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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시 소재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3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입양 유기견의 질병·상해·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해 시행하는 신규 정책이다.
올해 부산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와 입양센터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유기견을 입양한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입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동물보호센터 또는 입양센터에서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입양동물이 상해나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수술비와 치료비를 연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60%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손해배상 책임도 5백만원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인 입양 유기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질병 치료비 지원 등과 함께 이번 펫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더욱 많은 유기견에게 새 삶을 찾아줄 뿐 아니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올해 마련한 반려동물 시민 교육, 동물사랑 문화축제 등 여러 동물보호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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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등 만나 교류·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을 만나, 부산-리투아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리투아니아는 발트3국 중 하나로 총 7개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이페다 항구를 중심으로 한 유럽 내 물류 요충지이자 유럽연합 회원국이기도 하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스쿠오디스 장관에게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하며 “리투아니아는 한국과 1991년부터 수교했으며 양국은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며 “스쿠오디스 장관의 부산 방문으로 부산과 리투아니아의 교류·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
리투아니아는 초대형 LNG선박을 활용해 에너지 독립 및 공급망 다변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80%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스쿠오디스 장관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하다.
부산은 처음 방문했는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라고 생각한다.
말씀하신 인디펜던스호는 한국에서 건조한 부유식 선박이며 2015년 운영을 시작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폴란드 등 이웃나라 기업도 유료로 사용 중이다”며 “또한 부산시와 리투아니아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증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투아니아의 도시 중 하나인 클라이페다시는 발틱 지역 최대 환적항 중의 하나이고 유럽 시장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최근 교통 인프라 확충, 해상 풍력 발전단지 건설 등 항만 확대 계획도 있다”며 “특히 발틱 국가를 연결하는 철도망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세계 제2위 환적항인 부산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부산-리투아니아 간의 협력관계 증진을 강조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에서 리투아니아와의 교류·협력 증진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동북아시아 최대의 물류 허브항인 부산항과 클라이페다항이 함께 협력해 스마트항만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하며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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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부산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다채로운 기념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제15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나는 오늘도 지구를 구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들이 전개돼왔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먼저 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1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김승현 ㈜월든 대표의 ‘오늘도 내 실천은 별이 됐다’를 주제로 한 강연과 기후위기 사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동참해 이 시간 동안 일제히 불을 끌 예정이다.
4월 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부산시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부산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현장에서 바로 가입해 볼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형성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고려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불끄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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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축하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은 유엔에서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에 제정되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매년 4월 20일 개최되고 있다.
우선, 내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장애인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의 우수사례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축하행사도 별도 마련됐다.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부산장애인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음악제, 초대가수 등의 공연과 장애 체험, 문화 전시, 보장구 무상점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연합행사로 시각장애인체험, 점자블록잇기 등 행사를 진행하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무료급식 및 선물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각 구군 장애인복지관에서도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오늘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점등 행사가 펼쳐진다.
이는 전 세계 15%의 인구, 12억 명이 장애인임을 알리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인 ‘위더피프틴’ 캠페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과 영화의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명소가 일제히 캠페인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제도와 관행을 살피고 장애인의 포괄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등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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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 개최 및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20일에는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 방사능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담팀과 전문·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석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 정보공유 회의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약처, 부산대, 부산항만공사 등 전문·유관기관이 참석해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영용 박사는 ‘후쿠시마 사고대응 및 해양방사능 모니터링 현안’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인태 박사는 ‘해양방사능 선상 신속탐지기술 및 북태평양 모니터링’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수 방사능 감시망 구축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할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 및 결과’를 통해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체계’와의 연계가 논의돼 부산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은 다음 날인 20일 오전 10시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행동화훈련은 부산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자치구·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육·해·공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부산시 방사능 대응 유관기관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탐지데이터를 축적해 유사시 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행동화훈련은 실제 방사능 비상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시내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진행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부여를 통해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이 육상·해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방사선을 탐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오염수 방류 감시체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사능 비상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 행동화훈련도 내실 있게 실시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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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밥일꿈, ‘교육사다리 복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사단법인 밥일꿈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교육청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시교육청, 밥일꿈과 ‘교육사다리 복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고교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부산 사다리교사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다리 교사단의 상담 활동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시는 사업대상 학생을 추천하고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선발 및 부산 사다리교사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밥일꿈은 사업 기획 및 부산 사다리교사단 활동 등 제반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지역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사다리교사단은 교사 1명이 학생 5명에게 연간 3회 이상 맞춤형 상담을 추진할 계획으로 부산시와 시교육청에서 지원 학생 선발 과정을 거친 후 6월부터 상담 및 진학 컨설팅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교육청을 포함해 민관이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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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전수 박형준 부산시장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어제 오후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는 4·19혁명희생자유족회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관으로 4·19 위령제가 열렸으며 오늘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는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총동창회 주관으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19 혁명은 자유·민주·정의의 혁명 정신이 최초로 태동한 민주주의 시민 혁명으로 부산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든든한 초석이 됐다”며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해 부산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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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울경여성벤처협회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울산경남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벤처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자금지원,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지원, 투자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 지원, 창업지원 등 부산시의 ‘2023년도 주요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3년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구성해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여성 벤처기업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을 통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울·경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들이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시는 여성 벤처기업인을 포함해 모든 경제인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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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21일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 개소
부산시, 4월 21일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1일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 ‘넷제로 부산’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넷제로 부산’은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부산 맞춤형 행동양식 변화를 주도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부와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정보를 습득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참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의 정의 부산의 탄소중립 현황 탄소중립지원센터 관련 정보, 그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탄소중립과 관련한 행사, 홍보 자료 등도 담길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시 탄소중립 포털이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돼 205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는 전 지구적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털 개소와 함께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할 수 있도록 ‘부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4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3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4월 22일 오후 8시 부산시 전역에서 지구의 날 기념 불끄기 행사가, 4월 27일 오후 3시 시민공원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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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
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 나가사키현과 협약식을 열고 ‘우호교류항목 협의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해 매년 우호교류항목을 분야별로 재검토해 갱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상호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 화상회의로 협약을 체결하거나 연기한 바 있으나, 이번 2023년도 협약은 일상회복 등으로 나가사키현의 부산방문이 성사돼 3년 만에 대면으로 체결돼 그 의의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국제업무담당 국장인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나가사키현 문화관광국제부 정책감이 직접 참석해 갱신 협의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갱신된 협의서에는 그간 추진해온 우호교류항목뿐 아니라 교육분야에서 ‘도서교류’를 지원하는 항목이 추가됐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한다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이 지난해 10월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지지 의사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이번 갱신 체결을 통해 대면 교류와 함께 팬데믹을 겪으며 경험한 비대면 교류까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감으로써 양 도시 간 우호교류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올해로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이 우호협력도시의 연을 맺은 지 9년이 됐다”며 “이번 우호교류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이 양 도시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나가사키현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등재 공동 지원 사업, 한일미래세미나, 한중일 청소년바둑교류대회, 환경기술교류회의 등에 상호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고 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