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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 개최
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부산’ 시연회 및 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시연회, 2부 졸업 행사로 진행된다.
1부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졸업 행사에는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이지선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스타트업 스쿨 부산’ 운영 안내, 수료식 축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함께 하는 스타트업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부산이 전국 지역 최초로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도입해, 연 2회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1회차는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가·지역 스타트업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해 지도력, 인공지능,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이버 보안 등 구글의 기술 해결책을 제공받았다.
이번 시연회는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나아가, 참여기업 가운데 10개 사를 선발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 해결책을 지원하고 시연회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설명 및 투자자 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성공적 연착륙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교육일정 및 강연 주제 등은 8월 중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구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 최초로 도입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타트업 스쿨 부산’의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다”며 “하반기는 지역대학과 연계 등 확대 시행해 예비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고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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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사용처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면결제에서 오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온라인 결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결식우려아동은 총 1만6천여명으로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1년 7월 신한카드와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이후, 가맹점을 8개 업종의 부산 시내 전체 음식점으로 확대해, 현재 3만8천여 개의 사용처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1월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편의점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아동급식카드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서 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없고 이용도 간편한 ‘편의점 온라인 결제’가 오늘부터 씨유 편의점에서도 가능하다.
7월 27일 목요일부터 기존 지에스25 편의점 앱에서 씨유 편의점 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편의점 온라인 결제 시스템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부산아동급식카드’ 앱 하단의 씨유 사전 예약 서비스 배너를 클릭해 ‘포켓CU’ 앱으로 이동한 후, ‘아동급식’ 아이콘을 클릭해 아동급식카드 번호를 등록한 뒤 예약 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사전 결제한다.
이후 아동이 3일 이내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아동의 휴대폰에 생성된 상품의 큐아르코드 제시 후 찾아갈 수 있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총 140여 종의 음식을 20% 할인된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 결제 시 씨유멤버십 포인트도 1~2% 적립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온라인 결제 사용처 확대를 통해 부산아동급식카드 이용아동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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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 개최
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어제 오후 4시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개설하는 소프트웨어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신세계아이앤씨를 비롯해 비엔케이시스템, 농심 엔디에스와 같은 우수한 기업에 취업해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3기 교육은 7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다.
모든 교육생은 교육과정 동안 팀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학습 등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채용 전형 단계별 취업역량 자문 교육과 함께 수료 후 1년간 기업 채용 연계 지원도 받는다.
이날 입학식에 앞서 만 34세 이하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부산 거주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총 23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인재 양성과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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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그 도전과 기회를 부산에서 만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이 공동주최하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 재개를 통해 장애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제도와 정책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국제장애인연합, 세계장애인연맹 등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대거 참여해 장애 관련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각국 장애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와 단체가 모이는 첫 국제행사로 국제 장애계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나면 장애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에는 15개의 장애 유형을 대상으로 6개 전체 대륙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단일 장애유형의 행사들과 다르게 15개의 모든 장애 유형을 아우르기 때문에 각 유형의 장애인들이 대회 참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한 준비가 요구된다.
또한 해외 참여자의 여정 역시 만만치 않다.
알주마 마이가 이드리스 아프리카 장애포럼 의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니제르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동해 비자를 발급받았다.
다시 니제르에서 에티오피아를 거쳐 인천으로 입국하게 되는데 비행시간만 34시간이 소요된다.
비장애인도 힘든 여정을 휠체어 장애인으로서의 불편을 감수하고도 우리나라를 찾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는 특별하다.
국적, 장애유형, 장애인단체의 성격 등을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연대의 장을 마련한 것만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 장애계와 시민, 향토기업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국비, 시비 외에 민자 확보가 필수적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경기침체, 짧은 대회 준비기간 등으로 대회 추진을 위한 민자유치가 무산되다시피 해 대회 개최에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지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부산 지역사회였다.
지난 5월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은산해운항공, 참콤 등에서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 개인의 릴레이 후원이 계속되어 5억원이 모였다.
후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대회 운영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또한 부산 향토기업 삼주는 대회 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해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매일 1~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부산 장애계 또한 힘을 뭉쳤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를 주축으로 각종 장애인 행사 때마다 이번 대회의 개최사항을 홍보해 대회 참여를 독려했고 휠체어 리프트 장착 대형버스 등 장애인 이동차량을 제공해 편리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한국장애인연맹 부산지부, 부산문화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대학교 등 지역 기관에서 대회 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장애친화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부산이 인권 선도 국제도시의 위상을 확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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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맞춤형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오는 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심리상담과 피해자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 되어 있어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피해자들이 전세피해 법률상담 등을 위해 기존 도시공사에 있던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헛걸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이전 개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지원한다’는 내용을 지역 유선방송 채널에 자막 송출을 통해 전파해 법률·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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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성 아나운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지하철 홍보 음원 방송에 목소리 재능기부
안희성 아나운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지하철 홍보 음원 방송에 목소리 재능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홍보를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엠비씨 안희성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대회 홍보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1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전 역사 승강장에 하루 6회, 안희성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대회 홍보음원을 송출해 대회 개최사항을 알린다.
안희성 아나운서는 1993년에 아나운서로 부산 엠비씨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고 부산국제영화제 특집방송, 부산직할시 승격 50주년 시민토론회 등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개회식, 폐회식 등 공식행사의 사회를 맡아 장애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세계장애인연맹 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이 펼쳐진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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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내 ‘데이터산업구역’ 입주기업 공개모집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회의실에서 에코델타시티 내 ‘데이터산업구역 산업시설 용지 우선분양대상자 선정 공개모집 공고’와 관련해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9일에 공개모집을 시작해 8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해당 산업시설 용지에 대한 집적단지 조성 취지, 신청·접수 방법, 평가·선정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계획 소개, 우선분양대상자 선정 공고 내용 설명, 사업투자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 등록을 통해 선착순 120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그 외는 행사장 인근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간 중계로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서 그간 단순 정보기술 장비의 집합체로서의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우수한 기술 보유,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산업에 경제적 파급력 효과가 큰 최적의 기업을 선정해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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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프로토타입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웹툰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케이티스토리위즈, 컨텐츠헤라와 함께 ‘2023 부산웹툰캠퍼스 블라이스 오리지널 20부작 웹툰 프로토타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웹툰, 웹소설 플랫폼 기업 및 콘텐츠 전문 대행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부산 지역 웹툰 산업을 활성화하고 재능있는 지역 거점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완성된 원고가 아닌 콘티의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토타입은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시험용으로 미리 만들어보는 시제품을 의미하지만, 웹툰에서는 제작 초기과정인 콘티 이야기에 맞는 컷 배정과 말풍선, 캐릭터 및 배경의 위치 등 주요 연출이 합쳐진 초기 작업물. 이후 펜 터치, 밑 색과 배경 작업, 명암 및 색감 보정, 식자 편집 등 후반 작업을 거쳐 원고가 완성된다.
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모전도 웹툰의 프로토타입이라 할 수 있는 콘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작 중 최종 선정된 총 10개 작품에는 총상금 3천만원이 지급되며 이중 추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부 작품은 미니시리즈 20부작으로 사전 제작되어 스토리위즈의 웹툰 플랫폼 블라이스에 연재된다.
자세한 공모전 관련 정보 및 모집 요강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 수상만이 아닌 창작지원-사전제작-플랫폼 연재까지 이어지는 창작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건강하고 우수한 작품 제작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창작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웹툰 프로토타입 공모전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플랫폼기업, 유통기업 간의 시너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부산웹툰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 웹툰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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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부산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준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청 녹음광장에서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부산의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산물 직거래장터 수산물 시식회 수산물 안전성 홍보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고등어, 삼치, 붕장어, 아귀, 미역, 다시마, 김, 오징어 등 부산의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부산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에서 20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장터를 찾은 시민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시민들이 더욱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산물 시식회는 27일 오후 4시 녹음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안전하고 싱싱한 부산 수산물을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 소재 해양 관련 기관장 등도 이 자리에 참석해 직접 부산 수산물을 시식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산물 안전성 홍보를 위해 ‘깨끗한 우리바다, 안전한 우리수산물’, ‘꼼꼼 검사 촘촘 감시’ 등을 표어로 하는 부산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토존 인증 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보냉백 등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산물 상생할인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에도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행사와 연계한 ‘수산특별전’과 ‘수산물 회 시식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부산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한 바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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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엔 참전국 대표단 환영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22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과 27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은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참전국 보훈 장관 회의, 유엔기념공원 헌화 및 참배,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국가보훈부에서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을 주제로 참전용사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 ‘자유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 놀라운 성공의 역사를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켜낸 유엔참전국의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환영오찬과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요트 투어를 추진한다.
먼저, 26일 정오 12시 10분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환영오찬’이 개최된다.
호주 보훈부 장관, 프랑스 보훈담당 국무장관, 국가보훈부 차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어린이 응원단의 환영 공연,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어에는 룩셈부르크 총리, 필리핀 국방부 차관 등 80여명이 요트투어를 체험한다.
더베이 101을 출발해서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 광안대교를 지나 더베이 101에 도착하는 투어로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찾은 22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표단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평화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 각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기후·식량 위기는 물론 의료·교육·디지털 격차 등을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는 유엔이 한국에 보여줬던 따뜻한 인류애를 승화해 전 세계에 보답하는 ‘보은 프로젝트’라는 점을 참전국 대표단에 강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