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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부산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부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기업·국제기구·국민이 함께 지능형 도시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주최하며 부산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했다.
‘WSCE 2022’에서는 각종 콘퍼런스, 전시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스마트도시 건설 인프라 스마트 교통 스마트 에너지와 환경 스마트라이프 및 헬스케어 스마트 경제 스마트 정부 등과 관련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서비스, 체험존 등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면서 부산관을 베리어프리 체험존 부산진구 수영구 섹션 글로벌 스마트시티 허브센터 섹션 등 3가지 주제로 꾸몄다.
‘베리어프리 체험존’에서는 ‘WSCE 2022 CITY분야 어워즈’를 수상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무장애 교통환경 구현의 주요 시설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배리어프리 스테이션 등 배리어프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산진구 수영구 섹션’에서는 부산진구의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신발·건강·의료관광 활성화 사업과 수영구의 광안리 해수욕장 스마트 인프라, 해양안전 드론 등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허브센터 섹션’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공간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선정에 이은 스마트 챌린지 사업 시행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첨단 혁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도시문제 해결 기술과 경험을 다른 나라, 도시들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부산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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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9월 2일 개막
‘제6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9월 2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무사이극장에서 ‘제6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협회가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로컬영화를 소개한다.
영화라는 이름 아래 문화·언어·관습·종교를 뛰어넘고 국내외 도시 간 창의적 네트워크의 범주를 넓히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내일의 영화’를 슬로건으로 세계 13개 도시의 독창적인 작품 31편이 상영된다.
또, 시가 지원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으로 제작된 이남영 감독 연출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 장태구 감독 연출의 ‘봄 이야기’, 손호목 감독의 다큐멘터리 ‘너에게 닿기를’ 세 작품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와 함께, 각 작품의 제작 과정, 후일담 등 제작진과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네토크도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6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가 부산이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로서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제에 참석해 세계 영화 창의도시의 독창적인 작품들로 주말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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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케이아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린다
부산시, 케이아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이우환 화백, 김환기 화백, 이응노 화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이우환미술관, 환기미술관, 이응노미술관과 협업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기념품 3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념품은 세계적인 화가인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 ‘Dialogue’를 담은 머그잔과 손수건 세트다.
특히 이우환 화백은 기념품을 담는 포장 상자까지 직접 확인을 할 만큼 적극적으로 협업에 참여했으며 덕분에 기념품의 완성도도 한층 높아졌다.
두 번째 기념품은 20세기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인 수화 김환기 화백의 ‘달항아리’ 드로잉 작품을 활용한 우산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로서 한국적 서정주의를 바탕으로 고유의 예술세계를 정립한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품의 품격을 높였다.
세 번째 기념품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대표작 ‘군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부채다.
이응노 화백이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바탕으로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인 만큼, 한국의 미를 우아하게 표현하는 기념품을 완성했다.
부산시는 한국 미술의 정수가 깃든 기념품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세계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작품활동을 많이 했고 작품들이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뉴욕 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해 해외 유수 미술관에 소장된 점도 고무적이다.
특히 지난 7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 누리소통망 계정에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등 전 세계의 팬들을 미술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2019년 6월, 부산 공연 당시 부산시립미술관 내 이우환 공간에 들러 작품을 감상하고 방명록을 남겨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김환기 화백과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누리소통망 계정에 올리는 등 세 거장의 작품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케이팝과 케이아트로 대표되는 한국의 문화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유치 열기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기념품을 제작할 방침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이번 기념품은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며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대중성과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예술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부산 유치를 견인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작가들의 저작권 및 사용 허가 등은 각 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됐으며 ‘청탁금지법’ 등 관련 규정을 고려해 기념품 제작단가는 5만원 이하로 진행됐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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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년도 국비 8조 원 시대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8조237억원의 국비를 반영·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정부예산안 반영액인 7조 9,302억원 대비 935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정부가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기조를 전환하면서 내년 예산에 사회적 약자 등에 중점 지원하고 지자체와 관련된 분야를 대폭 줄인 가운데서도 비교적 선방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300억원, 이음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사업 55억원,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20억원, 미래차 전환 전동화 부품 기본설계 및 성능 검증 지원 13.3억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 64.7억원, 친환경 중소형 선박 기술역량 강화 58.1억원 등이다.
강변·영도하수 등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8.9억원, 생곡매립장 탄소중립 설비 설치 2.1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1,097억원, 수소전기차 구매보조 지원사업 495억원 등이다.
초광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55억원,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18억원, 디지털 기반 신속 신발 제조 시스템 구축 10억원, 부·울·경 수소배관망 구축 1억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213억원,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 180억원 등이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80억원, 지역거점형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48억원, 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원 10억원, 국제관광도시 육성 95억원, 생활체육시설 확대 조성 65억원 등이다.
황령3터널 도로개설 19억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443억원,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지원 318억원, 내부 순환 도시고속화도로 124억원,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 120억원 등이다.
다대포항 개발 10억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중앙 빅데이터센터 구축 5억원,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30억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14억원 등이다.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50.8억원, STEM빌리지 조성 48.9억원, 스마트 수리조선사업 지원 기반 구축 20억원, 세계해양포럼 개최 지원 4.2억원 등이다.
특히 핵심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 등이 반영되어 부산의 새로운 미래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또한, 부울경 메가시티 선도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등은 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극적으로 반영됐다.
부산시는 아쉽게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부전~마산 전동열차 국가 시설개선 및 운영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 등의 핵심사업을 정부의 내년 최종 예산서에 반영·증액하도록 오는 9월 중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여야 정치권과 공조체계도 강화하고 실·국·본부장이 국회 및 기재부를 직접 방문해 사전 설득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일찌감치 국회 상주반을 가동·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재정 기조 전환에 따라 일부 아쉬움이 있지만, 부산의 새로운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예산은 이번 국비에 반영됐다”며 “국회 단계에서 주요 사업 증액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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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전체 ‘해제’ 요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전체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시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중구,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다.
이들 지역은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0.01%를 기록하며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보다 낮았고 분양권 전매거래량도 전년 동기에 비교하면 73.5%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또, 주택보급률과 자가주택비율도 전국 평균을 초과했으나, 청약 경쟁률이 5대 1을 넘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하기 위한 정량적 요건을 모두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최근 금리가 대폭 인상되고 지역 주택경기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의 정성적 요건을 고려해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고 이에 따라 국토부에 이번 조정대상지역 전체 해제를 요청한 것이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동산 매매량 및 분양권 전매량, 주택가격, 전·월세 가격 등 각종 부동산 경기지표의 하락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며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270만 호 공급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의 주택공급이 필수적”이라고 이번 조정지역 전체 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각종 부동산 경기지표의 하락 폭이 확대되는 추세임에 따라, 우리 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안정 도모에 앞으로도 빈틈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전체 해제 건의에 이어 내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직접 찾아 조정대상지역 전체 해제를 요청한 사유와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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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의미 퇴색시키고 부산 이미지 실추시키는 모든 불공정 행위 엄단할 것”
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 의미 퇴색시키고 부산 이미지 실추시키는 모든 불공정 행위 엄단할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월 15일로 예정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콘서트에 대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엑스포 홍보대사인 BTS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전세계 아미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숙박료 대폭 인상 등 일부 BTS특수를 노린 불공정 행위가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분야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불공정 행위의 근절과 함께 분야별 지원 대책의 조기 수립에 나섰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 실·국 과 구·군뿐 아니라, 부산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석해 해당 분야에 대한 준비태세 전반을 점검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비한 교통대책, 안전대책과 숙박 등 관광객 수용태세 등을 면밀히 논의하고 대책수립에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이번 BTS 콘서트의 공연명은 BTS‘Yet To Come’ in BUSAN이다.
신곡 ‘Yet To Come’ 발매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아직 오지 않은 최고의 순간을 기다리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10만명 규모의 팬덤이 모일 예정으로 전 세계적으로 아미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처럼 BTS공연과 함께 부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로 품격있고 준비된 엑스포 개최도시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이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공연은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역량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며 내년 상반기 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치열해지고 있는 엑스포 유치경쟁에서 전 세계인에 부산을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모든 시정 관련 분야와 유관기관들은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도출된 대책 중 중앙부처와 협업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코레일 등과 협의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부산의 도시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근절을 위한 조치들도 검토한다.
박형준 시장은 “준비된 도시, 역량있는 도시의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전 기관과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엑스포에 대한 시민적 열망으로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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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용선들의 질주”
“수영강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용선들의 질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0회 코리아오픈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제13회 부산광역시장배드래곤보트대회’를 수영강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보트는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배를 타고 노잡이들이 뱃머리에 선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키잡이’,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고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 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두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19년 대회 이후 열리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미국, 괌, 싱가포르 등 8개국, 9개 팀, 410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인승 200m, 500m의 공식경기가 펼쳐지며 종목별로는 오픈 여자 혼성으로 진행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500M 경기로 일반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드래곤보트클럽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벤트경기로 SUP대회와 타투, 디지털사진인화 등 시민참여 체험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색적인 강스포츠 대회인 이번 두 대회 개최로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해양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대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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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9월부터 확대 운영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9월부터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건축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의 투어 코스를 기존 3개 코스에서 4개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3월에서 6월, 9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건축투어다.
투어 코스는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등 3개 코스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다.
모든 코스는 건축해설전문인력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는 해운대구 소재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 영화의전당을 둘러보며 미래도시 부산을 반영한 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으며 유엔·문화건축 코스는 남구 대연동 일원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역사가 담긴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다.
또, 원도심건축 코스는 옛 한성은행,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복병산배수지 등 중구 일대를 걸으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동래전통건축 코스는 4호선 수안역 내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을 시작으로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읍성을 돌아보며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의 관아건축을 탐방한다.
이 코스는 그동안 부산건축투어에 참가해온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래구 일대 남겨진 전통건축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투어는 코스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신청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내가 사는 부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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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개최
부산시,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는 환경·에너지 분야 B2B 전문 전시회이다.
국내 환경·에너지기업의 우수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국내 최대 녹색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슬로건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에 걸맞게 베트남,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가해 220개사 640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회 상담회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특별관 한·중 대기환경산업기술박람회를 구성해 탄소중립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초소형 전기차 시승 스탬프 투어 등 시민참여형 행사를 확대했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해외수출상담회를 실시간 화상상담 방식으로 운영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빅 바이어와 진성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B2B 전문 전시회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은 “이번 산업전이 침체한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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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대비 식품 안전 관리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감염 및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2일까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방역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완화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하루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이 확산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와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높은 기온으로 인한 식품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시가 위생·방역 집중점검에 나선 것이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성묘지와 유명 맛집 거리를 포함한 번화가, 관광지, 외국인 밀집 지역 주변 음식점, 카페 등 6만1천5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방역 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점검에는 시와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영업자 단체 등 연인원 670여명이 참여해 주간과 야간 집중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위생법상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주기적 환기·소독 등 권장 방역 수칙 시설 내 부착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행정지도 또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역학조사반 운영 등을 통해 식중독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집중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식품 안전사고 없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업에 종사하는 일이 쉽지는 않더라도 마스크 착용이 방역에 큰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음식점 종사자들께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