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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통 큰 투자’, 첫 ‘자동화 물류센터’ 부산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롯데쇼핑을 포함해 총 2개 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롯데쇼핑 김상현 총괄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부지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인력 2천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식료품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 지원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롯데 입점을 확대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롯데쇼핑이 지난해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롯데쇼핑은 2030년까지 1조 원 투자할 계획이며 첫 자동화 물류센터 부지를 부산으로 확정했다.
롯데쇼핑이 투자할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전략적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구축한 물류클러스터로 지난해 쿠팡, LX인터내셔널, BGF리테일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입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롯데쇼핑 투자 확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물류 입지임을 증명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는 “롯데가 지향하는 ‘대한민국 온라인 그로서리 1번지’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한 부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다시피 롯데는 부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부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김상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롯데가 글로벌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롯데쇼핑의 더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시는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에스비정공과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에스비정공은 2024년까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총 19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신설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에 참여해 미래차 기업 간 기술 상생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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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생결제 도입… 하도급업체 안정적 대금 회수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부문 상생결제의 선도적 도입을 위해 부산은행과 ‘상생결제 도입 약정’을 체결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근거해, 원청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사까지 결제일에 현금을 지급하고 납품 대금을 체불 없이 안전하게 회수해 중소 하도급업체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로써 시에서는 상생결제 방식의 발주공고 및 계약을 시행하게 되고 원도급사가 계약상 지급일에 대금을 지급받으면 하위사의 대금은 상생결제 예치계좌로 보관되어 하도급업체는 안정적으로 대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민간에서 부분적으로 활용되던 상생결제 제도를 시가 예산집행에 활용함으로써 중소 하도급업체들은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안정적인 대금회수가 가능해지고 자금유동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원도급사는 이용액의 일부에 대해 법인세 공제, 상생결제 우수기업에 대한 국세청 모범납세자 및 정부포상 추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보게 되며 거래단계에 따른 기업 간 결제환경 양극화를 해소하고 부도어음으로 인한 중소 하도급업체의 연쇄 부도와 자금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김효경 재정관은 “상생결제 제도 도입으로 지역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서 상생결제 제도에 참여해주시고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올해 공사, 용역, 물품구매 예산 총규모는 약 8천억원 규모이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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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 학장동 소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내에 부설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를 준공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윤태한 부산시 시의원,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 위탁법인 대표이사,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원장 등 시설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의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총 14개 소로 그 중 12개 소가 주야간보호시설 내 치매전담실, 그 외 2개소는 민간 치매전문요양시설이다.
시는 이번 시립 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가 공립형 치매전문요양시설 확충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732.51㎡ 규모로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부지 내 별동으로 증축됐다.
1층은 계단실, 주차장 2~4층은 요양시설로 침실 15실, 공동거실 3실, 요양보호사실, 탕비실, 세탁실로 구성됐으며 정원은 총 36명이다.
센터에서는 치매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요양보호사가 요양 및 간호 서비스가 필요한 장기 요양 2~4등급 치매 어르신들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및 치매대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노인건강센터 위탁법인이 부설시설로 같이 운영하며 기존 센터의 공간 및 전문인력들의 활용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치매는 국가 돌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로 이번 시립치매전문요양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전담형 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에게 힘이 되는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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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표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를 오는 4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현지실사 일정에 맞춰 엑스포 유치 붐업의 일환으로 부산이라는 도시의 우수성과 대규모 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부산의 매력 어필과 동시에 범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어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는 기존에 광안리, 해운대, 남구 3곳에서 연출되는 ‘부산불꽃축제’와 달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만 펼쳐지며 차별화 포인트로는 음악과 드로잉 영상을 통한 유치기원 메시지 전달하는 영상 내레이션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 피날레와 2030엑스포 부산 대형 문자 불꽃 퍼포먼스 광안대교 조명과 불꽃, 멀티미디어시스템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불꽃연출 등의 전략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행사인 불꽃 토크쇼, 축하공연, 유치기원 카운트다운과 본 행사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 토크쇼’에서는 장내 스피커를 활용한 라디오 형식으로 엑스포 관련 홍보 및 시민사연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엑스포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사연을 소개하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불꽃 토크쇼 내 식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예고성 불꽃이 3회에 걸쳐 시연될 예정이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밴드 ‘카디’의 ‘축하공연’을 통해 불꽃쇼 전 장내 열기를 더하고 ‘유치기원 카운트다운’에서 부산의 화합과 유치 열망을 담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카운트다운은 역대 엑스포 개최지와 함께 마지막 2030년 개최지로서 대한민국, 부산을 나타내어 유치 열망을 더하고자 한다.
메인 행사인 ‘불꽃쇼’는 열정의 나라 대한민국의 큰 파도와 같은 뜨거운 열망과 의지, 바다를 움직이는 파도처럼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부산을 표현한 ‘케이-웨이브’를 주제로 약 30분 동안 다채로운 불꽃이 연출된다.
특히 광안대교 배경으로 대표 불꽃인 나이아가라를 시작으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불꽃 연출과 내레이션을 통해 범시민적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사단에 부산만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로 시민들의 응원이 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사장에 방문하셔서 유치 열기를 더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부산시, 정부뿐 아니라 기업 등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 어느 경쟁국보다 유치에 대한 진정성과 열망이 강하다”며 “올해 11월 말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구조물 및 조명, 연화 등 설치 및 철거를 위해 4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광안대교 차선별 부분 통제하며 행사 당일인 4월 6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를 밤 6시 30분부터 통제하고 광안리행사장 주변도 구간별 통제할 예정이다.
다만, 평일에 개최되는 만큼 차량 2부제 권고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사전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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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교육 공연 프로그램 ‘2030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부산문화회관는 오늘부터 교육 공연 프로그램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성공하면, 박람회가 개최될 2030년 부산의 주역이 될 현재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록·인정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그동안 세계박람회 개최국에서 전시된 발명품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한 음악을 들려주는 교육 공연이다.
지난해 부산 시내 10개 학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돼 진행된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초등학교 6곳을 선정했으며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미래세대에 세계박람회 교육을 진행한다.
선정된 초등학교 6곳은 연미초, 여고초, 구평초, 백양초, 하단초, 동일중앙초며 프로그램은 연미초를 시작으로 동일중앙초까지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도 전문강사를 초청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박람회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며 참여학생이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 세계박람회 노래에 맞춰 춤을 춰보는 ‘유치기원 댄스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주를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에도 부산시립합창단도 프로그램에 합류해 다 같이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음악으로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립합창단은 세계박람회에서 소개된 전시물과 관련한 동요를 알기 쉽게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고 참여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박람회 개최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봄으로써 초등학생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2030년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문화·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절호의 기회로 반드시 유치해 미래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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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열린행사장 보유 물품 자선 경매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에 부산시열린행사장에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을 위해 열린행사장 내 보유 물품에 대해 ‘자선 경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매에 출품된 모든 물품을 사전에 현장에서 직접 보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전시’와 본 경매행사인 ‘하우스 세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매 진행은 자선경매 취지에 공감한 ‘대한민국 1호 미술품 경매사’ 박혜경 대표[에이트 인스티튜트]가 재능기부로 맡아주기로 했다.
주요 경매 물품으로는 1980년대 대통령 지방 숙소 및 시장관사 당시에 사용하다가 현재까지 보관 중인 엔틱가구, 샹들리에, 미술작품 등 총 130여 점과 이번 경매를 위해 부산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 등에서 기부받은 미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눈여겨볼 경매 물품에는 대통령이 직접 사용했던 엔틱 미용 의자 독일 명품 가구 브랜드 ‘히몰라’의 확장형 가죽 식탁 세트 대리석 샹들리에 조명 근·현대 미술작품 5점 등이 있다.
자선 경매행사에 앞서 진행하는 프리뷰 전시 기간에는 그간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열린행사장 내부시설을 체험하면서 경매에 나오지 않은 식기류나 실내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본 경매 행사인 ‘하우스 세일’에는 원활한 경매 진행을 위해 프리뷰 전시 기간에 열린행사장을 방문해 출품작에 대한 응찰등록신청서를 제출한 10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자선 경매행사를 통해서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40여 년간 대통령 지방 숙소 및 시장관사로 사용했던 공간의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물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 1월부터 열린행사장 리모델링 설계에 착수,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권위적인 관공서 건물의 모습에서 탈피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초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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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선수단 초청 격려
부산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선수단 초청 격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다관왕을 배출한 부산광역시 스키선수단을 국제의전실로 초청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울산에서 분산 개최됐던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시 스키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종목 이의진 선수가 4관왕 허부경 선수가 3관왕, 알파인 종목 강영서 선수가 3관왕을 해 다관왕을 배출해 금메달 총 10개를 모두 스키 종목에서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부산시가 16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하고 역대 최다 메달 개수인 총 35개를 따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자리에는 다관왕 선수인 이의진, 허부경, 강영서 선수를 비롯해 김무성 부산스키협회 회장, 윤설호 부산시체육회 실업팀 감독, 그리고 김무성 부산스키협회 회장의 노력으로 지난해 창단되어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광남초등학교 스키부 선수단이 대표로 참석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리적으로 훈련이 어려운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동계체전에서 꾸준히 효자종목 노릇을 하고 있는 스키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는 3명의 다관왕까지 배출했다.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주역이 된 스키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우리 시나 체육회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새로 창단한 광남초등학교 스키부 꿈나무 선수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하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8년 1월 스키실업팀을 창단한 이래 광역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 및 우수한 지도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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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학생 작품활동 참여 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예술대학 폐과 위기 등 지역대학 어려움 속에서 대학생 창작 부담을 줄이고 민간작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작품활동 참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부산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콘텐츠 분야 ‘작품창작’, ‘작품참여’, 두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창작작품 제작을 돕는 ‘작품창작’ 분야에는 최대 2천만원, 민간작품·단체에 참여해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작품참여’ 분야에는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작품 준비기간을 고려해 1개월간 공모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부터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내 사업비 교부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해 대학생 학사일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사업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참여신청서 양식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도전적·창의적 창작 의욕을 높이고 예비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40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대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는 사업추진 컨설팅을 제공하고 대학생예술축제주간을 통해 작품발표의 장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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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늘부터 4월 3일까지 ‘2023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해양바이오 중소기업 제품의 국제인증획득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국제인증획득 지원사업에는 3개 기업을 모집하며 국제인증획득을 위한 인증 수수료와 인증기한 만료에 따르는 갱신 비용 등에 기업 1곳당 최대 8백만원과 국제 인증 정보 제공, 제품 및 국가에 따른 현지 트렌드 분석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는 2개 기업을 모집하며 국제인증획득 전후 기업의 시장진입을 위한 제품 고급화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에 기업 1곳당 최대 1천8백만원과 연구기관 연계 기술이전, 고차가공 위주의 기업주도 기술연구 및 개발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는 부산 해양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국제인증획득 지원사업과 같은 지원사업을 매년 이어왔다.
특히 올해에는 고차가공 위주의 해양바이오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신설해 지역 해양바이오 산업의 활력을 더욱 더하고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해양바이오 기술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신청은 오늘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스마트해양바이오센터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바이오센터 ☎051-720-8929 김지원)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부산 해양바이오기업이 수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해양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도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양바이오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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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최대 1억 5천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2023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사업을 공고하고 4월 4일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부산시 기업 성장 사다리의 핵심사업으로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대상이며 올해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11개 사를 선정해 최대 3년간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며 제조업은 매출액 30억원 이상, 서비스업은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그 외에도 최근 3년 연구·개발 투자 비율 평균 1% 이상 5년 연매출성장률 5% 이상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총수출 비중 10% 이상의 요건 중 1가지를 충족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3년간 부산형 히든기업으로 인증받고 연구·개발 지원, 성장전략서 수립 등 컨설팅, 해외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히든클럽 및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연계 지원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4일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김동현 제조혁신과장은 “혁신 성장성과 잠재력이 있는 부산형 히든기업을 발굴해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급정책을 강화해 지역의 강소기업들이 부산을 대표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