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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toon, 예술을 훔치다”
“Webtoon, 예술을 훔치다”
[충청뉴스큐]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하는 웹툰 축제의 장, 부산웹툰페스티벌의 그 여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서면에서 ‘제6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이후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웹툰 원작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연계 부가 가치를 창출하며 新 한류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 웹툰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를 비롯한 기업·소비자간 거래 행사는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콘퍼런스 및 비즈니스 매칭데이 등 기업간 거래 행사는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나누어 열린다.
올해 부산웹툰페스티벌 전시 주제는 ‘Webtoon, 예술을 훔치다’로 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Webtoon, 예술을 훔치다 展 ‘Artoonist 기획 展’ ‘Coming Soon 부산 웹툰 기대작 展’ ‘2022 부산 웹툰 런칭 작품 展’ ‘2022 부산 웹툰 퍼펙트 완결 작품 展’ ‘어린이, 청소년 작품 리부트 업그레이드 展’ ‘웹툰, Art로 보는 부산 展’ ‘제5회 골든브릿지 웹툰 어워즈 수상 작품 展’ ‘古 김정기 작가 추모 작품 展’ 등의 섹션이 국내·외 웹툰 작가 120여명의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시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0월 28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5회 골든 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되며 총 4개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소속 작가들의 투표로 ‘골든 브릿지’, ‘스페셜 브릿지’, ‘뉴스타 브릿지’, ‘아트 브릿지’가 시상되며 마임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 창작자들의 IP를 활용해 우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B2B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 15층 메인경기장에서는 27일 오후 3시부터 투유드림과 한국웹툰산업협회 등 관련 기업과 현직 웹툰 작가들이 들려주는 업계 현황 및 이슈를 나눠보는 웹툰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 선수대기실에서는 27~28일 이틀간 부산 지역 웹툰 작가와 역·내외 웹툰 기업 20여 개사가 만나는 웹툰 비즈니스 상담데이가 개최된다.
3년 만에 오프라인 현장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무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마인드C 작가와 탐이부 작가가 선보이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시그니처 콘텐츠 ‘브로맨 토크쇼’와 누적 조회 수 1.4억 뷰를 기록한 인기 작품 ‘샤크’의 김우섭 작가와 올해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던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선용민 작가의 드로잉 토크쇼, ‘무사만리행’ 배민기 작가와 4명의 완결 작품 작가가 들려주는 ‘완결 작가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 및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 B2B행사 및 무대행사 외에도 캐리커쳐 이벤트, 그림 교환전, 웹툰 체험존, 시민 참여 만화의 벽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세부 일정은 부산웹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산 웹툰 작가들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다”며 “10월의 마지막 주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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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 방송인 ‘이상민’ 위촉
‘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 방송인 ‘이상민’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발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글로벌 신발 브랜드 창출을 위해 방송인 ‘이상민’을 ‘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함께 발로 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신발 수집가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상민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상 갖고 싶은 신발을 가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스스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시점부터 신발을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한 수집 활동으로 지금은 명실상부한 신발 수집가로 성장하게 됐다.
또한, 이상민은 세계적인 브랜드 ‘나이키’가 부산시를 통해 성장하게 된 이야기, 부산시가 세계 최대 운동화 생산 도시였다는 점, 특정 스니커즈 모델이 부산 신발공장에서 개발 및 생산됐다는 이야기 등 관련 정보를 꿰뚫고 있을 만큼 부산 신발산업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이유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패패부산’ 개막식이 열리는 오늘부로 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에 위촉하기로 했다.
위촉식은 이상민의 방송 일정 관계상 10월 21일 오후 1시에 패패부산 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며 위촉식 이후에는 전시장을 순회하며 부대행사 참여 등의 일정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상민은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부산시 및 신발산업진흥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저의 인생 행로와 산업환경의 변화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발전적인 방향을 향해 진력하는 부산 신발산업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닮은 점이 많아 동질감을 느낀다.
앞으로 부산 신발업계에 큰 힘이 되고 중소 신발 브랜드가 국내외로 뻗어나가는데 공헌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신발 수집가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이상민 씨를 부산광역시 신발산업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 신발산업의 현안과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대중적인 관심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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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최
부산시, ‘2022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년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유일 수산전문엑스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며 22개국 330개 사 참여, 9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일상회복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수산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개척과 내수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기업간거래 및 기업·소비자거래를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크게 개막식 전시행사 교역행사 학술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수산물 소비 촉진행사와 할인·경품행사와 같은 시민참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11월 2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세네갈 해양경제부 장관 등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해 축사, 커팅식 등으로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전시행사에서는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관 스마트양식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관·케이-피시관 부산시어고등어 홍보관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시어고등어 홍보관에서는 시어 캐릭터 공모전 참여작품 및 디자인 시제품 전시와 공모 시상식이 진행된다.
교역행사로는 수산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 상담부스를 통해 총 15개국에서 바이어 100여명과 국내 150개 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도 각각 추진해 수산식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롯데마트,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매체의 국내 상품기획자가 참가하는 국내 MD상담회 및 품평회도 진행돼 수산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엑스포 참가업체의 네트워크 교류회인 ‘수산인의 밤’도 마련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산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가 ‘팬데믹 속의 수산과학’을 주제로 개최되며 한국양식기술워크숍 2022도 열려 ‘해외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시설 및 운영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17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이 ‘부산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며 수산식품성장포럼도 ‘수산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아마존을 듣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와 해외 유명인 연계 라이브 방송 등 최신 소비 경향에 발맞춘 온라인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MSC 해양관리협의회’와 함께하는 토그 콘서트도 마련돼 유튜버 ‘입질의 추억’과 세프 ‘파브라치오 페라리’의 수산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수산시장 내수활성화를 위해 수산식품할인 행사 전복 사전할인 구매 행사 등 시민참여 행사도 진행돼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침체된 수산기업의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시민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부산국제수산엑스포의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유료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수산제품 구매 할인권을 제공한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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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키움 세대공감 가족음악회 개최
다가치키움 세대공감 가족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5회 다자녀가정의날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와 주양육자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가치키움 세대공감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육아에 함께 동참하는 부모와 주양육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며 육아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1부 제15회 다자녀가정의날 기념식과 2부 세대공감 힐링 가족음악회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사전에 신청받은 사연을 통해 항상 옆에서 묵묵히 육아에 힘써주고 있는 아내, 남편, 조부모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래를 매개체로 ‘함께’하는 육아 경험을 나누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다자녀가정의날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다가치키움 세대공감 가족음악회와 연계해 많은 시민에게 다자녀가정의날 기념일을 알리며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확산하고자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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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구성해 다양한 방안 제시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구성해 다양한 방안 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택시업계의 첫 폐업 등 업계 경영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택시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과 대안을 찾기 위해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회의기구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오후 4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2명을 중심으로 부산시, 양 택시조합 이사장, 부산 택시노조 대표, 시민단체 2곳의 대표와 택시분야 전문 교수 2명, 부산연구원 택시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 후 가진 첫 회의로 각계각층의 택시 관련 관계자가 참여해 이해관계를 떠나 택시업계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이에 대한 개선점이나 대안을 찾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에 따른 대응 방안 택시요금 인상, 요금 자율화, 심야할증 요금인상 절차 간소화 부산형 택시정책 도입, 야간 리스제, 파트타임제, 서비스 다양화 방안 등이다.
특히 정부의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에서 50년간 유지해오던 ’택시부제‘가 해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리 시 대응 방안 모색에 머리를 함께 맞댔다.
시는 이번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둘러앉아 택시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택시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단기·중기·장기 대안을 수립해 택시가 시민들의 편리한 운송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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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다보스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25일 개막
해양의 다보스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25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제16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2 제16회 세계해양포럼’은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초해양시대-협력과 공존으로 번영의 길을 찾아서’를 대주제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해양산업 동향을 가늠하고 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이 글로벌 해양산업 변화를 이끄는 두 핵심 키워드라는 점을 고려해, 조선, 해운, 항만 분야 전문가들이 영역 구분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통합세션으로 포럼을 꾸몄다.
경계 없는 논의와 토론은 세계해양포럼이 오랫동안 추구하는 가치기도 하다.
세션은 기조, 탈탄소, 디지털 전환, 크루즈, 수산, 해양정책, 해양지수, 해양디자인, 해양인문학, KIOST 스페셜, 에필로그 등 모두 11개로 구성됐으며 11개국 90명의 연사가 발제 및 토론자로 참가한다.
25일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기조세션에는 알렉스 레빈슨 태평양환경재단 대표의 기조강연에 이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두 의제인 엑스포와 해상도시를 주제로 한 투 트랙 기조세션이 진행된다.
트랙1에서는 ‘해양과 엑스포’를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대사 등이 무대에 올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과와 향후 전략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트랙2에서는 ‘기후 위기와 해상도시’를 주제로 유엔 해비타트를 통해 해상도시 건설을 처음 주창한 이타이 마타몸베 미국 오셔닉스 설립자의 발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투 트랙 기조세션은 올해 처음 기획됐다.
기조세션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세션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26일에는 탈탄소, 디지털 전환, 크루즈, 수산세션이 열리고 27일에는 KIOST 스페셜, 해양지수, 해양디자인, 해양인문학, 해양정책, 에필로그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포럼은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개막식과 전체 세션은 모두 세계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까지 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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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대학생, 졸업생 등의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2022년 상반기 부산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역 대학생 6천여명의 학자금 대출이자 ‘2022년 상반기 6개월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20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의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별 대학 재학 등 여부, 졸업일 대출 정보 등 신청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2022년도 상반기에 발생한 6개월 치 학자금 대출이자 금액이며 부산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상환 처리한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12월 중 문자메시지로도 개인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대출이자지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부산광역시 120바로콜센터로 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인재 도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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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연구개발 축제 ‘2022 부산 R&D 주간’ 개최
산·학·연·관 연구개발 축제 ‘2022 부산 R&D 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2022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부산 R&D주간’은 부산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혁신도시, 부산’으로 행사 주제를 정하고 그간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의 다양한 노력과 향후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부산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제2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공청회 우수 R&D 성과 발표회 과학기술 분야 유공자 시상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방안 설명회 해양과 양자기술 관련 대중강연을 준비했으며 부대행사로는 출향과학기술인 정책 포럼 혁신기관 네트워크 교류회 부산과학영화제 등이 열린다.
20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영섭 부경대학교 전 총장이 기조 강연을 하며 부산에 숨어있는 우수 연구개발자를 발굴해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유공’, ‘지역 우수연구개발 성과’,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1일 차 오전에는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부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제2차 부산 연구개발 혁신기관 네트워크’에서 양자컴퓨터 동향 및 부산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의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2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실시된다.
야간에는 더베이101에서 ‘영화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부산과학영화제가 열리며 시민들과 과학영화 ‘인터스텔라’를 관람하고 감상회를 한다.
2일 차에는 ‘해양’과 ‘양자기술’을 주제로 대중강연이 열린다.
허성회 부경대학교 교수가 ‘부산의 해양생물 이야기’를 주제로 부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이어서 과학인플루언서 과학쿠키가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양자기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운대 일대에서 ‘찾아가는 과학버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양자기술에 대한 토크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부산R&D주간 누리집’을 통해 모든 세부 행사를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연구개발은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향후 부산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연구개발 활동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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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위해 일본 3개 도시 순방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교섭과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3개 도시를 방문한다.
박형준 시장은 10월 20일 첫 번째 방문도시로 일본의 수도이자, 도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이 많은 도쿄를 찾는다.
박형준 시장은 도쿄도청에서 도쿄도 부지사를 만나 도쿄도의 국제행사 경험을 공유받고 도쿄도 차원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리셉션에 참석해 일본의 각료, 국회의원 등 세계박람회 관계자 등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선보이고 이들과의 환담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날인 10월 21일에는 2025오사카세계박람회를 유치한 오사카를 방문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사카부 지사, 오사카시장 등을 만나 세계박람회 유치 자문을 얻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2025오사카세계박람회 개최부지인 인공섬 ‘유메시마’도 직접 시찰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사카 무역사절단 수출상담장도 찾아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신규 일본 시장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5오사카세계박람회를 유치한 오사카와 도쿄올림픽을 치른 도쿄의 경험을 공유받아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10월 22일 후쿠오카현으로 이동해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은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지사과 만나 한일해협권 공동발전에 관해 논의하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녹색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시도현 지사들과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지지까지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각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만나 해외 네트워크 외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유치 의지 또한, 적극 알리겠다”며 “이번 일본 순방을 시작으로 아세안과 아프리카 국가도 방문하는 등 앞으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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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부산-광저우 대표 음식 홍보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부산-광저우 대표 음식 홍보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저우 대표 음식 홍보전’은 시와 중국 광저우시의 음식 문화를 비교하고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교류 행사다.
10월 21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의 사전행사기도 하다.
부산시와 중국 광저우시는 지난 2019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광저우시 공무원의 부산시 초청 연수 참가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비영리 국제단체 ‘세계미식도시연합’의 회원도시로 활동하며 미식 분야 우수정책 사례도 공유해 왔다.
이번 행사는 부산, 광저우 양 도시에서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부산의 대표 먹거리 음식 홍보영상과 부산지역 음식과 관련한 정보를 수록한 책자인 ‘부산의 맛’ 중국어판을 광저우시에 소개하고 광저우시의 대표 음식과 안내 책자를 소개받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맛 칼럼니스트인 박상현 작가가 부산 로컬음식과 문화를 소개해 다채로운 부산의 맛을 더욱 효과적으로 광저우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중국 음식문화 특별관 구성, 세계미식도시연합 활동과 연계한 광저우시와의 음식문화 교류 등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음식문화를 콘텐츠로 우호협력도시인 광저우시와 ‘대표 음식 홍보전’을 개최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도시가 이번 행사를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세계적인 미식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