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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착공… 2026년 전체 준공 예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전 안전 해체를 위한 기술 완성의 거점시설인 ‘원전해체연구소’가 오늘 착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착공 기념행사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원전해체연구소의 주관으로 건설현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 일원과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에 걸친 138,000㎡의 부지에 사무동 4,878㎡, 연구동 4,141㎡, 실물모형시험동 4,044㎡, 실증분석동 9,449㎡ 규모로 건립된다.
이 시설은 영구 정지된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전해체연구소가 준공되면 집적화된 실증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해 원전해체기술 자립을 주도하며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원전해체 시장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해체기술 사업화와 기술협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학·연 간 상호협력도 증진돼 기술개발 상승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원전해체연구소는 2024년 9월까지 사무동과 연구동, 실물모형 시험동을, 2025년 7월까지 실증분석동을 건립한 다음, 2026년 상반기에 장비구축과 인허가를 완료해 전체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용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원전해체연구소가 우리나라 원전해체 분야 기술 자립을 주도할 해체산업육성의 허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원전해체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도 발전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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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1~4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주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1~4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한 아이디당 한 명의 학생 신청이 가능하며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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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부산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금융위크’는 부산이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해양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금융 관련 기관별로 개최해오던 행사를 2021년에 통합해 개최했으며 올해도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감독원, 마린머니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국내외 해양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관별 행사가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해양금융 산업동향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 디지털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에는 전 세계 선박금융 최대 전문지인 마린머니사의 제임스 로렌스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아테네대학 마놀리스 교수가 화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첫째 날 오후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2022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에서 총 3개 세션으로 글로벌 선박금융, 해운산업, 건화물선, 유조선 시장 등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며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2022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서는 총 2개 세션으로 해양금융 최신 글로벌 동향, 탄소중립에 대한 해양산업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마린머니사가 주최하는 ‘2022 한국선박금융포럼’에서는 총 3개 세션으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저성장 속에서 선박 수요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선박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 선박금융의 미래에 대해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지식공유의 장을 펼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해양금융포럼은 작년부터 해양금융과 관련한 여러 행사를 통합해서 개최해 해양금융 산업의 최신 이슈와 전망을 다루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거듭났다”며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이 디지털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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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10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9일간 부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정유통 일제 단속은 2021년 상반기부터 실시해 이번이 4번째 단속으로 사전교육 실시, 현장점검, 전화·서면 확인 등 단속 방법을 넓혀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은 운영대행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신고센터 및 콜센터로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시에서 구성한 단속반이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 유형은 상품권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드러난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은 모바일 형식의 상품권으로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동백전이 시민 생활에 자리 잡은 만큼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강화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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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IBM,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제안과 자문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반기에 양자정보기술 전문가 세미나 및 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양자정보기술 지역산업 활용사례 발굴, 양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국비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양자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에 전 세계 양자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과 함께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유치하는 등 부산을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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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주프랑스 대사, 부산시 명예시민 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의 선봉장을 맡고 있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가 부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오늘 오후 6시 2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유대종 대사는 국제박람회기구가 위치하고 각국의 BIE 대표가 상주하는 가장 중요한 지역인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다.
지난 2020년 11월에 주프랑스대사로 부임한 유대종 대사는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프랑스 대사관 차원의 유치교섭을 200회 이상 추진했다.
특히 이 중 60여 회는 유대종 대사가 직접 회원국 대사를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성숙한 도시인 ‘부산’의 매력과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전 세계 환적 2위, 물동량 7위의 물류네트워크를 보유한 부산시의 유치 역량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부산의 대외적 위상을 제공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유대종 대사는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며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역량을 가진 도시라고 생각한다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내년 11월까지 전방위적인 유치 교섭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파리는 많은 국가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교섭 활동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며 “남다른 열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유대종 대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개최지 결정까지 1년 남짓 남은 기간 앞으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교섭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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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시장 공략…현지 수요 맞춤형 상품으로 유치 총력
괌 시장 공략…현지 수요 맞춤형 상품으로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미국자치령인 괌에서 부산의료관광 시장개척을 위한 세일즈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70여 건의 의료상담과 민간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부산 의료관광 시장변화에 대응, 의료관광 시장을 다양화하고 유치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괌 주둔미군, 교포, 송출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 등 의료교류 네트워킹으로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10월 23일에는 괌 공군기지에서 부산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괌 주둔 미군 및 가족 대상 프로모션 의료관광상품 홍보, 사회관계망 팔로우 및 선호도 조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현지인 상담 50여 건을 성사시켰다.
또한 10월 24일에는 괌 한인회, 여성회, 관광협회, 상공회의소 등 바이어 5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정형외과, 건강검진, 치과, 미용·성형 부문 우수한 의료기술 및 ‘고국 방문 건강패키지’ 등의 주력상품을 소개하고 2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괌 의료 수요 공략을 위한 현지 의료기관과 보험사, 한인회 등의 기관 방문으로 현지 네트워킹 초석을 마련했고 향후 괌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팸투어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괌은 부산에서 직항 4시간 거리로 전국 지자체 중 부산의 유치경쟁력이 가장 높다”며 “앞으로 특색있는 의료관광상품으로 괌 수요 맞춤형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산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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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달빛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 개최
부산시, '달빛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갈맷길의 관광상품화 연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달빛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갈맷길을 걸으며 부산의 야경, 맛집, 볼거리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야경명소 현장답사를 통해 3곳을 선정한 결과 11월 3일 황령산전망대 노을&달빛걷기 11월 11일 블루라인 달빛걷기 11월 18일 센텀 무비투나잇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테마 코스는 황령산 전망대 노을&달빛걷기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에서 황령산전망대, 블루라인 달빛걷기는 동해선 송정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 센텀 무비투나잇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다.
야간에 기온이 떨어질 수 있어 참가자는 보온 의류 등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회당 3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 갈맷길 누리집의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갈맷길과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맛집, 카페, 볼거리 등을 동시에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갈맷길의 매력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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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 개최
‘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6시 광안리 광안해변로 일대에서 ‘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핼러윈이라는 국제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영어방송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수영구, 부산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축제는 변장 경연 행진 개막 행진 및 특별 개막식 세계 각국 초청 행진 단체경연 행진 시민 자유 행진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행진으로 구성되며 ‘핼러윈 드론쇼’와 융합예술 공연팀 ‘소리숲’의 ‘모던풍류’ 공연, 브라스 밴드 ‘겟 올라잇’의 ‘파티브라스’ 공연으로 구성된 ‘핼러윈 세계시민 음악회’ 등의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공연형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현장에는 참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상점, 얼굴 분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부산’의 문화 다양성을 활성화하고 부산시민과 외국인들의 세계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축제로 내·외국인이 서로 화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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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엑스포 아워’로 유치 홍보 나선다
부산시, 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엑스포 아워’로 유치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는 오는 30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약 4만여명의 국내외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13팀의 유명 아이돌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 아워’는 이와 연계해 콘서트에 참가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세대가 2030년 세계박람회의 주역으로서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지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행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아이돌과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 아이돌이 참여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는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 행사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의미를 고려, 이의 연장선상으로 ‘엑스포 아워’도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며 2030년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본공연 시작 직전인 오후 8시에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
먼저, 참가자 전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라는 유치 응원 함성을 함께하며 유치 의지를 다진다.
이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댄스공연 유치 기원 드론쇼 유치 염원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치 열기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전국적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50명을 위촉하고 엑스포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 업로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 콘텐츠의 일환으로 시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엑스포 테마미션’을 개최한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행사와 연계해 엑스포 플로깅 홍보부스 시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 또한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부산에 오신 걸을 환영하며 부산이라는 도시가 전 세계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부산’은 한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