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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건강검진으로 석면 피해자 신속히 발굴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거 석면공장 인근 지역 슬레이트 밀집 지역 수리조선소 등 석면 취약지역에 거주한 부산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 석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시기가 1970~1990년대였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20~2035년까지 석면에 의한 환경성 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석면노출 의심지역 주민 대상으로 매년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만2천800여명이 검진받았으며 785명이 석면 피해인정자로 판정받아 치료와 생활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아울러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최초로 과거 석면공장 주변 반경 2km 이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조사해 대상자 17만8천20명을 확정하고 반경 구간별로 검진을 안내해오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사업비는 총 1억6천만원이다.
오는 11월까지 총 12회 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지역은 연제구 연산동 남구 용호동·문현동·우암동 일원 영도구 청학동·영선동·봉래동 사상구 학장동 사하구 다대동·감천동 등 서구 남부민동·암남동 등이다.
건강검진은 설문조사와 흉부 X-선 촬영, 의사 진찰 등 기본검진을 거친 뒤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 또는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검진 일정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할 수 있도록, 환경성 석면 노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영향조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석면 피해 예방과 피해자 구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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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서부산 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희망드림카페’가 오늘부터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드림카페’는 기반 시설이 열악한 서부산 산업단지 재직근로자들에게 커피트럭을 활용해 커피·다과를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 근로자 휴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산권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산 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한다.
카페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은 커피·다과와 함께 취업 타로와 직무 스트레스 검사, 심리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동행하는 서부산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 담당자에게 서부산권 대상 다양한 취업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운영 첫해였던 작년에는 60개 서부산 기업체 근로자 4,300여명이 이용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전년 대비 목표 운영 횟수를 2배 이상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페 이용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최근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는 서부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는 앞으로도 재직 근로자를 지원하고 신규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업 및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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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유럽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 ESG 공급망 실사법’과 미국과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라 ESG경영에 미흡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원팀’으로 함께 ESG경영을 발굴·구축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상생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연합 ESG 공급망 실사법 : 유럽연합에서 활동하는 대기업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 중간재를 공급·납품하는 협력사까지 ESG경영 실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공개 의무화하는 법안 현재 미국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지역기업 A사는 최근 미국의 B사로부터 요구받은 공급망 ESG 평가지표 배점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며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과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수출기업들의 공급망 ESG 실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청기업이 5개 이상 협력기업과 함께 참여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ESG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원청기업에는 ESG 컨설팅, 협력기업에는 ESG 심층진단을 지원하고 ESG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과제 발굴 및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업종별 벤치마킹 리서치, 중장기 ESG 경영전략 수립, 참여기업들의 공정개선 등 이행과제 관리 및 지원을 해 준다.
시는 원청기업 5개 사를 기준으로 이와 함께 참여하는 협력기업을 합쳐 총 30개 사 이상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청·협력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는 지역상생 모범사례로 만들어 이를 전파해 지역기업의 ESG경영 참여와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부분의 협력사들은 영세한 지역의 중소기업들로 ESG경영 도입 관련 선제적 대응과 재정적 투자가 어려운 실정으로 ESG경영 상생협력사업은 지역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 및 원청기업과의 동반성장, ESG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은 ESG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사를 선정해 ESG평가지표 구성, 사전진단 및 평가, 진단결과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어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ESG 경영이 확산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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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에스와티니 총리 등 만나 부산의 다양한 매력 알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클레오파스 시포 들라미니 에스와티니 총리를 비롯한 방한단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환영만찬을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과 에스와티니는 1968년 수교 후 55년간 외교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에스와티니 총리의 방한은 두 나라 수교 이래 총리 자격으로는 처음이다.
에스와티니 총리는 어제 한국에 입국했다.
이번에 방한한 클레오파스 시포 들라미니 총리는 경제 전문가로 에스와티니 경제기획부, 중앙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21년 7월 에스와티니 총리로 임명됐다.
에스와티니 총리를 비롯한 방한단은 오늘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안내선을 타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전경과 분위기를 살펴보는 것으로 부산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끌 ‘북항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다음으로 F1963을 방문해 과거 와이어공장이었던 F1963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직접 느껴본 다음, 해운대 해변에서 도보 20초 거리인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로 이동해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경험할 예정이다.
방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로 이동해 환영만찬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이 환영만찬을 직접 주재하며 에스와티니 총리 등 방한단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기후, 보건, 교육, 농업 분야 등 부산과 에스와티니가 향후 협력해나갈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을 처음으로 방문한 에스와티니 총리 등 방한단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해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더 높일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에스와티니와의 함께할 적절한 신규 개발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상호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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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 문화재 체험’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4·5월에는 특별사진전과 연계한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은 2023년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에 전시된 100년 부산의 유적을 배경으로 신청자의 모습을 합성해서 만든 필름을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인화해 액자로 꾸며보는 체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피티 수업과 특별사진전 해설, 청사진 제작 및 액자 꾸미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Cyanotype: 19세기 영국 천문학자가 개발한 고전 사진 인화 기법으로 청사진으로 불림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은 누구나 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4월 2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팀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복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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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탄올 추진선박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함께 오늘 오후 1시 40분 한국선급 부산본사 오션홀에서 ‘2023 맥넷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대체 연료로 주목받는 ‘메탄올’을 활용한 추진선박 기술 개발 현황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메탄올 추진선박과 메탄올 연료공급,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정부와 관련 업계·단체·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에서는 메탄올 추진선박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메탄올 추진 선박의 경제성 선박 연료로서 메탄올의 가능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대체연료 메탄올 제조기술 및 글로벌 시장 동향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한 E-메탄올 / eDME 생산 동향 및 전망 메탄올 공급망 분석 및 미래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대체 연료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대체 연료의 효율성, 이산화탄소 배출량, 엔진 개발, 선박 적용 시 공간 경제성, 그리고 연료 공급망 등의 문제로 명확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메탄올은 LNG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고 상온에서도 액체 상태로 운송이 용이하며 이미 엔진이 개발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세미나가 관련 업계와 단체에서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에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올해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이 현재 운항 중인 선박까지 전면 적용됨에 따라, 정부와 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투자 계획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탄올 추진선박과 메탄올 연료공급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돼 다양한 혜안들이 나오길 바라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은 세미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은 해양산업 분야 산학관연 52개 협업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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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로 비짓부산패스 홍보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5월 부산-중화권 직항노선 재개에 대비해 케이팝 아이돌과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가 함께 출연하는 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 시즌2를 제작·방영해 비짓부산패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3월 시즌1에 이어 중화권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를 활용한 부산 원도심 위주의 이색 여행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짓부산패스’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지난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현재 7천여 장 이상 판매됐다.
패스 한 장만 구입하면 추가결제 없이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F&B 등 주변의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는 등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돌투어”시즌2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남성그룹 ‘비투비’의 멤버인 서은광, 프니엘이 대만인 가수 겸 배우 잭수의 부산 원도심 여행 1일 가이드로 나선다.
출연진들은 비짓부산패스의 오프라인 구매 방법과 함께 각종 미션 수행을 통해 원도심에 위치한 패스 무료 및 할인가맹점을 이색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서구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용궁구름다리,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의 한복대여점 ‘입고가게’ 움직이는 사진상점 기념품샵 등 시즌1에서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비짓부산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밀면, 해산물 등 부산의 대표 미식과 함께 최근 K-콘텐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딱지치기를 비롯한 한국 민속놀이가 미션 게임으로 소개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각도로 사로잡는다.
프로그램은 4월 20일과 27일 각 15분씩 총 2회에 걸쳐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 중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8일 공개된 티저영상에 대한 감상평 이벤트를 비짓부산패스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26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서은광&프니엘 친필 싸인이 담긴 ‘비투비 공식 슬로건’을 제공한다.
본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내일부터 5월 7일까지 선호 관광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부산지역 숙박권, 비짓부산패스 24시간권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짓부산패스’는 공식 누리집 및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 진행 중인 패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중순에는 광야에서도 패스 수령자를 대상으로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5월 초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5월, 부산-중화권 직항노선의 대규모 재개를 앞두고 비짓부산패스는 해외 개별관광객들에게 부산 곳곳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소개하고 편리한 방문을 돕는 여행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력적인 마케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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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등 만나 교류·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을 만나, 부산-리투아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리투아니아는 발트3국 중 하나로 총 7개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이페다 항구를 중심으로 한 유럽 내 물류 요충지이자 유럽연합 회원국이기도 하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스쿠오디스 장관에게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하며 “리투아니아는 한국과 1991년부터 수교했으며 양국은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며 “스쿠오디스 장관의 부산 방문으로 부산과 리투아니아의 교류·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
리투아니아는 초대형 LNG선박을 활용해 에너지 독립 및 공급망 다변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80%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스쿠오디스 장관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하다.
부산은 처음 방문했는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라고 생각한다.
말씀하신 인디펜던스호는 한국에서 건조한 부유식 선박이며 2015년 운영을 시작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폴란드 등 이웃나라 기업도 유료로 사용 중이다”며 “또한 부산시와 리투아니아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증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투아니아의 도시 중 하나인 클라이페다시는 발틱 지역 최대 환적항 중의 하나이고 유럽 시장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최근 교통 인프라 확충, 해상 풍력 발전단지 건설 등 항만 확대 계획도 있다”며 “특히 발틱 국가를 연결하는 철도망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세계 제2위 환적항인 부산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부산-리투아니아 간의 협력관계 증진을 강조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에서 리투아니아와의 교류·협력 증진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동북아시아 최대의 물류 허브항인 부산항과 클라이페다항이 함께 협력해 스마트항만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하며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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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시 소재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3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입양 유기견의 질병·상해·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해 시행하는 신규 정책이다.
올해 부산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와 입양센터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유기견을 입양한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입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동물보호센터 또는 입양센터에서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입양동물이 상해나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수술비와 치료비를 연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60%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손해배상 책임도 5백만원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인 입양 유기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질병 치료비 지원 등과 함께 이번 펫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더욱 많은 유기견에게 새 삶을 찾아줄 뿐 아니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올해 마련한 반려동물 시민 교육, 동물사랑 문화축제 등 여러 동물보호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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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축하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은 유엔에서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에 제정되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매년 4월 20일 개최되고 있다.
우선, 내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장애인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의 우수사례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축하행사도 별도 마련됐다.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부산장애인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음악제, 초대가수 등의 공연과 장애 체험, 문화 전시, 보장구 무상점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연합행사로 시각장애인체험, 점자블록잇기 등 행사를 진행하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무료급식 및 선물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각 구군 장애인복지관에서도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오늘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점등 행사가 펼쳐진다.
이는 전 세계 15%의 인구, 12억 명이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인 ‘위더피프틴’ 캠페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과 영화의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가 일제히 캠페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제도와 관행을 살피고 장애인의 포괄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등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