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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무더위 여름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합창 공연과 국악그룹 '오름달'의 동요 국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사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맡는다.
뽀로로 메들리와 문어의 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야구왕 마린스에게 풍선 받기’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들락날락 입구에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의 주인공인 마린스 탈인형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준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들락날락 무대에서 부기와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들락날락에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들락날락 입구에 비치된 메모판에 붙여볼 수 있다.
음악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마련한 음악회에 온 가족이 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조성 중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이다.
2022년 9월 20일 개관 이래 지금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이용자 22만여명이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놀며 배우는 영어, 코딩 등 디지털 강좌, 그 밖에도 놀이, 심리, 예술 등 수준 높은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3차원 실감형 동화체험, 가상현실 체험, 증강현실 도서 인공지능 몰입존, 이비에스 콘텐츠 등 미래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주말에는 하루 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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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제공 신규 의료버스 발차식 개최
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제공 신규 의료버스 발차식 개최
[충청뉴스큐]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버스’가 3대에서 5대로 대폭 늘어났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에 투입할 신규 의료버스 2대의 발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등 전문 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활용해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1년 부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마련해 추진했다.
2021년 9월 부산대병원에서의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의료버스 3대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3대의 의료버스는 4개월간 74개 기관, 163회, 2,955명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검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7.7%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의료버스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메리놀병원을 선정했고 4월에는 이번에 신규로 추가될 의료버스 2대의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성모병원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종진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의원, 신규 의료버스 2대의 운영기관을 비롯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의 협력기관, 의료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사업보고 인사말씀, 축사,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의료버스 2대를 활용해 1시간 동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신규 의료버스 추가 투입으로 총 5대의 의료버스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시민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가 기존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 구석구석까지 건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부산시민의 건강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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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참가 해외기업 입사 지원자 모집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참가 해외기업 입사 지원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참가 해외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에서 개최되며 해외 우수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국제기구,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초심자를 위한 주요 국가별 상담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 해외기업들은 ‘입사 지원자’ 대상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11개국에서 근무할 371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우수 해외기업 중 취업률과 청년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기업 순으로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아울러 행사 전 참가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역량을 향상하고자 기업설명회 해외취업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인다.
온라인 기업기업설명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외취업 아카데미는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한 다음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월드잡 플러스 누리집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전용 페이지에서 해외채용 공고란을 확인한 다음,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이후, 서류면접, 행사 당일 채용면접 등의 채용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 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해외취업 엑스포를 통해 해외 우수기업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부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와 해외 취업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 중 해외취업자 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98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전국 해외취업자 수의 32.2%를 차지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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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 개설…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공공건설부패 예방과 제보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누리집 내에‘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심도 토사유출, 오페라하우스 건설 지연 등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문제가 시의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올해 부패집중 개선 분야로‘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을 선정하고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해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운영하는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는 이러한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는 부실공사, 안전사고 우려, 불법하도급, 특정업체 특혜 제공 등 공공건설공사 관련 부패행위 전반에 대한 신고창구의 역할을 한다.
부패행위가 의심되는 사항을 발견하거나 알게 된 경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기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신고사항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다음, 감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 산하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리스크 감사를 도입,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리스크 감사는 당면과제, 공약사항, 대형 프로젝트 등 시정 주요사업의 이행부진을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예방감사다.
시는 올해초 기존의 기술감사팀을 도시인프라감사팀으로 직제 변경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 등 6개 시정 주요 건설사업장 등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시민 공모전 개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청렴챌린지 영상’제작, 주류 생산품 백라벨에 청렴문구를 부착해 지역 내 판매하는‘대선주조와 함께하는 청렴 동행 캠페인’전개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렴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사업담당자의 사기진작 및 책임성 제고를 위한 인사상 인센티브 마련도 검토해 우수인력이 대규모 공사사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한상우 감사위원장은“대규모 공공건설사업장 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을 통해 대형 토건비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며“올해 마련한 청렴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이행실적을 꼼꼼히 챙기겠으며 이를 통해 우리시가 청렴도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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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 정보 실은 '잇잡버스' 첫 시동
부산시, 일자리 정보 실은 '잇잡버스' 첫 시동
[충청뉴스큐]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 상담 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 이음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잇잡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오는 9월 22일 ‘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행사’ 지원을 시작으로 ‘잇잡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잇잡버스는 기존의 거점 일자리센터 등 공급자 중심의 고용서비스 지원에서 벗어나 직접 수요자를 찾아가 적극적으로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 상담 버스’다.
지난 3월 지역 일자리 현안을 살피는 ‘제9회 일자리위원회’에서 발표한 부산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종합계획에 포함돼 시행된다.
45인승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버스 외부를 랩핑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잇잡버스에서 제공되는 고용서비스는 이동상담 일자리 정책 안내 취업특강 노무강의 등으로 주요 수요처는 도서관, 대학, 직업계고등학교 등이다.
특히 지원기관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행사 특색에 맞는 대상별 맞춤형 컨텐츠도 제공해 행사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도 기대된다.
잇잡버스는 22일 ‘경력단절예방의 달 기념 행사’에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 등에도 나서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잇잡버스 운영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대학, 직업계고뿐만 아니라 기업, 유관기관에도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빈 일자리 문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격차를 줄여주고 연결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번 잇잡버스가 이들 간 정보 비대칭을 줄여 빈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잇잡버스가 그 역할을 충실히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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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부산시, 추석 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에서 준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이 안전한 부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직거래장터 외에도 수산물 안심 캠페인과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수산물 직거래장터는 붕장어, 오징어, 고등어, 아귀, 미역, 다시마, 김, 명란 등 국내산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에서 12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직거래장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시민들이 더욱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장터에서 진행되는 부산 수산물 안심 캠페인은 ‘깨끗한 우리바다, 안전한 우리수산물’, ‘꼼꼼 검사 촘촘 감시’ 등을 표어로 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부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부대행사로 직거래장터 이용고객에게 건미역, 장바구니, 보냉팩 등 구매회수에 따른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가 시민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내 수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에도 시청 녹음광장에서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시내 수산시장 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공공배달앱인 ‘동백통’에서 추석맞이 온라인 수산물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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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로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선정
부산시, 지자체 최초로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벤처·창업 가회가치경영 선도기업 21개 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층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지역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인증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이례적인 사업인 ‘부산 벤처·창업 가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민·관·학 22개 기관과 함께하는 사회가치경영 경영 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업무협약과 비전선포식을 통해 인증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역량 강화 등 집중지원을 확약한 바 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의 도움으로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대출, 투자 등 협의체 분과별 컨설팅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한다.
3부에서는 인증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브이드림 코코넛사일로 페이타랩 케미폴리오 넷스파 팜코브 테라블록 케이에스 디에이치오션 어나더데이 엠아이티지 해우기술 심다 케이워터크레프트 필즈 자이로블 엔제이에프앤비 제이라로비 금테크 엠바스 아페이론테크 이다.
이 기업들은 사회가치경영 역량평가 및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평가 등의 인증평가를 거쳐 선발됐고 이 중 사회가치경영분야 및 사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개 기업은 부산시로부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선도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선도하는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인증해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인증기업에게는 컨설팅, 매출채권 가입, 사업화자금 지원, 그리고 사회가치경영 지원협의체의 후속 지원 등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인증을 통해 인증기업은 투자생태계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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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개국 수산 장·차관 대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 세계어촌대회’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14개국 수산 장·차관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 세계어촌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며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 미래를 향한 대항해’를 주제로 전 세계가 공동으로 마주한 어촌 위기의 극복방안과 어촌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다양한 강연, 대담회, 전시,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하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다양한 국제기구가 행사를 지원한다.
태평양도서국, 아프리카 등 14개국에서 수산 관련 장·차관이 참석하며 이외에도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노르웨이 등 30여 개국의 어촌 관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먼저,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세계어촌대회 개막식에 앞서 14개국 수산 관련 장·차관들을 북항재개발홍보관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소개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지향 가치 등을 현장에서 직접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형준 시장이 오후 2시 30분 2023 세계어촌대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세계 어촌의 상생협력, 그리고 어촌 위기를 해결할 플랫폼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소개하며 부산 유치의 당위성 등을 직접 설명하고 이들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오후 6시 3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 환영 리셉션을 개최해 참석 장·차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설명하며 유치 공감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족자원 감소, 고령화는 물론 기후 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우리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이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이뤄져 가는 곳이 바로 어촌”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어촌의 위기를 해결할 혁신이 이뤄질 플랫폼이자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넘어 세계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이들의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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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커피 스마트물류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사업단 발족식 개최
‘블록체인×커피 스마트물류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사업단 발족식 개최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커피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부산시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블록체인×커피 스마트물류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사업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커피 스마트물류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은 부산의 미래 특화산업인 블록체인과 강점 산업인 커피를 접목해, 물류 흐름에 따라 커피 이력을 추적·관리하고 맛과 품질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한다.
이날 발족식은 ‘블록체인×커피 스마트물류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단 핵심주체들이 모여 앞으로의 사업추진 계획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족식은 개회사 환영사 사업 소개 연구개발 혁신밸리 협의체 위촉식 기념 촬영 협의체 운영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원장, 부산대, 부경대 등 사업참여기관, 유관기관 및 기업, ‘연구개발 혁신밸리 협의체’ 구성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을 가진 연구개발 혁신밸리 협의체는 앞으로 커피물류와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분과로 이원화해, 산·학·연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기술사업화 모델 수립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산·학·연 전문가와 관계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진행된 협의체의 첫 운영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향후 추진방안과 일정 등이 논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커피 산업이 융합된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커피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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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해사법원 부산설립 입법 촉구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물동량 세계 7위, 환적 세계 2위,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75%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항만을 보유하고 해양금융, 해양교육·연구기관 등 해양 산업체가 집적된 부산에 해사전문법원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길·박재호 국회의원, 해사법원 설치 부울경추진협의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는 안병길·박재호 국회의원, 부산시변호사회, 해운항만업 관계자, 교수,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정영석 한국해양대 교수가 ‘해사법원 설립의 장애요인과 왜 부산인가?’를 주제로 발표해 해사법원 설립의 장애요인과 극복방안,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비전과 해사법원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해사법원이 부산에 설립되면, 해상운송·선박매매·선박금융 등 해운조선업과 연관된 법률서비스 부문과 금융 거래 서비스 부문 등에서 연간 5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박상흠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이창민 한국선박관리협회 회장, 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등이 패널로 참가해 해사법원 부산설립 당위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박재율 의장 등은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김도읍 법사위원장을 만나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계류 중인 법원조직법 등 관계 법령의 조속한 논의와 통과를 요청할 계획이다.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은 지난 제20대와 제21대 국회에서 다수의 국회의원이 발의했으나, 전문법원 설치의 필요성과 사건 수요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현재 후속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당위성과 실현방안이 도출돼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길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금융서비스, 해양법률 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 해운 중심지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