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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 일부 개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물가 변동에 따른 사업비 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 정비를 정부에 지속 건의한 결과,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부산시 건의 사항을 반영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지침에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건설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민간시행자가 투입해야 하는 비용이 예기치 않게 급증함에 따라 사업비에 물가 변동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신설과, 사업비 증액 여부는 공공시행자-민간참여자 합동 협의체를 통해 적정성을 판단한 후 공공시행자가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에도 지침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부칙 신설을 지침 개정 행정예고 기간에 건의해 개정 지침에 반영토록 하는 등 개정 지침의 실효성이 극대화되도록 노력했다.
시는 현재 부산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을 비롯한 다수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 대출금리 및 건설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건설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번 국토부의 지침 개정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 변동에 따른 분쟁 방지와 지역건설업체의 부담경감을 통해 지역건설 경제위기 대응 및 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기대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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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하다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수립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의 20년을 좌우할 최상위 도시 공간계획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디지털 대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저성장·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전 세계적인 이슈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부산 먼저 미래로 –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미래상을 설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담았다.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기존의 도심-부도심으로 구성된 위계별 중심지체계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기능별 특화형 10개 코어의 다핵구조로 변경해 중심지별 기능 고도화를 위한 ‘중심지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중심지 육성계획을 통해 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한 중심지 육성 방향과 추진전략을 정하고 이에 따른 용도지역 조정, 밀도 상향,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등 적극적인 도시계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의 도시 부산의 해안과 하천에 대해서는 ‘수변 특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수변 지역 토지이용을 활성화하고 수변 지역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부산시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수변 중심도시 공간구조로 전환을 도모한다.
또한 도시철도역 130개 역세권을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 용도지역 조정 기준 및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는 ‘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주변 생활권 분석을 통해 돌봄, 문화시설 등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공업지역을 부산 전략산업 및 선도 제조업의 집적지역, 미래 신산업과 도시 서비스 및 복합기능수용지역으로 재편하고자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2030년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단일 산업기능 공간을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집적된 복합 산업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담은 4대 핵심목표도 제시됐다.
스마트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청년활력 미래도시 탄소중립 건강도시 등이다.
도시미래상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구조를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생활권의 개념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3대 대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수립했으나, 기존 대생활권 설정만으로 확보할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기본적 단위를 형성할 수 있도록 6개 중생활권을 설정해 생활권별 발전 방향 및 소생활권 설정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해 부산형 15분도시 실현과 다핵도시로의 도시공간구조 정착의 토대를 마련했다.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공간 구조를 기능적으로 공간 위계별로 집약화해 도시기능이나 시설의 이용에 대한 효율화를 도모하는 콤팩트-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권 단위의 생활기반시설 공급과 연계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용지별 수요를 구체적으로 보면 주거용지는 149.882㎢, 상업용지는 28.682㎢, 공업용지는 65.793㎢이며 시가화예정용지는 52.978㎢이다.
이외에도 부산도시기본계획에 인구 감소 시대를 반영해 2040년까지 350만명의 계획인구를 설정했고 도시공원 1인당 21.5㎡ 확충, 마을건강센터 250개소 확장, 신재생에너지 전력 자립률 40% 상향, 온실가스 감축 비율 2018년 대비 73.5% 감소 등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획지표도 담았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상위 도시공간계획인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이 갖는 의의는 크다”며 “이번 계획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부산시 도시계획과, 각 구·군 도시계획 부서 및 부산시 누리집 도시계획아고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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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첫 번째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첫 번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다.
전담팀은 해수 방사능과 식품·수산물 등의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을 비롯해 수산업계 피해사항 조사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대응활동을 총괄·조정하는 상황총괄반과 언론소통과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홍보반 등 총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부서와 방류 대응방향과 조치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다.
시 전담팀 부서장과 부산연구원, 부경대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내·외 동향 부서별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검토 시민인식도 조사 발표 및 정책제언 부산시 연안해수 측정결과 발표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부산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부산시 준비’ 정책제언을 통해 환경방사선 통합 모니터링 센터 및 수산물 검역·검사 센터 구축·운영 지산학 과학적 연구 체계 구축 소비자·관광객 대상 정보전달 방안 확보 시민사회와의 연대 부산시민 대상 교육 등의 대응 정책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선박탑재 및 고정형 실시간 해수방사능 무인감시망 2기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 2기를 추가 확보해 원전 오염수 방류 전까지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해수방사능 감시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전담팀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방사능 검사결과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류 대응에 시정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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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특별성금 3억여 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기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대한노인회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고려제강㈜ 이이문 부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 4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특별성금 1억 2천 4백여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모금은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가정, 원장, 보육 교직원들이 지진피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응원의 마음으로 동전 모으기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은 성금액 총 1억2천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20분에는 부산 어르신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8천 3백여만원의 특별성금을 쾌척한다.
연합회는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소식을 접하고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형제의 나라를 돕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성금 모금을 실시해 16개 구·군지회 산하 2,368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70여년 전 6·25전쟁의 아픔을 직접 경험한 어르신 세대는 튀르키예의 큰 재난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적극 동참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40분에는 고려제강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제강㈜에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뿐 아니라 2022년 태풍 힌남노와 동해안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지원 성금 각각 1억원씩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세 곳에서 전달한 성금 3억여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 구호 기관으로 전달돼 지진피해 복구와 피난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와 부산 어르신, 아이들, 보육 교직원, 부산기업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성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존경받는 어르신들의 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부산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보살펴주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그리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려제강㈜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삶의 터전을 잃은 지진피해 지역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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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와 서부산의료원 성공적 건립·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사하구와 서부산의료원의 조기 건립과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산의료원의 차질 없는 조속한 건립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와 사하구는 서부산의료원 조속 건립을 위해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부지매매와 소유 토지 맞교환 방식을 검토하며 서부산의료원의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상호 간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와 사하구 간 서부산의료원 부지 매입매각 협상 지연 등으로 서부산의료원 착공이 지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부산의료원은 동·서균형발전을 이끌 핵심사업이자 서부산권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을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이끈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서부산의료원이 지역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공의료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부터 건립 추진 중인 서부산의료원은 부산지역 동·서간의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코로나19 등 응급·재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서부산의 거점 공공병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건립부지는 사하구 신평동 646-1번지 일원이며 부지면적 15,750㎡, 연면적 32,773㎡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총 300병상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시설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착공해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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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공유기업은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유 촉진 사업비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15개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으로 공모 관련 상세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혁신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촉진 사업비 지원과 관련, 올해부터 부산시는 공유기업 사업모델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촉진형·협력형·매칭형으로 지원 대상을 세분화했다.
‘촉진형’은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사업모델 촉진 및 타시도·글로벌 진출 등 고도화 기업에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협력형’은 지역주체와 협력 개발 추진 기업에 사업비 최대 2천만원을, ‘매칭형’은 투자유치 성공기업에 매칭사업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48개의 공유기업을 지정해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의 적용 분야가 단순 물건, 공간 등 유휴자원의 공유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유기업의 사업 실적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창업기업·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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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쇼핑 대축제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규모 부산 브랜드 쇼핑 대축제인 ‘2023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 행사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며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 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대시민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특히 5월 1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는 지역기업에 대해서는 조기신청 20% 할인, 재참가 10% 추가 할인까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75개 사 257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약 1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총 7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한정된 공간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문의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산 브랜드 대표 축제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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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 재개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경제 재개와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기존 전세기, 숙박, 콘텐츠형 ‘관광객 모객 여행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
전세기형은 모객 인원 100명 이상 4백만원, 150명 이상 5백만원을 지원받고 숙박형은 부산 1박 이상 외국인 관광객 모객 시 1인당 최대 3만원 지원받는다.
콘텐츠형은 부산 관광지·차량·식사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 상품가에 따라 1인당 1만5천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시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정된 부산 주요 축제·행사에 단체 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 축제·행사 활성화 지원 사업’도 신설·추진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 및 축제·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부산 관광기업 성장지원 서비스 바우처’는 주요 거래 해외 여행사 세일즈, 해외 마케팅·홍보 전략 컨설팅 등 부산 인바운드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까지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 절차가 진행되며 총 50개의 서비스 대상기업 공모도 잇따라 추진된다.
추진 일정 및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부울경 관광상품 전담 여행사 공모 인센티브’ 추진 등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재개로 여행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케이-컬처 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며 “해외 관광객을 부산에 선제적으로 유치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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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민운동단체-운수정비단체협의회,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운동3단체 및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조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 등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업무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전세버스사업조합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화물운송사업협회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단체와 조합은 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차량용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전개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부산방문 시 부산시민들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와 열기를 실사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관들의 참여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동참해 준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청 정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200여명과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차량 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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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2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박람회 현지실사 등 최종 개최지 선정 총력 대응을 위해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제51차 총회에서 의결, 부산시 요청에 화답했다.
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2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16개 시·도 부시장, 민간전문가 등 21명을 위원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민간위원에는 부산에서 추천한 김이태 부산대학교 교수, 박은하 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오성근 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3명의 민간전문가가 포함됐다.
특별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박람회 유치상황 보고 및 홍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출범식 후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박람회 개최 도시가 발표되는 올해 연말까지 정기회의, 박람회 유치 세미나, 시·도별 엑스포 홍보 등 박람회 유치 범국민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특별위원회와 시도지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금까지의 박람회 유치 활동이 결실을 보는 해로 대한민국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