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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외 우수기업 105개 사 - 청년 취업 연계
부산시, 국내외 우수기업 105개 사 - 청년 취업 연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울·경 우수기업 및 해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에어부산, BNK부산은행 등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와 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73개 사가 참여한다.
특히 해외기업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면접 진행을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 회계·물류 사무원 등 총 301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취업 전문가의 특강 및 상담이 10일과 11일 양일간 벡스코 지하 1층 화상상담실에서 진행된다.
12일에는 해외기업을 초청하는 대신, 청년에게 해외 취업 관련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선배들의 국가별·직무별 멘토링이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 초청을 통한 일자리박람회 외에도 퍼스널컬러 알아보기,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 in 부산’ 내의 특별관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울·경 경제진흥원 및 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통해 동남권 지역의 우수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에 많은 청년이 모여들고 정착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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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향토기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랫동안 기업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2022년도 부산광역시 향토기업’의 후보자를 오늘부터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 내에 본사를 두고 30년이 경과 했으며 상시 종업원이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이며 신청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실 여부 확인 후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에서 기업 역사성, 고용 안정성, 지역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내년 1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향토기업인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시 주요행사 초청,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특전을 부여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에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영광을 선사하고 아울러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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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젤린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당부
박형준 시장, 안젤린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젤린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을 만나 부산시와 탄자니아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탄자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마불라 장관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석차 공식 방한 중이다.
박 시장은 바쁜 일정 와중에 부산을 방문해 준 마불라 장관을 환영하며 “지난 4월 부산을 방문한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부산과 탄자니아 간 다양한 협력 분야를 논의한 바 있다”고 그간의 교류·협력관계를 강조했다.
마불라 장관은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간정보 신기술과 관련한 국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하며 “부산시와 나의 고향인 일레멜라시 등 탄자니아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학교는 많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일레멜라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부산시와 학교 인프라 등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 능력을 향상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인프라, 교육, 디지털 모두 다 대한민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며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며 특히 교육과 관련한 여러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에 탄자니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적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탄자니아 공무원을 보내주면 부산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물라물라 장관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관련 우호적인 대화를 나눴다 탄자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마불라 장관은 “물라물라 장관은 나의 친구다 오늘 나눈 대화를 내 동료와 하산 대통령에게 잘 전달할 것이며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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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 개최
부산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온라인을 통한 세계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세계적인 아마존 등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에 관심은 있지만 절차를 몰라 망설였던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제로 아마존 입점을 진행하는 방법, 시장동향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수산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아마존을 듣다’를 주제로 다년간 아마존 내 제품 런칭 등을 진행해 온 경험이 많은 미국사업팀 하진석, 김예지 매니저가 진행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뉴노멀시대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한국 식품기업의 성장전략 기업간거래 플랫폼 아마존 입점절차 안내 등 아마존을 통한 다국적판매에 최적화된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부산의 수산식품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방법과 판매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등 해외 진출 노하우를 얻기 위한 관련 업계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특강이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온라인 입점이나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아마존 입점 방법과 이커머스 거래시장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아마존도 우수한 판매자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산식품 성장포럼’은 수산식품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국내·외 수산식품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가 지난 7월 구성했다.
수산식품 산업의 육성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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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회복 신명나는 삶, 2022 부산도시재생 박람회 개최
도시의 회복 신명나는 삶, 2022 부산도시재생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29 이태원 사고 애도를 위해 11월 4~5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국가 애도기간 이후인 11월 9~10일로 연기해 진행하며 개막식을 포함한 행사성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등 기존보다 축소해 경건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6개 구 및 마을공동체·유관기관의 홍보부스, 전시프로그램 등 전시목적의 박람회로 축소 운영된다.
올해로 여섯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16개 구·군을 비롯해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부산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16개 구 및 마을공동체, 유관기관의 홍보부스, 메이커 전시부스 도시재생 세미나 및 청년포럼 도시재생라운지 토크 및 열린 시민강좌 내외부 전시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 축소해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행사 첫날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부산형 도시재생의 방향을 모색하는 ‘도시재생세미나’, 문화 경제·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역할과 비전을 다룬 ‘부산도시재생 라운지 토크’,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산도시재생 열린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내일의 청년을 위한 부산도시재생의 역할을 다룬 ‘부산도시재생 청년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상시 운영되는 전시 행사는 부산 내 지역의 과거·현재 모습이 담긴 ‘도시재생 Past&Post’, 포토그래퍼의 눈으로 보는 ‘부산을 휘젓다’ 등으로 전시를 통해 도시재생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부산도시재생박람회가 연기 및 축소 개최되는 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의 지난 성과들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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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문화 진흥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2022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며 11월 25일까지 혁신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혁신도시와 연계한 상생발전 확산 사업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전기관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부산 혁신도시 홍보를 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모집하는 작품은 사진, 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디자인 작품 등으로 폭넓게 분야를 정해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혁신도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나 부산 혁신도시의 기능군인 해양, 영화, 영상, 금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디자인 작품들을 모집한다.
작품 심사 후 수상자는 12월 2일 이내 발표할 계획으로 대상 1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혁신도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서류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작품 접수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작들은 혁신도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되는 동시에 부산시청 지하통로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외 혁신도시 도록, 홈페이지, 홍보 책자 등에서 홍보용 사진, 로고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이전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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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연구원장에 부산대학교 신현석 교수 임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3대 부산연구원 원장에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를 오늘 자로 임명하고 오후 3시에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2022년 11월 4일부터 3년이다.
신현석 신임 원장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8년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수자원공학 전문가로 환경부 낙동강 오염총량관리 조사반, 국토부 국가저영향개발 연구단장 등 다양한 국가 연구 및 정책에 참여해왔다.
신현석 원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연구를 통해 부산연구원이 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정책플랫폼의 기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 정책연구·개발을 통해 부산의 지속적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에 힘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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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산업평화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0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황지담 송월타월노동조합 위원장 김경규 한국노총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 김정산 고리3발전소 방사선안전관리노동조합 위원장 김홍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부산지부 책임감사가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오응준 삼부고무공업㈜ 대표이사 유정아 국제인쇄㈜ 부사장 도종복 ㈜성우하이텍 부사장 이영자 금강통신㈜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동자 복지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허재훈 부산경제진흥원 대리와 안성민 부산중부경찰서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3년 코로나19로 노사 모두 힘들었지만,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부산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업평화상이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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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이 벤처기업과 만나 상생협력 모델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이 협업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과 벤처창업이 함께하는 상생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업은 앞으로 닥쳐올 기후 위기와 식량난에 대비해 스마트농업, 로봇농업, 수직농장, 드론농업 등 디지털 기반 첨단기술로 혁신하고 있으며 인류의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우리 농업의 발전 추세에 발맞춰 최첨단 농업기술로 벤처 창업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농업인, 농업계 대학이 벤처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포럼 진행은 부산 청년농업인 창업 우수사례, 스마트팜 창업사례, 스마트팜 창업과 투자 성공사례,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 지원사업 등 5가지 주제발표 후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포럼이 부산의 벤처기업과 농업인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산농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계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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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일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 신고 접수한 피해자 본인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1인당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피해자들은 부산의료원에 내방해 치과 포함한 모든 진료과목에 대해 치료받으면 되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의료비는 부산의료원이 정산하고 부산시에서 월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간 부산시에서는 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스마트폰 활용 강좌, 제과제빵 실습 프로그램 등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
특히 실질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월에 종합지원 개선계획과 5월에 의료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7월에 지원조례를 개정해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해 11월부터 본격 시행하게 됐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의료비 지원으로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형제복지원 사건이 과거 국가폭력에 의한 사건임을 인정받은 만큼 지자체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모든 피해자가 고루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