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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마케팅 나서
부산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마케팅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황금연휴 골든위크를 겨냥해 부산 관광의 제1주력시장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 핵심 2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세일즈 마케팅을 진행했다.
일본은 코로나 이전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1%를 차지하고 현재 관광시장 복원 속도도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명실상부 부산관광의 제1주력시장이다.
이번 일본 주요 도시 방문을 통해 두 지역 간 관광 활성화 등 상호 교류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된 계기가 됐다.
방문 첫날인 4월 20일 시는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와 일본 관광객 송객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일본여행업협회 규슈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내용은 부산 관광객 집중 유치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호협력 내용도 함께 담겨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일본여행업협회 소속의 일본 여행사 10개 사와 부산관광업계 5개 사는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규슈지역은 부산 관광의 핵심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1일~22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히로시마와 후쿠오카에서 2,000여명의 현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K-관광페스타’가 진행됐다.
한류스타 토크쇼 넌버벌 공연 등 K-컬쳐를 탑재한 로드쇼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부산관광 집중 마케팅도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일본 시민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시는 현지 세일즈 마케팅과 함께 개별관광객 대상 부산행 프로모션을 선사·온라인여행사·부산관광패스를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행 선사 이용객 대상 주요 관광시설 입장권 지급 비짓부산패스 온라인여행사 할인 프로모션 일본 유력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할인 쿠폰 지급 등 실질적 프로모션 진행으로 방한 잠재 수요를 부산행으로 유도 중이다.
또한, 올해 최초로 해외 송출사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해 현지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는 등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업체 모집을 4월 중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 모객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일본 항공노선은 주 200편으로 코로나 이전의 80% 이상 회복됐고 일본인 대상 트립어드바이저의 선호 관광지 조사 결과 올해 봄 관광 회복률이 높은 관광지 1순위에 부산이 차지하는 등 부산의 호감도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일본 시민의 K-컬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부산관광 수요로 빠르게 전환시켜, 부산이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최적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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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KBO 실시협약서 변경 체결
부산시·기장군·KBO 실시협약서 변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변경 실시협약서’가 체결되면서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체결한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야구 역사의 발자취와 기록 주요 유물들을 보존·전시하는 야구 명예의 전당 및 야구박물관 건립의 본격 추진의 계기가 마련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 명예의전당 및 야구박물관은 매년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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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부산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인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1월 문체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완료한 ‘신호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에 이은 두 번째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되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지난해 공사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둘째 주부터 약 1개월간 기존 조명시설을 철거하고 6월부터 10월 말까지 새로운 조명시설을 설치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 기간 내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콘텐츠 또한 새롭게 변경한다.
한편 시는 안전하고 더욱 나은 경관개선을 위해 공사 기간인 약 6개월 동안 도로조명 및 해안 쪽 일부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을 잠정적으로 소등할 방침이다.
이에 이번 사업 시행을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에 알리고 관광객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구청 및 경찰청 등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 약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에 입혀지는 다양한 콘텐츠 변화로 광안대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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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및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기차,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파워반도체 수요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차세대 파워반도체 세계시장의 조기 선점을 위해 2017년부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부산시가 에너지 분야 신산업으로 중점 추진해 온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육성계획 등을 설명하고 파워반도체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및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오늘 설명회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원사 등 기업 50여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박형준 부산시장, 파워반도체 기업 대표, 지역 파워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참여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참여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주선하는 등 미니 취업박람회도 개최된다.
특히 이날 투자유치설명회 본 행사에 앞서 부산시는 서울 소재 기업인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아이에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아이에이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에이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 5천㎡의 부지에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의 파워반도체 칩 생산을 위한 공장을 2026년까지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연구, 관리, 생산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00여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해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에이는 1993년 설립된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2015년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으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이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2008년 설립된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업체로 2015년 아이에이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삼성SDI, LG전자 등 대기업에 자체 설계기술을 활용한 단위공정 서비스와 웨이퍼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는 “부산에 파워반도체 생산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에이와 트리노테크놀로지는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도체 불모지였던 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은 부산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의 관심과 투자 덕분이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대학 등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할 테니 더욱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이에이의 이번 투자 계획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 경제계에는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파워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이에이와 부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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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지역 최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스쿨부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손잡고 부산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등 연 1,000여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에 기반을 두고 창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글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7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2천 명이 140여 개 세션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국내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 최초로 부산의 예비창업가 양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지역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총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모듈별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멤버십 기회가 제공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2회차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마지막 2주간은 참여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설명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해 후속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시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각종 창업 지원사업의 교육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특히 부산 지역 대학과 협업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공식 운영에 앞서 ‘스타트업 스쿨 부산’ 출시를 축하하는 이벤트가 오늘 오후 1시 45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에서 개최된다.
오늘 축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 김 아태지역 총괄,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미디어세션 프로그램 소개 홍보영상 상영 기념퍼포먼스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며 글로벌 성장을 꿈꿀 수 있도록 구글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 스쿨과 같이 창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발굴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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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 부산에서 첫 시행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 부산에서 첫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환경부의 ‘유출지하수 활용확대 종합대책’ 1호 사업이다.
유출지하수를 조경·공원용수, 청소용, 쿨링포그, 초소수력, 냉·난방에너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부산에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여러 지자체에서 환경부에 시범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왔지만, 시가 지속적으로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적합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한 끝에 이러한 쾌거를 이뤄냈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다.
지난 2019년 인근 천마산 터널 공사로 인해 연간 7만 톤의 지하수가 발전소로 유출됐으며 일부 청소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강제 배수해 버려왔다.
이번 사업으로 유출지하수를 발전소 인근 감천나누리파크에 냉·난방, 조경수 및 수변시설 등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늘 오후 2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과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및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모델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그동안 버리는 물로 인식됐던 유출 지하수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해 추진한다.
유출 지하수량이 많은 지하철역 등이 사업대상지가 될 예정이며 특히 향후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이 완공되고 이에 따라 나오는 유출지하수의 고정적인 수량과 안정적 수질이 확보된다면 부산시 자주 수원을 확보하기 위한 식수원수 활용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만들어질 다양한 활용모델들은 국가표준 모델이 확대 적용돼 향후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에 표준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유출지하수 활용모델이 마련돼, 부산이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도시 물순환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는 ‘그린스마트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부산에서 만든 활용모델이 국가표준 모델로 확대 적용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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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2023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양수도 부산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수영만 일원에서 ‘2023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크루저 요트대회로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공원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수십 대의 요트가 한 번에 레이스를 펼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10개국 32개 팀 약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월 27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3일간 2개 종목에 대해 열띤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여러 가지 부대행사도 마련돼 부산 시민들에게 요트의 대중화는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폐세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경기를 좀 더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관람정에 승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관람정 승선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usansupercup)으로 신청해 참가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 시민들에게 역동적인 해양레저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제관광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대회로서 명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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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종합 운동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종합 운동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 초고령화 사회 노인인구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맞춤형 노인 전용 체육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말 기준 전국 공공 체육시설 수는 총 30,185개소로 노인 체육을 위한 시설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70세 이상 노인 중 체육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32.2%로 연령별 세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올해 3월말 기준 전체인구 330만명 중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21.78%인 72만명으로 전국 노인인구 순위는 3위, 노인 비율은 5위이며 전국 평균 노인인구 비율인 18.2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경우 운동 부족 시 근육이 빠른 속도로 퇴화해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며 대인관계가 단절되면서 정신적 고립과 신체적 기능 저하가 가속화된다.
이에 고령층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소 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사회현상과 인구 고령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노인들의 치매 등 건강체크와 체육활동, 만남의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맞춤형 노인전문 체육시설 ‘복합힐링파크’를 을숙도 부지에 건립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22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연면적 25,331㎡ 규모의 ‘복합힐링파크’에는 최근 노인들이 선호하는 ‘파크골프장’과 실내 체육활동을 위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야외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해 자연과 함께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 체육시설은 1층 가상현실 체험실, 치매예방 상담실, 메디컬룸 2층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스크린 파크골프장, GX룸 3층 체육관과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해 운동을 통한 건강회복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실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옥상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게이트볼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체육센터의 1층에서부터 옥상까지 단계별로 이용함으로써 ‘건강체크 → 운동처방 → 개별 체육활동 → 운동을 통한 사회교류 →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유지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야외 파크골프장과 실내 체육센터가 함께 있어 사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해 고령자에게 최적화된 복합시설은 물론, 노인 전용 체육시설로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힐링파크’가 완공되면 연간 이용객은 약 2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비용편익분석 결과 일반 공공시설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돼 경제적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복합힐링파크의 노인건강 기여도와 활용도가 높을 경우 부산시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생활체육의 15분 도시 구현으로 시민들이 주거지 내 어디서나 15분 내 접근해 체육활동을 즐기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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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본격적인 영화제 시즌을 시작하는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1980년을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이했으며 ‘영화&유산’을 주제로 영화 예술의 본질적인 유산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화 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3개국 3,582편의 출품작 중 국제 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을 포함해 총 39개국 14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베니스에서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 ‘공간’, ‘당신의 1년의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3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영화제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메시지와 형식을 다루고 있으며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은 영화예술의 중심 국가인 ‘미국’으로 무성 코미디 영화 장인인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작품, 미국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표 감독인 제이 로젠블랫의 작품,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가 엄선한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미국 단편영화 특별전으로 구성해 부산 래퍼 제이통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크의 공연을 곁들인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버츄얼 휴먼 ’오하나 편집장‘의 영화제 소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열리는 폐막식에서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유산’을 주제로 앞으로 일주일 동안 펼쳐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현장에서 가능하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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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부산시청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기념하는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처음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3월 8일 제정됐다.
부산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전봉민 국회의원,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해 구·군 지회장 등 새마을 가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박형준 부산시장 등 초청 내빈 축사, 2022년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엠제트세대 등 젊은 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로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하고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새마을청년연합회 출범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전의 최대 분수령이었던 국제박람회기구의 실사 중 부산시새마을회에서 보여준 성원과 협력은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었다”며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새마을운동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행정안전부는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연계한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회원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