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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제11대 이사장 임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 BNK 신용정보 성동화 대표이사를 12월 30일 자로 임명하고 오늘 오전 9시 30분에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성동화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2022년 12월 30부터 2년이다.
성 이사장은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쳐 부행장과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금융전문가이다.
성동화 이사장은 “코로나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을 비롯한 정책적 지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부산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꿈을 키워주는 진정한 금융파트너로서 서민 복리증진과 부산 경제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성장·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 금융비용 증가로 피해가 막심한 만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금융기관에서의 전문지식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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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총력… 시민안전 행복도시 실현 나선다
부산시, 2023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총력… 시민안전 행복도시 실현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2023년 계묘년 새해부터 산불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새해 첫날 해맞이 입산객 증가 등에 따른 산불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해맞이 장소, 사찰, 무속행위지,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별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한다.
다음으로 2023년 산불 예방·대응에 역대 최대인 172억원을 투입해 대형산불 대비·대응책을 내실 있게 마련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이는 지난해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대형화됨에 따라 시민과 숲을 더욱 실효성 있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부산시 산불 발생 건수는 21건으로 연평균 11건의 두 배 정도다.
특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형준 시장의 관심도 주효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월 신설된 기장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직접 지휘하기도 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예산 증액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임차헬기 신규 투입 산불정보알리미 설치 산불위험요인 제거 산불감시시설 정비 노후 진화차 등 교체 진화장비 확충 산불예방 숲가꾸기 내화수림대 조성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 투입되는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초부터 본격 가동되는데, 산불진화의 골든타임인 30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고지대, 급경사 지형 등 지상 진화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가정 먼저 도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불 상황파악과 초동진화가 이뤄져 효과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산불단계별 동원발령 기준도 강화한다.
중형산불부터 광역단위 진화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올 한해 적극적으로 산불재난에 대비해왔지만, 내년에는 그보다 더 철저하게 산불 예방·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가꿔온 산과 숲을 잃어버리는 일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일어난다. 그만큼 시민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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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과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 55분부터 시민들과 함께 ‘2023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로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오전 9시 충렬사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은 2022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부산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새해 소망을 담아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선행시민, 의인, 청년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24명이 타종자로 나서 총 33번 타종한다.
타종식은 유튜브 부산튜브와 바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 시장은 새해 첫날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부산시 간부 등과 함께 충렬사, 중앙공원 충혼탑, 유엔기념공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신년 참배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께 고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7호인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하신 부산지역 순국선열의 영령을, 충혼탑은 국군장병 등 애국전몰용사의 영령을 모시는 곳이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의 유해가 안장되어있는 성지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 스마트 도시 지수에서 세계 22위, 국내 1위라는 싹을 틔웠다”며 “2023년 계묘년에는 위대한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확정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대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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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 추진
부산시,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목표로 ‘민선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종합계획은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3~2026년까지 4년간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등을 지자체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
이번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은 크게 시민행복 일자리 생태계 구축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 조성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확립 등 4개의 추진전략과 분야별 16개의 추진과제로 수립되어 있다.
최근 디지털·친환경 경제 성장과 함께 해당 분야로의 일자리 전환 문제가 부상하고 있으며 출생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내수 중심 서비스업과 전통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미래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4년간 7조 3,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화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며 혁신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창업, 금융, 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산학 협력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경제 전환을 선도하며 우수기업 성장 지원과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 등 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고용률을 67%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경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창업금융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 전했다.
‘민선 8기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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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6개소 준공… 생활 속 탐방로를 걸으며 더 건강해져요
탐방로 6개소 준공… 생활 속 탐방로를 걸으며 더 건강해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사업으로 올해 테마거리 2개소, 도심보행길 2개소, 마실길 2개소 등 총 6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테마거리, 도심 보행길, 마실길 3개 주제로 보행길을 조성하는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테마거리는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의 명소와 길을 연계해 기존 보행길에 이야기를 담고 디자인을 입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보행길은 탐방로 내 방치된 보행 방해 시설물을 철거하고 단절된 구간을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살리도록 조성된다.
마실길은 경로당, 마을회관, 놀이터 등 오래된 마을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 속 걷기 코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 준공된 탐방로는 총 6개소로 테마거리 2개소, 도심 보행길 2개소, 마실길 2개소이다.
부산진구의 ‘황금신발 테마거리’는 부산의 근대산업 태동지였으나 지금은 과거 향토기업들의 발자취만이 남아있는 진양사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1960년~80년대 부산 신발산업 유산들의 이야기를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담은 길이다.
‘거칠산국 역사길’은 연제구의 역사를 찾아가는 테마거리다.
연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온천천 이섭교에서 톳고개로까지 이어지며 거칠산국 건국에 대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전달로 자긍심을 느끼며 역사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다.
해운대구의 ‘숲길따라 바다로~ 송정옛길 2단계 사업’은 송정 옛길 1단계 사업의 연장 사업이다.
숲길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행길로 송정 옛길의 복원을 완성하고 옹벽으로 단절된 공간에 데크 계단을 설치해 송정해수욕장까지 연결했다.
사상구의 ‘조광페인트~북구청 간 보행로 연결사업’은 주택가와 공장이 혼재된 공업지역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태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삼락동 재첩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맛 좋은 재첩을 접할 수 있다.
서구의 ‘숲쎈로드 조성사업’은, 2019년과 2020년 마실길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닥밭골 우리동네 한바퀴 조성사업과 동대신 숲또랑길 조성사업의 연계 사업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동대신3동과 서대신4동 구간을 숲속 보행로로 연결해 힐링과 휴식의 산책길을 조성했다.
부산시청~부산고용노동청~부산선거관리위원회~부산지방국세청~연제구청으로 이어지는 연제구의 ‘열린청사 걷고싶은 행정타운로 조성사업’은, 연제로 일원 행정기관 청사의 담장 허물기, 보행로 확장 등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부산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데 일상생활 속 걷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집 주변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부산시민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탐방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개통 예정인 탐방로는 총 9개소로 테마거리 2개소, 도심보행길 4개소, 마실길 3개소가 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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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20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 한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가 글로벌 미식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부산시 16개 구·군 업무 담당 직원,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 등 위생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식전 공연 우수 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22년도 성과 및 ’23년도 시책 소개 미식이벤트, 시책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미식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수 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에서는 시가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를 위해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 업무 평가를 실시하고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구·군 업무평가 우수기관 시상’도 진행된다.
올해 업무평가 결과 ‘최우수’로 연제구, 금정구가 ‘우수’로 수영구, 중구, 사상구, 강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연제구는 노포 음식점을 발굴·선정하고 지원하는 ‘스토리기반형 노포 맛집 지정’ 추진 등으로 금정구는 금정 커피·빵·문화의 맛을 즐기는 제6회 ‘라라라 페스티벌’ 개최와 ‘금정 명품 맛브랜드 지정·활성화 지원사업’ 등으로 부산의 맛을 알리는 미식이벤트와 시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연제구와 금정구는 이날 구별 우수시책을 발표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최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부산우수식품 인증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와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 추진할 부산음식축제, 부산맛집 콘텐츠 제작, 비-푸드 레시피 개발·보급사업’은 부산의 식재료를 사용해 부산의 특색을 담은 코스요리 레시피를 개발·보급하는 사업으로 개발된 코스요리 레시피는 앞으로의 국제행사 등에 부산 공식 메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돼 내년 사업 추진에 시민들의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성과대회에 참석한 구·군 업무담당 직원과 위생단체 관계자들의 미식, 음식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직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마련된다.
부산 푸드 필름 페스타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가 ‘음식으로 기억되는 도시, 음식은 어떻게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부산우수식품 인증 16개 업체 제품 전시가 마련돼 대회장 내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시가 인증하는 안전한 부산지역 식품 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의 맛’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대회는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임은 물론, ‘미식 도시, 부산’ 활성화에 대한 직원과 관계자들의 이해와 직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며 “부산시는 글로벌 미식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세계 도시와의 미식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미식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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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무장애 경사로 전달식 개최
부산시·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무장애 경사로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올림픽 공원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함께 ‘무장애 경사로 기부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 1천만원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경사로를 제작해 부산시에 전달한다.
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기부받은 경사로를 올림픽 공원 내 보행로에 무장애 경사로 제1호로 설치하는 등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출입구, 공원 등에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사로를 지원해 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장애인 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 없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무장애 경사로 설치지원 시범사업’으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023년 세계장애인부산대회가 열리는 해운대 일대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출입구와 공원 보행로 등 20곳에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지원한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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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광역 1위’ … 규제혁신 결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7억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수영구, 해운대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각 3억원을 획득, 부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9개 평가지표를 통해 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8곳, 기초자치단체 20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지자체 합동 지방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제를 개선 건의하고 개선하기 어려운 그림자·행태규제를 발굴·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지역현장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대상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누적 손실을 해소했고 ‘차량 멸실인정 확인을 위한 운행사실 기준을 일원화’해 차량 멸실인정 신청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산단대로변 어린이 등·하원 차량, 정차시스템 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는 부산시가 지역주도 규제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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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시책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시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이전 부지 및 사옥건립 지원 정주여건 조성 이전 임직원 자녀 교육 지원 기타 행·재정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본부장과 부산시교육청 남구, 부산도시공사, 부산의료원, 부산문화회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한국산업은행 이전 추진현황 기관별 이전지원시책 중앙부처 요청 지원사항 발굴 등을 보고하고 효과적인 이전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전해 오는 한국산업은행 및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부산 이전의 연착륙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련된 이전 지원시책을 국회,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제출해 부산시의 한국산업은행 지원사항을 알리고 한국산업은행의 신속하고 완전한 기능 이전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혁신경제 발전을 이끌어 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으로 이전하는 한국산업은행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임직원들과 가족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주거, 교육 지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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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전천 복원사업 재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겠다”
박형준 시장, “부전천 복원사업 재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부전천 복원사업 등이 포함된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이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치수와 환경을 분리해 따로 추진하던 하천사업을 치수·이수·친수·생태를 통합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46개 사업을 접수했고 평가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22개 대상사업을 선정·발표했다.
당초 환경부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는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뿐만 아니라 쇼핑, 의료, 금융 등 다양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뛰어난 부전천과 동천의 정비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부전천은 환경부 생태하천 기준에 미달돼 부전천 정비사업이 국비지원대상에 누락되면서 지난 2018년 11월 정비사업이 백지화된 바 있어 국비 확보와 국비 지원 대상사업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에 시는 부전천을 환경부 공모사업의 대상사업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고민한 결과, 지방하천인 부전천과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신청하는 동시에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부전천·동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은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으로 응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추진했다.
또한,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환경부와 물밑으로 수 차례 접촉하고 교감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며 타 시도와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이러한 시의 노력 덕분에 이번 환경부 공모에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상사업 선정에 따라, 부전천 복원사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으며 시가 신청한 사업비 3,040억원은 환경부와 부산시가 각각 50%씩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낙동강에는 화명·대저·삼락·맥도 생태공원의 접근로와 다양한 친수시설을 확충해 ‘자연친화적 휴식·여가 명품하천’으로 조성하고 동천·부전천에는 공원 조성, 하천 복원·정비 등을 추진해 ‘대도심 내 명품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부터 환경부와 사업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기본설계 후 기재부와의 예비타당성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2025년 착공하고 2032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낙동강을 천혜의 자연환경인 을숙도 철새도래지와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국가하천’으로 만들고 동천·부전천은 중심상업지 인프라와 연계해 쇼핑, 문화, 관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대도심 명품하천’으로 변모시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