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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개최
부산시·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은 내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원 시민응원콘서트, 응원한바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응원콘서트이자 시민참여 행사다.
특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열기를 모으기 위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 개개인별 나눔과 배려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나선 것이라 행사의 의미가 더욱더 뜻깊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백명기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상임대표, 박성환 시민참여연합 상임의장, 일반시민 등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대회사 및 축사 응원구호제창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축하공연 웃음코미디 다함께노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응원구호제창 시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화이팅 함 해보자 됐나? 됐다”로 1,600여명의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의지를 지역적 방언을 사용해 염원을 표현한다.
그리고 2030세계박람회가 올림픽, 월드컵에 이은 세계 3대 국제행사인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퍼포먼스로 형태의 연출이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인기가요, 마술, 성악공연, 합창단·장구공연, 웃음코미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활력솔를 불어넣어 주면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 시간이 마련돼 있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이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볼 특별한 선물과 추억을 함께 선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성적인 호응 덕분에 2030세계박람회 준비과정에서부터 부산이라는 도시가 세계에 알려지면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순항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열띤 응원이 전국적으로 퍼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기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은 지난해 7월 발족한 단체로 시민대상 엑스포 주제 특별초청강연을 개최해 엑스포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알리고 사회관계망 활동 및 홍보 포스터 부착 등 유치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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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토고 고위급 인사 초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한-토고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방한한 토고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토고 외교장관회담’은 한-토고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정무·경제 관계, 개발협력, 기후변화, 한반도 지역 정세,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요청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어제 외교부 주최로 개최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외교장관 등 토고 고위급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아프리카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먼저, 시는 부산에 도착한 토고 고위급 인사와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보며 부지 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특히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의 매력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웨스틴조선 호텔로 이동해 환영오찬을 개최한다.
환영오찬은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하며 시는 이 자리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 준비된 ‘부산’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7박 10일간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귀국한 박형준 부산시장도 토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쉴 틈 없이 적극적인 유치 교섭활동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로베르 뒤세이 외교장관 등 방문단과 면담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와 그간의 홍보 활동,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의 역량 등을 알리며 토고의 유치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쪽으로 기니만을 접하고 있어 해상무역을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토고와 세계 7위 항만이자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을 보유한 부산과의 유사점을 소개하며 물류, 농업, 커피산업, 해안침식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토고 고위급 인사에게 인류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대전환을 선도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며 “개최예정지 시찰 등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당위성, 그리고 박람회를 개최하려는 부산의 뜨거운 열정을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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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5시 30분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 및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에 참석해 체코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체코 경제계에서 주도하는 행사로 마르케타 아다모바 페카로바 하원의장 등이 포함된 체코 경제사절단이 참석한다.
체코 경제사절단은 이날 행사 참석과 명예영사관이 있는 부산의 경제, 정치외교 인사들과의 교류를 위해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마르케타 아다모바 페카로바 하원의장은 현재 체코의회 하원의장이자 여당인 TOP09정당 대표다.
체코와 해외에서 수년간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사회적으로 취약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캠프 및 기타 활동 조직에 참여한 여성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와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의 두가지 섹션으로 진행되는데, 먼저 진행되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는 마르케타 하원의장과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의회장, 체코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강호찬 넥센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에서 아다모바 페카로바 체코 하원의장에게 한국과 체코는 수교 이래 주요 국제적 사안에서 상호 지지하며 우호협력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디지털 경제협력, 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물류 등 한국, 그리고 부산시와 체코 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안보 위기, 탄소 중립 대응에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대전환의 시대에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은 부산시의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기후위기, 디지털 격차, 상대적 빈곤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세계인의 지성이 모여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유치 의지를 설명하면서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 개관기념식에는 한-체코 우호협력간담회 참석자와 체코 하원 외교특별 외무위원회 회장, 국방 안보 위원회 회장, 국회의원 등의 체코 유력인사, 정보통신기술, 자동차, 핀테크 분야 등 40여 개 체코 기업체 대표 등 체코 경제사절단 대부분과 국내 기업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다.
주부산체코명예영사관은 지난해 6월 해운대구 센텀시티 KNN타워 2층에 개관해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체코인 관련 지원과 체코 비자를 필요로 하는 부산경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영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개관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한국과 체코의 동반자 관계,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 부산시의 유치역량 의지를 설명하면서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며 홍보영상 등을 통해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체코 경제사절단은 다음날인 25일에는 북항홍보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재개발지역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해운대, 광안대교, 북항 일원 등을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준비된 부산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체코 집권여당 대표인 마르케타 하원의장, 그리고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온 체코 유력인사와 기업대표들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랑을 직접 느껴봄으로써 체코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총 41개국에서 해외교섭을 벌였고 74개국을 부산으로 초청해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4일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맞춰 유치기원 불꽃쇼 등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붐업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정역량을 총결집해 유치·교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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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영호남 공동협력 강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오늘 오후 1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려 영호남 8개 시장·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상황 보고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력회의 의장 선출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지역 주도 성장에 필요한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은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하는 9대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강화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 남해안권 비행자유구역 지정 기피시설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별 차등요금제 제도 시행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건의 4도 3촌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확실한 지방시대를 위한 지방분권 강화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신속 구축 등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비롯해 각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 13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원자력·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을 위한 공동협력’을 강조하고 싶다”며 시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영호남 시도가 만들어가는 광역협력의 새 모델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새 출발을 알리는 대전환의 원동력”이라며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하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영호남의 성장잠재력을 발굴하고 함께 협력한다면, 수도권에 상응하는 거대한 글로벌 광역경제권으로 영호남이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며 부산세계박람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영호남 친선 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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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우리 문화재 체험’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 문화재 체험’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천동고분군 출토 가야유물을 활용한 만들기, 특별사진전 연계 체험 및 문화재 공연으로 구성됐다.
3, 6월은 ‘달랑달랑~ 가야유물’을 주제로 슈링클스·와이어링·장식물 등을 활용해 가야유물이 그려진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4, 5월은 특별사진전 연계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을 주제로 19세기 말 사진 인화 기법을 체험해보며 7월에는 부산시 시도무형문화재 공연단의 공연이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8월~10월은 ‘두근두근 나만의 보물 컵’을 주제로 복천동고분군 출토 보물 디자인을 활용해 나만의 보물 컵을 제작해본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익숙한 가야유물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가야유물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복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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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미래관 컨벤션홀 강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사업예산 7천만원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과 보육아동 부모 3,000여명을 목표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 아동학대 정의와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인식의 중요성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 영향 요인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감수성 높이기 아동학대 관련 법령 등이 있다.
시는 실효성 높은 예방 교육을 위해 대상자별로 교육교재를 개발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 희망 시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한 후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부경대학교 강의실 또는 각 구군 대강당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전문기관에 위탁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을 통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178회에 걸쳐 진행된 지난해 교육에는 보육교직원 등 3,529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위주 교육이 아닌 아동권리 존중 보육 관련 다양한 사례와 갈등상황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 교육으로 보육교사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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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 노동정책 평가 대시민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노동정책 평가를 위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0년 수립된 ‘부산광역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난 3년간의 부산시 노동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정책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먼저 주제발표에서 지역노동사회연구소 박주상 연구위원이 ‘부산시 노동정책 평가와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의 주요 내용은 부산 노동여건 변화추세 분석 부산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성과 및 진단 2023년 노동정책 시행계획 정책제안 등이다.
이후 정책토론에서는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직국장,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장연주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최연화 민생노동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5개년 기본계획의 과반이 추진된 상황에서 지난 정책을 짚어보고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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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로 비짓부산패스 홍보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본격적인 관광시장 회복을 앞두고 제1주력시장인 일본 및 중화권을 대상으로 K-pop 아이돌과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가 함께 출연하는 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를 제작해 ‘비짓부산패스’ 홍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비짓부산패스’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지난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3월 현재 4천여 장이 판매됐다.
패스 한 장만 구입하면 추가결제 없이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F&B 등 주변의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는 등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일본을 대상으로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돌투어”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초롱, 보미가 일본인 인기 인플루언서 오누마 루이의 부산여행 1일 가이드로 나선다.
출연진들은 외국인 전용 비짓부산패스 구매방법부터 가맹점 입장방법 등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특히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부산엑스더스카이 요트탈래 더베이101 카페싸이드 해운대 선물가게 등 일본 2030세대의 인스타그램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비짓부산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3일과 30일 각 15분씩 총 2회에 걸쳐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 일본어 자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21일 공개된 티저영상에 대한 감상평 이벤트를 비짓부산패스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29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에이핑크 싸인 CD’를 제공한다.
본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감상평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있다.
‘비짓부산패스’는 현재 공식 누리집 및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시범운영 기간 한정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 및 온라인 여행사 연계 할인 프로모션 등이 진행 중이다.
향후 항공권 연계 패키지 등도 준비 중이며 비짓부산패스 판매처, 가맹점, 각종 프로모션 등과 관련된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본 골든위크 연휴를 앞둔 시점에 비짓부산패스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산 곳곳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소개하고 편리한 방문을 돕는 여행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력적인 마케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4월에는 중화권을 대상으로 케이팝 남자 아이돌 그룹과 대만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시티투어를 타고 떠나는 내돌투어 비짓부산패스 원도심 여행기를 담아낸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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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국원자력학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는 1980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원자력 석학과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천여명 이상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유치에 따라,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는 오는 2025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개최는 지난 2003년 서울에 이어 22년 만에 두 번째다.
시는 이번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원자력학회,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과 협력해 미국원자력학회 조직위에 초대 서한을 보내는 등의 전폭적인 교섭·지원을 펼치면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중국, 일본 등의 유력한 경쟁국을 제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개최지 공식 발표는 오는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제20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부산 개최를 통해 안전·산업·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국내 기술력, 그리고 동남권 원전부품 공급망과 원전산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유치가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부산 유치를 환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우리시가 소형모듈원전과 원전해체기술, 무탄소 에너지 등 혁신적인 원자력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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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하는 정당현수막’ 부산시 옥외광고물법 개정 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법령 개정 이후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에 대응하고자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정당 현수막의 경우 사전 신고 없이 표시·설치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법령 개정 이후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의 안전 위협, 도시미관 저해, 소상공인 등 일반 시민들과의 형평성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월 구·군 간담회를 통해 개정 필요성을 확인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해 적용배제 대상 정당 현수막의 허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게시 수량과 장소의 제한 등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건의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 : 선관위 또는 지자체와 사전 협의한 현수막에 한해 적용배제 대상으로 적용, 기초지자체별 게시 수량 10개 이내, 교차로·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 등 게시금지, 정당명·연락처, 게시 기간 등 표시사항의 글자 크기 등 구체적 표시기준 추가 마련 또한, 현행 법률을 실효성 있게 집행하기 위해 각 정당의 부산광역시당, 선관위, 시·구 의회 등에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안내했으며 세계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정당 현수막 게시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옥외광고물법 일부 개정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계속 협의할 계획”이라며 “4월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 실사에 대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당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구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