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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평등위아,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청년 주거집중지역 셉테드 사업비로 2억원을 기부한다.
이는 2022년 사회공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학교 청년주거집중지역’ 청년 1인 가구들의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참여기관인 한국남부발전는 5천만원, 캠코는 1천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단체인 성평등위아가 제안한 ‘모두가 안전한 밤길 되찾기’ 의제의 실행을 계획하던 중, 한국남부발전, 캠코가 제안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한국남부발전, 캠코 기부금은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역 인근 주택가의 CCTV 설치 및 셉테드길 조성에 사용된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남구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올해 초 경영평가단으로부터 호평과 더불어 지역의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권고받았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역주민의 범죄예방 환경 인프라 조성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민·관·공 사회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의 안전을 지켜나갈 때,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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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부산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로 올해 부산에 18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평년보다 적은 강수일수와 강우량의 영향으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산불재난 대비·대응책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내 15개 자치구·군, 부산소방재난본부, 산림청 소속기관, 부산경찰청,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총 22개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올해 초 8일간 지속된 아홉산 산불 대응에서 부족했던 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 다음, 부산시의 ‘2022년 가을철 ~ 2023년 봄철 산불 대비·대응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산불 대응·대비 전략 등을 함께 점검·토론하며 기관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산불재난 예방·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차헬기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시와 관계기관은 산불재난 대응·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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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개최
부산시,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사 1층 로비에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 들락날락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과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로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15분 생활권 도시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부산 시내에 총 30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들락날락’ 1호점을 포함, 총 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34곳이 조성 중이다.
내년에는 41곳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운영이 본격화하며 어린이들과 부모의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에 따라, 더욱 많은 시민에게 ‘들락날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에 초청한 부모와 어린이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들락날락 소개 부산시 담당자 등 ‘들락날락’ 관계자와의 ‘3인 토크’ 라이브 댓글 문답 ‘이런들락 저런들락’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시는 현장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앞으로의 들락날락 조성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락날락’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모뿐 아니라 ‘들락날락’에 대한 어린이들의 솔직한 의견까지 폭넓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민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이름 그대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매일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솔직한 시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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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에 따른 무임손실로 도시철도 구조적 경영난, 책임 자세 요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를 비롯한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 요청에 다시 나선다.
부산시는 13개 단체장이 직접 나선 협의회가 지난 15일 ‘공동건의문’을 동시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는 그간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40년간의 누적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임 손실로 인한 전국의 철도 경영기관의 누적 적자 비용은 약 24조 원에 이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또한 38년 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비롯한 전국 도시철도는 오래된 연한으로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노후시설의 대대적인 교체·보수 및 편의시설 확충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무임손실 국비지원의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다시 강력 촉구에 나섰다.
협의회는 그간 정부와 국회에 무임손실 보전을 수차례 건의했고 ’21년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PSO 연구용역 이후로 개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지체되는 국비 지원은 결국 도시철도 재정난은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협의회는 결단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편적 교통복지 제도인 무인수송에 대한 손실액이 계속 증가해 지자체의 재정적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책임있는 자세와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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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탄소중립 실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주제로 ‘2022년 부산 기후변화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지역 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유관기관, 부산시민 등과 부산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부산기후변화협의체가 주최하며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와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대학 학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기후변화협의체: 민·관·학·연 참여를 통한 부산지역 내 기후변화 관련 과학·정책 공유와 부산의 2050 탄소중립 이행 및 기후변화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결성됐다.
협의체에는 시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연구원, APEC기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고혜영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사무관의 ‘부산의 기후변화 현황과 기상정보 이용 방법’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기후변화 정보 전달에 대한 언론의 역할’ 양진우 부산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부산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안 소개’ 주제발표와 유진호 APEC기후센터 기후사업본부장을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표한 ‘기후변화 부문별 취약성 지도’에 따르면 부산은 제주를 제외하고 해수면 상승과 침수 피해 등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취약한 도시로 나타났다.
또, 기상청과 APEC기후센터가 올해 6월 발표한 ‘하천 유역별 극한 강수량의 미래 변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의 탄소배출이 줄어들면 폭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홍보·침수 피해를 줄일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산지역 내 관련 기관들이 모두 협력해 철저한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며 범사회적 탄소중립이 실천 노력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포럼이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산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사회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기상·기후 정보의 역할을 소개하고 탄소중립에 필요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이번 포럼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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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3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3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제13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제공과 낙동강하구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지역 탐조문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제3회 부산 탐조대회 고니 석고방향제, 고니 피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 특별전 및 특별강좌 생태체험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동카트 우창수와 함께하는 생태음악회 샌드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탐조의 즐거움과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제3회 부산 탐조대회’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을숙도생태공원에서 일반팀과 가족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팀별로 탐조를 진행한 후 탐조 사진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조류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하고 기록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경관의 낙동강하구 풍경 및 습지의 모습을 그린 ‘2022년 자연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입상작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휴관일을 제외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진행 특별전, 체험부스, 전동카트 체험, 출장 도서관, 탐조해설 프로그램, 우창수와 함께하는 생태음악회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그 외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다시 찾아준 고마운 겨울 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먹이 공급, 서식지 관리 등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도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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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차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는 해운대구가 2년 연속으로 선정, 우수기관에는 부산진구, 사상구가 선정되어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 내 의료급여수급자는 14만5천810명이며 올해 사업예산은 1조 1,375억원 규모이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는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부당이득금 징수율, 장기입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포상금, 공무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시는 3년 이상 노인성 질환 장기입원자의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76개소의 요양병원을 전수조사했고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사례검토회의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비대면 합동방문 중재 사업 등을 통해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현재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2.9%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북구, 부산진구, 해운대구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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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장애인 건강을 잇다’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 ‘부산, 장애인 건강을 잇다’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 세미나룸에서 부산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심포지엄 ‘부산, 장애인 건강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 지원사업들을 소개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연계 사례공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부산지역 장애인 지원사업의 연계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과보고 주제발표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 관계기관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부산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2022년 사업 경과보고와 민영숙 사회복지사의 ‘동래구장애인복지관 사업소개 및 지역 장애인 의료연계 사례’, 장명숙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성가정통합상담소장의 ‘장애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성인권교육’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조봉수 시민건강국장을 좌장으로 박미영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과장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소개 및 연계사례’와 정원택 부산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의 ‘장애학생 의료적 지원사업 운영 사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를 끝으로 패널토의가 시작되며 장애인 관련기관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연계 활성화에 관한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줌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온라인 참석자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의견들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장애인 지원사업의 연계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지원사업의 연계 체계를 만들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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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이크오버 이벤트’ 참가자 모집
부산시, ‘메이크오버 이벤트’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부산미아트페스티벌’ 사전행사로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열고 오늘부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사람·장소의 모습을 개선하기 위한 단장 이번 이벤트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시민 4명에게 부산 미아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부산의 미아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피부관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이크오버 전 과정을 촬영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라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도 남길 수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이벤트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본인만의 사연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모든 아름다움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께 소소한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부산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피부미용, 네일미용 기능대회를 비롯해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용대학 진로부스, 전문미용인 토크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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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밀집 인파 사고 예방 관리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인파 사고를 계기로 다중밀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15일 오후 4시 국민연금관리공단 6층 교육실에서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주재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회의에는 시 행정자치국장, 안전정책과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자치경찰부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관계부서와 16개 구·군 기초지자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해 발생한 인파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 안전관리 부서 간의 소통 문제, 유기적 협력관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역할을 재정립하는 등 현장에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현재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크리스마스나 해맞이 행사 등 다중 밀집 행사 인파 관리 매뉴얼을 현실과 부합하도록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