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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 속 과학, ‘제22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세계박람회 속 과학, ‘제22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2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과학축전은 과학의 날을 맞아 부산시 60여 개 기관과 학교가 참가해 총 95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발맞춰서 ‘월드 엑스포, 과학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역대 세계박람회에서 소개된 과학 원리들을 탐구하고 박람회 참가국의 다양한 기후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세계박람회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프로그램 주제별로 상상 파빌리온 문화 파빌리온 펀펀 파빌리온 교육 파빌리온 토크 파빌리온 등 5개 관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2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부산과학기술상 수여 등 개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 속 과학기술과 발명품 등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과학축전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앞둔 상황에서 세계박람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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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비엔날레’, 전국 최초로 정부 평가 1등급 쾌거
‘2022 부산비엔날레’, 전국 최초로 정부 평가 1등급 쾌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부산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시행하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2 부산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해 지난해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항 제1부두, 영도의 창고와 초량에서 개최된 국제적인 규모의 현대미술 전시회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비엔날레 가운데 2023년도 이후 정부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행사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예술성 운영·경영 성과·환류 총 3가지 지표 아래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부산비엔날레’는 예술성과 운영·경영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획득하게 됐으며 1등급은 부산비엔날레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비엔날레 정부 평가가 2019년 등급제 평가로 전환된 이후 전국 최초로 1등급으로 평가받는 사례가 됐다.
지난 2018 부산비엔날레가 전국 비엔날레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였다.
영국의 국제 미술 잡지인 ‘Frieze’에 2022년 미국과 유럽권 이외에서 열린 전시 중 10대 전시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높아진 예술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보았다.
또한 조직위가 표방하고 있는 부산 전역의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 지역의 문화 향유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는 데 기여해 단순히 비엔날레 개최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의 효과도 성취했다고 보고 지역에 기여하는 현대미술 축제로서의 기능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전시 이외에도 체계적인 국내외 홍보, 사회관계망 콘텐츠 개발과 인플루언서 활용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진행, 지역의 시각 예술계와 상생 도모를 위해 진행한 ‘2022 부산 아트맵 프로젝트’ 추진 등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김성연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의 노력을 치하하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와 조직위는 앞으로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술 문화 진흥과 지역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아울러 세계적 미술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미술 발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37일간 부산 일광에서 그리스 출신의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전시 감독의 지휘로 국내외 작가 30팀 내외가 참여하는 ‘2023 바다미술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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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극지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타운’은 북극항로의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에 극지 관련 산업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구상돼 추진되고 있다.
시는 현재 용호만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극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이곳에 극지연구소에서 설계 중인 ‘차세대 쇄빙연구선’의 모항과 연계한 선박 접안 시설 설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극지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극지문화교육’, ‘청소년 극지 탐험대 파견’, ‘북극협력주간 부산관 운영’ 등의 사업도 매년 펼쳐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시가 추진 중인 극지정책과 극지타운 조성에 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극지해양미래포럼 등에서 국내 극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시민들도 참석해 방청 또는 질의응답할 수 있다.
공청회는 발제 전문가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발제에는 정하용 부산연구원 해양물류연구실장이 전문가 토론에는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북방극지연구실장,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부위원장 등 극지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에 극지 인프라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극지는 부산의 전통 산업과 해양신산업을 연결할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극지타운 조성사업이 더욱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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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우수’… 특교세 1억 5천만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연제구가 최우수기관에, 수영구·해운대구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지난해 고물가 및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어느 해보다 재정집행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부산시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해 집행률 제고를 도모했다.
또한, 행정절차 또는 집행 구조상 집행이 더딘 문제를 지닌 사업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2022년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보다 4.8% 포인트 상회한 89.8%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27조 4천여억원을 집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올해도 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방점을 두고 재정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목표율보다 높은 자체 목표를 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결제 추진 등 선제적인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올해는 상저하고의 경기 흐름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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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차별 없는 삶을 위해 발달장애 위험군 영유아 조기 발견 및 개입,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 발달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등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유아기에 발달장애 위험군 영유아 조기 발견 및 부모·교사 코칭 등 맞춤형 조기중재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령기 및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협력 기관과 이용자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부모·보호자에게 생애주기에 따라 강화된 양육 기술훈련을 실시하고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 지원 및 캠프프로그램·자율여행 등 여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를 다각화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공모가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안경은 사회복지국장은 “다양한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을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혜택을 누리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함께 경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구·군 및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자를 발굴하며 발달장애인 전 생애 권리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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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고령친화도시 부산’ 위해 한번 더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대공감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및 일자리 확충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약 성과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비 4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현장교육 프로젝트 세대 이음 새활용 사업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등 총 3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어르신들을 탄소중립교육 전문 강사로 양성 후,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에 환경전문강사로 파견해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가치경영 현장 교육 사업을 선보인다.
또한 동구에 세대융합 친환경 교육장 ‘세대이음 ESG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플라스틱 분리수거 후 새활용 제품을 제작해 향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일명 ‘라떼는 말이야’라는 바리스타 체험 교실을 운영해 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실버영상제 기간 동안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노인들의 영상 제작 현장을 동행 취재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도를 높여가는 ‘BSIF 청.년.일.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끝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생활과 학업 등에 사용돼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사업이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상호 공감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배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어르신들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했다.
으로써 노인인식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과 청년, 아동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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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와이파트너스, 부산신소재 산단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 건립한다
엠제이와이파트너스, 부산신소재 산단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 건립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엠제이와이파트너스 주식회사와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6,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민수 MJY파트너스 대표이사, 진양현 진흥원장이 참석해 직접 서명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MJY파트너스는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신설과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하며 부산시와 진흥원은 MJY파트너스의 투자사업 시행 관련 인·허가 등 제반 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오늘 체결로 MJY파트너스는 부산 기장군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의 상온 복합물류센터를 2025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3,5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이 물류센터에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건립으로 동부산 지역의 물류허브 구축을 통해 부산지역 물류산업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JY파트너스는 2022년 3월 설립한 법인으로 대표이사인 김민수 대표는 김해 율하지구 9블록 및 11블록 이편한세상 공동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 사하구 장림동 물류센터, 경기도 여주시 연라동 물류센터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 및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수 MJY파트너스 대표이사는 “부산에 물류센터 투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민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양현 진흥원장은 “부산시와 진흥원은 작년 11월에 부산신소재 산업단지 약 8만㎡ 부지를 업종특례지구로 지정했다.
업종특례지구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일정구역에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과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밝힌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에 부산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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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40일간 본청, 농업기술센터 및 16개 구·군에서 추진한 시·구비 지원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3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0년 이후 농축산분야에서 추진한 보조사업과 관련해 보조사업자 선정,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중요재산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 행위 여부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로 적발된 총 32건의 위법·부당사항에 대해 시정·주의 등 조치 요구했으며 관련 공무원 72명에 대해 징계 등 신분상 조치 요구하고 부적정 집행된 보조금 7천9백10만원에 대해서도 회수 조치 요구했다.
특정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가 강습생 출석부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보조금 1천만원 상당을 부정 수령했으며 사업 시행 전 구입한 말 구입 비용 등을 보조금으로 회계처리 했다.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서는 강사비 집행이 불가한 보조단체 임원에게 강사비를 지급하거나, 보조단체 대표 운영업체와 계약·거래해 임차비, 재료비를 집행하는 등 보조금 2천6백만원 상당을 부적정 집행했다.
작목반 장비 지원사업에서는 장비를 수의계약으로 구매해 사업비 3천3백15만 4천 원 상당이 과다 집행됐으며 건설기계에 해당하는 장비를 관할기관에 등록하지 않거나 보조단체가 아닌 회원 명의로 소유하는 등 보조사업 관계 법령을 준수하지 아니했다.
이 밖에 사업자 선정 절차 미준수, 지원 자격 미충족 사업대상자 선정, 근저당권 설정된 토지에서의 사업 승인, 중요재산 임의 담보 제공 및 공시 미이행, 부가가치세 환급금 미공제 등 부적정 사항에 대해서도 시정 등 조치 요구했다.
감사위원회는 유소년승마단 창단 지원사업 강습비 부정 수령 건과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임차비 중복집행 건 등에 대해서는 부적정 집행 규모 추가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수사 의뢰 등 조치 요구하고 식생활교육 지원사업 사업비 정산검사 미실시로 재정 누수를 초래한 담당 직원은 징계 조치 요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가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최초 실시한 감사로 그간의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개선, 시정하고 나아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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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부산시·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를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담쟁이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 이해 및 사회통합 환경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대회 명칭을 따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APEC 나루공원을 시작으로 수영교, 좌수영교, 수영강동편 갈맷길 등 2.5km에 달하는 코스로 장애인, 노인, 유아,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길에서 열린다.
행사는 동의대학교 응원단 ‘터틀스’, 브라스밴드, 남구장애인복지관 회원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담쟁이걷기대회 및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응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대한웰니스협회의 준비운동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타이거즈의 태권도 공연 부산시민을 위한 체험부스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 내에는 장애 이해 정보 제공 및 장애 당사자 작품 전시, 포토존 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나 수영구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10회 담쟁이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부산시민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아울러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도록 장애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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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10층 행정자치국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관련 전담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지난달 31일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전담팀 구성 관련 사전미팅에서 3개 시·도에서 발굴한 발전전략으로 초광역권 산업 육성 초광역 인프라 구축 시도민 삶의 질 개선 분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담팀은 3개 시도의 연구원, 테크노파크 전문가와 지원부서 담당자 8명으로 구성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초광역권 핵심과제로 산업, 연구개발, 투자유치, 지역혁신 철도, 도로 대중교통, 물류 문화·관광, 먹거리, 보건의료, 기타 등 16개 분야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물류·여객운송 수단인 철도·도로망 구축이 초광역협력사업 구축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함을 강조하고 3개 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광역권협력사업을 부울경 공동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협력 관련 자문단 및 시민참여단 구성을 계획하는 한편 부울경 3개 시도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날 실무회의에서 논의할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록 추진사업 16개 분야에 대한 내부 검토 및 부울경 시도 협의를 통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시환 추진단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선도모델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도의 적극적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