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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즐겼다… ‘2023부산국제건축제’ 성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건축제’가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usan Style- Busan Lifestyle and Architecture’ 주제로 한 전시, 강연, 이벤트 등 통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전문가가 어우러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부산국제건축제 행사는 세계적 건축가 초청 전시와 강연회를 비롯해 건축전문가는 물론 시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그룹 ‘MVRDV’를 초청한 ‘MVRDV건축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작품은 전문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건축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막일인 9월 20일 개최된 MVRDV 공동창립자이자 세계적 스타건축가 위니마스 초청강연회는 온라인 사전예약석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항구도시건축전’은 항만개발의 선진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주고자 했으며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이 20일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원칙과 관점에 대해 강연했다.
시민 눈높이 전시와 강연회도 풍성했다.
부산 및 경상지역 일대 우수한 디자인의 카페건축물을 소개하는 ‘카페건축전’은 건축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전시로 풀어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식음료, 스테이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강연,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의 참여도 활발했다.
차세대 건축을 이끌어갈 Next Architects 4인으로 구대서 신주영, 유대우, 조호제의 건축철학과 작품이 소개됐으며 젊은 건축가 8인이 제작한 대형 파빌리온 작품전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장 내에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전으로 함께 열린 ‘Shoni Gaudi, 부산에 오다’ 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작가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건축가 Antoni Gaud를 한국의 청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화려한 미디어 작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성호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은“올해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좋은 건축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내외 유명건축가는 물론 부산의 젊은 건축가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국제건축제가 전문가의 작품전시와 함께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소통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좋은 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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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연휴 대비 관광객 맞이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와 중국 중추절·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적극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특히 6년여 만에 한국행 ‘유커’들의 단체 여행 족쇄가 풀리고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이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공사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와 관광협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구·군 자체 점검단 등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관광 불편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관광수용태세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광안내표지판 관광안내소 부산의료관광 안내센터 관광식당 숙박시설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관광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등이며 이와 함께 주요 관문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9월 20일부터9월 27일까지 2차 집중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와 공사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연휴기간 부산을 찾는 크루즈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4천여명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를 열고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상하이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해 중국관광객 유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9월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관광객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과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황금연휴에 이어 10월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와 '수영강 SUP요가',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연휴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락을 테마로한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축제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강을 배경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이색 요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영강 SUP요가 프로그램’과 광안리해변에서 그룹요가, 명상, 모래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해 부산방문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와 함께 주요 방문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부산만의 특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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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수칙, 연휴 기간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구·군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등 코로나19 검사·치료 정보를 알려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안내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추석 연휴 중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시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점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프로그램 운영 정보가 안내된다.
부산박물관의 ‘추석엔? 뮤지엄크래프트’, 복천박물관의 ‘모순, 창과 방패’, 부산시립미술관의 ‘많은 사람들’ 전시 등과 부산현대미술관‘부산모카플랫폼_재료모으기’ 등의 운영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외에도 비짓부산에서 부산관광 정보를,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공연·전시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만들어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에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시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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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광역시교육청-사상구, ‘자율형 공립고 2.0 및 기숙형 중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사상구와 ‘자율형공립고 2.0 및 기숙형 중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제원 국회의원이 참석해 사상구 내 우수 중·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지지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우수 중고등학교를 서부산권에 설립함으로써 동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제고해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총괄 지원하는 교육자유특구의 기본방향이 발표됐다.
이에 선제적으로 공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우수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기숙사를 설립하는 데 상호협력하는 이번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교유자유특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도시계획변경 등 학교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상구는 학교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부산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에 협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수도권 집중의 요인 중 하나가 교육 문제로 지역인재가 수도권대학에 진학한 뒤 수도권에 취업하고 자리 잡으면서 지방은 인재 유출 가속화와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기르고 대학 단계에서도 지역 연계를 강화해 인재유출을 막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를 기르고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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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추석맞이 공중화장실 안전점검 실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추석맞이 공중화장실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내 공중화장실 31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사업소는 시설물 개보수, 위생·청결, 소독 등 공중화장실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공중화장실 31곳의 대변기 84칸과 소변기 48칸을 점검했다.
추석 전인 9월 27일까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실내·외 청소관리 및 소독 등 집중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리사업소는 이번 점검과 함께 공중화장실 내 편의용품 이용에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도매시장법인·조합과 비용을 공동부담해, 개장 이후 최초로 편의용품을 연중 무료로 비치한다.
무료 비치되는 편의용품에는 화장지, 핸드 드라이어 비누 등이 있다.
김현호 관리사업소 소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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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방한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단체관광객 수용 대응 전략' 수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수용 대응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6년 5개월 만에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한 가운데,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급증이 예상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인 대응 조치다.
시는 이번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19일 시청에서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태세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해 관련 기관들과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체계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관광협회, 에어부산, 중국인단체관광객 유치전담 여행사,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 단체관광객 출입국 편의 개선 단체관광객 쇼핑 편의 제공방안 저질·저가 단체관광상품 근절 및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지원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중국인 선호 콘텐츠 개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렇게 마련한 대응 전략에는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통한 부산관광산업의 고품질화'를 비전으로 3대 분야 9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시는 중국단체관광 재개를 기회로 부산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해 이번 전략을 총력 추진할 계획이다.
3대 분야는 관광객 입출국 편의 제고 편리하고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 단체관광객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 추진이다.
우선, 단체 관광객 입출국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수도권 중심 제주 단체 환승객을 대상으로 무사증 입국허가제 개선 부산항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를 법무부에 건의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제도의 핵심은 사증 면제다.
쇼핑의 비중이 높은 중국 단체관광객은 출국 직전 기념품 등 상품 구매 비율이 높아 출국 공항이 중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재 인천, 김포공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 단체 환승객 무사증 입국허가제’를 입국공항과 무관하게 중국 단체관광객이 출국 공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무사증입국허가지침’개정을 건의한다.
또한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 중 4시간 이상이 대면 출입국 절차로 허비된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단체관광객들의 입국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관광객의 편안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쇼핑 편의 증진 및 관광 안내체계 정비 크루즈단체관광객 지정 식당 확대를 추진한다.
중국인이 널리 쓰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중국 모바일페이와 연계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폭 늘리고 제로페이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와 관광안내표지의 외래어 표기 등 안내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숙박시설 및 식당에 대한 위생 수준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5곳인 크루즈 단체관광객 전용 식당도 10곳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라진 중국단체관광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 관광, 카지노, 케이-컬처, 의료관광 등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기존 중국인단체 대상 저가·저질 상품 판매를 케이-컬처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 개발과 대규모 비즈니스 관광 유치 등을 통해 중국인의 부산관광 이미지를 전면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태양의서커스, 아르떼뮤지엄,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등 다양한 지역관광콘텐츠를 연계해 프리미엄 단체관광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민관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드배치 이전인 2016년에 중국인 관광객 98만명이 부산을 찾으며 중국 관광의 정점을 찍었지만, 2017년 사드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은 급감하며 2022년에는 27,779명까지 감소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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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 서비스의 질 높인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여행객 증가, 늘어난 반려동물 인구, 일회용 용기 확산 등 시내버스 운송 여건은 크게 변화해 현행 운송약관도 변화한 여건에 맞게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요금 할인을 위한 신분 확인, 교통카드 다인승 거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 처리 방법 등의 민원에 대한 명확한 응대 기준이 없어 승무원과 승객 간의 잦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10월 6일 자로 시행한다.
이번 운송약관의 개정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 운송 여건의 변화 반영 다양한 민원 응대 기준의 제도화다.
먼저 버스차량 내 휴대가 가능한 물품 규격을 규정했다.
중량은 20킬로그램, 부피는 50센티미터×40센티미터×20센티미터이다.
20킬로그램 이하의 물건이 담긴 20인치 여행 가방, 40리터 시장바구니 카트 등은 시내버스 내에 반입이 된다.
중량과 부피가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한편 운송약관과는 별도로 관광객이 붐비는 부산역, 김해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에는 대형 여행 가방 등의 적재 공간이 배치된 버스를 도입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은 시내버스 탑승 시 전용 이동장에 완전히 비노출 상태로 들어가 있어야 하며 동물의 머리 등이 노출돼 있으면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일회용 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된다.
다만, 취식 목적이 아닌 단순 운반 목적의 포장된 음식물 또는 식재료, 수분 섭취를 위한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등은 반입이 된다.
5세 이하의 소아는 무임승차가 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승차를 일부 제한한다.
보호자 1인당 4명 이상의 소아와 동반 탑승하려 하거나 보호자 없이 소아 혼자 탑승하려는 경우 승차가 거절될 수 있다.
승무원이 요금 할인을 위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을 때 이에 응해야 한다.
특히 만 18세인 대학생, 만 12세인 중학생들이 승무원과 요금 할인 문제로 자주 갈등을 빚어왔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본인의 주민등록증, 학생증, 청소년증 등을 승무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❻ 현행 운송약관에는 빠져있는 다인승 거래는 현재도 허용되고는 있지만, 이번 개정 약관에서 제도화한다.
다만 다인승 거래 시에는 동반 여객 중 카드를 소지한 1인만 환승이 가능하니 환승이 필요한 경우 유의해야 한다.
❼ 아울러 10월 6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조정 내역도 포함돼 있다.
어린이는 교통카드 요금만 무료이며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어린이는 현금 400원을 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5천 원 이상의 고액권 사용 시 거스름돈은 계좌이체로 반환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은 그동안 변화한 운송 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 불편과 혼란을 해소하는 등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고유가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시기임에도 시민들께서 대중교통 요금 조정에 협조해 주신 만큼 우리 시도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과 연계해 동백패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청소년 요금 동결 등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준공영제 경영개선을 통한 고강도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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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축제 개막
[충청뉴스큐] 한가위를 마법처럼 물들이는 특별한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18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한가위 매직 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내 사흘간 펼쳐지는 한가위 마술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비한 마술 공연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황홀한 순간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100% 한국 사람인 인도 마술사의 배꼽빠지는 왁자지껄 코믹 매직쇼 자연산 아니면 100% 환불 마술로 만드는 자연산 해산물 매직쇼 빛으로 환상을 만들다 한가위맞이 환상의 엘이디 불빛나레 쇼 1%의 확률을 뚫어버린 슈퍼맨의 귀환 아찔하고 환상적인 슈퍼맨의 저글링쇼 뻔&펀 뻔한 마술쇼는 이제그만 심쿵유발 아슬아슬 외발자전거쇼 풍선으로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국내 최대규모 자이언트 벌룬쇼 등 어른, 아이 관계없이 추석맞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형식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할 룰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예스24 공연, 네이버, 놀이의 발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매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추석에 부산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휴 기간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마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도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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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연구원 본관 회의실에서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생산, 소비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오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되며 이 법을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전기판매업자에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는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맞춰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지난 7월 부산형 분산에너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전문가 워킹그룹을 추가로 운영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 시 부산의 특성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방안과 특화지역 선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에너지전환, 기업유치·산업육성, 특화지역 지정 등 3개분과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으로 시민단체를 비롯한 대학, 기업, 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부산지역 외 전문가도 대폭 위원으로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워킹그룹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할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전문기관인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남부발전 등과 함께 종합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으로 ➀에너지전환 유도, ➁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유형 · 규모별 특화기반 마련 3가지를 정하고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등 발전사업 정상·신속 추진 지원을 통해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송배전망 요금제 도입, 특화지역 내 전력판매 허용, 지능형 수요관리 등 분산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지원, 연구개발 신규기획 추진을 통한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 이미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항만, 산업단지 등에 유형·규모별 특화지역 선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마련을 통해 친환경으로의 에너지전환을 유도하고 특화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이곳을 중심으로 에너지 주력기업, 데이터센터 등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며“관련 산업계와 유기적으로 관계망을 구축하고 정부 관련 기관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우리시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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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해수·수산물 “안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1개월이 흐른 시점에도 방사능 검사·분석결과 해수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해 이중·삼중의 확인 절차를 시행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 해역의 방사능 조사지점 23곳을 검사·분석한 결과,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안해수 10곳은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수치를 보여 방류 이후에도 부산시 해역의 바다는 ‘안전’하다.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무인감시망 6곳에 서도 방사능이 불검출돼 ‘안전’하다.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 부산시 해역 방사능 조사지점 7곳도 ‘안전’하다.
시는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도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산물의 경우에도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조금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입을 차단한다.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의 생산단계, 소비자가 구입하는 유통단계에서 올해 9월 15일까지 총 1천49건을 검사할 결과 모두 ‘안전’하다.
아울러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안전정보와 방사능 감시·분석결과를 1천783개의 전달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사능 감시·분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으며 지금까지의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가 앞으로도 빈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과학적·객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전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