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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그린클 챌린지’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발생하는 만큼 패널 왼쪽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국민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그린클 챌린지’ 등을 통해 쉽게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서울 코엑스 K팝 광장, 그리고 부산역 광장 등 총 3곳이며 그린클 챌린지 체험 재생에너지 체험 세계박람회 소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등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그린클 챌린지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행사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재생에너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휴대폰을 충전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 행사에서는 부스에 마련된 태블릿PC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사이트 내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
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스트랩 키링,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행사 폐기물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부스를 활용하는 등 행사 전 과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웨이브 엑스포 해양관을 4월부터 추진한다.
‘그린웨이브’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처럼 쉬운 웨이브 동작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막는데 동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취지에 공감·응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4월 1일 롯데월드 부산에서 ‘전국민 파도타기 선포식’이 열리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서포터즈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생성해 전국민이 파도타기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4월부터 설치되는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탄소중립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장 조성 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녹색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이런 취지와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30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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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 유치 염원 담을 전국 투어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을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전국 투어에 나선다.
부산시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하고 같은 날 오전 9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이를 알리는 출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을 이용,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가 다양한 유치기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모으고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4월 6일까지 대구, 서울, 순천, 광주, 대전, 서울, 부산 순으로 도시별 주요지점을 방문하며 일부 방문지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맞이 행사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OX퀴즈 엑스포 응원송 플래시몹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다.
특히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작성한 문구를 홍보 트럭에 있는 ‘소원 트리’에 부착하는 것이라, 이번 전국 투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한곳에 모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재호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 운영계획 보고 기념·응원·기원사 위시트리 부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엑스포 드림원정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이 출정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유치 열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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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나왔다
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나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야구 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구도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10월 건립 이후 부산지역의 대표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37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선수와 시민 불편 및 유지보수비 지속 증가 등에 따라 재건축 요구가 계속되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1년 10월 롯데자이언츠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해 그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수차례 가지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야구장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야구장은 개방형으로 지어지게 되며 시민의 이용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해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포츠 콤플렉스 역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좌석수가 기존 23,646석에서 21,000석으로 조정되고 시민들의 편의성, 쾌적함, 다양성을 중점으로 한 관람객 환경의 개선을 위해 좌석 사이즈가 465mm에서 500mm로 확대되며 관람석 타입이 4종류에서 10종류로 다양화되고 백스탑에서 관중석 거리가 20m에서 15m로 가까워져 생동감, 현장감이 극대화된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다이내믹한 복합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를 위한 상업시설, 박물관, 생활체육시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소음 및 빛 공해 최소화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1,900㎡, 총사업비 2,300억원 규모의 부산 대표야구장이 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는 관중 친화적이고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야구장 조성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직야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 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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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먼저 15분도시로 “옥천하늘길 조성사업” 대표과제 선정
부산 먼저 15분도시로 “옥천하늘길 조성사업” 대표과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 제고를 통해 15분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대표과제를 찾고 직접 대표과제를 뽑아 속도감 있는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조경태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이해우 동아대 총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 등 부산시와 사하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총출동해 15분도시 부산의 전략과 계획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중평가단 300여명 함께 자리해 15분대표 과제를 직접 선택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는 1부,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박형준 시장과 하윤수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 차례로 15분도시 부산의 경과와 계획, 학교 중심의 15분도시 조성, 15분도시 사하 비전에 대해 각각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하구 대표정책과제들에 대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는 글로벌허브도시로 가기 위한 도시 기반이며 그 핵심은 시민행복에 있다”며 특히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분 도시는 단순히 정책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커뮤니티를 발견, 그 속에서 생각하는 방식과 삶의 방식을 바꿔보자는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며 그러한 관계의 회복이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서 하윤수 교육감이 ‘학교중심의 15분도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학교는 생활권의 기본단위가 되는 중심시설로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의 거점 공간이 재탄생돼야 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정책 과제에 대해 지원 설명 및 보충 설명 등 패널 토론과 청중참여단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각 정책과제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모든 패널의 공통적인 의견은 앞서 발표한 3가지 정책과제는 15분도시 사하를 위해 다 필요한 과제로 어느 과제가 선택되더라도 15분도시 사하 만들기 프로젝트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이날 행사의 백미로 청중평가단 300여명이 투표로 15분 사하 대표과제로 “감천 천마마을 옥천하늘길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천마마을은 자력 개발이 어려운 고지대 지역으로 급경사지에 좁은 골목과 계단으로 이루어져 그간 주민들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고령의 주민들이 많아, 비나 눈이 오면 낙상 등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했다.
이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그간 단절되었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이번 하늘길 조성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아울러 고지대에서 바라본 경관도 훌륭해 관광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불편했던 좁은 골목과 경사지가 만남과 교류의 공간으로 바뀜에 따라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등 15분도시의 가치와도 딱 들어맞는 사업으로 정책평가단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선정된 감천 천마마을 옥천하늘길 조성사업은 시민 제안 과제인 만큼, 시에서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세부계획 수립, 예산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올 연말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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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를 거친 후 2월에 열린 농업 관련 기관·학교·단체 협동체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6억9천1백만원을 투입해 기술농업, 시민농업, 인재양성 3개 분야 18개 사업 37개소에 대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사업,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활용 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등 지역 및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기술과 시범요인이 투입되는 현장 중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농가를 대상으로 밀착형 과학영농 기술지도를 실시하며 중간평가회 및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 및 지역 농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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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복합문화행사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전국적인 도서관 행사인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복합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 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는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며 4월 12일 법정기념일‘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도서관의 주요 행사로는 시와 문학이 있는 도서관 별밤음악회 유정임 작가의 부모교육 토크콘서트 초보자도 쉽게 하는 어반스케치, 나만의 회원증 케이스 만들기 체험 ‘그림책 인형 만나볼래’ 굿즈 전시 등이며 강연과 공연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시와 문학이 있는 도서관 별밤음악회’는 ‘제1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혼성성악 앙상블팀인 ‘피스싱어즈’가 세계의 명시와 문학을 입은 노래와 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위로받고 활력과 생기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4월 중에 ‘장하준의 맛있는 경제학 레시피’ 강연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하는 시와 삶의 이야기’ 북 콘서트 이세 히데코 그림책 원화전 시민운동가 박인호 대표의 기증도서 전시 등 풍성한 독서문화진흥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시민들께 힐링하는 시간을 드리고자 올해 도서관 주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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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차량의 실내공기질 ‘양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도시철도차량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4개 호선 모두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에 적합해 실내공기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객차 내의 실내공기질은 ‘대중교통차량의 관리·운행 권고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공기질 측정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이다.
연구원은 부산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하절기와 동절기에 도시철도 운행차량 객실의 공기질을 조사했다.
미세먼지는 승강장 농도에 비해 운행차량 실내공기질 농도가 약 50% 정도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모든 객차에 공기청정기가 설치·가동되어 실내공기질을 개선한 결과로 하절기에는 4~11㎍/m3 범위에서 동절기 농도는 4~23㎍/m3 범위에서 관리됨으로써, 권고기준 대비 8~47% 수준을 보였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하절기에 권고기준의 31~66%, 동절기에 권고기준의 32~62% 수준으로 나타났다.
1, 2호선의 경우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농도가 높았으며 3호선의 경우 혼잡시간대 승객수가 다른 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혼잡시간대 농도가 비혼잡시간대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용 승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4호선의 경우 대부분 구간에서 1,000ppm 이하인 저농도로 조사돼 이산화탄소 농도는 객실 내 승객 밀도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 도시철도 객실의 실내공기질은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승강장 공기질과 도시철도차량 실내공기질은 상관성이 높아 승강장의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설비의 적정 가동, 유지가 중요하다”며 “일반대기질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이용 승객이 많은 시간에는 객실 내부 공기정화시설과 환기설비를 집중 가동해 실내공기질이 보다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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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의원 입법발의, 부산시 다각적으로 대응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의 질서있고 체계적인 광역 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난 3월 24일 의원 입법 발의로 특별법 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 적용 대상 지역인 노후계획도시를 수도권지역, 부산 2곳 등 전국 49개 지구, 대상 규모는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로 규정했으며 연접·인접한 대상지역 포함 여부 등 관련 세부 기준은 향후 시행령에서 별도 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의안에서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히 정비사업 추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인 용적률의 경우 용도지역 종상향 등을 통한 완화, 리모델링 세대수 증가, 안전진단 면제 등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부산시는 4월 중 국토부의 입법 법률 관련 의견 협의 시 우리 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 추진에 미흡한 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법안 및 시행령 제정 등 특별법 제정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 4월 발주 예정인 2030 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시 향후 국토부의 기본방침 등에 따른 기본방향 검토를 포함하도록 하고 법령 등이 제정되면 곧바로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처한 여건에 맞게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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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3년 신입생 맞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어제 오후 3시 신입생과 교직원, 부산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 10월 개교한 이래 26개국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총 24개국에서 143명의 교육생이 지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개국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여름방학 1개월을 포함한 총 7개월의 기간 동안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기획·개발 워크숍과 영화산업, 영화정책, 투자, 배급, 마케팅 스토리텔링 등의 강의로 구성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2학기 과정은 모두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스토리텔링과 시나리오 개발 부분 교육 강화를 위해 영화 ‘로봇소리’, ‘작전’, 웹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과 뉴욕에서 영화과 교수를 역임하고 시나리오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방준원 교수’를 새롭게 초빙교수로 초청했다.
교육생들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 및 관련 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운영으로 미래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해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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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 이용 불법공유숙박업소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영업하는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그리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지역 내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을 운영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숙박 중개사이트를 악용한 영업자들로 인해 관광지 주변 오피스텔, 다가구주택을 이용한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건축법’ 상 ‘숙박시설’이 아닌 경우, 숙박업 신고가 불가하며 주택 중 ‘관광진흥법’에 따라 ‘외국인도시민박업’으로 영업 신고한 경우에는 내국인만을 대상으로는 영업이 불가함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러한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불법공유숙박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이번 집중 점검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반복적으로 접수된 민원사례와 집단민원 현황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중점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구·군 숙박업 담당자와 관광경찰, 시민감시단인 명예공중감시원을 한 팀으로 점검반을 꾸린다.
또한, ‘에어비앤비’ 등의 중개사이트 이용자들이 ‘오피스텔’ 등에서의 숙박영업은 불법이며 이들 업소가 위생·안전의 사각지대에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근절 협조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병행한다.
시는 불법공유숙박 영업행태 근절은 이용자들의 진술과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관계자들의 협조가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내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적발업소에 폐쇄 명령문을 부착하는 등 점검반의 사후관리 시 건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불법 숙박업 양산을 제재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숙박 중개사이트 등록 시 영업신고증 등록을 필수로 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다”며 “불법 숙박업 난립으로 인한 숙박업계의 혼란을 막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는데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