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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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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식 레시피’ 공개 시식회 개최…‘미식도시 부산’을 맛본다
‘부산음식 레시피’ 공개 시식회 개최…‘미식도시 부산’을 맛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30분 라발스호텔 볼레로홀에서 ‘부산음식 레시피’ 공개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시식회는 시가 지난 2월부터 개발해 최종 완성한 ‘부산음식 레시피’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부산음식 레시피’란 부산 식재료의 특색을 살리고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은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고자 전문가 자문 등 논의를 거쳐 구상된 사업이다.
그간 국제행사 등에서 진행되는 만찬 행사에 활용할 부산 음식이 부족하고 부산 음식들이 한식 위주로 편중됐다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지난 2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를 포함한 미식 전문가 및 분야별 셰프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조리법 개발팀을 꾸렸다.
지역 식재료 현장 조사, 사례연구를 통해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팀원별 조리법 개발, 합동 테스트, 내부 시식·평가 단계를 거쳐 지난 5월 말 최종적으로 23종의 조리법을 완성했다.
행사는 인사말 개발 과정 오프닝 영상 소개 개발 메뉴 조리법·이야기 소개 시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의원,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태섭 부산관광협회장, 강인중 외식업부산시지회 회장, 부산광역시 병원회 회장 김철, 홍신애 요리연구가, 강레오 셰프, 서울미쉐린레스토랑 ‘온지음’ 박성배 셰프, 삼진식품 박용준 대표, 지역신문사, 바앤다이닝 매거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셰프 등 미식전문가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은 개별 조리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개발팀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11개의 코스요리를 순차적으로 시식하게 된다.
시는 이번에 개발한 23종 조리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홍보 및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매체를 통해 23종의 조리법을 홍보할 예정이며 행사장, 호텔, 가까운 외식업소 등에서 맛볼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등에 공식 메뉴로 활용되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부산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이목을 끌며 부산 음식 브랜드로서 국제적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향토음식, 식재료, 역사, 환경을 살린‘부산다운’ 국제적 표준 음식과 코스를 개발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국인들에게 맛으로 발견하는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제적 미식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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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의료산업 분야 정책고문에 서울대학교 강대희 교수 위촉
부산시, 첨단의료산업 분야 정책고문에 서울대학교 강대희 교수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의 첨단의료산업 분야 자문 및 시정 홍보 등을 위한 정책고문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강대희 교수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 오전 11시에 7층 의전실에서 위촉식을 열며 이날 위촉된 강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의료산업 분야를 비롯해 생명 건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강대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환경보건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2022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사과학자 양성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미래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협회 이사장, 보건복지부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위원 등 첨단의료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하는 서울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초대 센터장을 맡을 예정이다.
센터는 지방자치단체 협력 연구, 디지털 의료 기술 기반 주민건강관리, 초고령사회 의료기반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대희 정책고문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의료의 접목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부합하는 지능형 건강관리를 비롯한 첨단의료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이에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 병원이 모두 협력해야 하고 특히 융복합인재인 의사과학자 양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국내외 정책과 산업 동향을 주시하면서 부산의 첨단의료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령화, 디지털 기술과 의료분야와의 융합,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등으로 첨단의료산업 분야의 체계 전환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책과 상승효과를 높일 구체적인 추진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시 현안 사업인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첨단의료산업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강대희 정책고문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관계망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정책고문’은 시정 자문기구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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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세 번째 해운대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40분, 해운대 문화복합센터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해운대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하태경 국회의원, 김미애 국회의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공감정책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세 번째 순서로 해운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운대구 편에서는 2개의 정책과제를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면, 정책과제를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과제를 선정한다.
제안되는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다.
그간 구민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천공원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돼 시설 노후화 등 재정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야외광장과 무대를 새롭게 단장하고 생태공원, 테마정원 등 다양한 그린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사회적·생태적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석대천은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공간으로 여가 공간 확충, 악취 해소, 자연생태계 회복 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지역민들의 문화, 휴식 등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채택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해운대구청과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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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97.8%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 1,977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중 97.8%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2품목 44건으로 다음과 같다.
엽채류 12품목 29건 엽경채류 3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2품목 4건 허브류 1품목 3건 박과과채류 1품목 1건 근채류 1품목 1건 과일류 1품목 1건 버섯류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이 40건, 시중 유통 농산물이 4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33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살충제 18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등 살균제 12종,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3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40건은 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 압류·폐기토록 해 사전 유통을 차단했으며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조치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4건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리 연구원은 소비환경변화에 따른 온라인 판매 농산물 및 신품종 이색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안전관리 취약 농산물 및 추석 성수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적합 우려가 높은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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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영상 경연 기간 연장
‘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영상 경연 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60초 영상 경연’ 접수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해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60초 영상 경연’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나만 알고 있는 부산의 매력적인 명소를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당초 7월 10일까지였으나, 여름의 해수욕장 등 더욱 다양한 부산의 명소를 발굴하고자 오는 8월 11일까지 기간을 연장한다.
응모작품 중 심사를 통해 100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상금 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찾은 100곳의 인기 명소 영상은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여름이 더욱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번 영상 경연 접수 기간이 늘어난 만큼 부산만의 정서가 담겨있는 다채로운 부산의 명소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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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 발전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초당적 협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서은숙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이 참석해 내년도 부산시의 살림살이와 직결되는 국비 확보 노력에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논의할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 및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은 다음과 같다.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도심융합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관련 법령 제·개정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철도 운영 공공의료기관 확충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교통망 확충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부산시 주요 비전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 및 실증 글로컬대학30 육성지원 해양수산 창업기업 장비 공유 및 입주 지원 지능형 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생물 에너지원 기반 비건 소재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명례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낙동강 조류 유입방지 취수탑 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23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한다.
시는 오늘로써 양당 부산시당과 모두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만큼, 국회 예산안이 최종 심사 통과하는 마지막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 공조해 국비 9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한 국비 반영에 전력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정치권의 협력과 지원을 받기 위해 지난 4월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까지 이어가면서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 구분 없는 초당적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의 의지가 여실히 보이는 만큼, 앞으로 부산시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의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차원의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여야를 떠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국회의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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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대회 지원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및 무장애 정책추진 주요 사업 발표로 진행된다.
오는 8월 대회를 앞두고 이동, 숙박, 안전, 관광, 홍보 부분 등 대회 전반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기관 및 부서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도입한 두리발 21대 활용 등 장애인 이동권을 점검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부서 간 업무협조를 통해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국내외 참가자가 우리 부산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친화 글로벌 도시, 부산’을 구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국내외 장애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재개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인권보장 등에 대한 우호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며 장애 친화적인 디지털 정보와 첨단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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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해 부산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는 부산시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이전 시너지 효과가 높은 2차 대상 39개 기관 중 20여 개 유치를 목표로 해당기관별 유치 논리개발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차 이전 대비해 1차 이전기관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공간 확대, 제도적 개선사항이나 지원책 발굴 등에 대해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논의했고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서 지산학이 협력해 선제적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수립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일정이 연기되는 등 정부의 변화된 입장에 대해 우리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응해 나겠다”며 “특히 향후 국토부의 2차 이전이 다시 논의될 때까지 사업계획 등을 본격화하고 관련 부처 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산업 연관성 등 유치 필요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별개로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5월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됐으며 하반기 관련법 개정 및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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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 첫 회의 개최
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 첫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중앙집중식 에너지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지 인근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보급 및 확대를 통한 에너지 공급체계로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되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하위법령 제정 전 부산시 특성에 맞는 의견수렴을 위해 추진방향 대응 회의를 부산연구원, 한국남부발전 등과 2차례 가졌으며 올해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특화지역 모델 구축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
이어 시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의 시행령을 부산에 유리하게 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시 미래에너지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방향 소개와 및 지역 에너지 산업계의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부산시는 특별법 관련 분산에너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기관에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부산에코델타시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및 관련 기업 등을 포함한 추진단 확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분산형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절차는 시·도지사가 특화지역의 필요성, 육성방안, 전력수요 및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계획수립 후 산업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장관이 승인한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되면 분산에너지사업자는 직접 전기사용자와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는 전력거래특례 등 혁신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직접전기사용자에게 저렴한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전력 부족 또는 남는 경우 전력시장 및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거래가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신청이 가능하도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관련 기업의 부산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며 “부산시가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계와 유기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정부 관련 기관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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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비엔케이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부 본선 심사,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1부 본선 진출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시상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사, 경과보고 인사말씀,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부산시·부산은행·부산문화방송 공동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최초 지분투자 방식의 창업투자경진대회로 업력 5년 이내 전국 창업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참가기업 모집 결과 총 166개 사가 참여했고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부산지역 2개 기업을 포함 본선 진출 10개 사를 확정했다.
이날 본선 진출 10개 사 중 최종 5개 사를 선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을 수여한다.
수상기업에는 총 3억원 규모 상금을 지분투자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등으로 상금은 비엔케이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하며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썸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 후속 기업투자설명회 라운드 개최 부산문화방송 티브이프로그램 방송 제작 등 참가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비-스타트업 챌린지’에는 지난해까지 총 19개 사가 입상했으며 224억원의 후속 투자유치가 이어졌고 연 매출 80억원 달성 기업이 배출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현재 창업 생태계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이 많은데‘비-스타트업 챌린지’가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유망 창업기업들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거대 신생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