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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문화 진흥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며 11월 25일까지 혁신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혁신도시와 연계한 상생발전 확산 사업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전기관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부산 혁신도시 홍보를 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모집하는 작품은 사진, 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디자인 작품 등으로 폭넓게 분야를 정해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혁신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나 부산 혁신도시의 기능군인 해양, 영화, 영상, 금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들을 모집한다.
작품 심사 후 수상자는 12월 2일 이내 발표할 계획으로 대상 1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혁신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서류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작품 접수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작들은 혁신도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되는 동시에 부산시청 지하통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외 혁신도시 도록, 홈페이지, 홍보 책자 등에서 홍보용 사진, 로고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이전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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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연구원장에 부산대학교 신현석 교수 임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3대 부산연구원 원장에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를 오늘 자로 임명하고 오후 3시에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2022년 11월 4일부터 3년이다.
신현석 신임 원장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8년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수자원공학 전문가로 환경부 낙동강 오염총량관리 조사반, 국토부 국가저영향개발 연구단장 등 다양한 국가 연구 및 정책에 참여해왔다.
신현석 원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연구를 통해 부산연구원이 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정책플랫폼의 기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 정책연구·개발을 통해 부산의 지속적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에 힘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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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산업평화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0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황지담 송월타월노동조합 위원장 김경규 한국노총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정산 고리3발전소 방사선안전관리노동조합 위원장 김홍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부산지부 책임감사가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오응준 삼부고무공업㈜ 대표이사 유정아 국제인쇄㈜ 부사장 도종복 ㈜성우하이텍 부사장 이영자 금강통신㈜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동자 복지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허재훈 부산경제진흥원 대리와 안성민 부산중부경찰서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3년 코로나19로 노사 모두 힘들었지만,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부산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업평화상이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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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이 벤처기업과 만나 상생협력 모델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이 협업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과 벤처창업이 함께하는 상생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업은 앞으로 닥쳐올 기후 위기와 식량난에 대비해 스마트농업, 로봇농업, 수직농장, 드론농업 등 디지털 기반 첨단기술로 혁신하고 있으며 인류의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우리 농업의 발전 추세에 발맞춰 최첨단 농업기술로 벤처 창업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농업인, 농업계 대학이 벤처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포럼 진행은 부산 청년농업인 창업 우수사례, 스마트팜 창업사례, 스마트팜 창업과 투자 성공사례,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 지원사업 등 5가지 주제발표 후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포럼이 부산의 벤처기업과 농업인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산농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계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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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일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 신고 접수한 피해자 본인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1인당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피해자들은 부산의료원에 내방해 치과 포함한 모든 진료과목에 대해 치료받으면 되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의료비는 부산의료원이 정산하고 부산시에서 월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간 부산시에서는 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스마트폰 활용 강좌, 제과제빵 실습 프로그램 등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
특히 실질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월에 종합지원 개선계획과 5월에 의료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7월에 지원조례를 개정해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해 11월부터 본격 시행하게 됐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의료비 지원으로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형제복지원 사건이 과거 국가폭력에 의한 사건임을 인정받은 만큼 지자체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모든 피해자가 고루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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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착공… 2026년 전체 준공 예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전 안전 해체를 위한 기술 완성의 거점시설인 ‘원전해체연구소’가 오늘 착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착공 기념행사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원전해체연구소의 주관으로 건설현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 일원과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에 걸친 138,000㎡의 부지에 사무동 4,878㎡, 연구동 4,141㎡, 실물모형시험동 4,044㎡, 실증분석동 9,449㎡ 규모로 건립된다.
이 시설은 영구 정지된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전해체연구소가 준공되면 집적화된 실증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해 원전해체기술 자립을 주도하며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원전해체 시장 참여를 희망하는 다수의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해체기술 사업화와 기술협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학·연 간 상호협력도 증진돼 기술개발 상승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원전해체연구소는 2024년 9월까지 사무동과 연구동, 실물모형 시험동을, 2025년 7월까지 실증분석동을 건립한 다음, 2026년 상반기에 장비구축과 인허가를 완료해 전체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용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원전해체연구소가 우리나라 원전해체 분야 기술 자립을 주도할 해체산업육성의 허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원전해체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도 발전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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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1~4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주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1~4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한 아이디당 한 명의 학생 신청이 가능하며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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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부산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2 부산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금융위크’는 부산이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해양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금융 관련 기관별로 개최해오던 행사를 2021년에 통합해 개최했으며 올해도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감독원, 마린머니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국내외 해양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관별 행사가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해양금융 산업동향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 디지털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에는 전 세계 선박금융 최대 전문지인 마린머니사의 제임스 로렌스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아테네대학 마놀리스 교수가 화상으로 특별강연을 한다.
첫째 날 오후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최하는 ‘2022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에서 총 3개 세션으로 글로벌 선박금융, 해운산업, 건화물선, 유조선 시장 등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며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2022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서는 총 2개 세션으로 해양금융 최신 글로벌 동향, 탄소중립에 대한 해양산업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둘째 날에는 마린머니사가 주최하는 ‘2022 한국선박금융포럼’에서는 총 3개 세션으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저성장 속에서 선박 수요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요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선박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 선박금융의 미래에 대해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지식공유의 장을 펼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해양금융포럼은 작년부터 해양금융과 관련한 여러 행사를 통합해서 개최해 해양금융 산업의 최신 이슈와 전망을 다루는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거듭났다”며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이 디지털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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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사랑상품권 ‘동백전’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10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9일간 부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정유통 일제 단속은 2021년 상반기부터 실시해 이번이 4번째 단속으로 사전교육 실시, 현장점검, 전화·서면 확인 등 단속 방법을 넓혀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은 운영대행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신고센터 및 콜센터로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시에서 구성한 단속반이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 유형은 상품권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드러난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은 모바일 형식의 상품권으로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동백전이 시민 생활에 자리 잡은 만큼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강화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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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IBM,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제안과 자문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반기에 양자정보기술 전문가 세미나 및 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양자정보기술 지역산업 활용사례 발굴, 양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국비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양자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에 전 세계 양자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과 함께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유치하는 등 부산을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