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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캠퍼스 홍보단, 3개월간의 홍보활동 마무리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캠퍼스 홍보단, 3개월간의 홍보활동 마무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캠퍼스 홍보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 우수 팀 시상식을 어제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제 열린 시상식에서는 홍보단 중 우수한 활동을 한 4팀에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졌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캠퍼스 홍보단’은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작년 10월 부산지역 11개 대학에서 16개 팀을 이뤄 참가한 프로젝트이며 지난 2월부터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5월까지 각각의 소속 대학에서 엑스포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펼쳤다.
이번에 우수활동팀으로 뽑힌 4팀의 주요 활동을 보면, 부산대 1팀은 교내 9개 단과대학별 릴레이 엑스포 홍보를 해, 이때 받은 유치응원 포스트잇 1,870개를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축전물로 만들었고 경성대 오션이펙트팀은 교내 카페와 제휴해 엑스포 홍보 컵홀더를 제작했다.
또한, 동의대 동의방범대팀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엑스포를 홍보하는 ‘리얼월드 X 동의대 방 탈출 게임’을 제작했고 동아대 엑기스팀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3D맵’을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엑스포 홍보존을 구현해 냈다.
홍보단 활동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 실시한 대학생 대상 엑스포 인지도 설문조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이 1차 설문조사 당시 50.7%를 기록했는데, 홍보활동이 진행된 2차 설문조사에서는 72%를 보였다.
설문조사의 표본 대상이 다르긴 하지만, 이번 홍보단의 활동이 대학생들에게 엑스포를 알리는 데 상당한 성과를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단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직접 기획·실행해보는 기회가 됐고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엑스포를 더욱 가깝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학생들과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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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년 인재를 여러분의 손으로 뽑아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4일에 열리는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심사에서 평가를 맡을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선발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은 8월 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주소지를 둬야 하며 8월 24일 공개심사일에 참석해야 한다.
공개심사는 KT&G 상상마당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고 참가 청년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직접 선발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신청 사이트와 부산시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평가단은 추첨을 통해 25명 내외로 선정되며 8월 12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를 통틀어 3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청년 인재에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도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청년 인재 8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공개심사에서 시민평가단 등의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청년 인재로 선정된 사진작가 김효연 씨는 노르웨이 작품 촬영 진행, 미국 등에서 전시할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고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는 선태식물를 이용한 환경복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는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등 역량개발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서 시민들이 직접 선발한 청년 인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한 청년 유망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역 인재 선발에 관심을 가지고 평가단에 참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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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이정재와 엑스포 유치 광고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서
부산시, 홍보대사 이정재와 엑스포 유치 광고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와 광고 영상을 만들어 엑스포 유치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이정재 씨를 비롯해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이 출연했고 지난 11일부터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전파를 타고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세계관 마케팅 코드를 광고 영상에 접목했다.
세계관 마케팅은 마블, BTS처럼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소비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전략을 말하며 이러한 전략을 엑스포 유치에도 활용했다.
이번 광고의 세계관은 X4 세계관으로 세상에 없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정재 씨가 X4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아린으로 X4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결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세계관을 실현해 줄 X4 그룹 멤버들에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에 맞춘 능력과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X4 그룹 멤버들에게 부여된 능력은 광고 영상에서 자세히 드러나지 않지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분 영상, 뮤직비디오, 블로그 및 누리소통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일에 공개된 광고 영상이 이러한 X4 세계관을 담은 첫 번째 콘텐츠이며 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를 담은 자이언티 작사, 작곡의 ‘PRESENT’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공개됐다.
또한, 7월 13일부터는 X4 그룹 홍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X4엔터테인먼트의 일상을 담은 웹 예능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오는 하반기에는 배우 이정재와 X4 그룹이 함께한 TV 광고는 물론 네이버 제페토와 롯데월드타워에서 X4 쇼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다.
부산시는 방송, 유튜브 등의 매체와 공항·극장 등의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엑스포 유치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해 연말까지 대국민 붐업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홍보대사 이정재와 X4 멤버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상을 만드는데 애써주신 배우들과 제작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에 전파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모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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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
부산 시내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시내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부산 시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의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시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 50개 제품을 분기별로 수거했고 이 제품들을 대상으로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50여 개 항목의 수질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수거한 모든 제품이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유행하고 있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뿐만 아니라 쉬겔라, 녹농균 등 미생물 6종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먹는샘물를 음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생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되는 생수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생수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먹는샘물 수질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제조업체 관할 시·도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부적합 제품은 압류해 폐기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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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축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청사진 함께 그린다
세계 건축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청사진 함께 그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Bcome2022 국제아이디어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come공모전은 부산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 수렴과 신진건축가 발굴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분 도시’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15개국 68개 팀이 응모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부산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참가국 홍보관 디자인을 주제로 국제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국적과 무관하게 원하는 국가를 선택한 다음, 해당 국가의 특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담은 참가국 홍보관을 디자인해 제안하면 된다.
국내외 건축전문가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2일까지 공모 누리집을 통해 참가 등록하면 된다.
참가 등록자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10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1등 1팀, 2등 1팀, 3등 5팀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2부산건축제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 건축제 전시장에 전시되며 이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청사진을 세계인과 함께 그려보고 결과물들을 부산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내적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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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시민, 흡연·음주 줄고… 걷기 활동 늘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난해 부산지역의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에 대한 지역단위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수행하는 조사로 2008년 처음 시작됐다.
1:1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이환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한 통계자료를 산출하며 지역보건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지난해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현재흡연율 남자 현재흡연율 월간음주율 연간음주자 고위험음주율 고위험음주율 등 흡연율과 음주율이 매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 현재흡연율의 경우 전국 시도 중간값보다도 2.1%p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체활동의 경우, 걷기실천율은 지난해 대비 5.4%p 건강생활실천율은 5.1%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값과 비교해도 각각 5.5%p, 4.3%p 높은 수치로 부산시민이 걷기와 건강생활을 비교적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비만율과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도 전국 시도 중앙값을 크게 웃돌아 체중조절과 안전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주관적 건강인지율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등은 2020년 대비 모두 7%p 이상 감소해 만성질환 관리와 개인이 느끼는 건강 수준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유병률 등 정신보건영역 지표와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분율을 의미하는 연간 미충족 의료율 지표가 소폭 증가해 정신건강과 의료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조사로 생산된 통계를 포함해 다년간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부산지역의 각종 사망률 감소를 위한 건강정책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해서 건강지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 규명 및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마을건강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 기능보강과 확대를 통해 읍면동 단위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마을건강센터 설치·운영 등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정책들을 펼쳐가면서 다른 시도와의 건강지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촘촘한 현장 중심의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사망률을 감소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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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출범… 지산학 협력 생태계 본격 조성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출범… 지산학 협력 생태계 본격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LINC 3.0’ 사업에 선정된 지역 대학 14개교의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발대식이 13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부산대, 부경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한국해양대, 경성대, 동명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동주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발대식에서는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경과보고 대학별 LINC 3.0 사업 계획 발표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 공동사업 방안 제안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
대학별로 중점 추진 분야를 살펴보면, 동서대학교는 ‘문화컨텐츠 융합’,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서부산권 뿌리산업 디지털 트윈, 의료보건 영역 디지털 융합’, 부산대학교는 ‘디지털 그린 기술혁신’ 등이다.
발대식에서 논의된 협의회 공동사업 방안은 지산학엑스포, 기업가정신·창업교육센터, 기업-대학 기술매칭 로드쇼 등이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협력해 대응하며 LINC 3.0 사업 참여 대학 간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등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INC 3.0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1단계 LINC, 2단계 LINC+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후속 사업이며 교육부 대학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산학협력 종합 지원사업이다.
지난 5월 교육부의 LINC 3.0 사업 공모에 부산지역 1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LINC 3.0 사업 선정 대학을 통합한 ‘부산권 LINC 3.0 사업단장 협의회’가 6월에 구성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LINC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대학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이 기업 성장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산업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지산학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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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
부산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지원할 ‘의료산업기술센터’가 오늘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하는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건립에 들어갔고 국비 100억원과 시비 190억원 등 총사업비 29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가상현실 기반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기반 데이터 구축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됐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이 구축되어 있다.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신체기능 및 인지장애 예방·재활복지 의료기기 특화 센터로 재활복지 의료기기 측정·분석·평가시스템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 재활복지 의료기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특히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공동연구 리빙랩을 운영하고 구축된 장비와 인력 등을 통해 복지용품 및 의료기기 관련 품목에 대한 한국인정기구 인증 분야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개소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조경태 국회의원, 이갑준 사하구청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직무대행,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소득과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적 차원의 다양한 의료기기가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센터를 통해 부산이 전국의 헬스케어와 의료기기산업 지원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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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체계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에 따라 방역·의료체계 재정비를 통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3월 3주 정점을 찍은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세는 3월 4주부터 감소세를 보이다 6월 5주를 저점으로 14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7월 1주 총확진자는 7천519명, 1일 평균 확진자 1천084명으로 직전 6월 5주 확진자 3천743명에 대비 1주 만에 102.8%가 증가하는 등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또한, 감염재생산지수도 직전 주 1.12에서 지난주 평균 1.31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대응 방안에 발맞추어 일상회복을 유지하면서 위중증·사망 등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광범위한 제한의 전면적 거리두기보다는 시민 참여에 기반한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예방접종·치료제·병상확보 등 방역·의료 체계 중심으로 대응한다.
특히 백신과 치료제는 중증화율·치명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방역 대책인 만큼, 4차접종 대상 확대와 미접종자 접종률 제고. 신속한 치료제 처방 등을 통해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자율입원의료기관과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확대한다.
또한, 진료와 처방, 입원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을 현재 450곳에서 7월 말까지 587곳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중증 환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24병상을 활용하되 환자 증가 시 경남권 공동 대응체계로 전환해 부·울·경 병상을 공동 활용하고 병상가동률을 고려해 중수본과 협의 하에 중증 병상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아·분만·투석환자 등 치료를 위해 특수병상을 확보하고 요양환자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도 추진한다.
단기체류외국인 확진 시 격리를 위해 관내 병원을 격리시설로 지정하고 현재는 운영이 종료된 생활치료센터 재개소에 대비해 부산시 인재개발원을 예비시설로 지정해 필요시 신속히 개소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의 원활한 이송을 위해 주·야간 24시간 응급이송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응급상황 시 시와 구·군 보건소, 의료기관과 119구급대 간 원활한 협조를 위해 재택치료 응급 핫라인을 재정비했다.
특히 재택치료자 중 취약계층에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이송을 위해 운송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확진자 이송 요구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신규입소자는 확진자 증가 추이에 따라 현재 주 1회 시행하던 PCR검사를 확대하고 요양시설 확진 입소자를 대상으로 대면진료 후 처방 또는 입원 조치하기 위한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을 현재 5개반에서 16개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에 감염취약시설 전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시설 내 집단감염 시 신속 지원하고 현장점검, 컨설팅, 대응인력 및 의료진, 종사자에 대해 현장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의 방침에 맞추어 4차 접종 대상을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까지 확대하고 미접종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장 접종센터 운영 등 예방접종을 독려한다.
고위험시설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현장예약팀을 운영하고 각급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검사 확대 진단검사 체계를 재정비해 확진자 조기 발견에 나선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우선순위 대상 PCR검사와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시행 중으로 7월 1주 일 평균 4천300여 건의 검사를 수행한 바 있다.
시는 보건소 검사건수 증가 시 시설과 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가 폭증할 경우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단계적으로 확대·설치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 이동검진반을 운영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비축 중인 신속항원검사키트와 방역물품은 확진자 증가 시 보건소와 의료시설 등에 신속히 배부하고 감염취약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조기에 격리될 수 있도록 추가로 방역물품도 확보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여름에 접어들며 확진자가 증가추세로 돌아섰고 지금부터 엄중한 상황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위기 단계별로 대응 인력의 단계적 확충과 이를 위한 예산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현재 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손씻기,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특히 4차 예방접종을 포함한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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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부산 미국영사 접견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부산 미국영사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영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한 것에 대해 데이비드 제 주부산미국영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차기 주부산 미국영사 내정자인 놀란 바크하우스 씨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신 대사는 한미동맹 70년 역사를 언급하면서 “양국은 그동안 경제, 외교, 안보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유지하면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상호번영의 지름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을 세계적이고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영사는 “부산은 지리, 인재, 문화, 음식 등 모든 것을 고려하면 홍콩,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멋진 도시이며 세계 시민들에게 부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신 대사는 7월 5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했다.
주뉴욕영사, 주홍콩부총영사,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주오스트리아대사 등의 외직은 물론 외교부 인사기획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과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리고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 내정자는 오는 8월 1일 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