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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대면 박람회 열려
오늘부터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대면 박람회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광역자치단체별 특화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지방 일자리 업무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열리며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BNK 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1월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내년에는 울산, 2024년에는 경남에서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 150개 사, 울산시 60개 사, 경상남도 80개 사 등 총 290개 사가 참여해 2,400여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박람회가 진행됐고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개최된다.
우선, 온라인 박람회는 오늘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기업 채용관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지역 우수기업 설명회 등이 있다.
구직자는 누리집에 게재된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화상 취업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대면 박람회가 열린다.
구직자와 기업 채용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서 면접을 볼 수 있고 특별관·일반관 등을 통해 주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관에서는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1:1 진단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이 시기에, 신산업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의 발전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새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진정한 지역 주도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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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 노임·공사대금 등 체불실태 특별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노임, 하도급 및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을 예방하고자 오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17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점검에서 시 본청은 물론 자치구·군과 산하 건설공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을 꾸려 관내 건설현장 70여 곳을 방문 점검한다.
특별 점검반은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여부 공사·하도급 대금 집행실태 건설기계 대여대금 적기 지급 여부 등 건설공사 관련 각종 체불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관계자 면담, 현장서류 조사도 병행해 추석 전까지 각종 체불이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특별 점검과 함께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관내 건설현장의 하도급 및 자재·장비 업체로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독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점검 결과 발견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지시정 또는 영업정지, 입찰 참가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건설현장의 상대적 약자인 건설근로자나 하도급 건설사, 자재·장비 업체가 체불없이 따뜻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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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메이코리아, 지사글로벌 일반산단에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지메이코리아, 지사글로벌 일반산단에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지메이코리아 유한책임회사와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5,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 ㈜지사글로벌개발 박진성 대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투자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지메이코리아는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한다.
또한, 원자재의 현지조달은 물론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지메이코리아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오늘 체결로 지메이코리아는 부산 강서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1,810㎡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의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를 롯데건설과 함께 2026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6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지메이코리아는 2015년 3월 설립한 투자 법인으로 경기도 이천 작촌 물류센터와 이천 장평 물류센터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2월에는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4월에는 홈플러스 부산센텀시티·영등포·금천·동수원점을 매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지사글로벌개발은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대표 시행법인으로 GS건설과 함께 강서구 지사동 일원에 약 41만 7,133㎡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완료 후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며 현재 분양계약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밝힌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에 부산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는 “부산에 물류센터 투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민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부산시는 기업 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 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작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여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유치와 창업기업 투자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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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한칠레대사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한칠레대사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난달 29일 자로 부임하고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에게 먼저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 부시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오랜 양국의 우호 관계를 언급하면서 “칠레는 1949년 5월 남미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대한민국의 첫 자유무역협정 체결 상대국”이라며 “칠레와의 FTA 체결 은 대한민국이 경제영토를 널리 확장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를 양국 무역사절단 방문, 디지털 4차산업 협조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상호번영의 지름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999년 1월 부산과 자매결연한 칠레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와의 상호방문 등 교류 협력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이날 접견 후 대사가 방문할 북항을 언급하면서 “세계 각국의 원조물자가 들어오던 북항이 수출 전진기지가 되어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북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개최해 부산의 경제발전과 성장 경험을 전 세계와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칠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양국 교역량의 85%가 부산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과의 FTA 체결은 칠레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수교 6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대외환경을 반영해 FTA를 개정하고 경제통상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 해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칠레 정부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자매도시 발파라이소 시장에게 박형준 부산시장이 친서를 보내는 것을 제안하며 아울러 부산시에서도 수도인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를 방문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접견을 마치고 부산시 관계자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을 방문해 엑스포 홍보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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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민의 자부심 찾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시민의 자부심 찾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매력과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영상을 모집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제3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이게 찐 부산바이브다’로 바이브는 분위기나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 ‘부산바이브’란 ‘부산 사람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부산만의 정체성을 지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바이브를 통해 민선 8기를 맞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부산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만의 정체성 부산의 인물과 자연, 문화 등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의 ‘바다스페셜’영상공모전’에 올리면 응모 완료되며 부산시가 시리즈로 제작 가능한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1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4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등 총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서 활동하거나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만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장소와 사람, 제품까지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은 물론 부산시민의 저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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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에 3년간 85억원 투입
부산시,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에 3년간 85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85억원을 투입해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에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부산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가격, 물류비 등 상승에 대응해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영세한 지역 뿌리기업의 물류 최적화 및 물류비용을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억원을 확보했으며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유니코로지스틱스㈜, ㈜대덕시스템과 함께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거점을 구축하는 등 지역 뿌리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환경 조성에 2024년까지 총 8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통합관제실을 설치해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또한, 산업단지 물류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시스템 적용 웹 기반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데이터 통합 환경 구축 등으로 공유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현하는 산업단지 물류 공동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스마트 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리고 뿌리기업을 위한 3PL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7개국 32개 지역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도 나선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은 지역 뿌리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제조업들의 원자재 수급 등 물류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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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품수산물,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할인 행사 개최
부산명품수산물,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할인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을 맞이해 우체국쇼핑몰에서 ‘부산명품수산물’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고 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매년 품질 유지를 위한 정기적 검사를 받는 수산물이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 김 어묵 명란젓 미역 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명품수산물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체국쇼핑몰 브랜드관에서는 어묵을 제외한 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해당하는 고등어, 김, 미역 등의 경우, 중복 할인이 가능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대와 전국적 판매망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중 5~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추석맞이 행사 기간에는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부산의 명품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체국쇼핑몰은 전국에서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판매 도입에 기여하고 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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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해양레저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국제해양레저위크’에서는 해양레저체험, 국제콘퍼런스, 해양레저 대회 등이 열리고 그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키마비치도 문을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오늘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하며 서핑·요트·카약 등 해양레저 장비를 활용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는 부산MBC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오는 20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제3회 전국비치조정대회와 제1회 라이프세이빙대회가 각각 열린다.
제3회 전국비치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에 등록된 전문선수 300명이 참가해 총 39개 종목에서 212개 메달을 두고 20일과 21일 양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라이프세이빙대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대회로 오는 20일 하루만 진행되며 선수와 일반인, 유소년 등 340명이 참가한다.
서프레이스, 런스윔런, 보드레이스 등의 시합이 열린다.
8월 28일 영도 흰여울 아랏길에서는 ‘부산 아랏길 바다수영대회’가 개최되며 200여명이 참여해 중리에서 흰여울문화마을까지 약 5km를 수영한다.
또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포토존, 체험부스, 가상현실 체험존 등의 키마비치가 광안리해수욕장에 운영되어 관광객들의 휴식과 즐길 공간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이 마련되어 있는데,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딩기요트 패들보드 카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루즈체험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와 자갈치크루즈를 운영한다.
체험 행사 신청은 ‘바다야놀자’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외에도 국제해양레저위크 10주년 기념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해양레저를 주제로 하는 국제콘퍼런스 부·울·경 정책 세미나 국회정책토론회 및 10주년 기념 전시회 키마 10주년 백서 제작 등도 진행된다.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MA WEEK2022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키마위크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바다라는 곳이 이렇게 즐겁고 신나는 곳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레저 행사 등을 통해 일과 휴양을 도시에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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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8월 19일 개막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8월 19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송은이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육중완’ 밴드의 축하무대와 ‘스개파’ 댄스배틀, ‘트랜디 매직쇼’를 비롯해 ‘부산특별시’, ‘댄디맨’, ‘가베즈’, ‘버블온서커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가 참여하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협회 출범식’도 진행된다.
협회에는 한국,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아, 코트디부아르, 벨기에의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가입했으며 첫 의장은 한국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4개국에서 찾아온 76개의 코미디언 팀이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코미디언 팀 ‘숏박스’, ‘옹알스’, ‘까브라더쑈’,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급식왕’, ‘슈퍼스타코리아’, ‘희극상회’, ‘잇츠 홈쑈핑 주식회사’, ‘투깝쇼’ 등이 수준 높은 극장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쇼그맨'과 '변기수의 욕쇼'에서는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웃은 만큼만 관람료를 내는 '개그페이' 극장을 선보인다.
또,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매직, 저글링, 서커스 등 코믹스러운 인디 공연팀들의 향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메타버스 공연인 ‘코미디 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코페는 시민 밀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고자 준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부산시 전역에 분산해 진행하고 있다”며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돌아온 부코페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부코페에서는 지역 장애인을 초대해 기획공연을 관람하는 ‘배리어 프리’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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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부산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
그간 환경산업 조사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로만 실시해 시도별 환경사업체 통계자료가 없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19년 통계 개발에 착수해 2020년 시험조사를 거쳐 지난해 6월 지자체 최초로 국가승인통계로 추진한 바 있다.
환경산업 : 기후·대기, 물, 환경복원·복구, 환경안전 보건, 자원순환, 지속가능 환경·자원, 환경지식·서비스 분야 등 환경보전 및 관리를 위한 환경시설 및 측정기기 등을 설계·제작·설치하거나 환경기술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활동 이번에 공표하는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지난 6월부터 종사자 1인 이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1개월 이상 영업하면서 환경산업 관련 사업 활동만 영위한 환경사업체를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일반사항 전체 및 환경 부문 경영실적 지원 정책 만족도 및 수요 등 총 42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2020년 부산시 환경산업 사업체 수는 총 6,007개로 전국 환경산업 사업체의 9.5%에 해당하고 환경 총매출액은 5조 3,971억원으로 전국 환경 매출액의 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원순환관리업’이 사업체 수와 환경 매출액 모두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강서구에 소재한 자원순환 중심지인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 사업체 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업종인 ‘지속가능 환경·자원업’의 환경 매출액은 전체의 13.4%로 전체 매출액의 3위를 기록했다.
상·하수도 등 공공분야가 많은 ‘물산업’은 사업체 수는 712개로 3위이지만, 매출액은 1조3,406억원으로 ‘자원순환관리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출액은 1,521억원으로 환경 매출액의 2.8%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의 수출 비중 8.1%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환경산업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환경사업체들은 수출 확대를 위해 금융지원 수출 관련 정보제공 판매 및 마케팅 지원 등이 필요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외 진출 지역으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중국·일본, 미국·캐나다 순으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시 환경산업 육성 정책 수립 근거 및 시행 결과 모니터링 환경부 등 국비 확보 근거 자료 연구기관 및 산업체의 연구 기초자료 GRDP 추계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린뉴딜 등 환경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환경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필수적”이며 “환경산업조사를 통한 친환경 산업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그린도시’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