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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오는 5월 1일까지 재무상황·가맹점·직영점 수 등의 변경사항을 반영한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본부는 6월 29일까지 해야 한다.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현황,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할 비용 등의 사항, 가맹점의 영업활동에 가맹본부가 부여하는 조건⋅제한 등 가맹희망자의 창업 여부 결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문서로 가맹본부는 이를 창업을 준비하는 가맹희망자에게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제공하게 되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에게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가맹사업법 제6조의2 제2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5조의3의 규정에 의거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의 재무상황 및 가맹점·직영점 수 등의 중요 기재사항을 변경등록해야 한다.
단,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본부는 180일 이내에 등록하면 된다.
기한 내 정보공개서의 등록사항을 변경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등록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변경등록 신청은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학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사항들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현황을 살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정기 변경등록 진행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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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을 계기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대지진은 5만여명의 사망자와 840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일으켜 지진재난 방재에 대해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22년까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부산시 관내 13회, 반경 150km 내에는 총 651회가 발생했고 현재 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공공·민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16년 9.12 경주지진을 계기로 수립한 ‘지진재난 종합대책’에서 더 나아가 지진피해 저감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수립했다.
강화대책에는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30년까지 조기 완료하는 내용과 민간시설 내진보강 지원 확대 지진정보 제공 및 대피장소 수용률 향상을 통한 시민안전 대책 개선 찾아가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및 민·관합동 지진대피훈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시는 우선 올해까지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일제히 완료하고 이를 통해 확인된 내진보강 필요 시설물에 1,940억원을 투입한다.
작년 12월 기준 부산시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은 73.4%로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개최에 대비해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건축물의 경우 인증지원사업 지원율을 90%에서 전액 지원으로 보강공사 지원율은 20%에서 50%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도 중소형 건축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한다.
또, 시민안전 대책을 개선하고자 국외 지진재난 문자 통보기준을 마련, 기상청 재난 문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16개 구·군별 지진 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대피장소를 추가 지정해 수용률을 10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현장 교육과 훈련도 확대된다.
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자율방재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 행동요령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도 연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는 원전, 해안가 초고층 빌딩, 원도심 노후 건축물 등 지진재난에 많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이 많아 부산만의 특화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강화대책이 앞으로 다가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미래 부산의 지진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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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연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해양산업 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에서 해양수산 연구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신산업 기업 등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관련 기업인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육성 업무협약과 해양산업 기업과의 간담회 순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이들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교류활동을 전개해 해양수산산업 육성 및 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기반 해양신산업 및 해양수산바이오기업 육성 해양방사능오염 공동대응 및 동삼혁신지구 해양수산 공공기관 활성화 해양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와 정부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유치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도 협력한다.
다음, 2부 기업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며 앞서 협약에 참석한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는 박형준 시장은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 기업인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동시에 운영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등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기업과 산·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기관·기업과 함께 해양경제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며 “아울러 이를 통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및 스마트 수산양식 육성, 창업 생태계 확대 등에도 나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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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에서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커피관련 협회,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커피시장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부산은 국내 커피류의 약 93% 이상이 수입되는 물류 거점이자, 국내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에 이어 부산 출신 ‘세계 커피 챔피언십’ 우승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한 입지와 인적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커피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21년부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브랜드개발, 축제 육성 지원, 연구개발 및 인증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본격적인 논의와 협력을 위해 ‘커피도시부산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갖게 됐다.
‘포럼’의 공동조직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진수 부산일보사장이 맡았고 자문위원, 집행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협의체 성격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사무국을 운영해, 지역 커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산학연관 가치사슬 협력체계 구축, 7개 분과별 커피산업 현안 파악 및 해결,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출범식은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회사 커피도시 부산포럼 발전 협력 선언 스페셜티 커피협회 디렉터, 커피업계, 커피챔피언이 참가하는 커피 토크콘서트 2022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우승자인 문헌관 씨의 커피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달려있다”며 “오늘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은 커피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국내 커피도시’에서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커피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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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3년 ‘금요 Movie Day’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영화감상회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 Movie Day’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올해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최근 흥행했던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들’이 엄선돼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영화로는 미나리 라라랜드 맘마미아2 알라딘 씽2게더 레미제라블 브로커가 예정돼있다.
특히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에 상영될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 이민자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2021년 각종 영화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작년 여성문화회관 수강생들이 상영 요청을 가장 많이 한 영화이기도 하다.
‘미나리’는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레인 송’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후보로 오를 정도로 감동적이며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금요 Movie Day’를 운영하고 있다”며 “매월 음악이 있는 영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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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디회담@부산’ 개최로 지역 문제를 발굴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시민 참여형 의제 발굴 사업인 ‘2023 모디회담@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며 ‘2023 모디회담@부산’은 시민참여단 50여명과 함께 부산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려는 행사이다.
모디 : ‘모여라’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2023 모디회담@부산’ 개최에 앞서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삼삼오오 이야기모임’을 진행했으며 부산 시민 300명 이상, 총 101개 이야기모임이 참여했다.
이번 모디회담은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관련 발제 강연, 2022년 실행의제 사례발표, 시민참여단 주제별 원탁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공유를위한창조 박은진 대표의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관련 발제 강연을 통해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전략과제 중 하나인 ‘로컬 창조 커뮤니티 조성’ 등을 실현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2022년 실행의제 중 하나인 민·관·공 협업으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 ‘플리스틱 방앗간 in 부산’ 사례를 통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지역문제 해결 과정, 성과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야기모임에서 제안된 도시재생, 기후위기 등 12가지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주제별 테이블을 나누어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가지 카테고리 : 지역/도시재생, 환경/에너지/기후위기, 주거/커뮤니티, 노동/일자지, 식품/농업, 의료/보건/건강, 교육/보육, 문화/예술/체육, 여가/관광, 장애/복지, 안전/인프라, 인권/성평등 한편 모디회담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모디회담이 부산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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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부산·울산 최초 통합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울산시와 제5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비전력 관계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그간 개최되지 못하다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며 부산과 울산 통합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53보병사단장, 군부대 지휘관, 예비군 관계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예비군의 날 행사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예비군가 제창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부산, 울산이 각각 예비군의 날 행사를 시행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행사를 통합 시행하는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부산과 울산시가 지역 통합방위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예비군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어디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매년 16만여명의 예비군 부대원을 위해 예비군 육성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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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식물쓰레기 재자원화 추진… 유기질 비료로 활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음식물쓰레기가 묘목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고품질의 유기질 비료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해운대수목원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유기질 비료를 묘목에 주는 ‘제2회 봄맞이 거름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활용되는 비료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무선인식 기반 생물학적 재활용시설 감량기에서 미생물발효 후 배출되는 잔재물을 활용해 만든 유기질 퇴비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서 이날 해운대수목원에 심은 교목류 400그루, 관목류 1만 5천 그루 등 총 1만 5천400여 그루에 음식물류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고품질 거름 10톤을 사용해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음식물쓰레기가 재자원으로 환원되는 시책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감량기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서 재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량기는 시가 생활계 음식물 배출량의 50%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해왔다.
현재 20곳에 75대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5억 3천800만원을 확보해 23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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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활용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부산시민의 당뇨병 환자 비율은 11.5%로 전국 평균인 10.5%보다 높은 수준이나, 본인의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8%로 전국 평균 30.7%보다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시비 12억원을 지원하고 부산대학교병원, ㈜인시스템 등과 협업을 통해 270명의 임상시험과 1,810명의 임상 현장 테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국비 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미국국립보건원, 하워드대학교와 함께 혈당 모형화 기반 당뇨병 발생 유형 및 예측 지표를 공동 개발해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올해는 지난 3년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7월부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당뇨병 예방·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검진 내역 개인의 식습관 혈당 변화 등의 정보를 활용해 10년 이내 당뇨병 발병 여부를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해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는다.
또한, ‘나만의 걷기코스’, ‘우리동네 걷기 이벤트’ 등 위치기반 걷기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 임무 수행에 따른 개인의 건강지표 개선 정도를 아바타로 표현해 시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한다.
올해 시범사업 이후, 2024년부터는 본 서비스를 부산시 전체 16개 구·군으로 확대 운영해 ‘부산형 당뇨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3년간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이 정밀의료 기반의 지능형 건강관리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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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활동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가지질공원 관심 제고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오는 7월 21일까지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인 1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 중 1곳을 탐방한 다음, 동영상·쇼츠 만들기, 보고서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유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눌차도·낙동강 하구·다대포 해변·몰운대·두송반도·두도·암남공원·송도반도·태종대·조도·오륙도·이기대·해운대·송정 슈도타킬라이트·용궁사·오랑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제출기간은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결과물과 제출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계획서 탐구일지, 최종결과물, 동의서 접수가 끝나면 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질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12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31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D-1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를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조사하고 탐구함으로써 지질유산의 경이로움과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지역의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회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