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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위한 시민의견 수렴
부산시,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위한 시민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남항은 그동안 해양수산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부산시가 관리해왔지만, 2021년부터는 지방이양일괄법 시행에 따라 부산시가 항만관리청의 지위를 가지고 부산남항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부산남항의 관리청으로서 미래지향적인 종합 항만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부산남항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 부산남항과 그 일원의 해양·수산·관광 자원을 연계·개발해 원도심의 성장을 견인할 개발계획인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시민의견 수렴은 부산시가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마스터플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자 추진된다.
별도의 양식과 제한은 없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한 다음 내년 3월까지 부산시 해운항만과나 용역 수행업체한가람, hangaram_urban@naver.com)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8일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관계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여러 참신한 전략들을 발굴한 만큼, 이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살펴보면 UAM, 해상버스, 해상택시 등 주변 관광지 및 남항 연계 미래지향적 교통수단 도입 검토 수상호텔 조성 등 남외항 방파제의 창의적 활용방안 검토 미디어파사드 영상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검토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등을 통한 안전한 항만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착수보고회와 시민의견 수렴 등에서 제안된 의견들에 대한 현실성과 제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영도와 송도 사이에 있는 부산남항 일원에는 많은 관광자원과 미래먹거리 사업이 포진해 있어 이를 연계·개발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인 부산남항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의견 수렴 외에도 부산시의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꾸려 내실 있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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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안전 대 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 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정부 출범 원년을 맞아 재난 위기요인 점검, 안전한국훈련, 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하는 ‘대힌민국 안전 대 전환’의 일환으로 최근 사고가 발생한 시설과 출렁다리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신종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24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 책임성 제고를 위한 ‘기관장 책임제’를 시행해 각 기관장도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지역 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을 점검하는 ‘점검대상 주민신청제’를 도입하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 자치구·군,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점검 실명제를 정착시켜 안전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주민참여 강화와 생활 주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제를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에서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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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관광·컨벤션·의료 분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
부산시, 해양관광·컨벤션·의료 분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사람·사물 간 상호작용으로 시민의 생활·경제·산업에 편익과 혁신을 가져올 메타버스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정부의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에 지자체, 지역 산하기관, 기업, 병원 등이 함께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지역선도 실증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한다.
부산시는 총 3개 과제에 대해 울산시, 경남도, 벡스코, 부산대병원 등과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사업에 선정되어 7월 말에 사업 추진 협약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 과제는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메타버스 기반 실감 체험 컨벤션·엑스포 플랫폼 실증 원격지 외래환자 케어를 위한 의료 메타버스 서비스 등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96억원, 시비 7억원 등 126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까지로 모든 과제가 동일하며 평가 후 1년 더 연장 추진할 수 있다.
먼저,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는 부·울·경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해양관광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부·울·경이 각각 지역의 명소를 디지털 트윈화하고 메타버스로 구축해 지역 특색에 맞는 핵심 콘텐츠를 개발한다.
디지털 트윈화 : 현실세계의 사물 등을 가상세계로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 핵심 콘텐츠 : 서핑비치, 게임·강습 서비스제공, 가상 체험, 커뮤니티, 온라인 쇼핑 시는 송정해수욕장을 메타버스로 구축, 서핑 빌리지를 주제로 서핑 강습 등의 체험, 커뮤니티, 서핑용품 제작·판매 서비스를 개발한다.
마찬가지로 영화의 전당과 시립미술관도 메타버스로 구축하고 특화 콘텐츠로 쇼핑, 관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과제는 ‘메타버스 기반 실감 체험 컨벤션·엑스포 플랫폼 실증’으로 벡스코, 에코마이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벡스코를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고 실사 중심의 인공지능 인간, 아바타 제작, 다국어번역지원 등의 메타버스 기반 국제 박람회 유치·운영 마이스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지스타 2023 등 향후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를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원격지 외래환자 케어를 위한 의료 메타버스 서비스’는 부산대병원, ㈜서지컬마인드 등이 참여해 원격지 외래 환자를 위한 진료진의 원격 협진과 디지털 치료제 처방, 각종 의료 교육서비스 등의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이다.
실증 병원으로 부산대병원, 연세대 산학협력단, 이화의대부속서울병원이 참여해 과제를 수행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 특화된 해양관광, 마이스, 의료 분야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가는 메타버스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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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청사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 조성
부산시, 시 청사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YOLO갈맷길 홍보와 갈맷길 걷기 활성화,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해 시 청사 동측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YOLO갈맷길 관광특성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시 청사 동측 계단 3층부터 24층까지 총 21개 층 계단통로에 조성됐다.
YOLO갈맷길과 구간별 갈맷길의 매력을 담은 사진과 인포그래픽 361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계단 층마다 전시 테마를 다르게 구성해 계단을 오르면서 갈맷길의 매력을 차례대로 충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인포그래픽 :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 또한, 시 청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산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상콘텐츠로도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시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과 직원들의 갈맷길 홍보 확대를 위해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조성했다”며 “부산에는 갈맷길이 늘 생활 속에 가까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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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정관선’ 건설사업,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노포~정관선’ 건설사업,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건설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오늘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을 2022년도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 월평리를 시작으로 정관 신도시를 경유해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 13Km를 노면전차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거장은 15개소가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3,43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1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시 기존 신정선과 정관선을 노포~정관선으로 병합하고 전체 구간 중 월평~좌천구간을 1단계로 노포~월평구간을 2단계로 나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1단계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따라,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사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재정평가위원회를 거치게 되며 여기에서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도시철도법에 따라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도시철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도심 내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향상해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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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테마전 연계 교육 ‘조목조목 느끼는 자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의 여름맞이 테마전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와 연계한 체험교육 ‘조목조목 느끼는 자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 속 생명체로서 자연에 순응했던 시대부터 자연훼손과 파괴로 수질오염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로 고민하는 시대가 되기까지 우리 삶의 방식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관계는 변화해왔다.
이번 체험교육은 이러한 자연과 사람의 관계, 즉 친환경에 주목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부산시립박물관에 남아있는 우리의 발자취를 통해 ‘자연’과 ‘나’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대대로 사용된 목가구처럼 후세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다.
교육은 시청각 수업, 전시 관람, 체험활동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자연에 순응한 시대, 자연의 풍류를 즐기는 시대, 자연을 변화시키는 시대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살펴본다.
특히 ‘자연의 풍류를 즐기는 시대’에서는 조선시대의 산수도를 통해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목가구 속 여러 자연물에 담긴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다음으로 시립박물관의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 전시를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한 후 목가구 속 자연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활동지에 그려본다.
또,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햇빛에 감광하는 염료를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돕는 친환경 제품인 ‘텀블러 캐리어’와 ‘쥬트백’을 제작해본다.
교육은 교육기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1일 2회씩 총 10회 운영되며 회당 16명까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령대별 교육 일정이 다르므로 유의하며 신청해야 한다.
8월 24일은 청년층, 25일은 장·노년층, 26~28일은 초등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박물관의 테마전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를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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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공개 모집
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8기 시정의 도시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제7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로 7기를 맞이하는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 7기 교육부터는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교육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세계최초 해상도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민선8기 부산의 도시목표와 시정 운영방향을 자세히 소개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분권 관련 국내 최고의 유명교수와 해상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유엔 해비타트의 기술고문 등 저명인사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하며 10월 20일 강의 마지막 날에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는 부산시의 슬로건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의 특별강연도 예정돼 부산시의 철학을 담아낸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지원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11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의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시로 제출해도 된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위키’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민선8기 시정철학과 궁극적 지향가치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을 위한 도시정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개발과 성장 중심에서 시민 삶의 질 중심으로 변화하는 도시계획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5년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를 도입·운영해오고 있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이러한 제도 운영과정의 일환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시의 도시정책과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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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로도 생중계해 모든 시민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축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 등은 광복기념관 위패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올해 광복절 경축행사는 ‘나의 조국 나의 부산’을 주제로 열리며 시립예술단의 개식 공연 국민의례 경축 영상 상영 배종열 광복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 정부 포상 수여식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연극 및 합창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희생을 기리면서 독립선열의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부산을 미래로 한 걸음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국 광복에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영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며 “국가산업화와 민주화의 신화를 선도해온 역동적인 도시인 부산을 2030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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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드론 활용한 하천 방역 봉사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오늘 오후 5시부터 강서구 가락동 금천마을 수로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하천 방역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 시비 등의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밭작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이번 봉사는 봄철 가뭄과 장마가 길어져 인근 영농의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해충 주요 서식지인 하천, 수로변 등을 방역함으로써 함께 사는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방역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활용해 방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해충서식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에 사용되는 약품은 가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드론영농단의 드론 방제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부산농업이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농업의 주역인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 벼 공동방제 사업에도 참여하며 영농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기장군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도 벼 병해충 공동방제, 비료·영양제 드론 살포 등 350ha에 드론활용기술을 보급했으며 여름철 고령농가 병해충 무상방제와 부산 첫모내기, 부산 주요시정을 위한 논그림 조성 홍보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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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 개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4층 상설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 전시에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했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뉴미디어 시대에 영화가 가지는 또 다른 예술적 가능성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 기간 ‘MUSEUM1’을 방문한 후 입장권을 가져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전시 기간에도 기존 전시·체험시설 이용과 트릭아이 뮤지엄의 증강현실 미술작품 감상은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해보는 박물관의 기존 전시체험 콘텐츠에 미디어아트를 더한 새로운 전시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특별전시와 함께,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관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역사와 영화의 원리, 제작방법 등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 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