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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 41차 부산공간포럼’개최
부산시, ‘제 41차 부산공간포럼’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엑스포 개최와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41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 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공간포럼’은 도시건축의 주요 현안을 건축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담론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도시건축의 강점과 미래 가치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적 차원에서는 해양공간을 기반으로 도약의 기회와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적 차원에서는 철도, 군사시설 등으로 차단된 원도심을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통해 도심의 기능 회복하며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까지 담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개최지로서 부산의 종합적인 도시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개최장소로서의 부산항 북항의 기반시설에 대한 활용전략과 마련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관광연구실장의 ‘엑스포 개최도시로서 부산의 미래’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의 ‘엑스포 개최장소, 부산항 북항의 매력과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 후, 백승한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 김두진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 남건수 부산시 공공디자인과장과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좌장에는 김기수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며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라이브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토론 영상을 부산건축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국제적인 목표를 담고 있는 만큼, 건축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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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능 마친 청소년 대상 거리상담 실시
부산시, 수능 마친 청소년 대상 거리상담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면 동천로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쉼터,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 부산진경찰서 부산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17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거리상담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ox퀴즈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수능일 이후 심리적으로 느슨해진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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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맘 편한 부산’ 개최
부산시, ‘2022년 맘 편한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22년 맘 편한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의 예비 부모와 시민들에게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다.
매년 임신·출산·육아의료 정책에 대한 안내와 강연, 상담,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오며 부모들의 마음 편한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해왔지만, 올해 행사는 대면행사로 개최한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부산지역 병·의원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50여 곳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부스를 꾸리고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의료정보관과 웰니스관, 공공정보관 등으로 이뤄진다.
부스별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정보관 참여기관은 인제대부산백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대동병원, 일신기독병원, 세화병원, 서울바른현치과, 부산예한방병원, 누네빛안과, 하이뷰안과, 남산병원,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치위생사회 등이 있다.
웰니스관 참여기관에는 한국리더쉽센터, 마음연구소-크리타진단, 극지해양미래포럼, 아이마음 [이:음] 언어심리연구소, 연제이웃사랑회 등이 있으며 공공정보관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보건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여성회관 등이 참여한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의료정보를 비롯해 아동 정서상담 전문가, 임신 및 출산 전문가, 난임 전문가 등이 후천성 난·불임, 아동 ADHD 등 최근 이슈가 된 주제를 선정해 함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엄마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교장의 육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육아 클래스’ 등이 준비된다.
부대 행사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가족 인형극, 마술 공연과 100인의 아빠단과 게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페스티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2년간의 비대면 개최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다가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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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평등위아,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청년 주거집중지역 셉테드 사업비로 2억원을 기부한다.
이는 2022년 사회공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학교 청년주거집중지역’ 청년 1인 가구들의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참여기관인 한국남부발전는 5천만원, 캠코는 1천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단체인 성평등위아가 제안한 ‘모두가 안전한 밤길 되찾기’ 의제의 실행을 계획하던 중, 한국남부발전, 캠코가 제안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한국남부발전, 캠코 기부금은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역 인근 주택가의 CCTV 설치 및 셉테드길 조성에 사용된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남구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올해 초 경영평가단으로부터 호평과 더불어 지역의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권고받았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역주민의 범죄예방 환경 인프라 조성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민·관·공 사회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의 안전을 지켜나갈 때,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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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부산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로 올해 부산에 18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평년보다 적은 강수일수와 강우량의 영향으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산불재난 대비·대응책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내 15개 자치구·군, 부산소방재난본부, 산림청 소속기관, 부산경찰청,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총 22개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올해 초 8일간 지속된 아홉산 산불 대응에서 부족했던 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 다음, 부산시의 ‘2022년 가을철 ~ 2023년 봄철 산불 대비·대응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산불 대응·대비 전략 등을 함께 점검·토론하며 기관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산불재난 예방·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차헬기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시와 관계기관은 산불재난 대응·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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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개최
부산시,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사 1층 로비에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 들락날락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과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로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15분 생활권 도시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부산 시내에 총 30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들락날락’ 1호점을 포함, 총 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34곳이 조성 중이다.
내년에는 41곳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운영이 본격화하며 어린이들과 부모의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에 따라, 더욱 많은 시민에게 ‘들락날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에 초청한 부모와 어린이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들락날락 소개 부산시 담당자 등 ‘들락날락’ 관계자와의 ‘3인 토크’ 라이브 댓글 문답 ‘이런들락 저런들락’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시는 현장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앞으로의 들락날락 조성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락날락’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모뿐 아니라 ‘들락날락’에 대한 어린이들의 솔직한 의견까지 폭넓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민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이름 그대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매일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솔직한 시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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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에 따른 무임손실로 도시철도 구조적 경영난, 책임 자세 요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를 비롯한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 요청에 다시 나선다.
부산시는 13개 단체장이 직접 나선 협의회가 지난 15일 ‘공동건의문’을 동시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는 그간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40년간의 누적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임 손실로 인한 전국의 철도 경영기관의 누적 적자 비용은 약 24조 원에 이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또한 38년 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비롯한 전국 도시철도는 오래된 연한으로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노후시설의 대대적인 교체·보수 및 편의시설 확충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무임손실 국비지원의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다시 강력 촉구에 나섰다.
협의회는 그간 정부와 국회에 무임손실 보전을 수차례 건의했고 ’21년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PSO 연구용역 이후로 개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지체되는 국비 지원은 결국 도시철도 재정난은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협의회는 결단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편적 교통복지 제도인 무인수송에 대한 손실액이 계속 증가해 지자체의 재정적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책임있는 자세와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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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탄소중립 실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주제로 ‘2022년 부산 기후변화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지역 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유관기관, 부산시민 등과 부산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부산기후변화협의체가 주최하며 부산기후변화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와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대학 학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기후변화협의체: 민·관·학·연 참여를 통한 부산지역 내 기후변화 관련 과학·정책 공유와 부산의 2050 탄소중립 이행 및 기후변화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결성됐다.
협의체에는 시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연구원, APEC기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고혜영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사무관의 ‘부산의 기후변화 현황과 기상정보 이용 방법’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기후변화 정보 전달에 대한 언론의 역할’ 양진우 부산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부산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안 소개’ 주제발표와 유진호 APEC기후센터 기후사업본부장을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표한 ‘기후변화 부문별 취약성 지도’에 따르면 부산은 제주를 제외하고 해수면 상승과 침수 피해 등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취약한 도시로 나타났다.
또, 기상청과 APEC기후센터가 올해 6월 발표한 ‘하천 유역별 극한 강수량의 미래 변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의 탄소배출이 줄어들면 폭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홍보·침수 피해를 줄일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산지역 내 관련 기관들이 모두 협력해 철저한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며 범사회적 탄소중립이 실천 노력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포럼이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산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범사회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기상·기후 정보의 역할을 소개하고 탄소중립에 필요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이번 포럼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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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3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3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제13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제공과 낙동강하구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지역 탐조문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제3회 부산 탐조대회 고니 석고방향제, 고니 피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 특별전 및 특별강좌 생태체험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동카트 우창수와 함께하는 생태음악회 샌드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탐조의 즐거움과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제3회 부산 탐조대회’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을숙도생태공원에서 일반팀과 가족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팀별로 탐조를 진행한 후 탐조 사진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조류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하고 기록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경관의 낙동강하구 풍경 및 습지의 모습을 그린 ‘2022년 자연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입상작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휴관일을 제외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진행 특별전, 체험부스, 전동카트 체험, 출장 도서관, 탐조해설 프로그램, 우창수와 함께하는 생태음악회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그 외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다시 찾아준 고마운 겨울 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먹이 공급, 서식지 관리 등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도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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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이크오버 이벤트’ 참가자 모집
부산시, ‘메이크오버 이벤트’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부산미아트페스티벌’ 사전행사로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열고 오늘부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사람·장소의 모습을 개선하기 위한 단장 이번 이벤트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시민 4명에게 부산 미아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부산의 미아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피부관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이크오버 전 과정을 촬영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라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도 남길 수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이벤트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본인만의 사연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모든 아름다움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께 소소한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부산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피부미용, 네일미용 기능대회를 비롯해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용대학 진로부스, 전문미용인 토크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