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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포해전 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의회 의장과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부산시민들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엔젤피스예술단이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할 예정이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시는 올해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을 한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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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먼저 지방시대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알리는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지방의 세제지원, 정주여건 개선, 토지규제 권한의 이양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오늘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은 시가 정부의 지방시대 선포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가동하는 것이다.
오늘 출범하는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지방 주도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부산시의 중요 정책에 대한 조정과 심의·의결을 맡게 된다.
또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의 정책들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 설명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제1회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위촉 위원, 안건 소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19명의 제1기 위촉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학계, 경제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경륜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위원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기획발전특구 등 정부에서 발표한 4개 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위원장으로 지명된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은 ‘일 잘하는 사업 총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학령인구 급감 문제, 규제 극복형 복지체계 구축 등에 힘써온 바 제1대 위원장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어서 제1회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도덕희 위원장의 주재로 위원들은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등 4가지 안건을 논의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 안건인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빅 드림 부산’을 비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조성’과 다시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전략과 20대 핵심과제가 계획에 담겼으며 5대 전략은 과감한 지방분권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주도적 특화발전 맞춤형 생활복지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은 부울경 3개 지자체가 협력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을 육성하는 비전과 정책, 그리고 사업을 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의 ‘지방시대 실현’ 의지는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하다”며 “오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회발전특구, 전방위적 권한이양 등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형으로 흡수·발전시켜 부산을 수도권 비대화에 맞설 남부권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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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온 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작업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에너지 불평등 해소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9월 25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옥상을 대상으로 쿨루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루프 작업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 의제인 ‘온 빛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온 빛 나눔 프로젝트’를 포함한 9개의 실행 의제를 추진한다.
‘온 빛 나눔 프로젝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엘이디 전등 교체 쿨루프 페인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창문 단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구 문현동과 중구 영주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옥상 쿨루프 작업에는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 플랫폼 정책위원회 참여 기관인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주거 복지를 위해 힘썼다.
쿨루프 작업은 건물에 태양열 흡수를 낮추고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열기를 줄여, 실내온도 상승을 줄일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를 높여 냉난방비 감축 등의 효과가 있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쿨루프 사업 이외에도 엘이디 전등 교체, 창문 단열 작업 등을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공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다른 실행 의제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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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쇠예방 프로젝트‘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초고령사회를 맞이하는 부산시의 슬기로운 전략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학교병원과 ‘노쇠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는 노쇠예방 프로젝트 ‘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노쇠예방 프로젝트’는 노인인구 이용률과 접근성이 높은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를 통한 적절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및 유관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시민들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의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인 마을건강센터 74곳을 거점으로 신체기능평가, 노인우울감 검사, 사회적 관계망 검사를 제공하고 맞춤형 중재를 통한 건강한 노후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의 마을건강센터 인력교육과 중재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료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중구 영주1동 남구 우암동 동래구 명장1동 연제구 거제4동 등 4곳의 마을건강센터에서 노쇠예방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74곳의 모든 마을건강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36.2%가 마을건강센터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가 기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노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에 대한 다양하고 밀도 있는 사업의 추진과 정책·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인구의 36.2%가 일상적인 관리를 받는 마을건강센터의 장점과 부산대학교의 전문지식, 다양한 중재프로그램들이 결합돼 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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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부산시 누리집(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 https:www.busan.go.kr/minwon/occation)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sunshine7179@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공공도시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의, 가작 17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들이 문안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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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연구개발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부산 연구개발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 실현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제도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8월 22일 이를 반영한 ‘2024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 배분 조정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국가 주요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21조 원 규모로 축소됐지만, 세계적 협력,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양자, 우주 등 7대 핵심 분야는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정책방향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정부의 동향에 대응한 국비 유치 추진 전략을 재정립하고 지역 연구개발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부산시 연구개발 주요부서 시의원, 대학, 기업, 지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내 관계자뿐만 아니라 중앙관점의 지역 연구개발혁신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구개발체계 개선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 집중 육성 지역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연구개발 추진 부산시 연구개발 기획지원제도 개편 부산시 자체 연구개발 디지털플랫폼 마련 등 주요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연구개발 체계개선을 위해서는 정부 7개 핵심기술 분야 사업과 부서 간 공동기획·협력사업에 대한 투자 검토 시 가산점 부여 방안과 상대평가 방식의 성과평가 도입 등이 제시됐다.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를 선정하고 기초 원천부터 산업 생태계 육성 확보 전략 방안, 지역의 핵심 거점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의 초격차 연구개발 대상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이 증가될 분야의 공모사업에 대응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국비 유치를 위해 부산시, 연구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간 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연구개발 기획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연구개발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신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비를 대폭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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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위해 민생·안전 현장 직접 챙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늘 오전 10시 아이사랑병원 동부경찰서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의료·안전·산업 현장을 두루 살핀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종식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연휴로 들뜬 추석 명절 분위기에도 부산시민의 의료·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시의 대응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0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물가안정 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자갈치 수산노점,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한 데 이은 추석 맞이 두 번째 민생 행보다.
먼저, 박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아이사랑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어린이들을 진료하기 위해 근무할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추석 연휴 소아의료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시는 소아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증상별로 경증, 중등증, 중증의 단계별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립아동병원 설립 추진, 부산형 소아의료 민관협의체 발족·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체계를 강화해가고 있다.
소아의료체계에서 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은 대학병원이 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는 이들 기관에 대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시내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관우리아동병원, 아이사랑병원,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이어서 박 시장은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형사과를 들러 지난 1일 노후 목욕탕 폭발 사고로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인 동부경찰서 소속 형사과 경찰관 3명의 빠른 치유와 회복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동부경찰서 방문은 이상동기 범죄 발생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범죄예방강화구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등 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이러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박 시장은 지난 9월 12일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치안을 책임지는 민·관·경 대표 기관장과 서면 일대에서 유례없는 합동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1위 규모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컬러강판 업계 선도기업이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친환경 강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오며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임직원을 직접 격려하고 이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가동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동국씨엠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시청사로 복귀해 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등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현업 근무직원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긴 추석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 그리고 부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만큼, 우리시도 항상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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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연오토텍과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부산시는 오늘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동연오토텍과 26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창원시에 설립된 ㈜동연오토텍은 열간성형공법을 적용, 강관과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동연오토텍은 지난 2018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1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 협약를 통해 총 260억원 규모로 오리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부산제2공장을 추가로 신설한다.
신규 고용 40명,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10월 중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연오토텍이 부산제1공장이 있는 기장군에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추진하는 와중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자 시가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펄쳐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23%대로 저조했지만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기업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이번 ㈜동연오토텍과 같은 기업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을 추진해 2021년 66%, 2022년 72%, 2023년 현재 80%로 매년 오리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동연오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기업인 ㈜동연오토텍에서 지역 내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신설 투자를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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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교육청, 지역대학, 상공계, 혁신기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방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내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해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부산대, 부산교육대, 지역상공계가 공동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실행계획서 집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함께 모으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구체화하고 제출기한인 10월 6일에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결과는 올해 11월 교육부에서 10개 내외의 대학을 발표한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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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세대와 함께…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식은 자기 계발과 자원봉사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공동체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1·3세대 통합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헌예술봉사단’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의 소리 유산인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4개 단체와 기관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생활지원사 등 7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5명 장사업무 유공자를 포함한 총 17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또한, 작년에 이해 올해도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 이어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1·3세대 통합 댄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통해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액티브 시니어로서 부산시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부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꼭 유치되기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 모두 다 함께 ‘으랏차차 멋진 후반전, 미래 세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집 근처 15분 내 이용 가능한 시설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