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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2022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6일부터 10월 7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면서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적용이 가속화되고 메타버스·6G와 같은 초연결·초실감 인프라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공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카이스트 신승원 교수의 기조 강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이버보안 주제의 19개 강연과 특강, 공공기관과 정보보호 기업의 홍보전시관과 채용박람회,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강연과 특강은 1일 차에 새로운 보안영역을 열어가는 첨단기술 동향 미래전략산업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안대응 기술을 주제로 10개 강연이, 2일 차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보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9개의 전문가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정보보호 기업의 제품 소개와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및 기업 홍보 전시관과 채용박람회가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한국남부발전 주관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경진대회시상식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위한 온라인 사전등록과 정보보호 채용박람회 참가 신청은 10월 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보안의 위협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디지털 혁신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에 견고한 보안기술과 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이번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시민과 각계의 담당자들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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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 실시
부산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유행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부터‘'22-'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오늘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예방접종 정책 전환에 따라 기존의 차수 중심접종이 아닌 시기 중심의 추가접종으로 만 18세 이상 기초접종 완료자와 3, 4차 추가접종자가 최종 접종일로부터 4개월이 지났다면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가 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접종하며 일반 성인까지 접종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행된다.
접종 시행일인 10월 11일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한 1순위 우선 접종대상자인 건강취약계층은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이다.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종이 가능한 2순위 대상자는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이며 건강한 18~49세 성인은 3순위로 12월 이후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1순위 대상자와 2·3순위의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도 오는 10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누리집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접종은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예약과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가능하다.
'22-‘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mRNA 2가백신으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백신이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과 유행변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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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업종 경영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 협약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장기화 및 운송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부산법인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과 ‘2022년 법인택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재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에서는 200억원 보증한도로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해 대출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대출 규모는 부산법인택시업체별 2억원 범위 내에서 택시면허대수 기준 대당 3백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5년, 상환 방법은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대부분 업체가 이번 특례보증 대상에 해당되나, 신용평점이 극히 낮은 업체의 경우에는 대출이 어려울 수 있다.
재단과 은행은 오는 9월 27일부터 보증서 대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은행 또는 재단 영업점에 보증 및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접수 이후 약 5영업일 이내 보증심사가 완료되며 고객과 재단은 신용보증약정을 체결한다.
최종적으로 고객이 은행에 보증료를 수납하면 대출이 실행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법인택시 특례보증 협약체결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라운드 테이블을 수시로 운영해 택시업계의 현 실태를 점검, 극복방안 마련에 나서며 내년에는 택시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 희망키움사업 확대, 카드결제기 교체지원 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장정은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55명이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 5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해 알마티, 비슈케크, 타슈켄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도시의 한국학과 대학생과의 교류하는 등 도시 간 실질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 대장정과 함께한 부산 소재 15개 기업인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개척단’도 현지에서 시장진출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중앙아시아 도시와의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실질적 교류 확대에도 이바지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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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한다
부산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현지실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지질명소를 포함한 1강·3산·7대 권역에서 20곳의 대표 지질명소가 있는 부산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해 9월 시가 유네스코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른 것이다.
현지실사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가 부산을 찾아 대표 지질명소 20곳 등 부산의 지질학적 가치와 관리 현황 등을 직접 확인·조사한다.
현지실사 심사위원으로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세계지질공원 부의장인 이브라힘 코무와 볼로신 야고다가 선정됐다.
5일간 진행되는 현지실사 일정 동안 심사위원들은 낙동강하구, 송도반도, 태종대, 오륙도, 이기대, 해운대, 금정산 등 지질명소들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진행하고 협력업체, 지오빌리지 및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지역경제와 문화유산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향후 인류유산의 관리능력과 가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실사가 끝나면 올해 12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심사를 거친 다음, 내년 4월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인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시는 지난 2013년 낙동강하구, 태종대, 이기대, 금정산, 구상반려암 등 주요 지질명소 12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이후, 그동안 이곳에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양성·배치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질공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송도해상케이블카, 금정산성막걸리 등 지질공원 내 사업장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질공원을 운영·홍보해오는 등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청송, 무등산, 한탄강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 부산이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한다면 광역 대도시 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좋은 사례가 될 뿐 아니라 오는 2024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15분 도시’ 부산의 도시 인프라를 이용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경관·지질유산·탐방로 등을 두루 갖춘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려 세계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기대했다.
부산은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2024년 개최도시로 이미 선정돼 있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20여 개국에서 지질학 전문가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지질학 분야의 가장 큰 국제학술행사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이 보유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질명소들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발굴해 대도시 세계지질공원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실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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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26일 오후 2시에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전통시장 및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부산시의 전통시장 지원시책을 설명하기 위해 열리는 자리로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군,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3년 중기부 공모사업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에서 부산이 제외되자 부산지역 구·군 담당부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타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 9월 5일부터 공모가 진행 중인 ‘특성화 전통시장 육성’,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중기부의 2023년 10개 공모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부산시에서 시설현대화사업,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 확대 등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사업에 대해 안내하며 이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단순히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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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찾은 주한외교사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적극 홍보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29개국의 주한외교사절 총 32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의 우수정책·제도 등에 대한 해외 홍보와 정책공유를 위해 부산에서 개최하는 재난안전 정책설명회에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 2시 웨스틴조선부산에서 열리는 정책설명회에서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부산광역시가 주한외국인을 위한 재난안전정책 외국인 출입국, 방역안전관리, 자가격리, 특별입국심사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및 지원 정책 외국인 범죄예방교육 지자체 차원의 외국인 안전관리 및 지원 정책을 각각 발표하면서 주한외교사절에게 한국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기관별 정책설명회 끝난 다음에는 부산의 여러 정책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오늘은 부산119안전체험관 방문해 화재대응·구급출동 등 소방안전체험을 하고 내일은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사업과 주소기반 로봇 배송 시연을 참관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사절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이들을 북항홍보관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서 웨스틴조선부산에서 열리는 환영오찬에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주한외교사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주한외교사절에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행정안전부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주한외교사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주한외교사절 초청 정책설명회는 매년 서울에서 개최해왔으나,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태고자 특별히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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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부산데이 인 파리’로 대장정 막 내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간으로 9월 23일 저녁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피날레 행사로 ‘부산데이 인 파리’를 열고 1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부산데이 인 파리’는 안성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단장을 비롯해 유대종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 프랑스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와 한류 인플루언서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퓨전국악 공연단 ‘흥’의 식전연주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오이소 부산포차’를 주제로 한 부산음식 소개와 씨앗호떡 만들기 시연, 그리고 부산 전통주 시음, 부산기념품 10선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뿐 아니라 현지 한류 인플루언서와 기업인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음식, 명소, 조선통신사, 케이팝을 접목한 퓨전국악 등 부산 문화콘텐츠와 한류 등 소프트파워를 소개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도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등 민간차원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안성민 단장은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위치하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종착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데이 인 파리’를 개최하는 것은 민간차원의 유치 홍보활동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장정에 참가한 전원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장정은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55명이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 5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해 알마티, 비슈케크, 타슈켄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도시의 한국학과 대학생과의 교류하는 등 도시 간 실질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 대장정과 함께한 부산 소재 15개 기업인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개척단’도 현지에서 시장진출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중앙아시아 도시와의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실질적 교류 확대에도 이바지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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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중남미 순방 앞서 마이애미 시장 등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박형준 시장, 중남미 순방 앞서 마이애미 시장 등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위한 대통령 특사단 중남미 순방에 앞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과 파나마를 방문한다.
이는 대통령 특사단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과 파나마를 추가로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다.
우선, 박형준 시장은 첫 번째 방문지로 미국 마이애미시를 방문한다.
마이애미시는 중남미 국가의 관문인 미국의 도시로 북미 대륙의 동쪽에 있는 해안도시라는 점에서 부산과 공통점이 있다.
박형준 시장은 마이애미시에서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관광·컨벤션 교류, 금융·블록체인 분야 상호 기업 진출과 통상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과 마이애미 교류에 이정표를 제시할 우호협력 체결을 위해 부산 초청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마이애미시에서 지난 7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한 마나 그룹의 ‘모이쉐 마나’ 회장과의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파나마 파나마시티를 방문한다.
파나마시티에서 파나마 정부의 고위급 관료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지지를 당부하고 파나마와 부산시의 경제협력방안, 기업인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는 파나마의 해운, 물류, 금융의 중심지로 부산과 지난 2016년 9월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래 항만 등 주요 분야에서 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 특사단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열망을 미국과 파나마에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으로 합류해 10월 4일까지 중남미 3개국 출장에 나서며 이들 국가의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특히 중남미 방문국인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와 멕시코의 수도 산살바도르·산호세·멕시코시티의 시장,자매도시인 티후아나의 시장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출장을 계기로 기존의 중남미 4개 자매·우호도시에 더해 중미 엘살바도르 등 3개국 수도들과의 우호협력 교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투표전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중남미 국가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첫걸음이자 중남미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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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부산시-부산교육청,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제13회 가을독서문화축제를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독서 리터러시 책으로 세계문화를 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보수동 책방골목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개막특별포럼을 개최하며 만화계의 오스카상인 ‘하비상’을 수상한 ‘풀’의 김금숙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작가들의 강연과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특히 보수동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보수동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일반 시민에게 소개하는 장도 마련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시민 MD들이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구매한 책들을 전시·판매하는 ‘기획전시판매전’과 보수동책방골목 상인들이 직접 추천하는 ‘고서 경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수동 책방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책과 함께 보수동의 다양한 맛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BOOD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밖에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에서는 ‘한지 노트만들기’, ‘Book 향수 만들기’, ‘어린이 인형극’ 등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가 강연, 북콘서트, 체험행사 참여를 위한 사전 신청 접수 등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보수동 책방골목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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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과 2일에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첫날인 10월 1일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밴드 보수동쿨러를 시작으로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잔나비 오원더 등의 화려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후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바스틸이 첫날 엔딩을 책임진다.
둘째 날인 10월 2일에는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가 무대를 열고 쏜애플 실리카겔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백예린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넬과 부활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후 영국의 신스팝 듀오인 혼네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혼네의 경우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부산 공연을 최초로 진행하는 만큼, 특별한 무대로 뜨거운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대선 히든 스테이지’에서는 시티팝부터 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DJ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대선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다양한 부산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첫걸음 돌잔치’라는 이름으로 라이징 스테이지 경연대회를 열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 2차 사전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라이징 무대에 서게 되며 최종 1, 2등에 선발된 두 팀은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메인과 서브 스테이지에 서게 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 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