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보조금,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보조금,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이제는 구·군청을 직접 찾지 않아도 쉽고 편리하게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큰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연소방식을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를 말한다.
보조금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10만원이다.
시는 올해 보조금 61억 8천만원을 확보해 총 5만6천6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군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자나 대리인이 관할 구·군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보조금 신청서 설치확인서 등 기존에 작성해야 하는 5가지 이상의 제출서류를 신청동의서 1개로 간소화했으며 증빙서류 등도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군의 심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서류보완 요청이나 승인결과도 신청인의 휴대전화로 통보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노약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는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실천방안인 만큼,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저녹스보일러 설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9-16
-
부산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 개최
부산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는 시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관해 관계 전문가와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시민, 관계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는 부산시에 거주하며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본인 혹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는 기존 목표 인원인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 및 가족 150명을 초과하는 총 810명이 응답했다.
주요 조사문항은 조사 대상자의 성별, 나이 등 기본정보와 은둔 기간, 은둔 계기 등이며 복지정책전문연구기관인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조사를 맡았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와 이에 대한 통계 분석, 당사자 심층면접 사례가 공개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관련 사업 추진현황, 연구 동향, 중앙정부 정책 동향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에 기존 목표보다 많은 대상자가 참여해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높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기초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9-16
-
9월 아름다운 간판문화를 만나러 갑니다
9월 아름다운 간판문화를 만나러 갑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5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22 부산 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며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학과 대학생,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2022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전시에는 창작모형광고물, 창작디자인광고물, 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3개 부문의 대상작을 비롯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수상 작품들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박소영 씨의 ‘꽃신’ 김상수 씨의 ‘닭이랑 전이랑’ 박태린 어린이의 ‘힘찬 해장국’ 작품이 각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창작모형광고물 부문 대상인 ‘꽃신’은 전통 장신구 전문매장을 사인디자인으로 기획한 모형으로서 한글 붓글씨체와 나비를 이용한 상호명의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한복을 입은 여인의 이미지가 한국 전통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창작디자인광고물 부문의 대상인 ‘닭이랑 전이랑’은 한국의 오방색을 이용한 옥외사인디자인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트렌드를 이용한 로고디자인을 매우 독창적이면서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또한, 어린이 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부문 대상인 ‘힘찬 해장국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광고하고자 하는 매체를 잘 표현 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및 옥외광고물로서의 메시지가 잘 전달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 테마기획전은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사례와 ‘옥외광고물의 역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시민이 간판을 주문하거나 옥외광고물 설치 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관련 시 조례 및 법규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내 부산지역 옥외광고업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설명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가한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전시회 참관이 지역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품격 있는 간판 문화를 장착하고 옥외광고 산업 육성 및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등 부산의 옥외광고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16
-
BNK부산은행, 2022년 부산 지역 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와 BNK부산은행은 9월 16일 오후 5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2년 부산 지역 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감찬 BNK 부산은행장,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대표 축제 발전 및 안정적 개최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축제조직위 주관 축제에 연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되는 후원금 3억 7천만원은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올해 축제조직위에서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산바다축제 등 우리 지역 축제가 3년 만에 대규모 대면 행사로 재개되어 관광업계와 시민들의 일상에도 모처럼 활기가 느껴진다”며 “이는 부산은행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더 큰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2-09-16
-
부산시, ‘아세안 지역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 ‘아세안 지역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아세안 지역의 관심을 확대하고 아세안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3주년을 기념하는 ‘2022 부산-아세안 주간’ 사업의 일환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아세안 관련 지식, 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문화, 교육 등 전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며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 또는 연고를 둔 한국인 또는 외국인 주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오는 11월 예정된 ‘부산-아세안 주간’ 행사에서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민간차원의 경제협력 확대를 기대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을 꿈꾸는 시민과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아세안 국가 시민 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6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2025년 부산 유치 확정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2025년 부산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탄화규소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를 2025년 9월 부산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2022년 9월 1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제19회 학술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학술회의는 2019년부터 1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으며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국제적 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부산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부산관광공사 등이 협력해 노력한 결과 3번째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제22회 학술회의는 2025년 9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20개국 산·학·연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해 학술발표, 초청강연, 전시회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유치는 국내 산·학·연의 탄화규소 분야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부산은 SiC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노력하고 있어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학술회의 유치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산업 밸류체인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6
-
부산시·국립부산국악원, 부산 무형문화유산 전승·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국립부산국악원, 부산 무형문화유산 전승·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립부산국악원은 9월 14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무형문화유산의 전승·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지역 무형문화유산의 보전, 전승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시 관련 자료 및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고 해당 사업의 홍보, 공동사업 발굴 및 보급, 업무 및 인적 네트워크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추진 중인 온라인 국악사전 ‘영남 전통예술’ 제작은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15주년 기념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에 소재하는 국가 및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통예술 분야 19종에 대해 온라인 사전을 제작, 배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시 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에서 수집한 각종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온라인 국악사전 제작에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가 손쉽게 찾아보고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5
-
부산시,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 병행
부산시,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 병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 개최까지 그간 논란이 되었던 불공정 숙박거래에 대해 보다 실효적이고 강력한 제재와 자정 활동 캠페인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콘서트 개최 전후 숙박시설의 숙박비 과다요금 등의 불공정 숙박 거래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콘서트 개최일인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콘서트 개최 전후 부산시 숙박시설에서 게시된 요금과 다르거나 과도한 숙박 요금을 요구받았다면, 부산시 누리집의 숙박요금신고센터 전담창구를 통해 해당 업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숙박시설별 소관부서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신고내용에 따라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게시한 숙박 요금과 다른 요금을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에는 경고 또는 개선명령, 2차 적발 시에는 영업정지 등 강력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향후 효과적인 현장점검을 위해 신고 시 신고자 연락처, 업체명, 불공정 숙박요금 내용 등의 증빙자료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한편 부산시와 숙박·외식·휴게·제과업 등 위생단체 4곳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한 달 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범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고 최근 논란으로 형성된 부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 업계와 영업주들이 직접 나서는 강력한 자정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한국휴게업중앙회부산시지회, 대한제과협회부산시지회 등 위생단체와 관련 영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위생단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마련해 관련 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숙박료와 음식값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들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마련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온라인 숙박요금신고센터 개설을 통해 불공정한 숙박 거래 사례를 예방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숙박외식업계의 자정 노력을 응원하고 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콘서트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15
-
부산시, 부산 자부심 고취 프로젝트 ‘부산 바이브’ 캠페인 전개
부산시, 부산 자부심 고취 프로젝트 ‘부산 바이브’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의 숨겨진 자부심을 찾아 공유하는 부산 자부심 고취 프로젝트 ‘부산 바이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분위기, 낌새, 느낌 이 캠페인은 부산의 사람, 장소, 음식, 문화 등 해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요소를 아카이빙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올해 캠페인은 부산의 자부심이 된 ‘부산사람’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갓생림픽’을 열고 오늘부터 10월 10일까지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남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갓생러’를 모집한다.
‘갓생’이란 ‘GOD’과 ‘생’을 합성한 신조어로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인 인생을 사는 MZ세대의 문화를 일컫는 신조어다.
‘갓생림픽’은 예선과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올림픽’ 형식으로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부산 바이브 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부산의 자부심이 되는, 본인만의 ‘갓생스토리’를 담은 출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가 마감되면 시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2명 내외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 발표일은 10월 21일이며 본선 진출자의 이야기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자 중 금, 은, 동메달 수상자를 정해 갓생림픽 한정판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수상자 발표일은 11월 15일이다.
또한, 메달 획득자를 포함한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호텔숙박권과 퍼스널브랜딩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부산 바이브 캠페인’을 알리는 광고모델로도 참여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출전자 중 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부산 바이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자랑거리를 소재로 한 티저광고와 영상을 제작해 버스쉘터 및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부산이 자부심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광고와 ‘최동원’, ‘커피도시’, ‘떼창응원’을 주제로 한 3편의 티저영상은 부산 바이브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시민이 곧 부산의 주인공”이라며 “부산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집·공유해 부산시민이 부산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를 위한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도 전했다.
2022-09-15
-
재산세,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74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발송해 오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7천2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08억원 증가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상승 공동주택공시가격 상승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등에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세표준 산정 시 적용되는 공정시장 가격 비율을 기존 60%에서 45%로 낮추고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율 특례 적용도 작년과 같게 해 상승 폭을 완화 시켰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 1,036억원, 강서구 992억원, 부산진구 722억원 순으로 많으며 반면 영도구 128억원, 서구 139억원, 중구 197억원순으로 적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