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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보문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교보문고는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독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 마라톤 대회는 건강한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범국민적 지지 열기와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독서 1권당 약 1km로 산정해 필독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와 자유도서 총 43권을 읽음으로써 8개 코스 42.195km를 완주하는 대회다.
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부산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마라톤 대회 독서일지를 받은 다음, 독후감을 작성하며 각 코스를 주파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문체부 2023~2024 대한민국 명소 100선에 선정된 ‘부산 관광8선’을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태종대 유원지 2코스는 해운대&송정해변 3코스는 감천문화마을 4코스는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 5코스는 용궁구름다리&송도해변 6코스는 오시리아관광단지 7코스는 엑스더스카이&그린레일웨이 8코스는 광안리해변&SUP존이다.
‘부산 관광8선’ 테마 8개의 코스로 구성된 독서일지를 모두 작성해 42.195km를 완주하면 선착순 42명에게는 독서마라톤대회 완주증과 완주메달을 수여하며 코스별 완독 시에도 선착순으로 도서구입 지원금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대회의 필독서가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로 선정돼 부산이 등록박람회 유치에 나선 배경을 소개하고 세계박람회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글로벌 이벤트 개최지로서 부산의 지정학적 가치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 대회가 순위를 정하는 경쟁형 대회가 아닌 목표 권수를 완독하는 것에 의미를 둔 만큼, 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맥을 같이 해 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최종 발표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재, 민관 협업을 통한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와 같이 시민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국가의 주체는 시민 한분 한분”이라며 “4월 실사단 방문 환대부터 11월 유치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실사단 손님맞이 등에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해 발간한 책으로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소개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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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윤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기념식을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로도 생중계해 모든 시민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1절 기념식은 ‘겨레의 얼,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동래여고 학생과 배종렬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경축사 축하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고 알찬 준비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선열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등 핵심 현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부산을 한 걸음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안병윤 행정부시장 등이 광복기념관 위패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아프리카 출장으로 부득이 이번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
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손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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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차량 실내공기, 세균오염에 안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철도 차량의 호흡기질병 안정성을 검토하고 실내공기질 위생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내공기 중의 총부유세균 항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코로나19 등 호흡기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철도 실내공기질 조사항목인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항목 외에 실내공기질 위생의 간접지표로 의미가 있는 ‘총부유세균’ 항목에 대해 추가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부유세균 농도는 평균적으로 도시철도 1호선 378 CFU/㎥, 2호선 282 CFU/㎥, 3호선 298 CFU/㎥, 4호선 164 CFU/㎥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의료기관 등에서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인 800 CFU/㎥를 밑도는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수치이다.
또한 우려되었던 차량의 승객 혼잡도와 부유세균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차량마다 설치된 실내공기질 정화 장치 효과 등으로 기침 비말 등 세균 오염요인이 효과적으로 차단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별도로 실시한 실험실 모의테스트 결과 단순한 호흡에서는 총부유세균 증가가 미미했고 기침 상태에서는 총부유세균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기침 상태에서도 마스크 착용 시 총부유세균 증가는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첫째, 도시철도 차량에서의 총부유세균 관리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승객 위생 계도가 필요하며 둘째, 부유세균은 입자상 오염물질과 함께 부유하고 위생관리가 부족한 경우 자체적으로 증식할 수 있으므로 역사 시설개선 등을 통한 실내먼지 저감, 환기시설 가동과 청소 등 역사의 위생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 전염병은 환자의 기침 등의 비말에 의한 전염이 주요 원인이므로 향후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되더라도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의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며 차량 내 청소와 소독 등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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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전국의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9월 27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등 총 2,6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이 분야 미래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학계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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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4차년도를 맞아 부산 관광에 대한 해외 현지 홍보 및 외국인의 참여 유도를 위해 ‘제2기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사업추진에 대해 해외 수요자 관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부산 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며 활동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다.
부산에 거주하고 부산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가 제한은 없으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구사 가능자여야 하고 관광 분야 종사자, 콘텐츠 제작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자, 한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시민은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선발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연 2회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국제관광도시 사업 홍보를 위해 수시로 주어지는 활동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부산 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정책 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외국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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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지원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정노동자로는 고객·환자·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이 있으며 전화 상담원, 텔레마케터, 버스·택시 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마트·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수립된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감정노동자가 속한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 부산지역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휴게시설 신규 설치 시 최대 1천만원, 휴게시설 개·보수,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등의 경우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의 10% 이상을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약 14개소이다.
사업 신청은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나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감정노동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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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단체 참가 신청 접수
2023 시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단체 참가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3 시민 나무심기 행사’ 단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3 시민 나무심기 행사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16-7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기후 변화를 극복하고 맑은 환경을 이루려는 바람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염원을 담아 편백나무 등 나무 1,000주를 심을 예정이다.
이번 단체 참가 신청은 2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시 산림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단체 참가 외 개인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행사 당일 참가하면 된다.
한편 이날 시민 나무심기 행사에는 매실나무 등 1,500주의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행사는 당일 비가 와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지금 내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부산시민의 생활권 녹색 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시민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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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조선업계 일감 확보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 소형선박 수주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2척의 중소형 선박의 국내 건조 수주 계약을 지원하고 이와 관련해 선박 설계 및 기자재 기업이 172억원의 매출 발생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외 소형선박 수주 패키지 지원사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해양엔지니어링산업협회가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매년 8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외 선주 영업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형 조선소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수주공동망’이라는 협업 도구를 활용, 신조 프로젝트 발굴에서부터 영업설계, 기자재 조달 등 선박 수주 과정에서부터 수주 계약체결까지 지원한다.
‘Clarksons’, ‘KONTIKI’, ‘JFW Holdings’를 비롯한 해외 유명 선박 중개사와 중소형 선박 신조 프로젝트 정보 공급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동남아, 미국, 유럽 선주사와 22건의 중소형 선박 신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조선 산업은 수출 및 고용의 7%, 제조업의 4%를 차지하는 주력산업으로 선박 건조기업의 96%가 중소형 조선소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 대형 조선소 위주의 수주 회복세와는 달리 중소형 선박 시장은 코로나19 등 산업 외적인 요인과 국내 연안 선박 신조 발주 급감으로 산업 생태계가 고사 위기에 놓여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외시장 공략 및 일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해외 수주를 위해 선주영업, 영업설계, 기자재 견적 확보를 통한 선가 도출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나, 그동안 내수 중심의 국내 중소형 조선업계는 영업 네트워크와 인적ᐧ물적 역량 부족으로 해외 시장개척에 어려움이 컸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지원에 나선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 중소형 조선소의 건조 실적에 기반한 맞춤식 선박을 선정해 영업을 진행하고 이와 함께 수주공동망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영업설계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박재현 박사는 “국내 조선산업이 중소 조선은 사라지고 대형 조선만 살아남는 불균형과 그로 인한 산업 생태계의 붕괴 위험 방지를 위해서는 대·중·소 조선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을 목표로 한 중소조선 및 설계, 기자재 기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체 개발한 수주공동망의 유효성을 수주 계약체결이란 성과로 검증해 나가고 있으며 중소 조선소 선주영업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지원사업을 통한 해외 선박 수주는 부산 소재 중소형 선박 설계, 엔지니어링사, 기자재 기업이 일감을 확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기관, 업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성과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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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3개 대학 똘똘 뭉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성공적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13개 지역대학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한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의 1차년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동의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협약을 맺은 13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대학별 특화 및 보유 기반 시설을 활용해 11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 파워반도체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동의대학교 내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를 개소하고 각 대학에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해 11개 과정을 개설, 과정별 주관대학에서 참여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이다.
1차 연도 사업 추진 결과, 교육생 324명 중 304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8명이 취업까지 이어졌으며 수도권 반도체 기업인 ㈜원방테크가 참여해 우수 수료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짧은 기간에 실질적인 성과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동안 지역대학에서는 공통적인 관심사에 대해 공유대학이라는 형태로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표적인 성과로 연결된 경우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대학의 규모, 국립과 사립 등 대학마다의 조건과 상황을 모두 뛰어넘어 파워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해 13개 대학에서 학생모집, 프로그램 구성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적인 공유대학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도 지역 공유대학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있어 부산시가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1년 8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가치사슬 조성’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고 2022년에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가치사슬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이번 공유대학을 통해 파워반도체 핵심인재를 지역 주도의 지산학 협력으로 양성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부산권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장은 “앞으로도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을 통해, 국가기반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취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산학 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1차 연도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에는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을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의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해서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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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원봉사센터, 2023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보급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보건 문화예술 사회복지 상담교육 체육기술 50+세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기타 등 총 8개 분야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도 포함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부산소재 자원봉사 동아리, 단체, 자원봉사캠프 등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관련 단체라면 모두 가능하고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심사를 통해 3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고 단체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규모는 4천만원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지원금을 교부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해당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활동 결과가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부산광역시 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경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