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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1천여 곳에 온라인 마케팅 비용 5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1천100곳을 선정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2020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으로 599곳에 마케팅 비용과 1천 곳에 스마트오더 도입 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이 당일 마감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규모를 1천100개 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2년 온라인 홍보 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이미 선정된 업체와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2022년 올해 지출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수요를 반영했다”며 “비대면 경제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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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 직무 전환 지원 방안 연구 착수
부산시,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 직무 전환 지원 방안 연구 착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연구에 착수하고 신성장산업 직무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인 저탄소·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정책 지원과 고용 창출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
지난 19일 오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는 이러한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연구를 맡은 부산대 연구진은 참석자들과 함께 연구 추진계획,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 연구진은 기계·부품산업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이지만, 주력산업 쇠퇴와 기반 시설 노후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8월까지 개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성장산업으로 전환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발굴하고 업종별 대표기업의 직무를 분석해 산업전환 신성장 직무기술서와 직무향상 방안을 도출해 10월 중 열릴 최종보고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부산권의 고용안정을 위해 국비 58억원 등 총 75억원을 투입해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고용 창출 방안과 신성장 직무 관련 교육훈련 로드맵을 제시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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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을 직접 뽑아주세요
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을 직접 뽑아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적 이미지를 담은 ‘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 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직후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부산 브랜드 구축을 첫 번째 선결과제로 정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구체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그 간 시는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전문가·MZ세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 브랜드 정체성을 도출해냈고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슬로건과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올해 상반기에 진행했다.
그리고 전문가 재수정 등을 거쳐 최종 3개의 디자인을 결정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 관광업계 종사자, 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7월 29일까지 참여하면 되고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8월 중 관광 브랜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브랜드 론칭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국제관광도시 부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 BI를 구심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 목적지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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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행
부산시,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홀몸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8월 1일까지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과 함께 웃는 홀몸노인, 청춘에게 보내는 안부’로 ‘나’의 청춘을 떠올리며 나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와 ‘너’의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안부와 격려를 모집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를 걱정하고 격려하는 어르신들과 이를 잔소리가 아닌 안부로 받아들이는 후배 세대 간 긍정적인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통합을 통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N행시, 손 편지, 그림, 사진이다.
N행시는 너의시대 나의시대 우리시대 청춘야나두 등 4개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손 편지의 주제는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젊은 시절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후배 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 3개로 이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그림 분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추억 그리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은 일이며 사진은 건강하고 밝은 어르신을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N행시와 사진은 정보무늬 설문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은 그림과 서류 등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손 편지는 정보무늬 설문지 제출과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
단 우편, 방문 제출할 경우, 센터로 사전 신청해 반드시 센터에서 제작한 엽서를 사용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에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그림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만 참가할 수 있다.
분야별로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한 분야에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 12일까지 내부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62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독거노인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이 홀몸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세대 간 긍정적인 소통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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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넥센타이어㈜와 ‘들락날락’을 미디어아트로 꾸민다.
부산시, 넥센타이어㈜와 ‘들락날락’을 미디어아트로 꾸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공간 조성을 위해 넥센타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넥센타이어㈜가 제작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들락날락’을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넥센타이어㈜가 시에 제공하는 아쿠아리움 등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현재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곧 ‘들락날락’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협약의 내용은 부산시와 넥센타이어㈜가 각각 보유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들락날락’과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서 송출하는 것에 협력하며 향후 제작 또는 보유하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서도 공유한다는 것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부터 시작해, 부산시 전역에 조성중인 ‘들락날락’에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이자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해 11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7개소, 부산시청사 1층,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 전당 등에도 조성 중이다.
향후 2026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총 3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넥센타이어㈜의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들락날락’에 더해지면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즐길 거리가 더욱더 풍성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들락날락’을 꾸며 부산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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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외교포럼’ 출범… 도시 외교 협력 강화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영사단, 부산일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도시 외교 강화를 위한 ‘부산외교포럼’을 출범하고 오늘 오후 3시부터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외교포럼’은 학계, 민간 외교계, 언론계, 상공계, 전·현직 외교관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교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민간중심의 도시 외교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출범한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도시 외교를 새롭게 강화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영사단, 부산일보가 지역 외교 전문가 그룹과 함께 포럼 출범을 위해 노력했다.
오늘 포럼 창립 기념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 총장을 비롯해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배재한 국제신문사 사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부산외교포럼 발족과 부산도시외교의 외연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홍성화 전 주멕시코대사, 한동만 전 필리핀대사 등이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또한,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외교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포럼에 참석한 르완다, 필리핀,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등 4개국 주한 공관장과 간담회를 열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각 국가와의 국제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자간담회에는 달릴라 야스민 암리 수에드 주한르완다대사 마리아 데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필리핀대사 아르뚜로 엔리케 힐 삔또 주한베네수엘라대사관 대사대리 호세 로드리고 게바라 주한 과테말라대사관 대사대리가 참석한다.
박 시장은 “오늘 부산외교포럼에 참여해 주신 주한 공관장과 전 외교 인사 등 각계각층의 외교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응원해주시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부산을 위해 외교력을 발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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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the Bid,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식 체결
‘Win the Bid,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식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8개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7월 19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국가적 주요사업으로 부상하고 유치교섭의 황금시간에 진입함에 따라 유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문화관광해설사회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범시민서포터즈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들과 함께 2023년 개최지 발표일까지 기관·단체별 자체 홍보,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주도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여러 기관·단체들의 참여는 든든한 지원군과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협력체계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위대한 동행’에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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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8월 11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8월 11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부산대학교국립대학육성사업단·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가 주관하며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행사로 지난해까지 전국 총 2,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분야 및 혁신 기술 분야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서류심사를 통해 30여 팀을 선발하고 분야별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13개 내외 팀이 9월 3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서류심사에 통과한 30여 팀에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교육을 지원해 팀별 아이디어를 가다듬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고교부 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보완 멘토링 등의 고교부 특전 지원도 있다.
그리고 본선 진출팀에는 신청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팀당 1명씩 붙여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고등학교와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11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팀을 이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많은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창업에 성공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에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시에서도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주인공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에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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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은하수산 삼진식품㈜ ㈜에이비엠 3개 사, 지역스타로 ㈜씨웰 ㈜세기정밀 ㈜대하 등 15개 사, 마지막 부산형 히든테크는 ㈜마상소프트 제엠제코㈜ ㈜세아인포텍 등 8개 사이다.
주요 기업을 보면, 수산가공품 전문기업인 은하수산과 어묵 생산기업인 삼진식품㈜은 다양한 아이템 개발 및 판로개척으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씨웰은 연어가공품 주력업체이며 ㈜세기정밀은 차량·반도체 리드 프레임을 주력 제조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마상소프트와 제엠제코㈜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마상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제엠제코㈜는 반도체 패키지 분야에서 각각 유망기업으로 성장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지난 2016년 12개 사를 선정한 이후로 올해까지 총 58개 사가 선정됐다.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성장역량 강화 및 지속적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등에 2년간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스타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개 사를 선정했다.
성장전략서 기술 혁신활동, 기업 사전진단 등에 4천 5백여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형 히든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신성장사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올해까지 총 25개 사를 발굴했다.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 2년간 9천여만원을 지원한다.
그 간 시는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사하구 소재 제일전기공업㈜은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월드클래스 +에 선정되어 최대 4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유망 강소기업들이 부산시 전략산업과 주력산업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늘 오전 1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한 ‘2022년 부산시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부산형 히든챔피언, 지역스타,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그리고 수여식이 끝나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주최로 ‘제17회 부산 테크포럼’도 열린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해 신산업 유망기술 소개, 연구·개발 기술 상담 등의 협업 네트워킹을 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선정된 지역 강소기업 26개 사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할 맛 나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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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하반기부터 이스포츠 행사·프로그램 본격 추진
부산시, 올해 하반기부터 이스포츠 행사·프로그램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새로운 신화를 써낸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시는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하고 2만6천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19만4천 명이라는 역대 최다 결승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끌어모으며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렸다.
시는 상반기의 뜨거웠던 부산의 이스포츠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월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산을 넘어 국내 이스포츠의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스포츠 대회 개최·지원 이스포츠 진로설계 및 인력양성 글로벌 교류 확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연계 이스포츠 활성화 4개 분야에서 17개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행사로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브레나에서 열린다.
오는 8월에 열리는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은 ‘철권7’을 종목으로 치러지며 지난해 우리나라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일본과 올해 다시 대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부산지역이 종합순위 2위를 달성했던 ‘KeG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와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대학 이스포츠 리그’의 지역대표 선발전도 이달 진행된다.
8월에는 5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대회’와 ‘고교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두 행사는 참가자들의 도발 영상, 멘토로 참가하는 인플루언서들의 멘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진행되는 특색있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전 세계 126개국 이스포츠 정상들이 참가하는 세계이스포츠정상회의와 부산을 연고로 하는 이스포츠 구단 ‘리브 샌드박스’와 함께 펼치는 ‘팬 소통 이벤트’가 추진된다.
10월에는 라이벌 구도를 가진 대기업, 대학 등을 매치업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 ‘이스포츠 라이벌전’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하는 ‘이스포츠 챌린지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11월에는 이미 세계로 나가 게임메카 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2022 지스타’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이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전 가족 참여 체험행사 ‘가족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부터 매월 다양한 직군의 이스포츠 전문가를 초빙해 이스포츠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이스포츠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하반기 중으로 글로벌 협력사업인 ‘글로벌 이스포츠 교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류전을 통한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친선경기는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아울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포츠 진로설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중고교생 대상 이스포츠 선수, 캐스터 등 이스포츠 산업군 체험행사 프로그램 ‘이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부산의 이스포츠 선수로 등록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스포츠 선수육성 프로그램’ ‘이스포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 과정으로 진행된 ‘데이터분석가 과정’의 지난해 우수 수료자가 주요 이스포츠 기업에 채용되며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2022 MSI개최를 통해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게임과 이스포츠로 도시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참여형 행사에 초점을 맞춰 브레나를 거점으로 이스포츠 대회와 콘텐츠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부산은 물론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