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부산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제15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나는 오늘도 지구를 구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들이 전개돼왔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먼저 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1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김승현 ㈜월든 대표의 ‘오늘도 내 실천은 별이 됐다’를 주제로 한 강연과 기후위기 사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동참해 이 시간 동안 일제히 불을 끌 예정이다.
4월 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부산시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부산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현장에서 바로 가입해 볼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형성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고려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불끄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
부산시-교육청-밥일꿈, ‘교육사다리 복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사단법인 밥일꿈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교육청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시교육청, 밥일꿈과 ‘교육사다리 복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고교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부산 사다리교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다리 교사단의 상담 활동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시는 사업대상 학생을 추천하고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선발 및 부산 사다리교사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밥일꿈은 사업 기획 및 부산 사다리교사단 활동 등 제반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지역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사다리교사단은 교사 1명이 학생 5명에게 연간 3회 이상 맞춤형 상담을 추진할 계획으로 부산시와 시교육청에서 지원 학생 선발 과정을 거친 후 6월부터 상담 및 진학 컨설팅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교육청을 포함해 민관이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9
-
부산시,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전수 박형준 부산시장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어제 오후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는 4·19혁명희생자유족회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관으로 4·19 위령제가 열렸으며 오늘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는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총동창회 주관으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19 혁명은 자유·민주·정의의 혁명 정신이 최초로 태동한 민주주의 시민 혁명으로 부산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든든한 초석이 됐다”며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해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
-
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 개최 및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20일에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 방사능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담팀과 전문·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석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약처, 부산대, 부산항만공사 등 전문·유관기관이 참석해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영용 박사는 ‘후쿠시마 사고대응 및 해양방사능 모니터링 현안’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는 ‘해양방사능 선상 신속탐지기술 및 북태평양 모니터링’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수 방사능 감시망 구축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할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 및 결과’를 통해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와의 연계가 논의돼 부산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은 다음 날인 20일 오전 10시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행동화훈련은 부산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자치구·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육·해·공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부산시 방사능 대응 유관기관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탐지데이터를 축적해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행동화훈련은 실제 방사능 비상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시내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진행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부여를 통해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이 육상·해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방사선을 탐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오염수 방류 감시체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사능 비상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도 내실 있게 실시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9
-
부산시, ‘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울경여성벤처협회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벤처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자금지원,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지원, 투자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 지원, 창업지원 등 부산시의 ‘2023년도 주요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3년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구성해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여성 벤처기업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을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울·경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들이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시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포함해 모든 경제인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
‘복지 부산’을 위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소
‘복지 부산’을 위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동래구 낙민동에서 복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및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전환 설립된 ‘부산사회서비스원’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희곤 국회의원,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혜진 보건복지부 정책관, 사회복지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사회복지단체의 사무실과 운영시설이 협소한 공간에 흩어져 있어 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사회복지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2016년 건립부지 확정 이후 2023년 1월 준공돼 부산사회서비스원 등 22개 단체가 들어서는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는 부산사회서비스원·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컨소시엄에서 3년간 운영을 맡는다.
특히 센터는 민간 사회복지 조직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민간과 공공 간의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거버넌스를 구축해 ‘복지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등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적 모범사례로써 타 시도 광역 및 지역 복지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655.64㎡ 규모로 1층 종합상담 및 운영사무실, 다목적실, 카페공간, 2층 대강당, 강의실, 회의실, 사무실, 다목적실, 3층 전산교육장, 강의실, 사무실, 남·여휴게실, 4층 사무실, 5층 사무실, 공동창고 회의실 6층 외부데크, 옥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이 ‘민선 8기 시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발표한 이후, 공공기관 유사·중복 기능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효율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3월 31일 공공기관 효율화의 첫 과제를 완료한 부산연구원 연구기능 일원화에 이어 두 번째 과제인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한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 과제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연구중심에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지원 및 신규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 선정, 관련 조례 제정 및 제 규정 정비, 인력 채용 등을 추진해왔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4층에 위치한다.
이번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한 틈새돌봄 및 생활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단순 돌봄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융합형 돌봄서비스 개발보급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규모화·조직화 지원을 통해 영세한 민간기관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행복공동체 부산 조성을 위해 사회서비스 대상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사각지대 해소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가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장소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며 “또한 부산사회서비스원의 복지 허브 역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
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
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협약식을 열고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해 매년 우호교류항목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상호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 화상회의로 협약을 체결하거나 연기한 바 있으나, 이번 2023년도 협약은 일상회복 등으로 나가사키현의 부산방문이 성사돼 3년 만에 대면으로 체결돼 그 의의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국제업무담당 국장인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나가사키현 문화관광국제부 정책감이 직접 참석해 갱신 협의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갱신된 협의서에는 그간 추진해온 우호교류항목뿐 아니라 교육분야에서 ‘도서교류’를 지원하는 항목이 추가됐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한다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이 지난해 10월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지지 의사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이번 갱신 체결을 통해 대면 교류와 함께 팬데믹을 겪으며 경험한 비대면 교류까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감으로써 양 도시 간 우호교류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올해로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의 연을 맺은 지 9년이 됐다”며 “이번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이 양 도시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공동 지원 사업, 한일미래세미나, 한중일 청소년바둑교류대회, 환경기술교류회의 등에 상호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고 있다.
2023-04-18
-
부산시, 4월 21일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 개소
부산시, 4월 21일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1일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넷제로 부산’은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부산 맞춤형 행동양식 변화를 주도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부와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정보를 습득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참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의 정의 부산의 탄소중립 현황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 정보, 그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탄소중립과 관련한 행사, 홍보 자료 등도 담길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이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돼 205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는 전 지구적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털 개소와 함께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할 수 있도록 ‘부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4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4월 22일 오후 8시 부산시 전역에서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가, 4월 27일 오후 3시 시민공원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2023-04-18
-
‘2023 부산국제보트쇼’ 4월 21일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3 부산국제보트쇼’를 벡스코와 APEC 나루공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에는 국내 최다 보트 제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요·보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107개 사 906개 부스 규모로 친환경 요·보트와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전기추진 해양레저 제품 등을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전시제품은 경량화된 탄소복합소재로 만들어진 전기추진선박케이엠시피) 참신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순수 국산 레저 전용 스피드 보트대림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친환경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건조 중인 단동형 세일요트 해양 모빌리티 부문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개발을 완료한 CNG/LPG 선외기리벤씨) 새로운 수상레저 제품인 전기추진 전동 E-포일 등으로 친환경 해양레저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마케팅 기회가 대폭 축소된 참가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판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일본 등 11개국 20여명의 공식 초청 바이어들이 부산국제보트쇼를 찾아 국내 보트 및 해양레저 제조기업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보트 및 해양레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제품 판매와 홍보 지원을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보트리뷰 인플루언서와 낚시리뷰 인플루언서가 전시장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담는다.
해당 영상들은 각 유튜버 채널과 부산국제보트쇼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APEC 나루공원의 수영강변에서는 무료 보트 탑승체험 기회가 제공되는데, 이는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이다.
전시장 입장객들은 벡스코에서 탑승 등록을 마친 후 해상 전시장으로 이동 후 카타마란이나 파워보트에 탑승해 따뜻한 봄날의 부산 앞바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부산야경요트투어’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무료 체험행사이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산야경요트투어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레저관광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 홍보 이벤트나 경품응모 당첨자 등에 한해 승선권 2매가 주어지며 6월 말까지 원하는 날짜에 탑승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 설치된 체험 수조에서는 투명 카누,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전동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관에서는 파라코드 밧줄을 활용한 안전 팔찌 만들기 체험행사와 어린이 낚시 이벤트, 로잉머신 배젓기 체험, 실내 서핑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넘쳐난다.
이외에도 보트유저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카페·동호회관, 천만 낚시 유저들을 위한 낚시용품 특별관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 해양레저의 이모저모가 담겨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빅 드림, 부산의 미래’ 선포식과 함께 해양레저산업의 확대가 부산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장전략 중 하나”며 “앞으로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에 있어 부산이 중심이 되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17
-
부산시,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자재 전기전자화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기자재산업의 신 패러다임 변화 대응 및 선박 수주 확대를 위한 ‘친환경·스마트선박 기자재 전기전자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경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친환경·스마트 선박 정부 정책 방향’ 해양대학교 김종수 교수가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정홍 박사가 ‘자율운항 선박 핵심기자재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종우 센터장이 ‘친환경·스마트 선박 핵심기자재 상용화를 위한 신뢰성 방향’을 주제 발표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1,550억 달러에서 2030년 2,541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첨단 기자재가 개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기자재는 선박의 친환경화와 스마트화로 인해 기존 기계 베이스 기자재에서 고도의 5세대 이동통신기술, 정보통신기술, 고출력 고전압 전력기술, 정밀 센서기술, 디지털기술, 시스템 통합기술 등이 접목된 전기전자 기재자로 개발되고 있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핵심 기자재인 전기전자 기자재는 현재 유럽 및 미국이 주도하고 있어, 국내 산업 대응 미비 시 핵심 기자재 시장이 모두 해외 기업에 장악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해 신성장 4.0 전략을 수립해, 친환경·자율운항 선박기술 선점을 통한 미래 선박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고부가선박 점유율 75% 달성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기반사업을 마련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선기자재산업의 63%가 집중된 부산에서 기자재 산업의 미래 대응을 위해 주제를 발표하고 논의해 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에 있어 친환경·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은 최우선 혁신 과제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조선기자재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산이 첨단 조선기자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