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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산시협의회’ 민간위원장 위촉
부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산시협의회’ 민간위원장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부산광역시 협의회’ 민간위원장으로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을 새로이 위촉한다고 밝혔다.
안문협은 2013년 9월 안전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부산시장과 민간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민간단체와 안전관련 공공기관 등 총 46개 기관이 5대 안전분과로 나눠 참여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펼쳐오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민간위원장 위촉은 재난 위기요인 점검, 안전한국훈련, 안전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이자,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소 주춤했던 안전문화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촉패 수여식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신한춘 신임 민간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제2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는 신한춘 민간위원장은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을 맡고 있다.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캠페인과 태풍피해 복구지원 등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향후 민간위원장으로서 중앙 안문협, 16개 구·군 협의회와 협력해 캠페인, 공모전 등 안전문화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문협도 2023년 상반기 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기관별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활동 안전신고·제안 제도의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 신문고’ 활성화 캠페인 개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활용 안문협 활동 등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한춘 신임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안문협이 안전문화 운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전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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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공항공사, ‘2022 항공여행마켓’ 개최
부산시·한국공항공사, ‘2022 항공여행마켓’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항공여행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어감에 따라 시민들의 항공 여행 심리회복을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온 항공·여행업계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김해공항의 운항편이 코로나19 발생 전 60% 수준인 24개 노선으로 늘어나면서 이전보다 참여 항공사와 여행사도 훨씬 늘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부산 출발 할인 항공·여행상품을 판매하고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항공사는 부산지역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현재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운항 중인 제주항공, 필리핀항공, 그리고 내년 초부터 김해공항의 운항을 재개할 에어아시아X, 싱가포르항공, 향후 부산발 유럽 직항노선에 취항 예정인 핀에어 등 총 6개 항공사와, 참여여행사는 국내 대표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싱가포르 관광청, 핀란드 관광청 등이 있다.
특히 항공편 공급 부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최근 항공운임이 많이 올랐음에도 참여업체별로 특가항공권·여행상품 판매, 선착순 할인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참가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및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성태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가까이 항공편이 중단됐던 김해공항이 올해는 지방공항 중 가장 빠르게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항공사 및 여행사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련 업계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번 행사로 다양한 항공·여행상품을 구매하면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2023년을 맞이하길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국제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항공여행마켓과 연계 행사로 ‘마켓움 크리스마스페어’도 벡스코에서 열린다.
벡스코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푸드,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로 항공여행마켓에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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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소상공인 ‘2022년 소상공인 송년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올 한해, 지역경제를 떠받치며 부산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온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지역 소상공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선포식,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가네닭발’ 이훈 대표 ‘커피가있는그곳’ 김갑득 대표 ‘해조건설’ 정순원 대표이사 등 소상공인 유공자 3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긴박했던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께서 방역에 솔선해서 동참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역경제가 잘 버틸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이 활력을 잃으면 부산경제가 살 수 없으며 시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펼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자갈치시장에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폐업과 재기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새희망 전환 자금과 업종별 특화 지원책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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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의 미래와 15분 도시, 국토부-부산시가 머리를 맞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3시 영도 무명일기에서 ‘라이프스타일 전환, 도시계획의 미래와 15분 도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팬데믹 이후 생활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환에 맞춰, 정부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과 부산시 제1호 공약인 15분도시 정책방향의 공통분모를 찾아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내 15분 도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정부와 국책 연구기관, 학계, 로컬 플레이어 및 지역 정부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 15분도시 공감정책단 등 1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부산대 도시공학과 김지현 교수가 ‘변화하는 도시공간에서의 15분 도시의 의미’를 주제로 현대도시에서 15분 도시의 의미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15분 도시 15분 도시 실행을 위한 제언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건축공간연구원 성은영 주거문화연구단 단장이 N분 도시 개념과 계획 원리 N분 도시 사례 실현 가능한 도보 N분의 검토 N분 도시 실현 방향 및 주요 전략을 내용으로 한 ‘N분 도시 사례 분석 및 도시계획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 부산연구원 오재환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윤의식 도시정책과장, 부산시 김소영 15분도시기획단장, 동아대 조경학과 김영하 교수, RTBP ALLIANCE 김철우 대표, 제주도 도시계획재생과 라해문 15분도시팀장이 토론 주제에 대해 패널토론을 실시한다.
이후 발표자 및 토론자와 공감정책단 등 일반 참여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이자 도시정책의 새로운 이슈인 생활권 중심의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부산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생활권 계획과 조성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생활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전환에 따른 지역 정부의 정책변화를 확인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며 “오늘과 같은 토론회가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져, 정부와 지역이 함께 변화하는 도시정책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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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BIFC 입주기관, 금융 관련 유관기관, 지역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 등 BIFC 입주기관,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등 금융 관련 유관기관,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 등 총 23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23개 기관 : 부산광역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한국남부발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은행 부산본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양금융종합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연구원 이번 협약은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육성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동반성장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협약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약사항을 보면 참여기관은 지산학연 협력 추진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연구기능 등을 통해서 사업을 발굴 추진, 지역의 인재 및 기업 지원 정보플랫폼 구축 및 내실 있는 운영 협력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간사기관으로서 사업비 지원 대학교는 소속 연구소 및 인력참여 등을 통해 사업 발굴 지원 등 사업수행 참여 연구기관은 부산의 금융산업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사업 수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3개의 공동협력사업을 발표한다.
먼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디지털자산의 보관 및 처분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및 관련 법률관계 검토’를 발표하고 부경대학교, 해양대학교, 한국거래소, BNK 부산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부산기업의 환경·사회·투명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부산연구원, 동의대학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으로‘공공기관 이전이 부울경 광역경제권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을 발표한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은 “부산을 국제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 및 연구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성장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첨단 금융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부산 지역 인재에게는 미소를, 지역 중소기업에는 성장을,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혁신 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클린 에너지기술 혁신기업 육성사업,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등 다각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역동적인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부산을 비롯한 지역이 경쟁력 약화 및 인구 유출 등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부산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남부권 권역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지산학연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역 인재가 양성되는 등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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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31명 표창
부산시, 자랑스러운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31명 표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2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 및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표창하고 축하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참석해 시상하는 등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에서는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4점, 행정안전부장관표창 16점, 부산광역시장포상 69점, 부산광역시의회의장표창 5점, 부산광역시교육감표창 5점, 자원봉사 명예장 7점, 자원봉사 금배지 22점 등 총 131점이 수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의 변화를 위해 긴 시간 헌신해 온 수상자분들과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한 분들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모든 자원봉사자가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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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극협력주간 연계 ‘시민 극지 토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로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부산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해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세계 북극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북극협력주간 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건조한 도시로 부산시는 시민 극지강좌, 어린이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극지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청소년 북극 탐험대를 파견하는 등 미래 세대에 극지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고 극지관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며 힘쓰고 있다.
이번 ‘시민 극지 토론대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시민의 날’ 행사로 부산시 주최로 개최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이 ‘극지 개발과 환경보전 중 무엇이 더 시급한가’를 주제로 기조연설, 토론 등의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순위별로 부산시장상, 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극협력주간이 7년째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큼, 시민 극지 저변 확대와 관심 제고를 위한 ‘시민의 날’을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북극협력주간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북극 사진전 등과 같은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시청 2층 전시실에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극지사진 공모전 당선작과 2022년 부산 청소년 북극 탐험대가 촬영한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다.
2022 북극협력주간은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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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헬싱키 스마트시티&데이터 접근·활용 온라인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핀란드 헬싱키시와 함께 스마트시티와 데이터 접근 및 활용에 관한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한 양 도시 간 협력증진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개최 배경에 대해 “미래의 생활 양식 변화에 대해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양 도시 간 정책적 공감과 주한 핀란드 대사관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오늘 세미나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부산-헬싱키 스마트시티&데이터 접근·활용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사례 연구와 데이터적 다양한 접근’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양 도시의 우수사례와 데이터 접근방식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데이터 정책을 조명한다.
이날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모두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왜 스마트시티 협력인가’라는 주제로 안티 니멜라 주한 핀란드 대사관 공관차석이 세미나의 배경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양 도시의 대표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방향을 소개한다.
부산시에서는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스마트시티의 필요성과 4차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양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헬싱키에서는 미코 루사마 디지털 최고 책임자가 헬싱키시의 정책을 소개한다.
두 번째 부분은 ‘스마트시티 사례와 접근 방식’이라는 주제로 헬싱키 포럼 비리움의 케르코 반하넨 프로그램 디렉터가 헬싱키시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김도균 스마트시티운영부장이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리지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 번째 부분은 ‘양 도시의 데이터 접근 방식과 해법’에 대해 공유한다.
먼저 부산시 김현선 빅데이터통계과장이 부산의 데이터 정책을 소개하고 헬싱키시 토마스 레티넨 데이터 책임자와 주호 페카 비르타넨 포럼 비리룸 디지털트윈 전문가가 헬싱키시의 데이터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헬싱키시는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를 통해 유럽의 대표적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다.
칼라사타마는 쇠락한 공장들이 들어선 헬싱키 북부의 항구로서 시설물에 사물인터넷 적용과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운용 등 4차산업혁명 기술 적용과 시민참여에 의한 생활 실험실 추진방식으로 유럽의 대표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생활에 집약된 미래의 생활을 앞당기는 혁신 성장도시이다.
도시공간과 생활 양식을 혁신해 사람, 기술, 자연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스마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되어 현재 스마트빌리지를 조성해 제로 에너지, 모빌리티, 로봇 및 스마트홈 등 40여 개의 혁신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실증작업을 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국제도시 간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에 개최하는 세미나는 도시 간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의 국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더욱 발전해 앞으로 헬싱키시와 부산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을 증진하는 연결고리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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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내년부터 조류독소 검사 깐깐해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 조류 독성물질 5종이 추가된 총 284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금까지 총 279항목 을 선정해 철저히 수질을 관리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낙동강 상수원에서 최근 우려되고 있는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에 대해 국내·외 수질기준을 적용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남부지방 강수량 감소로 낙동강에서 녹조가 대량 발생했고 조류 독성물질이 예년에 비해 높게 검출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조류 독성물질 발생 우려에 대비하고자 선제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기로 결정됐다.
기존 수질검사는 중금속 등의 유해 무기물 30항목 농약,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유해 유기물 166항목 미생물 19항목 소독 부산물 39항목 방사성 물질 5항목 심미적물질 20항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류독성물질은 마이크로시스틴 4종과 아나톡신-a 등 총 5종을 검사해왔다.
내년부터는 생산 수돗물에 대해서 간독소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F, LY,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등 4종과 신경독소인 BMAA 등 5종을 추가해 총 284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조류가 대량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조류 독성물질을 매주 1~2회 이상 강화해 검사함으로써 조류독소에 대한 선제적 수질감시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수원수에 대해서도 조류 독성물질 5종을 추가해 총 266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취수원수 외에 낙동강 전 수계 29지점 낙동강 상류 하·폐수처리장 방류수와 유입 하천 22지점 낙동강 하류 4개보 취수원주변 소하천 9지점에 대한 주기적 감시를 통해 안전한 상수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열악한 원수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화된 수질 검사기준에 맞춰 세계적 수준으로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올해와 같이 기후변화에 따라 조류 대발생이 빈번할 경우를 대비해 조류 유입 최소화를 위한 물금·매리 취수탑 설치와 맑은 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조류독소 등의 수질검사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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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 개최
부산시,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청년센터 3층 들락에서 청년재단, 청년공간 운영자, 일반 청년 등 70여명과 함께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년 참여·활동 거점공간으로 운영 중인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정책 공론의 장 등 전국 단위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청년센터 직원의 능력개발, 역량강화 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 협업사업 등 청년정책 전달체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 주요 청년 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청년마루의 2022년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 참여자와 일반 청년들이 모여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청년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8억 1천3백만원의 예산으로 정책지원, 참여·실험, 활동·교류 등 3개 분야 총 9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는 청년의 자기 탐색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아 해당 분야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상품 개발 시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책실험실 ‘자립준비 청년 신체활력 프로그램’은 부산청년센터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사업으로 12월까지 사업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립준비 청년 등 사각지대 청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 참여기구 역량제고를 위해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학교’와 청년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청년 공간을 연계하는 ‘청년공간이음 협의체’ 구성·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정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정책상담, 센터 방문의 날 운영 등 광역 청년센터로서 기능 제고와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청년센터가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오프라인 청년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에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생활권을 기반으로 동네 청년활동 공간 운영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시도해보고 그 속에서 행복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