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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세계와 ‘동백상회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신세계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신세계와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동백상회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에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신세계에서 김은 센텀시티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부산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쇼핑 매장인 동백상회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하고 부산시는 동백상회 운영을 총괄하며 센텀시티점은 매장을 제공한다.
시는 동백상회를 2020년 11월에 구축해 부산역에 소재한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서 운영했으며 유라시아플랫폼의 공간 재편으로 2022년 6월에 매장 사용을 종료했다.
하지만, 이번에 동백상회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으로 입점하게 되면서 지역 우수제품의 홍보 효과는 물론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모델로 중소기업 판로 개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동백상회’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은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중 서류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 대형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시와 대형백화점이 협력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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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10대 시민 행복도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자문평가단의 구성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공약자문평가단은 지난 6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활동한 위원들과 학계·시민단체·여성·창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 오후 오후 2시 위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향후 4년간 자문단 역할을 수행한다.
평가단은 이날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분야별 심도 있는 활동을 위해 6대 도시목표에 맞추어 시민행복도시 분과 글로벌허브도시 분과 창업금융도시 분과 디지털혁신도시 분과 저탄소그린도시 분과 문화관광매력도시 분과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편 시는 공약추진기획단에서 제시한 미래도시 비전을 담은 밑그림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내부 검토를 통해 시장공약의 추진 과제별 실천계획을 마련했으며 이후 평가단의 자문 결과를 반영해 민선 8기 시장공약 실천계획을 민선8기 시장 취임 100일이 되는 10월 8일 전 확정해 시민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며. “협치와 소통으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공약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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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제45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시, 2022년 제45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5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공공성과 건축문화 : Gathering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올해 두 번째 포럼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SEA,DSA가 주관한다.
‘도시건축통합계획 ‘도시를 누가 어떻게 만드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도시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상에 대해 알아보고 최적의 도시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도시건축통합계획의 필요성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위한 도시건축통합계획’,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메타버스 시대에 입체적 도시건축계획’ 발제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박기범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 오철호 부산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정희웅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도시건축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는 없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소통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과 도시에 대한 끊임 없는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제45차 열린부산·도시건축 포럼이 전문가들의 지식 공유와 시민들의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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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의 날 맞아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시, 청년의 날 맞아 부산청년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6일간 ‘제4회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청년주간은 ‘청년과 로컬, 지금부터 우리는’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년이 다양한 청년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준비단계에서부터 청년과 관련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기획단을 운영해 부산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특히 16개 구·군의 청년공간 협의체인 ‘청년공간이음 협의회’가 함께해 진정한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 영도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부산청년주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로컬크리에이터와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메인 토론 등 콘퍼런스 로컬창업특강 등 강연&토크 공공과 민간 청년공간에서 진행되는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 서면문화축제 등 문화&공연의 4가지 섹션으로 118개 행사가 부산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청년주간에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 한 청년 3,300명에게 부산 로컬의 맛을 담은 부산청년 '행복박스'를 배송하는 이벤트를 통해 부산청년주간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부산광역시 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와 ‘2022 부산청년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촘촘히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탄한 청년G대를 구축하고자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맞춤형 정책으로 부산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챙겨 나가겠다”고 청년의 날 기념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아울러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등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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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 실시
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2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지도 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함께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 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 안전관리 상태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불법구조 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위생·청소 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부산시는 지적된 사업자에 대해서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징금,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용 여객자동차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또한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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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올해로 17년째 부산불꽃축제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대선주조는 9월 13일 오후 오후 3시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2년 부산 지역 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2005년부터 17년째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1월 예정인 부산불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자 5억원의 후원금을 협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불꽃축제 행사를 할 때마다 매번 후원해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축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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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집중 육성한다
부산시,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집중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글로벌 IT기업 인텔의 인공지능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한 ‘인공지능 개발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인공지능 &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에 이은 인공지능 &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과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각 과정당 교육생 20명을 선발해 10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양성과정 교육생의 경우 20명 모두가 ‘Intel® AI Global Impact Festival 2022’에 작품을 출품해 이 중 한 팀이 전 세계 30개국 총 90여 개의 본선 진출팀이 겨루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상태이며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훈련이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훈련과정은 5년간 1만명의 고급 ICT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중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의 일환으로 인텔의 AI 교육 한국 에이전시인 ㈜고누아이가 전담한다.
㈜고누아이는 인텔에서 개발한 교육 커리큘럼을 현지화해 AI 인식에서부터 기초, 활용까지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본 과정의 강사는 인텔로부터 AI 교육 마스터 인증을 받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으며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인텔의 AI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고누아이는 실무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 지역기업과 인텔이 협약을 맺고 있는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을 알선하고 있어 구직자의 관련 분야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사람인 및 인크루트에서 ‘고누아이’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IT/SW 기업은 물론, 유통, 물류, 제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등 개발인력 채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민선8기 부산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AI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IT/SW기업의 개발자 부족 해소는 물론이고 부산 청년 인재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는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기업 수요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한 디지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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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시민대장정’, 13박 15일간 민간외교사절단 출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2030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9월 13일 오전 10시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1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유라시아 관문 도시인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신북방 지역의 도시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전문가 등의 시민을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해왔으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시민 대장정에는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총 55명이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참여하며 이들은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있는 알마티, 타슈켄트, 파리 등 5개국 5개 주요 도시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고려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단장직을 맡았다.
이날 출정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얀 카사야예브 주부산카자흐스탄 총영사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씀, 출정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정식으로 시작되는 이번 여정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중앙아시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유라시아 시발점인 부산역을 출발해 중앙아시아의 알마티.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유럽의 브뤼셀, 파리에서 막을 내린다.
방문 도시별 주요 행사로는 부산-알마티 우호협력도시 체결식, 고려인 디아스포라를 찾아서 엑스포 주제 대학생 교류회 대학생 브이로그 제작 발표 등의 대학생 교류회 대학생 환경 세미나 부산데이 인 파리,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엑스포 홍보 플래시몹 등이 있다.
특히 오는 23일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파리에서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관계자와 현지 한류 인플루언서 등 80여명을 초청해 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부산 음식, 명소, 조선통신사, 케이팝을 접목한 퓨전국악과 부산의 문화콘텐츠, 한류 등의 소프트파워를 선보이며 부산 홍보에 집중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그간 4년간의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추진 과정에서 방문국과의 실질적 네트워크 구축 성과가 미진했다는 평가를 반영해, 올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시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다.
또, 15개 부산 기업인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개척단’도 현지에서 시장진출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향후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중앙아시아 도시와 실질적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민 대장정에 함께 참여하는 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2030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문화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등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최우선 과제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부산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유라시아 대륙의 기종점으로 앞으로 북극항로까지 열리면 부산은 아시아 변방 도시에서 중심으로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라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임무가 더해졌다 인류 공영을 이끌 부산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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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검사부터 입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
부산시, ‘코로나19 검사부터 입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특별 방역·의료대책을 수립하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연휴 동안 구·군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단축 운영되지만,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의 검사 공백에 대비해 부산시청, 부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 2곳은 정상 운영한다.
또한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은 교통요충지인 부산서부터미널에 신속 대응 이동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검사부터 진료·처방·입원 의뢰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203곳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제가 가능한 담당 약국 105곳을 운영하고 24시간 비대면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상담센터도 4곳을 운영한다.
아울러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접 병·의원 또는 응급실을 방문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입원이 가능한 자율입원병원을 30곳을 운영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전담·특수병상도 충분히 확보해 위급상황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입원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재택치료 고위험군 모니터링 전담반 운영을 통한 고위험군 상시 모니터링으로 관리 공백을 방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개인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휴기간 코로나19 검사부터 관리까지 등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콜센터, 구·군 행정안내센터에서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코로나19‘추석연휴 코로나19 Q&A’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휴기간 원스톱 진료기관 및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명단, 의료상담센터, 자율입원병원 명단은 부산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재택치료·의료기관 안내’, 구·군 보건소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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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42점 발굴
2022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42점 발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디자인 4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생활 속 안전, 문화, 경관 등으로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생활의 가치 창출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간, 시설물, 시각매체 등 디자인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공간, 시설물, 시각매체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03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42점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대학·일반부에서 대상 등 25점 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 등 17점이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水.物.交.換 : 물물교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공간을 활용하고 파도를 컨셉으로 한 ‘복합 해양문화센터’의 시설을 디자인한 이 작품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해양오염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EMERGENCY CLOTH GUIDE : 대피용 물수건 가이드’로 ‘낮은 자세로 비상 유도등을 찾아 대피한다’라는 화재 발생 대피요령에 착안해 화재 시 생존을 위한 화재대피용 물수건을 비상유도등에 배치한다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매년 우수하고 참신한 디자인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