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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역기업 성장 이끌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지역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빅데이터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30개 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제조공정 개선 등 기업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했다.
지원 기업별로 주요 성과 사례를 살펴보면, 치과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제로투원 치과기공소’는 유사 치아 추천모델을 개발, 치아 디자인 및 제작 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해 생산량이 기존 대비 6배 이상 증가 무인매장 운영 해결책을 제공하는 ‘오래’는 매장별 고객 데이터를 분석, 고객 이탈률 예측 모델 개발·적용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 및 유지관리하는 ‘주식회사 테크로스’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고장 징후 예측모델 개발·적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데이터 활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부산의 많은 기업 관계자들과 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사에게 부산 시장상을 수여했다.
2023년 수요기업은 내년 2~3월경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20개 사를 선정해 컨설팅을 더욱 강화·운영하고 다년간 추진한 본 사업의 비결을 바탕으로 일부 기업에는 데이터 상품 개발·판매,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제공 등 기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와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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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설문조사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올 한 해 동안 부산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시정 베스트’를 발표했다.
‘2022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는 미래비전 시민행복 현안해결 도시브랜드 4대 분야 13개 시정성과가 선정됐다.
우선 미래비전 분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과를 도출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지난 3차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고 내년에 현지실사와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2030세계박람회 개최 전 조기개항을 목표로 예타면제를 통해 속도를 높여 추진중인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글로벌 신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2030세계박람회 개최경쟁력 확보의 핵심인프라인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추진동력,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역대 최대 3조 원 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이 선정됐다.
시민행복 분야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교통 및 생활환경을 개선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획기적 인프라 구축, 서면~사상 BRT 개통 부산을 세계적인 걷기 명소로 변화시킬 욜로 갈맷길 출범, 유료도로 통행료로 인한 부산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확 줄일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 도입 등이 선정됐다.
현안해결 분야는 지역발전을 위한 숙원사업과 장기간 시민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들이 선정됐다.
30년 숙원을 해결한 민관 상생협력의 모범사례이자 영구적이고 탄력적인 자원순환체계를 선도할 생곡 쓰레기 매립장 확보, 서부산권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가덕도신공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국가사업화 확정, 부산의 9대 핵심현안사업의 해결 계기를 마련할 지역현안의 국정과제화 등이 선정됐다.
도시브랜드 분야는 2022년 부산의 비전과 역동성을 압축한 시정가치의 실현으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통한 부산 스마트도시 평가 세계 22위, 한국 1위 달성,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 부산 선정 등이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은 부산에서 일어난 혁신의 물결을,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할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시정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 자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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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공항공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030엑스포추진본부에서 한국공항공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국내공항 누리집과 각종 광고매체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유치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2023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에 유기적인 대응 지원·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을 방문하면 처음으로 마주하는 곳 중 하나가 김해공항이라, 이번 협약으로 김해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약속되면, 시는 부산의 첫 관문부터 시작되는 더욱 빈틈없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전략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강화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알리는 앞으로의 각종 국제행사에도 외국인 맞이 등에 세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김해공항은 지난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국내선 환승내항기를 운영하고 부산~일본 항공편을 증편하기도 했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압도적이었던 지난 대한민국의 국제박람회기구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의 기세를 몰아, 이번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약으로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내년 말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모아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정부는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171차 총회에서 열린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영상을 선보이는 등 경쟁국을 압도했고 기선 제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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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서울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과 효과적 시정 홍보 및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켄싱턴호텔에서 재경동창회협의회 주요 인사 및 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시정설명회는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한 3개 부서가 참여하며 출향인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시정에 대한 지지와 추진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설명회를 통해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기업·투자 유치 등 부산 시정현안에 대해 재경 출향인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내년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있어 부산 유치를 위한 분위기 확산 및 유치 성공을 위해 재경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는 2021년 2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도 수도권 기업을 포함한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는 등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과 2023년에 개선되는 인센티브 제도 등을 홍보해 수도권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물론 정부·정치권·재계 등 국가 전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출향인사의 변치 않는 관심과 응원은 엑스포 유치에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는 부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정현안으로 출향인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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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 양육자를 위한 선제적 권리보호’로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납세자 권익보호 및 편의시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총 70여 건의 사례가 제출되어 서면심사를 거쳐 이날 본선에 오른 14개 자치단체가 사례발표에 나섰고 사전심사 점수와 현장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을 받은 부산시는 ‘다자녀 양육자 취득세 환급, 개인정보의 벽을 넘다’라는 주제로 납세자보호관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시 납세자보호관은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 감면 데이터를 활용하면 지방세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한 감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찾아 환급해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지만, 이를 위해서는 해당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유하고 있는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였다.
이에 원만한 자료 이용을 위해 부산시는 해당 사안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안건으로 신청했으며 위원회로부터 ‘다자녀 양육자 취득세 환급을 위해 수도요금 감면목적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의결을 받게 되어 적극적으로 시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금을 거두는 것만큼이나 납세자들에게 보장된 권리를 찾아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먼저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들의 권익보호와 납세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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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인 축제 ‘부산 무역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 수출기업인 축제 ‘2022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수출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49억 불 수출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부산 기업인들이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신산업에 대한 도전, 수출 다변화를 위한 판로개척 등에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이며 부산시도 기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상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부산 수출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출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이남규 부산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 기업대표, 유공자, 수출 관련기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하며 박형준 시장이 부산수출대상 등의 시장포상과 정부포상, 수출탑 등을 수여·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는 부산 수출기업인은 총 167명이다.
부산수출대상은 윤범식 ㈜이노폴 대표가 부산수출 우수상은 김광표 ㈜태상 대표, 김민의 ㈜남궁튜나 대표, 정태영 ㈜엘리온 대표가 받으며 유영하 ㈜코리녹스 전무 등 총 10명이 수출유공자로 시장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37명의 무역인이 정부포상을 받으며 수출 5억 불을 달성한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116개 사도 수출탑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수출탑 수상 기업은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라, 부산 수출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부산지역 수출이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부산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 덕분”이라며 “우리시도 시시각각 변하는 통상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수출기업인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업의 성장의 기회이자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게 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업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도 당부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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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현대자동차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18년부터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2년 부산광역시명장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는 현대자동차사상하이테크센터 차석수 수석엔지니어 엘리클로토 예지영 대표 한국의상금실 박인숙 대표 ㈜시프트디자인컨설팅 송기연 대표 ㈜태성당 이정배 기술상무가 선정됐다.
차석수 수석엔지니어는 오랜 기간 자동차정비 분야에 종사하면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 및 작업공정 개선에 기여하고 서적 출판 및 학생 진로지도 등의 기술 전수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패션디자인 직종의 예지영 대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체 부각과 커버 패턴제도 등의 의복디자인은 물론 재단, 봉제 등 의복 제작에도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 부산광역시명장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복생산 분야의 박인숙 대표는 전통한복과 혼례복, 궁중복 제작, 규방공예, 전통자수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자로 특히 한복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및 패션쇼를 개최한 부분에서 호평받았다.
제품디자인 분야의 송기연 대표는 차량디자인, 포장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전 분야의 디자인기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산업현장교수 활동, 학생 진로지도, 공공기관 컨설팅 자문 등의 대외활동을 통해 생소한 제품디자인 분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크게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이정배 기술상무는 파이만쥬를 개발하고 부산대표빵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부산 제과제빵 발전에 기여한 기술자로서 부산광역시명장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았다.
부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되면 시에서 ‘부산광역시명장’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12월 20일 개최하는 ‘2022년 부산광역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광역시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 명인’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명장으로서 예우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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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야대로 서면~사상 구간 BRT 운영 개시
부산시, 가야대로 서면~사상 구간 BRT 운영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 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가야대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서면 교차로에서 주례 교차로까지 5.4km가 완성되면 동서·남북축 30.3㎞ BRT 교통체계가 완료됨으로써, 버스 속도는 5~19%까지 증가하고 약속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되어 부산시민의 버스이용 편의 증대, 승용차 증가 억제로 교통혼잡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또한 28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22개소와 65개소 버스쉘터,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29개소 및 주요 교차로 16개소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통 당일 아침 박형준 부산시장이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주례역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BRT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먼저 그동안 BRT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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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 미래유산’ 12건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2건을 2022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근·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에 대해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인 ‘부산진일신여학교 만세 운동’ 구도심의 역사가 담긴 지역의 오래된 마을로 부산의 발전과 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구덕령꽃마을’ 우암동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한국전쟁기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동항성당’ 현존하는 전국 공공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부산시민회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공모,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목록 100건을 발굴했고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4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49건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9건의 최종 후보를 정했으며 지난 11월 29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2건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선정 대상 시기를 근·현대로 한정하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 의지와 노력을 전제로 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내년부터는 표식설치, 민간단체공모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통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산의 미래가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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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 500억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외 경제상황 악화로 일시적 유동성 및 담보 부족으로 재무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대출을 받기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 500억원을 오늘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업 신용평가 BB+에서 CCC-대상 중소기업으로 채무상환 능력은 있으나 외부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긴급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단, 연체 및 세금체납 기업, 권리침해 기업, 자본 완전잠식 기업 등 한계기업과 소상공인은 제외다.
지원혜택은 업체당 최고 5억원 한도로 5년간 이자차액 2%를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합산 기존 보증금액이 8억원 이내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 또는 한도 소진까지이며 취급은행은 BNK부산은행 전 영업점이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긴급 유동성 특별자금은 대출한도 초과로 어려움을 겪는 유동성 부족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지원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버팀자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