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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시, 제15회 부산항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제15회 부산항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부산항축제’는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국내 대표 항만축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개막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양항만수산 분야 기관·단체·기업들과 함께 육지와 바다에서 총 11개의 참여행사가 준비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주제로 7월 2일 저녁 8시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 개막 세레머니 미디어파사드 주제 영상 상여 부산항 불꽃 쇼 순으로 진행되며 2천여 객석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르텐&푸드트럭’ 5개의 해양클러스터 기관과 연계한 대형 미션 투어 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 투어’ 북항 야경에서 진행되는 ‘부산항 미니콘서트’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펼쳐지는 피크닉형 콘서트인 ‘낭만가득 해’ 등이 있다.
바다에서도 해군 및 해경 함정 공개행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카약·요트·모터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진행된다.
자갈치 크루즈와 요트·모터보트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는 2일 오후 9시 30분, 3일 오후 9시에 북항 친수공원에서 20~30대를 대상으로 가면을 쓰고 진행되는 이색 행사로 비보잉, 스트릿 댄스, 케이-이디엠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항 환경 캠페인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부산항축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최소화했던 대면 행사를 정상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부산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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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파리 현지에서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 활동 후 귀국
박형준 시장, 파리 현지에서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 활동 후 귀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정부대표단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박시장은 경쟁PT 발표와 함께 총회 참석을 계기로 각국의 BIE 대표들과 만찬간담회, 접견 등을 진행하며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호소했다.
이번 총회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신청국들이 대면으로는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던 제1차 PT에 비해 경쟁국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PT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시장은 우리나라의 2030 세계박람회 경쟁 PT에서 국무총리와 민간 연구원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서 ’최적의 개최지, 부산‘을 주제로 경쟁국 대비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UN 해피타트와 함께 북항 앞바다에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히며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쟁 PT 발표에 이어 총회 기간 정부대표단과 함께 각국 장관과 BIE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지 교섭 활동을 전개했다.
20일 오전 2027 미국 미네소타 인정박람회 유치를 위해 파리를 방문 중인 미국 로봇 클라크 엑스포 유치위원장 접견을 시작으로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 독립국가연합 5개국 BIE 대표들을 접견하고 파리 일정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에는 케르켄테스 BIE 사무총장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노력을 설명하고 한국과 BIE간 협력 지속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에는 주프랑스대사관에서 개최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한인 행사에 대한상의 회장과 함께 참여해 유치활동을 설명 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유치교섭 활동을 펼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면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PT에서 정부와 부산시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3번의 경쟁 PT도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9월에 예정된 유치계획서 제출과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되는 현지 실사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외교역량을 정부와 함께 총 동원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지지 교섭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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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간, 공공기관 등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14개 실행 의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가 대구시와 강원도에 최초 도입했고 현재는 광역지자체 13곳에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13곳 : 부산·대구·강원·대전·광주·충북·경남·전남·충남·울산·전북·경북·제주 시는 지난해 사무국을 만들고 부산시·시의회, 부산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부산교통공사 등 지방공기업 등, 동아대·동명대, 부산시민재단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현재 사무국은 시·시의회, 공공기관 11곳, 지방공기업 등 12곳, 대학 2곳, 시민사회단체 35곳 등 총 62곳의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실천으로 기후위기 극복, 푸른 가로수길 되찾기 등 10가지 의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무국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14개 의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젊은 예술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 및 발굴을 위한 ‘청년 예술인 상상 놀이터’ 청각장애인의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을 위한 ‘농인과 함께, 마음이음 프로젝트’ 등 올해 선정된 14개 의제 사업은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간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2022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이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올해 실행 의제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 슬로건은 ‘상상 스타트’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이 민·관·공 협업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협약식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의 마음을 담은 퍼즐 퍼포먼스 부산 인디 밴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와 지역 단체·공공기관의 지역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가운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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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업 소상공인에 원상복구 비용 최대 25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폐업 정리 및 재취업·재창업을 돕는 ‘2022년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6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폐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사업정리 지원 30건 취업 장려 45건 재창업 42건 등 총 117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부산지역 소상공인 69명이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폐업을 마쳤다.
폐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폐업 신고 5개월 이내인 경우 먼저, 시는 안정적인 사업정리를 위해 폐업 컨설팅과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폐업 후 재도전을 위한 재취업·재창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시는 일자리종합센터의 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재창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취업 교육을 모두 이수한 경우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재창업을 희망하는 업체에 최대 3개월 동안 임대료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통해 재취업과 재창업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에 그쳤던 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250만원으로 현실화해 폐업과 그에 따른 비용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6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서 및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폐업정리를 돕고 재취업·재창업 인센티브를 통해 폐업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웃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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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대응 방안 마련한다
부산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대응 방안 마련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에서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추진을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개최하고 동아대학교가 운영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에서 주관한다.
포럼에는 환경보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지역별 환경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환경보건 취약 가능지역 환경노출조사와 건강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지난 3월, 부산에서는 동아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앞으로 5년간 매년 6억원을 투입해 부산의 환경보건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시 환경보건 정책방향 및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전망이다.
먼저, ‘부산시 환경보건 현황 및 실태’에 대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이승호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권호장 교수가 ‘국가 환경보건종합계획’에 대해 부산연구원 허종배 연구위원은 ‘부산시 환경보건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의 역할 및 추진목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홍영습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시 기후대기과 및 보건환경연구원,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부산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보건 정책의 방향과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이 환경보건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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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교육생 모집
부산시,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운영하는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교육생 160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전공자 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 오픈캠퍼스’는 정보통신기술 관련 전공이 아닌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관련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비전공 대학생들의 정보통신기술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주고자 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난이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져 있고 단계별로 강좌가 2개씩으로 총 4개 강좌가 열린다.
교육은 강좌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좌별로 4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코딩에 대한 기초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강좌는 코딩없이 입문하는 인공지능 교육 노코드 데이터분석 유치원이 있다.
2단계는 코딩실습 과정으로 강좌는 코딩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데이터분석 누구나 할 수 있다 지능형 스마트 팜이 있다.
교육 신청은 7월 15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오픈캠퍼스 누리집에서 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가 선정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 전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분야 비전공자들이 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기본역량을 습득하고 채용연계형 중·고급 과정으로의 레벨업 지원도 연계해 취·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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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개소… 서비스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개소… 서비스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서비스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컨트롤타워인 ‘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가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산업은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부가가치 측면에서 전체 부산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나, 서비스의 다양성·이질성·무형성으로 인해 그간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서비스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할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구기반시설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아 ‘부산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이번 연구센터는 국·시비 각 14억원씩 총 28억원을 들여 센텀기술창업타운 5층에 마련됐으며 지역 산업 기술 고도화에 전문성이 있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맡았다.
연구센터에서는 서비스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제공, 상권분석 및 앱·웹 간편 제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이러한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컨택오피스 운영’ 기업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모델의 프로토타입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연구센터를 통해 지역 서비스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디지털 신서비스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센탑에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역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가 디지털혁신 시대에 서비스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부산을 서비스산업의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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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YOLO 갈맷길,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공로상 받아
부산 YOLO 갈맷길,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특별공로상 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YOLO 갈맷길, 도시 보행길을 매개로 한 문화가치 확산 프로젝트”가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멕시코시티와 세계지방정부연합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해 ‘문화’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도시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5회는 코로나19 위기와 팬데믹 이후의 회복 시대 속에서 문화적 권리 증진에 기여도가 높은 도시 및 개인의 공로에 대해 시상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등 101개의 지방정부가 응모했고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집행부 비즈니스 세션에서 부산시 등 총 8개 도시를 선정 발표했다.
본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더블린이 받았고 특별상은 부산시 반둥 이즈미르 진주시 와가두구 테브라그 세이나 등 6개 도시에서 받았다.
부산의 YOLO 갈맷길 사업은 편리하고 깨끗한 도심 내 보행로를 활용해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전통, 역사, 자연과의 관계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홍보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공공보건을 증진하고 문화향유를 확대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받게 됐다.
한편 시는 부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우수정책 공유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국제평가에 응모하고 있다.
먼저 ‘2022 유엔 공공행정상’에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을 응모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3회 세계지방정부연합 평화상’에도 “부산 유엔위크” 사업을 응모해 1차 평가를 통과했고 2차 평가를 남겨놓고 있다.
김광회 도시균형실장은 “부산은 사람중심의 걷는 길 만들기를 목표로 부산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를 다 함께 즐기는 뜻깊은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2009년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선포하고 스토리텔링과 문화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번 특별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에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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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나선다
부산시,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적인 장마 시작을 앞두고 오늘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부산시 전 부서와 16개 구·군, 경찰·소방·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 시작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간 부서별로 추진한 사전점검 내용과 향후 중점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장마철 호우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유지 경찰·소방·구군 등 기관협업 강화 침수, 산사태 등 재해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선제적 통제 위험징후 시 즉각적인 대피를 주문했다.
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피해저감시설 운영 활성화 취악계층 안전 모니터링 강화를 중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기상은 변화가 심해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니, 대피정보나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 등 재난정보 안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재난 대응에 있어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빈틈없이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지역은 최대 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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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기획 강좌 ‘아름다운 사물: 새롭고 오래된’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기획 강좌 ‘아름다운 사물: 새롭고 오래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미술관 2층 교육실에서 전시 연계 기획강좌 ‘아름다운 사물: 새롭고 오래된’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대미술관의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며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관객에게 작품 그 자체의 의미를 새겨보기를 권했던 이 전시의 인문학적 배경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기획한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대표적인 현대미술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초청됐으며 이들은 동시대 미술이론과 현장의 가장 첨예한 문제를 연계 강의로 풀어볼 예정이다.
초청 강사는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권시우 미술비평가 윤율리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이정우 미술·디자인 이론가이자 역사연구자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홍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등이다.
강좌는 총 3부로 3일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전시 기획 의도와 모더니즘의 비판적 인식과 평가 둘째 날은 국내외 미술에서 형식주의의 귀환과 흐름 셋째 날은 새로운 사물 미학과 실천을 주제로 구성됐다.
작품 그 자체에 주목하는 전시의 의도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모더니즘의 재평가, 국내외 이론과 현장에서 형식이 귀환하는 흐름,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 변화하는 철학 담론 등으로 확장해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을 통해 날짜별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며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역설적으로 강좌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단순히 캡션을 제거했다는 흥밋거리로 전시가 소비되지 않고 진지한 성찰과 반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