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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 전수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인권개선을 위해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부산시 조례, 규칙 등 소관 자치법규 938개를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사회적 약자 분야’ 자치법규 130개를 대상으로 우선해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전수조사의 평가항목으로는 기본권 제약 여부, 권리구제 유무, 정보공개 여부, 시민참여 보장 여부, 차별용어 사용 여부 등으로 인권부서에서 자체 평가한 검토안에 대해 소관부서 의견수렴 후 전문가 평가단의 자문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해 권고 결과를 통보한다.
전문가 평가단은 부산시 인권위원을 포함해 평가대상 분야 전문가 3~5인 내외로 구성 운영하며 인권부서에서는 권고 결정 통보 후 자치법규 개선안이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반기별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사회적 약자 분야’ 인권영향평가에서는 노인 대상 생활문화 적응향상을 위한 ‘디지털 생활교육’ 실시 노인공동주거시설 운영 중단 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유예기간 확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공연장 등 최적 관람석 설치·운영 장소 확대 특정 성별 배제 방지를 위해 위원 위촉 시 성별 고려 항목 추가 1인 가구의 부정적 시각 배제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고독사 위험자’ 정의 및 관리 ‘모성보호’를 ‘모·부성권 보장’으로 변경해 실질적 평등 도모 성 역할 차별 방지를 위해 ‘문화·디자인·패션 등 여성 친화적 업종’ 규정 삭제 등을 발굴해 45개 조례를 대상으로 61건의 개선 권고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향후 반기별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요소를 예방해 행정의 전반적인 인권 수준을 향상하고 향후 행정 활동의 특성을 반영해 시정정책과 공공건축물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균형 있게 보장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권 도시 부산으로 한걸음 나아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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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산림사업체 실태조사 시행
부산시, 하반기 산림사업체 실태조사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림사업법인·기술자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나무병원·의사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산림사업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 산림사업 법인·기술자와 나무병원·의사다.
산림사업법인은 부산에 29개 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나무병원은 부산에 39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시는 산림사업 법인·기술자에 대해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법령 위반 여부 점검 법인의 기술자 보유·운영 실태 법인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나무병원·의사에 대해서는 나무병원 미등록 수목 진료 활동 여부 나무의사 등 자격 미취득 수목 진료 행위 수목방제 공종이 포함된 용역 입찰·시행 적정 여부 나무의사 동시 취업, 사칭, 자격증 대여 여부 자격정지 기간 내 영업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림사업법인과 나무병원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안내자료를 배부해 산림사업법인, 나무병원과 기술자, 나무의사가 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시는 법령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받게 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되고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술자는 자격정지 또는 취소 처분된다.
나무병원 또한 산림보호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받게 되며 처분이 누적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하반기 산림사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시 산림사업 제도의 운영 수준을 향상하고 더욱 건전하게 법인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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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극’ 실시
부산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극’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청소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중학교 순회 교육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극은 마약류 등 각종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약류의 폐해를 알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부산 시내 9개 중학교 3학년 1,46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가 진행한다.
교육극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폐해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랩, 춤 등 또래문화를 활용한다.
특히 사실적인 이야기와 구성, 인물 설정으로 실제 청소년들의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로 꾸몄고 뮤지컬적 요소를 부각해 내용은 간결하게 유지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철저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극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발간된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의 전국 연령별 마약류 사범 현황에 따르면, 2021년도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은 450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43.8% 급증했다.
또, 지난해 전체 마약류사범 가운데 20~30대가 56.8%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마약류 폐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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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유해환경 특별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부터 25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남포동 BIFF광장 등 유흥가 밀집 지역과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수능을 치른 수험생 등으로 인한 들뜬 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특사경은 7개 반 27명의 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은 소주방, 호프집, 유흥·단란주점, 비디오방 등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고용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주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청소년 유해약물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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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외신 및 해외 매체, 부산의 매력 집중 소개
전 세계 주요 외신 및 해외 매체, 부산의 매력 집중 소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 세계 주요 외신과 해외 매체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활발히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2022 부산국제영화제 BTS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콘서트 등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홍보한 성과다.
주요 소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영국의 지상파TV 방송국인 채널5에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3부작 ‘알렉산더 암스트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현지시각으로 11월 8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 지역의 문화, 음식 등을 직접 체험, 소개하는 여행 다큐멘터리로 이번 대한민국 편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을 방문했다.
특히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국내 여러 도시 중 부산에서 이틀이나 머무르며 자갈치시장, 금정산성 막걸리마을 등 부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집중 촬영했다고 전해졌다.
작년에 방영된 전작인 ‘알렉산더 암스트롱의 아이슬란드 기행’은 19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올해 EBS의 ‘세상의 모든 다큐’로 방영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미국 지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여행 전문매체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부산을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도시 단위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 전체에서 유일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같은 여행 전문매체가 부산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추천한 것은 지난 2018년 전 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인 ‘론리플래닛’이 ‘2018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한 데 이은 두 번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여행 전문매체까지도 부산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온라인 여행 전문매체인 ‘더 트래블’은 지난 10월, 두 차례에 걸쳐 부산을 ‘더 이상 서울의 그늘이라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시‘로 소개하며 용궁사, 태종대, 황령산, 아홉산 숲, 자갈치, 범어사 등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프랑스 온라인 미디어 디모티베이터가 부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명소들을 소개했다.
범어사, 자갈치시장, 태종대, 용두산 공원, 영화의전당, 이기대, 센텀시티, 유엔기념공원뿐 아니라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쿠아리움 등과 이를 방문하기 위한 교통편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산을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국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아름다운 풍경, 해변과 같은 관광명소들이 있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고 안내했다.
필리핀 뉴스 전문매체 ’래플러‘는 부산을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인기 있는 여름 여행지면서 추운 겨울에도 여전히 해변에서 조깅하고 수영할 수 있는 도시‘라며 ’대도시이지만 바다가 있어 시원하고 대구, 경주 등 가고 싶은 다른 도시의 거점이 된다‘고 소개하며 ’경제적이고 가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하고 상세한 여행 일정과 비용을 안내했다.
’래플러‘는 필리핀 최초의 뉴스 웹사이트이자 독립언론으로 공동창립자인 마리아 레사가 202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집트 영문 뉴스매체 ’사다엘발라드’는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국의 해안도시’인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를 상대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1873년 빈 엑스포를 방문한 고종부터 2019년 엑스포 유치가 국정과제로 선정될 때까지의 경과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오늘날 세계에서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인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곳으로는 더 이상 적절한 장소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스타미디어그룹 소속 최대 영문 일간지 ‘더 스타’ 신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경제에 약 61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부산을 ‘구도심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있는 북항은 방문객들이 자연과 대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부산은 ‘국제교류, 금융 및 연구개발 시설을 갖춘 해양산업의 중심지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란 도시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는 국내외 매체와 외신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부산을 찾는 모든 분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인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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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 구비문학 조사의 성과와 의의’ 주제 학술대회 개최
부산시, ‘부산지역 구비문학 조사의 성과와 의의’ 주제 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구비문학 조사의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간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민요와 설화 자료를 조사·수집한 성과인 ‘부산구술문화총서’를 평가하면서 부산지역 구비문학의 전통성과 지역성 등 특징과 문화적 의미를 구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박경수의 ‘부산지역 조사 민요의 특징과 의의’ 황경숙의 ‘부산지역 현장 조사 설화의 특징과 민속적 함의’ 박지애의 ‘부산지역 여성 민요의 전승양상과 특징’ 정규식의 ‘부산지역 설화의 지역성과 공동체 의식’이 주제로 발표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권오경이 좌장을 맡아서 이창식, 김영희, 서영숙, 최원오의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부산구술문화총서’에 집대성된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1,151명의 구술·구연자를 대상으로 조사, 수집한 민요와 설화 자료가 지니는 다양한 특징, ‘모심기 노래’ 등 풍부한 농사일 노래와 지역 특색의 노래들, 여성들의 삶을 녹여낸 다양한 노래의 세계,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민요의 세계, 그리고 부산의 지역성이 돋보이는 이야기의 세계, 부산사람들의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이야기의 세계, 이야기를 둘러싼 공동체 의식 등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전역에서 방대한 분량의 민요와 설화를 조사해 체계적으로 갈무리한 성과와 그 의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민요와 설화 자료는 오랫동안 우리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부산의 귀중한 문화유산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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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형문화재를 한번에 즐기는 ‘부산 문화재 체험관광’개시
유·무형문화재를 한번에 즐기는 ‘부산 문화재 체험관광’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 시범사업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재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체험, 유형문화재 탐방을 한데 묶어서 반나절 동안 부산 문화재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부산역 집결 및 버스 이동 다대포해수욕장 광장에서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몰운대 문화재 탐방 다대포민속예술관에서 화혜장 체험 및 우리가락 배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7일부터 회당 2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참가일을 정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는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때 가치가 더해진다”며 “문화재를 매개로 해 주말에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나절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5개 민속예술관과 인근 지역의 유형문화재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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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서대학교, 한국퀀텀컴퓨팅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명준 ETRI 원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권지훈 KQC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ETRI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동서대는 양자정보기술 전문인력 양성 KQC는 양자컴퓨팅 전문 인력양성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시장은 “양자정보기술은 디지털 시대 게임체인저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 세계가 경쟁하고 있다”며 “오늘 ETRI, 동서대, KQ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이 양자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8월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IBM 퀀텀 KQC 허브 부산’을 유치했으며 10월에는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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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 초대 관장에 김기용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임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거점 기반이 될 부산근현대역사관 초대 관장으로 김기용 前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11월 7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장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4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지원했으며 시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적임자로 김기용 신임 관장을 낙점했다.
부산가야고등학교 출신인 김기용 신임 관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신임 관장은 1998년부터 2020년까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국가기록원,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특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및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이끌 적임자라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근현대사 보존 및 원도심 문화거점이 될 공간인 만큼 오랫동안 관련분야에서 활동해온 김기용 신임 관장이 역사관 조성과 운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3년 6월 개관 예정으로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부지 면적 5,146㎡, 연면적 9,061㎡ 규모로 건립 중이다.
공연 행사 및 현장형 교육 등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특히 야간에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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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2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를 체감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일자리정책 정보 축제 ‘2022 일루와페스티벌’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 및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알아볼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일루와 페스티벌은 올해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추진되며 특히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서 개최되어 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지산학 협력사업 등 부산 주요 정책 홍보와 ‘워케이션’ 테마 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 커스텀 신발 전시품 및 커스텀 작가 시연 쇼를 관람할 수 있는 ‘우수정책체험존’ 부산 주요 씨푸드 기업들과 인기 제품들을 만나보고 해양산업 선진화를 위해 전국 최초 부산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선박 도료 시뮬레이터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일자리탐색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며 쉬어가는 공간인 ‘가치마켓존’ 퍼스널 컬러 진단, 부산 일자리정책앱 ‘일포유’ 다운로드 이벤트 및 다트 경품 이벤트 등 구직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힐링존’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 부산관에서 일자리 상담도 받아볼 수 있으며 공동 운영될 예정인 부산명물관 ‘까리하네, 부산’에 방문하면 커피, 제과제빵, 수산물, 생활소재 등 다양한 부산의 주요 명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 일자리 사업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부산명물관 등 다양한 행사들과 연계 개최해 시민 참여 확대를 촉진하고 다양한 시책 공동 홍보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정책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