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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충청뉴스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출발과 함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단장한 광안대교가 내일 오후 6시 20분 점등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인 ‘세븐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안대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 조성 공사를 추진해왔다.
10년 만에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돌아온 광안대교가 2024년 첫 주말 광안리에서 M드론라이트쇼와 함께 공개된다.
이날 점등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하윤수 교육감, 전봉민 국회의원,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김보언 구의장, 박철중 시의원,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태섭 부산관광공사 협회장과 사업 관계자, 부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콘텐츠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2020년 1월 시작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약 74억원으로 시행한 세계 최대규모의 교량 엘이디 개선사업이다.
광안대교는 총연장 7.42km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복층 교량으로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다.
광안대교의 기존 경관조명은 2013년 12월 설치됐으며 이후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5월 기존 조명시설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해 연말 공사가 마무리돼 10년 만에 새로운 조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주케이블·행어로프·트러스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 경관조명의 간격 축소 개수증가 색상 추가 등을 통해 메시지 전달력 및 색감·해상도를 개선하고 무빙라이트를 신설해 동적요소를 추가하고 주목성·연출력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광안대교에서 선보일 미디어콘텐츠는 총 77종으로 요일별, 계절별, 행사별로 구성돼 각종 행사와 계절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광안대교 상징성·조형성·통합성을 그려낸 대표 콘텐츠와 일상의 데이터를 아트와 접목한 실시간 데이터 각종 행사와 계절에 맞는 콘텐츠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세븐브릿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세븐브릿지 프로젝트’는 부산을 둘러싼 7개의 해안교량 세븐브릿지에 심미성과 놀이성을 부여해 교량으로 이어진 부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변의 여러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산만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 조성도 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븐브릿지가 가진 부산만의 컬러와 스토리텔링을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원년을 맞아, 광안대교도 1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야간관광 1위 도시 부산의 화려함을 새해의 출발과 함께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날 광안대교와 함께 부산의 밤하늘을 수놓을 M-드론라이트쇼도 시민 여러분의 새해 소망과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았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광안대교를 포함해, 행운을 의미하는 7개의 해안교량 세븐브릿지와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안대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는, 오는 2월까지 시스템 안정화와 테스트를 거쳐 부산시설공단에서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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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구·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시와 구·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충청뉴스큐] “2024년 갑진년, 부산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시와 구·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16개 구·군과 제4차 ‘민선8기 시-구·군 소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혁신회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실질적 소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공고한 협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구·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과 강성태 부산시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 등 16개 구청장·군수, 하윤수 교육감, 시 주요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의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 최대 모멘텀이 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지역의 염원을 담아 개최 장소로 글로벌금융 앵커시설인 부산국제금융센터를 택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을 위한 부산형 모델 추진방향 '부산형 늘봄사업 확대 방안'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관별 핵심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 간 상호 논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향후 계획과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구·군이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계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 관련해 부산형 모델 마련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이 ‘부산형 늘봄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방안’을 발표했고 시-구군-교육청의 수장들이 교육혁신도시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구·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부산의 세계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획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 협력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민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갑진년 새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시와 구·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라는 날개를 달고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구청장, 군수님들과 올해에도 원팀으로 협력을 이어나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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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로 예산 325억원 절감 및 품질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도 건설공사 27건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한 결과, 공사비 325억원을 절감하고 설계 품질을 높이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해 설계내용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최근 건설공사 안전사고 발생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그 중요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시행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다.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 설계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하며 이를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설계사, 발주청 등과 검토 조직을 구성해 4주간 4차례의 치열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최상의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2023년도 27건의 건설공사 설계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결과, 총 1천26건의 제안이 채택돼 3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총공사비 7천408억원 대비 4.04%의 절감률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성 및 안전성 확보 등 설계 품질도 높이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대상 사업은 총 33건으로 시는 개정된 '부산시 지침' 및 '부산시 매뉴얼'에 따라 개선된 내용을 반영해 경제성뿐만 아니라 최상의 설계 품질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정된 ‘부산시 지침’ 및 ‘부산시 매뉴얼’에 따르면 ‘시설물안전법’ 상 1·2·3종 시설물이 포함된 사업의 총공사비가 50억원 이상일 경우,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하도록 검토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발주청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검토 조직을 구성하고 검토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해에도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통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최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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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은 함유 의료기기 일괄 폐기로 처리비용 96.5% 절감
부산시, 수은 함유 의료기기 일괄 폐기로 처리비용 96.5% 절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기관 등 536곳에서 보관 중인 혈압·체온계 등 수은 함유 의료기기 1천472점을 거점 수거 방식으로 일괄 폐기해 처리비용 96.5%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거점수거 - 개별 폐기물 배출자가 폐기물관련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포장 후 거점장소까지 폐기물을 직접 운반한 후 일괄 수거하는 방식 2020년 수은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인 미나마타 협약이 발효되고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라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돼 의료기관 등에서는 수은이 함유된 혈압·체온계 등을 2023년까지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그러나, 폐기를 위한 행정적 절차가 복잡할 뿐 아니라,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폐기 처리하는 업체는 전국에 1곳에 불과하고 이를 수집·운반하는 업체도 부족해 비용적 부담이 커 개별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초 시내 의료기관의 수은 함유 의료기기 처리실적은 전무했다.
이번 일괄 폐기는 이러한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와 16개 구·군, 유관기관·단체 등이 합심해 적극 행정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구·군과 함께 부산시 의사회, 병원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의 협조를 통해 관내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거점수거 수요를 접수했다.
지난 10월에는 부산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공단 남부사업소와 강변사업단을 거점수거 장소로 확보했다.
이후, 16개 구·군 자원순환 관련 부서와 수집·운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1월과 12월 중 6일간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거점 수거 방식으로 안전하게 수거·처리했다.
시는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수은 함유 의료기기를 폐기하려면, 건당 약 200만원의 수집·운반 등 처리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일괄 폐기를 통해 건당 7만원으로 96.5% 절감된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거점 수거를 통한 수은 함유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폐기처리는 16개 구·군, 유관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배출자 처리부담 완화는 물론 유해폐기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유해폐기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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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제조업소,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지원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융자는 위생관리시설개선자금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운영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등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까지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은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 여파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 영업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업소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자율은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의 경우 연 1.5%며 운영자금 및 음식점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의 경우 연 1%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도 가능하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에 융자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한 다음, 관내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구·군 환경위생과로부터 융자지원 대상 결정 통보를 받아야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신용도, 담보, 매출액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및 대출 제한이 될 수 있다.
또한, 마련된 재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이번 저금리 융자지원이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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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올해 '시민생활 밀접' 민생분야 불법행위 중점 수사한다
부산시 특사경, 올해 '시민생활 밀접' 민생분야 불법행위 중점 수사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2024년 한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5대 민생분야 불법행위를 중점으로 사회 현안에 따른 체계적·맞춤형 기획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민생분야는 식품·원산지 의료·의약품 안전 공중위생·청소년 환경보호 사회복지로 시민의 관심이 높고 안전 확보를 위해 우선시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설정됐다.
분야별 중점 수사내용은 식품·원산지 분야는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및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행위 의료·의약품 안전 분야는 의약품·한약재 불법 조제·판매·유통·광고 및 부적합 화장품 유통·판매행위 공중위생·청소년 분야는 미신고 이·미용업·숙박업 및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영업행위 환경보호 분야는 공단밀집지역 및 폐기물처리업체 불법행위 사회복지 분야는 복지시설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기본재산 무단처분 행위 등이다.
특사경은 수사 운영 방법에서도 시기별 사회 현안에 따라, 5대 민생분야별 맞춤형으로 체계적인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식품의 경우 생산에서부터 소비단계에 걸쳐 철저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구·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한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식품분석 등도 병행해 수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특사경은 불법행위의 효율적인 예방과 적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획수사 '사전고지제'를 올해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누리집 등 위법행위 제보 채널을 접근이 용이하게 개편·확대하고 리플릿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시민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공익제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단’을 통해 공익제보 관련 법률상담, 대리신고 또는 공익제보자 보호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연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글로벌 국제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올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불법행위 근절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환경 관련 대기·수질·폐기물의 배출기준 준수 여부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민생분야 모든 단계를 계속해서 꼼꼼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시 특사경은 시기별로 사회 현안에 부합하는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 원산지, 환경 등 민생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1년부터 광역시 단위 최초로 ‘인권보호수사지침’을 제정, 시행하고 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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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기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33곳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총 7개 사업, 전통시장 등 33곳이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9~10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응모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발표평가 및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9억원과 지방비 8.5억원 등을 포함, 총 30억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7개 사업은 특성화시장 육성, 노후전선정비, 화재알림시설지원,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등이 있다.
먼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가운데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화 요소를 집중 육성·지원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에 부산자유시장 반송큰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이,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통시장'에 민락골목시장이 선정됐다.
특히 하단오일상설시장은 지난해 추진한 특성화첫걸음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도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하단오일상설시장은 2년간 8억 8천만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조기 발화요인 감지를 위한 화재알림시설 설치 및 노후전선 정비사업의 대상지로 구포축산물도매시장 봉래시장 남항시장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세 곳에 총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에 23곳의 전통시장과 상인연합회 부산지회가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에 국비 7.5억원을 투입해 공동마케팅, 시장매니저와 상인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 전통시장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자생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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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농업기술 보급 핵심 성과, 인재 양성, 농업재해 대응 등 평가지표와 대·내외 평가, 홍보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우수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농촌자원 연계 융·복합산업 활성화', '치유농업 확산 및 활성화', '현장애로 해소 농업 신기술 보급' 등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올해 전국 농촌진흥기관에서 수행한 각종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2023년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상을 동시 수상해 농촌진흥사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농업인 여러분과 전 직원이 모두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농업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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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해운대수목원에 세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 기부숲’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한 기부금 4억으로 해운대수목원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숲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기부숲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억원을 기부했으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이 기부금으로 2021년에는 해운대수목원 구근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생명의 숲’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생명의 숨터를 모티브로 조성했고 2022년에는 가족마당 일원에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엄마의 숲’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형 숲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이번 기부숲은 기존 기부숲보다 더 넓고 새로운 공간인 해운대수목원 1단계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못과 나무사이를 거닐며 새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다.
관람객들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5백여 그루의 나무와 꽃창포, 갯버들, 부처꽃, 사초 등 3만 본의 초화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이번 기부숲이 기존 기부숲처럼 자연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소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에서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악취·침출수·유해가스 등으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매립장이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부지 재정비와 함께 2단계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방된 구역에는 615종 30만 그루의 다양한 나무들이 심겨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 뿐 아니라, 사방이 트인 전경으로 도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임시 개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운대수목원의 누적 방문객은 70만명을 넘어섰다.
장미가 피는 5월부터는 더욱 볼거리가 많아질 만큼, 앞으로도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2단계 체육시설 부지에 운동·경기장이 조성되면 문화와 스포츠 활동의 다양한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에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7천 제곱미터 규모의 명소를 제공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곳의 기부숲을 내실 있게 가꿔, 이곳이 앞으로 날개를 펼칠 해운대수목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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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돌봄센터,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부산문화재돌봄센터,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문화재돌봄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사업 수행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소속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23곳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돌봄사업 운영 및 현장관리 실태 점검을 통한 사업 수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효과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의 모범적인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사례가 지역 문화재돌봄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문화재 훼손 사전 예방 및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 및 시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자연재난 발생 시 문화재 현장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16개 구·군과 협력해 공유·네트워킹함으로써 타시도 지역 문화재돌봄센터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청의 이번 돌봄센터 평가 결과를 잘 살려 올해 문화재 돌봄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특히 타시도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16개 구·군과의 신속하고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점으로 살려서 '문화유산의 도시', '문화유산 돌봄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6월 시지정문화재인 동래향교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년 부산문화재돌봄사업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체험교실은 선착순 모집 이틀 만에 신청자가 마감되는 등 부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동래향교 설명을 시작으로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창호지 바르기, 목부재 들기름 칠하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재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중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센터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체험교실을 운영해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돌봄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