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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경제통합은행 단테 모씨 총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선언
중미경제통합은행 단테 모씨 총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선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미경제통합은행 주요 인사의 부산 방문 환영 행사에서 단테 모씨 총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하는 서한문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제 열린 행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미경제통합은행 주요 인사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엑스포를 개최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박정욱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요청했으며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행사에 참여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단테 모씨 총재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중미 국가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부산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노력과 헌신을 알게 됐고 모든 CABEI 회원국들과 부산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한국과 중미 국가 간의 가교역할과 함께 양쪽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CABEI의 의지도 나타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한 단테 모씨 총재를 비롯한 중미경제통합은행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유치계획서 제출, 현지 실사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정부와 함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지지 교섭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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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돌봄을 위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실증 본격화
부산시, 통합돌봄을 위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실증 본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부터 고령가구의 주거환경에 설치된 스마트 장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1차년도 성과평가를 통과해 스마트 케어 서비스 실증을 위한 2차년도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재가 고령자 주거환경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맞춤형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다양한 돌봄·의료 체계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부산시는 병원과 연계된 서비스 전략 참여기업 주도의 현물투자 지자체 주관기관 참여 등 적극성을 내세우며 사업의 지속 수행 가능성과 사업수행 의지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 대상지인 북구·수영구를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SKT, 행복커넥트, ㈜허그랩, ㈜시티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차사업비 총 4억원으로 고령층의 안전 및 인지·정서 서비스 모델 설계와 ‘스마트 케어 디바이스’ 설치, 안내서 제작 등 실증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스마트 케어 디바이스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문 열림 센서 레이더 센서 등으로 스마트밴드와 연동해 대상자의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는 장치이다.
시는 시범 대상지인 북구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 80세대와 수영구노인복지관 20세대 등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이를 설치했다.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올해는 2차 사업비 7억8천300만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지급된 장치를 통해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해 인지·정서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집된 사용자의 데이터와 연동·분석이 가능한 통합 대시보드를 개발해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의 효과성 검증에도 나선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구조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그 효과도 검증한다.
아울러 3차년 실증을 위한 스마트 케어 운동 서비스 모델을 기획·개발하고 실행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건강측정 및 관리뿐만 아니라 인지·정서적 돌봄과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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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대상지로 영도구 ‘봉산마을 마실길’ 선정
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대상지로 영도구 ‘봉산마을 마실길’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표적인 지역 관광지 육성을 위한 ‘2022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봉산마을 마실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지역의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망미골목’과 ‘전포공구길’이 선정되어 현재 각 골목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시행 중이다.
‘망미골목’에는 ‘예술과 책’을 주제로 팝업 책방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였었고 ‘전포공구길’에서는 공구와 관련한 캐릭터, 스토리, 굿즈 등이 개발됐다.
올해는 5월부터 골목길 모집을 시작했고 총 6개소의 신청 골목길 중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봉산마을 마실길’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영도구 ‘봉산마을 마실길’은 서민의 삶의 정취가 남아 있지만, 최근 빈집 증가 등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이런 봉산마을을 살리고자 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도시재생 프로그램 ‘빈집줄게 살러올래’를 통해 마을에 정착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봉산마을센터, 블루베리농장, 게스트하우스 등의 골목 거점 시설과 골목길을 활용한 마을리조트를 지향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앵커기관인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업적협동조합’은 토박이 골목상권과 입주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의체를 구축해 이번 사업에서 프로포즈 이벤트 패키지 마을골목 정원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 Made in 봉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선정 심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골목에서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고 골목 곳곳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는 골목정원이 인상적이다”며 “마을숙박, 선셋 보트투어 등 부산의 지역성을 반영한 골목 특화 상품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봉산마을 마실길’을 평가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경험과 소통의 공간인 골목길이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부산의 골목 콘텐츠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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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 가속화… 저탄소 그린도시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의무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충전시설 종류에 따른 설치 비율도 강화하는 등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확산 가속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촉진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늘부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이전까지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충전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 및 공중이용시설은 주차면 수가 100면 이상인 경우에만 적용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50면 이상일 경우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충전시설 종류에 따른 설치 비율도 강화된다.
공공시설 및 공중이용시설은 기축 10%, 신축 20% 공용주차장은 기축 20%, 신축 50% 이상을 전체 충전기 중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공동주택은 기존 주차면 수, 전기시설 용량 등을 고려해 신축일 경우에만 주차면 수 100면 이상 급속 1기 이상으로 급속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다만, 기축 시설은 공공기관,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대상 시설별로 충전기 설치를 위한 유예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충전시설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해 생활권 내 대기오염을 줄이고 저탄소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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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2년 제3기 문화교실 개강식 개최
여성문화회관, 2022년 제3기 문화교실 개강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월 18일 오전 10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2년 제3기 문화교실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강사 및 내빈소개 교육체험 우수자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가 준비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강하는 제3기 문화교실은 7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12주 동안 전통, 어학, 요리, 예술, 현대생활 등 5개 분야 총 92개의 과목으로 운영되며 직전 기수 대비 정원을 40% 확대했다.
현재 1차 수강생 모집은 마감됐다.
2차 모집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추가모집은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정원미달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정원을 증원한 만큼, 코로나19 이전처럼 문화교실이 다시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개강식에 많은 분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맞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이 끝나면 수강생들은 각 강의실로 이동해 강좌별 강사들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예정이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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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발달·지적 장애인을 위한 ‘둥근마음 힐링캠프’ 개최
성인 발달·지적 장애인을 위한 ‘둥근마음 힐링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하는 성인 발달·지적 장애인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둥근마음 힐링캠프’가 오늘부터 8일까지 삼동배내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2년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원불교 부산울산교구가 주최·주관한다.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시가 종교단체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든솔이 운영하는 든솔직업재활센터와 꿈모아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하는 성인 발달·지적 장애 사원 45명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2박 3일 동안 숲길 하이킹, 계곡 물놀이, 새집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과 마음일기, 절 명상 등의 마음돌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삼동배내청소년수련원에서 직접 참가자들을 찾아 절수행, 소리명상, 마음일기장 만들기 등의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최근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뜨거운 가운데, 원불교 부산울산교구에서 발달장애인의 마음 치유를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인들에게 여름휴가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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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부산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부산 전역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적용받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의 ‘부산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시민 피해와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시는 2019년 12월부터 계절제를 시행해왔다.
3차에 걸친 계절제 기간, 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만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해왔으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번 4차 계절제부터는 계절관리기간에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동절기 미세먼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에 12월 1일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지난달 기준, 부산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5만5천 대이다.
운행 제한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적발되는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긴급차량, 장애인 표지부착 차량,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의 차량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영업용 차량 및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장착 불가 차량은 운행 제한 시기를 1년간 유예해 2023년 12월부터 운행 제한이 적용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으로 차량의 저공해 조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보급을 강화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올해 12월 전에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친환경차 보급 등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셔서 불이익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4차 계절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으로 불편함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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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이성권 전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 임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과 함께 부산경제를 이끌어나갈 신임 경제부시장에 이성권 전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대통령실 미래전략비서관으로 내정된 김윤일 전 경제부시장의 후임으로 이 전 특보를 7월 5일 자로 임용하며 본격적인 박형준 호의 진용을 꾸렸다.
신임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4년 30대 나이로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이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와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 주일본 고베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 파견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이 신임 경제부시장은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부산시 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하고 주요 경제 현안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경제부시장 인사로 박형준 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평소 박 시장의 철학인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력배치’를 통한 해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성권 신임 경제부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해결하기 어려웠던 현안 해결에 ‘든든한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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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꾸어펑 주부산 중국 총영사 접견
박형준 시장, 꾸어펑 주부산 중국 총영사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꾸어펑 주부산 중국 총영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민선 8기 박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주한공관장과의 만남이다.
박형준 시장은 “총영사의 시청 방문에 감사드리며 자주 만나 협력을 논의하자”고 인사를 건넸고 꾸어펑 총영사는 박 시장의 재선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올해는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나,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 활발한 교류는 여의찮다”며 “조속히 양국의 하늘길이 열려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꾸어펑 총영사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꾸어펑 총영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표명하면서 “특히 부산의 자매도시이며 엑스포 개최 경험이 있는 상하이와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부산의 엑스포 유치가 중국의 이익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총영사의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하이도 엑스포 개최 후 세계적인 허브도시로 도약했다 부산도 상하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한다면 한중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꾸어펑 총영사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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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청년의 삶 분석을 위한 청년 패널조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청년정책의 기반이 될 ‘청년 패널조사’를 부산연구원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널조사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특성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부산시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또한, 패널조사는 동일한 조사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하는 조사로 2026년까지 5년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올해 5월 31일을 기준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청년 3,000명이며 전문 조사업체가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성·연령·지역별 부산 청년 인구구성비에 맞춰 구축하며 패널로 참여하는 청년의 경우 본인 동의하에 향후 5년간 본 조사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에 응하게 된다.
조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소정의 답례품과 부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들이 매년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부산 청년의 삶 전반에 관한 내용이며 노동 경제활동 주거 및 이동 문화 및 여가 건강 및 삶의 질 가치관 청년정책 사회통합 개인특성 등 9개 항목이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패널조사를 통해 청년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실있는 정책 마련의 기틀을 만들 것”이라며 “청년 패널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조사원 방문 및 안내가 있을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