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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회 인증 지원 추진
부산시·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회 인증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전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주관 전시회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지역 전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하며 어제 오후 시청에서 민간 주관 전시회 인증 지원사업 전시사업자와 참가업체 교육 전시통계 자료 공유 등과 관련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시회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진흥 정책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로 전시주최기관이 보고한 전시회 면적·참가업체·참관객·세부현황 등의 정보를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 확인해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인증 전시회가 되면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직접 간행물, 누리집 등을 통해 국내외 기관과 해외바이어 등에 홍보해줘 국내외적으로 높은 경쟁력과 공신력을 얻게 된다.
나아가 국제인증 전시회가 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수출 바우처사업’ 대상으로 인정받아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업체에 전시회 참가비가 지원된다.
그리고 올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지역특화 전시회 지원사업’에 부산지역의 인증 전시회 7곳이 선정되어 국비 약 6억원을 확보하는 등 인증을 받으면 전시회 개최 및 흥행에 도움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3월 ‘민간주관 전시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7개 전시회에 인증 심사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인증 지원사업이 지역 마이스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부산 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축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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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대표 공유기업 15곳 선정… 컨설팅·사업비 지원
부산시, 부산 대표 공유기업 15곳 선정… 컨설팅·사업비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공유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2022년도 부산 대표 공유기업’으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전포동에 위치한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올해 선정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기업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통해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공유모델의 사업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인증 기간은 지정 시기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재지정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컨설팅 및 사업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신규·재지정된 기업 15곳을 포함해 현재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은 총 49곳이다.
올해 혁신적인 공유모델로 신규 지정된 공유기업은 ㈜스페이스포트 ㈜케이에스 ㈜에브리데이뉴 ㈜이엔아이그룹 ㈜파운더 ㈜부바커 ㈜뉴틴 ㈜불타는고구마 ㈜초코뮤직 어반브릿지㈜ 등 10개 사다.
㈜짐캐리 ㈜요트탈래 ㈜모두컴퍼니 움클래스㈜ ㈜이룸센터 등 5개 사는 우수 공유모델로서 사업 지속성과 성과가 기대되어 올해 공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공유 분야로 손꼽히는 물건, 공간,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재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유기업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공유기업에 선정되면 공유촉진사업비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유촉진사업비의 경우, 신규 지정 기업은 최대 3백만원까지 재지정 및 기존 공유기업의 경우 성장단계별로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신청한 15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지정 공유기업이라면 1:1 BM 진단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산업단지 협력 공유경제 상생 모델 발굴 사업 등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제 공유경제는 더 이상 일시적인 흐름이 아닌 새 기준이 됐다”며 “올해 지정 기업들을 포함한 부산시의 혁신적인 공유기업들이 공유가치 확산을 통해 부산 경제에 활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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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일자리 만든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부분 취약계층을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사회적기업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사회적기업 101곳에 4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사회적기업 61곳이 참여해 261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1~2년차 50% 사회적기업 1~3년차 40% 취약계층 추가 20% 등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사업비 36억3천5백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일자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검토와 사전 실무 검토,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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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 개막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7월 1일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2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1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싸이버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앙상블 클라줌’의 주제공연 개막작 ‘와인 패밀리’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2 BFFF에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총 12편의 영화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테라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올해는 행사주제인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으로 구성된 세미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전통주 세미나에서는 막걸리학교의 문선희 국장, 맑은내일 양조장의 박중협 대표가 함께 ‘한국 전통주의 실력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통주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위스키 세미나에서는 최근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위스키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김창수 위스키’ 시음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인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명선영 이사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와인 세미나를 수료한 관객에게는 뉴질랜드 와인 전문가 자격증이 발급된다.
야외광장에서도 테마존, 푸드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트럭 테이블 등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관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포트럭 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테마존’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전통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과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야채피자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푸드특별존이 운영될 ‘프레시푸드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무장한 전국 각지의 대표 ‘푸드트럭’과 부산지역 소상공인들과 공예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공상’도 조성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음식과 영화를 보고 먹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코로나19로 지친 부산시민들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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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부산시,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의 최상위 도로계획인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늘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소관 도로에 대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의 직전 계획은 지난 2017년 12월에 고시된 바 있다.
이 계획은 도시·지역 간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과 세부 집행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도로 건설·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수립된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도로건설 및 관리 계획 시민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미래지향적 도로 구현 등을 4대 목표로 설정해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로 구현에 중점을 뒀다.
계획 달성을 위한 중간목표연도는 2025년이며 장기 도로망 구축을 위한 최종목표연도는 2040년이다.
특히 이번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목표 및 방향 설정에는 상위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의 내용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처음으로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로행정의 정당성과 시민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다.
부산시의 기본골격을 형성하는 도로망 체계는 도심, 산, 하천과 바다를 아우르는 부산의 특수한 지형 여건을 반영하고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 공간구조 계획과 기존 도로망을 고려해 4개의 순환도로망에 동서 7개 축과 남북 7개 축의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하고 4개의 보조축으로 이를 보완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 및 글로벌 메가시티 완성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중·장기적인 34개 개별도로사업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담아, 도심 내 교통혼잡해소를 통한 ‘15분 도시 부산’을 견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의 메가프로젝트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등 광역화에도 대비했다.
구체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지인 북항재개발 사업지와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승학터널, 엄궁대교 계획에 더해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가덕도신공항 연결도로와 제2해안순환도로가 이 계획에 담겼고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동부산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반송터널 및 해운대터널도 계획에 담겼다.
이외에도 북항과 경부·중앙 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망 사업과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체계개선사업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
사람과 도시환경을 중시하는 도시교통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도심환경과 지역 소통을 저해하는 도심고가차도 철거에 대한 시민 요구에 따라, 시내 37개 고가도로 중 시설물 상태, 주변개발계획 및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7개 고가도로에 대한 철거계획을 검토했다.
동서고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사업 완료 시 사상에서 진양사거리 구간은 철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고 진양사거리에서 감만동까지의 동서고가와 문현고가는 기존 교통량을 흡수할 수 있는 대체도로를 확보한 후에 철거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장고가와 영주고가는 북항재개발사업 계획에 포함해 철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철거 시 북항재개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암고가와 대영고가도 각각 지하차도 건설과 교차로 개선이 선행되면 철거가 가능할 것으로 검토됐다.
다만, 철거를 검토한 7개 고가도로를 포함한 전체 37개의 고가도로의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사용상 문제가 없으며 고가도로 철거 특성상 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제성 분석에서 계량화가 어려운 시민 이동편의와 지역 간 소통증진 등의 편익을 고려해 개별사업에 대한 타당성 확보와 우선순위 등을 정한 다음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로 지반침하 관리방안, 도로 주변환경 보전·관리방안, 도로 교통안전 관리방안 등의 도로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도로표지 개선, 지능형교통체계 구축방안 등 도로교통정보체계 구축·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 도로를 준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수립·고시하는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바탕으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등 부산시의 메가 프로젝트를 견인하겠다”며 “글로벌 메가시티 친환경 스마트 미래도로 구축이라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실현해, 부산시민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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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엑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관광세미나’ 개최
부산시, 코엑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관광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2022 국제관광도시포럼 사전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관광세미나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한 한국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특히 시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문화체육부, 서울시, 한국관광학회, 한국관광공사 등 여러 관계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 등을 공유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문화·스포츠·정치·경제 등 전 분야의 이벤트경영과 이벤트 관광 전문가인 도널드 겟츠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가 온라인으로 기조발표를 한다.
겟츠 교수는 이벤트 관광의 관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가져올 다양한 효과를 소개한다.
이어서 세계엑스포 유치 프로세스와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김봉석 교수가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광학회 허진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 서울시 최경주 관광체육국장, 한국관광공사 권종술 마이스실장 등 국내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관광 관련 관계자들의 역할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관광학회 관계자 들의 유치지지와 동참을 기대한다”며 “엑스포 유치가 국가와 지역의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사업 전반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반드시 2030부산엑스포를 유치해 부산이 세계적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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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대한 구비문학 자료 수록된 ‘부산구술문화총서’ 10년 만에 완간
부산시, 방대한 구비문학 자료 수록된 ‘부산구술문화총서’ 10년 만에 완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설화와 민요 등 구비문학 자료를 한데 모은 부산구술문화총서를 10년 만에 완간했다고 밝혔다.
생활 현장에서 구가되던 구비문학은 사회와 매체 환경이 급변하면서 설 자리를 잃었고 이에 따라 기억에만 의존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설화와 민요는 사람들로부터 점차 잊혀가고 있다.
게다가 설화와 민요를 기억하는 사람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 시는 이렇게 사라져 가는 구비문학을 보존하기 위해 부산구술문화총서를 편찬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부산시 16개 구·군 1,151명의 구술·구연자를 대상으로 설화와 민요자료를 수집했다.
이 자료를 기반으로 2012년 제1권 동부산 문화권 설화를 처음으로 발간했고 올해에는 제15권이자 마지막 권인 부산의 설화와 민요-보유편을 발간해 마침내 완간이라는 결실을 봤다.
부산구술문화총서는 부산을 동부산, 서부산, 중부산 문화권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산재한 설화와 민요를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와 기존 문헌에 수록된 구비문학자료를 동별로 정리해 수록했다.
여기에는 설화 4,842편, 민요 6,149편 등 총 10,991편의 구비문학이 실렸다.
부산 전역의 방대한 분량의 구비문학을 조사해 체계적으로 갈무리하고 이를 수록한 책자를 간행한 것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수집된 설화와 민요자료는 부산지역 구비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구술문화총서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구술문화총서를 간행함으로써 부산 전역에 산재한 10,991편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설화와 민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수집된 구비문학 자료가 문화적 창의력을 발휘하는 문화자산으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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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2개 직종 155명 참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동주대학교 등에서 ‘2022년 부산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이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부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대표를 선발한다.
올해는 CNC선반·가구제작·나전칠기·특공예·시각디자인 등 15개 정규 직종과 안마·워드 프로세서·건축제도 CAD·바리스타 등 4개 시범 직종 네일아트·그림·e-스포츠 레저 및 생활 기술 등 3개 직종을 포함한 총 22개 종목에 155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내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유공자 시상에 이어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는 선수 대표들의 선서와 경기 개시 선언으로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특히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1일 오후 2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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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연합,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시민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정식으로 출범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지역 시민, 사회단체와 민관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조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전 고신대 교수인 안권욱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가 ‘부울경특별연합 주민참여 의의와 참여형태’를 주제로 특별연합 출범과 관련한 정치적 환경과 주민참여의 의의를 분석한 후 주민참여와 관련한 각종 제도 및 사업을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서 이정석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특별연합 출범과 굿 거버넌스 실현방안’을 주제로 굿 거버넌스의 의미와 구성요소,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지정토론은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김재홍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윤기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에는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인 바다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지난 4월 19일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정식으로 출범했으며 내년 1월 1일 본격적으로 사무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특별연합 운영에 있어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포럼이 특별연합 출범 후 부울경 지역 시도민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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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사항 190건 발굴… 부산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 나서
개선사항 190건 발굴… 부산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대응 점검’ 결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개선사항 190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현업근로자 집중 근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 시가 관리하는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점검은 기관별 사전점검에 이어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 이행사항과 산업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교육 시행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은 잘 이행되고 있었으나 화학물질 관리 및 교육 도급 업체 등 관리 위험시설 안전관리는 일부 미흡해 신속히 개선토록 조치했다.
기관별 자체 점검을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 190건 가운데 173건은 조치 완료하고 17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아울러 7월 말까지 현업근로자가 많은 대규모 사업장 8곳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겸한 추가 점검을 통해 사업현장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는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안전보건관리업무 전문기관 위탁 의무가 있어 잦은 담당자 교체 등으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가 운영하는 50인 미만 전 사업장에 대해서 안전보건관리 업무 위탁을 추진한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등 사업장 수범사례 22건을 발굴해 전 기관에 공유하고 적용 여부를 하반기 점검 시 확인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점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이행 사항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산업안전보건 관리 분야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발견되어 즉시 시정조치 했다”며 “향후 중대산업재해 관련 상시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부산시 사업장을 만드는데 계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