급여 지급액이 전년도 의료급여 지급 예상액보다 341억원이 절감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 2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의료급여비 절감을 위해 시-구·군-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동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해 합동방문 중재사업 등을 통해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노숙인 시설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 다빈도 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요양병원 15곳의 190명을 실태조사하고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검토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현재 부산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4.4%인 점을 고려해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부산시 6개구 대상으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 병원 통원 지원 등 의료급여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심사평가원 설문조사 결과 시범사업 대상자 88% 이상이 만족하는 등 그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북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서구, 동래구, 사상구 이에 시는 내년 7월 재가 의료급여사업 전국 확대를 대비해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의료급여 재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는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건복지부 포상금을 요양병원 퇴원 후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하는 방법으로 총 8백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2월 27일 사회복지분야 3개 부문 포상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1천5백만원 후원에 이은 후속 사례로 평소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지원 업무를 기획·추진하는 부산시 사회복지국에 걸맞은 포상금 집행으로 훈훈한 미담 사례로 돋보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와 구·군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