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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개최
제2회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택시업계 수입 감소, 운수종사자 타업종 이탈 가속화 등 급속한 경영 악화에 따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택시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과 대안을 찾기 위한 ‘제2회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을 지난 21일 오전 10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2명을 중심으로 부산시, 양 택시조합 이사장, 부산 택시노조 대표, 시민단체 2곳의 대표와 택시 분야 전문 교수 2명, 부산연구원 택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 후 개최되는 두 번째 회의로 각계각층의 택시 관련 관계자가 참여해 택시업계 현황, 주요 이슈 및 당면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이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앱미터기 도입 전 사전 시뮬레이션 실시 택시요금 인상 택시 유료도로 이용 시 통행료 감면 또는 지원 택시업계 위기 극복 전략 연구용역 실시 요금 인상과 관련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노약자·고령자 케어 부분으로의 사업영역 확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3년 택시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택시 전반에 대한 용역 예산이 반영되어 용역 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비교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 가동률·배차 성공률·주행거리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회사별 연령별로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택시업계 위기 극복 전략 연구용역 실시’ 등 이번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택시 관련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택시업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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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참여기관 성과발표회 개최
부산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참여기관 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참여기관 성과발표회’를 10곳의 참여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시가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 시범사업으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은 동삼혁신지구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해양미세먼지 관측위성 개발 등 첨단 해양신산업을 부산지역에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시비 총 182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사업 수행기관별 연차별 성과발표 향후 협력방안 도출 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교류 제한, 반도체 등 주요 물자 수급난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양데이터 수집을 위한 해양미세먼지 관측위성 “부산 지역정보수집시스템” 개발에 기여한 지역기업과 참여기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각 수행기관 중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텔레픽스주식회사,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주요 연구자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그간의 노고와 기여를 격려하기도 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이번 성과 공유와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인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지원하는 등 시범사업 성과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후속사업을 통해 부산샛의 국제공동 활용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의 기능 활성화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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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별관에서 열린 ‘2022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제4조, 제15조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 및 포상해오고 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운영 시군구 업무지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시도 부문에서 부산이 ‘대상’을, 경기가 ‘최우수’ 시군구부문에서는 대구 수성구가 ‘대상’을, 서울 노원구가 ‘최우수상’, 경남 창녕군, 충남 보령시, 제주 제주시, 경기 수원시, 강원 원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시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정책의 비전인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 미래가 풍요로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지자체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아동보호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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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북로 겨울빛 트리축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 개최
부산시, 광북로 겨울빛 트리축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광북로 겨울빛 트리축제와 연계해 오늘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 지역 인디밴드 ‘콩브로’와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콩브로’와 ‘버닝소다’는 어쿠스틱한 목소리로 통통 튀는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연 취지와 지지 열기 확산을 위한 메시지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선물 상자를 쌓아 올린 듯한 대형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롤과 대중가요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곡을 편곡해 선보여, 이번 겨울빛 트리축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시티스폿의 거리에는 ‘승리의 거리’를 주제로 빛 조형물을 전시한다.
이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에서 대한민국 부산이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암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공연 현장에서 공연 진행자의 세계박람회 퀴즈를 맞히면 부기가 직접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장바구니 300개를 제작해 버스킹 공연 관람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제공되는 장바구니는 지난 10월 15일에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를 홍보하기 위해 사용됐던 가로등현수기로 서구청과 협업해 제작됐다.
이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의미를 담은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내년에도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유치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특히 내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국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4월경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다양한 시민참여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세대별 주요 스팟지점을 거점으로 ‘지역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엑스포 시민참여캠페인’을 운영해 유치 지지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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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루마니아 고위급 인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박형준 시장, 루마니아 고위급 인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 루마니아 대표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시-루마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루마니아 대표단은 이온-마르첼 치올라쿠 루마니아 하원의장을 비롯해 총리, 상·하원 공동 국가안보 상임위원회 위원장, 루-한 의원 친선협회장, 교통·인프라부, 국방부, 경제부, 교육부 장관, 주한루마니아대사, 국영원자력공사 사장 등 다수의 정·재계 고위급 유력인사로 구성됐다.
시는 부산으로 초청한 루마니아 대표단을 대상으로 22일 오후 2시 해운대구 파크하야트호텔에서 환영 오찬을 가졌다.
2030세계박람회 지지 국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유력 고위급 인사가 방문한 만큼, 박형준 시장이 직접 환영 오찬을 주재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박 시장은 이날 오찬에서 세계 2위의 환적항인 부산항과 루마니아 최대 항구도시인 콘스탄차 간의 협력 확대, 부산 지역기업의 루마니아 진출 등 부산시와 루마니아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부산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면서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환영 오찬이 끝난 다음, 루마니아 대표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시내 일대를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 그리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체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루마니아 대표단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로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시민의 유치 열망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고위급 인사를 개최후보지인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글로벌 유치 지지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등을 위한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갖는 등 유럽권 지지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12월 1일 불가리아 소피아시와 유럽도시 최초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도시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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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공모 선정 사업으로 광역 시도 중 부산의 무연고 사망자와 자살률이 심각하고 가구소득이 낮은 점 등을 반영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자원을 지원·연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부제로 12월 15일부터 2023년 12월 14일까지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 경험과 사례관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가 주축이 되어 사업을 시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원금액 총 5억원을 54개 종합복지관에 약 9백만원씩 배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구축·양성, 고위험군 위기가구에 대한 일상생활 지원과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기획사업은 지역주민, 복지기관단체, 공공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고립 가구에 대한 발굴, 연계, 지원 등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다”며 “이번 사업은 노인, 고립 중년 등 위기가구가 지원받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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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최종 보고회 개최
2022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복지개발원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복지실태조사는 국가통계승인에 따른 3차 조사로 2018년 첫 시행 이후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 및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및 집행에 적극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 가계경제 건강과 의료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에 대한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학계,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을 포함했으며 항목 통합, 변경 등 조사표를 대폭 수정해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부산시 복지실태조사에 대한 추진 경과 및 결과보고 복지실태조사의 발전 및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동서대학교 윤성호 교수, 부산시 복지정책과 공영숙 생활보장팀장,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의 토론 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부산시민의 복지실태 및 욕구의 변화 추이 등 복지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증적 기초자료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신규 복지정책 수립 시 발표된 복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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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좋은 이웃과 소통하는 ‘하하호호 맛실 행사’ 개최
부산시, 좋은 이웃과 소통하는 ‘하하호호 맛실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 도시 생활권 내 주민 간 만남과 연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부산진구 생활문화센터 일원에서 ‘하하호호 맛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협력해 공동체 문화의 확산 및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거리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동아리 소개 및 지역 예술 동아리 공연, 마실 문화체험, VR, 종이접기 등 체험 활동 지역 소상공인 참여 홍보 코너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 동지를 맞이해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실 문화체험’은 언제든지 동네에서 간편한 복장으로 나가서 문화를 즐기고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추운 날씨이지만 집에서 나와 주민들끼리 따뜻한 차를 마시고 대화하며 공연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네에서 활동하는 마을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 소개 및 자체 공연을 선보이며 이웃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도 체험할 수 있어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주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향후 다양한 시도로 공동체의 화합과 교류를 유도하는 행사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간 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15분 도시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5분 도시 시범사업 지역인 당감·개금권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붐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을 활용한 마을 문화 행사인 ‘하하호호 콘서트’를 총 3회 개최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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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시,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설립한‘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의 첫 번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 허지행 홍보실장,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설상철 원장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17개 대학에서 선발된 212명의 장학생에 대해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 한 학기당 150만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되는데, 학생 1명당 4학기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 생활장학금을 1회 이상 지원받은 학생이 졸업 후 2년 이내에 부산지역 기업에 취업할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부산지역 대학의 정보통신 및 상경 분야의 3학년 이상 재학생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상경 분야 등 자격증, 어학 성적 및 지역사회 공헌 계획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선발인원 212명 중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분야 179명, 상경 분야는 33명이 선발됐으며 기부 기관별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94명, 한국예탁결제원 64명, 한국주택금융공사가 54명을 지원한다.
대학별로는 부경대 36명, 부산대·동아대·동의대가 각각 29명, 한국해양대 20명 등으로 선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14년부터 부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같은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지역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은 지난 3월 17일 부산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3개사 간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됐으며 부산시는 20년간 97억 8천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활용해 매년 400명 이상의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1학기 230명, 2학기 230명 등 460명의 생활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부산시청 홈페이지 내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하거나,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또는 각 대학 장학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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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봉사로 노후 경로당에 온기 나눠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 ‘HOPE with HUG프로젝트’가 54번째, 55번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4번째 사업 대상지는 ‘호산경로당’, 55번째 사업 대상지는 ‘은마아파트 경로당’으로 모두 1980년대 건축된 노후 경로당이다.
먼저 54번째 사업인 ‘호산경로당’은 1985년 건축된 노후 주택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누수 문제가 심각하고 옛날 주택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졌었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이 공사비를 후원하고 김희원 ㈜감성플랜 대표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전면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에 지역주민들과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영세아파트 내 위치한 55번째 사업 ‘은마아파트 경로당’은 1982년 건축됐으며 벽체 2면이 노후 된 홑겹의 창호로 되어 있어 단열이 거의 되지 않고 실내 단차가 많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지만 자체 보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동원개발이 공사비를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단열을 위한 벽체를 세우고 단차를 모두 없애는 등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늘 오후 2시에 준공식을 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경로당은 대부분 노후 건축물이어서 건축환경이 열악하지만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기를 나눠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