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2 카자흐스탄 영화제 개최… 오는 24일 개막
부산시, 2022 카자흐스탄 영화제 개최… 오는 24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한국-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및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관 개관 기념 ‘2022 카자흐스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카자흐스탄 영화제이며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카자흐스탄 영화 및 애니메이션 총 8편을 모아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상영되는 작품은 개막작인 아이잔 카심벡 감독의 불을 비롯해, 붉은석류 보스의 비밀 노랑고양이 다크-다크맨 말도둑들, 시간의길 호두나무 에르토스틱과 용이다.
이들 작품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의 심장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에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유학생과 교민, 대사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식 행사 이후 개막작인 ‘불’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 입장료는 1,000원이며 상영작 정보와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위치한 나라로 인구는 약 1,900만명이고 영토면적은 세계 9위에 해당한다.
또한, 전 세계에 주요 자원을 공급하는 국가로 석유 매장량 12위, 우라늄 매장량 2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유수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있으며 케이 팝의 열기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10만여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부산시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교류의 폭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는 9월에 열리는 대표 국제교류 사업인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행사에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경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카자흐스탄 제2의 도시인 알마티와 교류협력 관계를 맺을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움츠러들었던 국제교류 행사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부산의 신협력 대상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자흐스탄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부산-카자흐스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2
-
부산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부산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6월 24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 급여자격을 보유한 가구이다.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총 20만9천447가구에 달할 것으로 파악되며 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 등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지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첫째 주인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금액은 급여 자격별 및 가구원 수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1회에 한해 차등 지급된다.
7인 이상 가구의 경우 7인 가구와 같은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부산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생계부담 완화 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향락·사행업소 등 특정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대상자에게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2
-
부산현대미술관,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새-정글’ 전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새-정글’ 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23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Re: 새- 새- 정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e: 새- 새- 정글 ’프로젝트는 폐플라스틱의 부적절한 관리로 ‘플라스틱 펜데믹’과 같은 환경문제가 세계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다양한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동시대 예술성을 갖춘 대형 파빌리온을 작품을 전시해 폐플라스틱 재생에 대한 외연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총 90억 톤이 생산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온 플라스틱은 평균 4년이 채 되기 전에 버려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식문화의 변화로 일회용품이 대량 생산되면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폐기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환경부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2019년 131만 톤에서 2020년 251만 톤으로 2배가 증가한 현황을 발표하기도 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플라스틱 펜데믹에 대처하는 유효한 방안으로 폐플라스틱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전시 참여 작가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웅열 디자이너와 곽이브 작가다.
10년 넘게 미술전시를 위한 공간을 제작한 공간디자이너 이웅열은 이 공간이 만들어지고 폐기되기를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번 작품의 재료가 되는 재생플라스틱 모듈러를 직접 디자인했다.
미술가 곽이브는 평소 입체와 평면을 오가는 공간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작가로 ‘재생되는 새로움’이란 의미를 가진 ‘Re: 새- 새- 정글 ’제목 아래 이번 파빌리온 작품을 제작했다.
파빌리온의 구체적 형태는 을숙도에 찾아오는 철새 ‘쇠백로’에서 가져왔다.
이렇게 두 작가에 의해 탄생한 ‘Re: 새- 새- 정글’ 작품은 전국에서 버려진 폐플라스틱 27톤을 모아 ABS와 가공성이 좋은 폴리염화비닐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천 개의 모듈러로 제작·조립됐다.
제작 시 안전을 위해 충분한 강도를 가지는 철재 조인트와 나사가 사용됐지만, 모든 자재는 전시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작품은 전시 중 시민들의 휴게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가 끝나면 임시 가설물인 파빌리온의 구조는 해체되지만 작은 단위의 모듈러들은 의자, 테이블 등 또 다른 실용품으로 다시 조립·제작될 수 있게 메뉴얼을 만들고 시민 대상으로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한 가구제작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개최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의 전시 작가이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이형구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형구 작가의 전시 작품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시에 대해 관람객들이 궁금했던 점을 작가에게 질의하고 답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4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형구 작가는 ‘몸’을 주제로 20여 년간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선보여온 한국 미술계의 주요 작가다.
이 전시는 국내 최대이자 부산 최초의 개인전이며 지난 3월 29일 개막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미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풍부하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작가와 시민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
부산시, 2022년 제4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시, 2022년 제4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4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공공성과 건축문화:Gathering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올해 첫 번째 포럼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SEA,DSA가 주관한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와 이상진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의 축사 김영현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정책본부 본부장의 ‘건축정책 성장 과정과 국민이 바라는 정책 영향’,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시민이 행복한 부산의 건축’ 발제 유재우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도시건축제도’를 주제로 도시 건축 공간의 바람직한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고 우리 삶과 도시건축 공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포럼은 대학생, 도시건축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는 없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비전과 실효성 있는 도시건축정책의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부산이 더욱 풍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1
-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구·군 노사민정 활성화 위해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16개 기초지자체 노사업무 담당자와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는 2022년 고용노동정책 3대 분야 설명과 함께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의 ‘지역 노사민정협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연제구와 사하구에서 지난해 추진했던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사례’를 발표한다.
노사민정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아직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하지 않은 기초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현재 기초지자체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운영 중인 곳은 남구, 사하구, 연제구, 기장군, 금정구 등 5개 구·군으로 시는 매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해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최연화 부산시 인권노동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인 악재로 경제위기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지만, 노사 간 대화 창구인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향후 노사민정 운영 방향 설정 등 기초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집중 추진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해 예방사업 집중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자연재해 예방사업과 태풍·호우 피해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총 20개 지역에 4,501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대저1지구 등 11개소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으로 반여1지구 1개소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으로 수민지구 등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승학2지구 등 6개소가 있다.
시는 올해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저2지구, 구덕포지구, 승학1지구, 구포4지구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정비를 이미 완료했다.
대저2지구는 낙동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낙동강 수위상승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도로 주택 등 침수 피해가 잦은 지역이다.
시는 2018년부터 268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펌프장 1개소와 유수지 1개소를 신설했다.
구덕포지구는 2015년 태풍 ‘고니’,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월파 피해지역으로 2017년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5월 방재호안과 육상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승학1지구는 2019년 2월 해빙기에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앵커 설치, 비탈면 녹화, 배수로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구포4지구는 2020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11월부터 17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2월 계단식옹벽과 앵커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으로 온천2지구, 대저1지구, 북구보건소지구, 암남2지구 등 4개 사업장을 추가로 조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천2지구는 2014년 동래구 롯데백화점 일원의 상가 및 주택 920동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2017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총 183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대저1지구는 농경지 등 강서구의 상습 침수지역이다.
2018년 8월 착공했으며 총 474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지구는 2014년 집중호우 시 도로 주택 등 3.7ha가 침수됐던 지역으로 2015년에 정비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2020년에 착공했으며 총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까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암남2지구는 2021년 6월 낙석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총 1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중으로 사면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주요 공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설계가 진행 중인 지역 4개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44개소에 대한 복구사업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해 대응과 함께 예방복구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
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가 오는 7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정식 개소를 앞두고 ‘스파로스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가 다음 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문을 열게 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처음 개설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부산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 인재 채용에 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실무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한 파트너로서 등대처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은 물론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기업에 따라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자기소개서 면접, IT포트폴리오 구성 등 취업에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SW 개발자로서 커리어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현직 개발자와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된다.
현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타지역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주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신사업 담당 상무는 “SW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부산의 청년들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해 학생, 기업, 지역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도 “지역 SW 인력 양성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스파로스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협력해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1
-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창업박람회’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22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4회에 걸쳐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6월 21일과 25일 하반기에는 10월 18일과 22일에 개최되며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각 구·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업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창업실무 관련 교육 판매기법 및 고객응대 현장실습 플리마켓 통한 상품 판매 멘토링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시와 각 구·군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과 실습으로 창업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 실태조사에서는 “창업에 관심이 많으나 그 방법 등을 알기 어려워 관련 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이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또는 부산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창업박람회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플리마켓 등 창업 관련 정보 습득부터 현장 실무까지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20
-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개최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쌩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명작 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인형극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자 모인 단체인 ‘인형극단 두드림’이 공연을 맡았다.
이 단체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인형극을 주로 공연하고 있다.
공연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인형극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