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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퍼 타이거’ 공연 제작발표회 열려
부산시, ‘수퍼 타이거’ 공연 제작발표회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에 공연될 ‘수퍼 타이거’의 제작발표회를 어제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윤 연출 및 안무감독, 김종욱 음악감독, 이정호 위촉 작곡가를 비롯해 참여 무용수, 국악 연주자들이 대부분 참여해 ‘수퍼 타이거’를 소개하고 그간의 제작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특히 공연 전반을 이끌고 있는 이정윤 감독은 “청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한단계 더 성장 시키면서 관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회회관이 기획·제작한 ‘수퍼 타이거’는 오는 8월 26일 27일 부산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우리 사회를 바꿔나가는 청년들의 서사를 담아낼 이번 공연은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았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연에 참여할 무용수와 국악 연주자를 공모를 통해 모집했고 부산의 예술대학에서 무용과가 점차 사라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보석 같은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공모에 응시한 청년들을 전원 선정한 바 있다.
이렇게 선정된 무용수는 17명, 국악 연주자는 35명이며 이들은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자 7월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공연을 준비 중이다.
‘수퍼 타이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8월3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부산문화회관 각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경력 개발과 안정적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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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찾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찾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에 숨어있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첫 대상으로 남구, 금정구, 북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군별로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산업,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지역의 특징을 지닌 개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된다.
부산시 등은 지난 4월 구·군의 신청을 받았고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기대 공룡을 테마로 하는 남구의 ‘다이노 GO’ 오륜대 신선 설화를 알려줄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 밀 집산지인 구포와 지역 명소를 연계한 북구의 ‘이음 피크닉’ 등 3개 구의 지역 콘텐츠를 선정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중생대 백악기 형성된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지질 탐방로의 특징을 살려, 공룡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 투어 앱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지질 탐방로의 대표적 장소마다 공룡 캐릭터와 미션, 스토리텔링을 제공해 이기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증강현실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련 앱은 개발 중이며 하반기에 시민 대상 ‘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는 다섯 명의 신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던 곳이라는 오륜대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어린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오륜대와 회동 수원지의 역사와 생태를 신선 가이드가 한 편의 연극처럼 소개한다.
또한, 회동 수원지 편백숲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선놀음 프로그램’과 신선들이 먹었을 것 같은 ‘연잎 주먹밥’ 등은 마치 신선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마지막으로 북구의 ‘이음 피크닉’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지역 음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포시장-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면서 밀 집산지 구포를 나타내는 ‘빵’을 먹고 상품권으로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긴다.
빵과 상품권, 소풍에 필요한 용품 등은 기본 제공된다.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시민체험단을 대상으로 이달 31일 맛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개 콘텐츠 발굴·사업화에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에 선정된 남구, 금정구, 북구와 함께 컨설팅, 마케팅, 사업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 프로그램을 잘살려 새로운 부산의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다채롭게 꾸미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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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고용 우수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 누적 총 261개 사이다.
신청 조건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의 기업으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3월 공모에서 80개 사가 신청했으며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치고 6월 14일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1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더휴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아난티코브, 트리노드㈜, ㈜푸드엔 3개사 종업원 100인 미만은 ㈜라스텍, ㈜루메나, 말랑하니, ㈜세기정밀, 세영글로벌㈜, ㈜소셜빈, ㈜씨넷, ㈜이지지오, ㈜케이시스,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타랩 11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개선 지원금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부산시는 7월 26일 오후 2시 2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 1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및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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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공공기관 등에 대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냉방 등 전력 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상가 등 영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올해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을 보면, 최대전력수요는 기준 전망 91.7GW 내외, 상한 전망 95.7GW 내외로 예비율은 최저 5.4%로 예상했다.
또한, 최대 공급능력은 100.9GW로 작년 수준의 공급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상기온, 대형발전기의 갑작스러운 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으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에 대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냉방 설비 가동 시 냉방 온도 평균 28℃ 유지 복도조명 50% 이상 및 낮시간대 창가 측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5층 이상 격층 운행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시간대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단, 노인, 아동, 학생 등 이용하는 시설은 탄력적 운용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력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전력수급 안정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구·군 에너지 담당 부서 및 관련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력 수급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한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여름철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16개 구·군과 함께 8월 말까지 상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단체, 업종별 협회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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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보물섬 영도’에 커피특화거리 만든다
부산시, ‘커피보물섬 영도’에 커피특화거리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 조선업의 시작점이자 커피보물섬인 영도에 커피특화거리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내 생두의 90% 이상이 수입·유통될 뿐 아니라, 전국적인 브랜드파워를 가진 로스터리 거점이다.
특히 ‘세계 바리스타 대회’ 우승자와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를 국내 최초로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커피특화거리 조성 지역인 봉래동 물양장 인근은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무명일기와 원두의 보관부터 로스팅, 패킹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인 모모스커피가 들어서고 지난해 11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 커피축제인 ‘영도 커피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최되면서 부산의 커피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이 인근 봉래나루로를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해 커피 도시를 브랜드화하고 이 지역을 관광거점 장소이자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커피특화거리는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보행친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차로 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자에게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도로에 디자인을 적용해 가로경관을 향상한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한 조형물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박형준 시장이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마련한 ‘부산 커피산업 육성계획’에 처음으로 담기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 봉래동 물양장 인근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7월 15일 용역을 마무리했다.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다음 시비 8억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조성 공사를 착수하고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182억원을 들여 이 인근에 창고군의 파사드를 정비하고 전시·문화공간인 창의산업공간 ‘블루포트2021’ 등을 조성하는 대통전수방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예술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고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등과 연계해 이곳을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커피특화거리가 자갈치 시장, 북항재개발, 부산 롯데타워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만의 커피산업 특화거리를 육성하고 커피산업을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등 커피산업하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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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대차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계약 건을 대상으로 중개보수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모집 인원은 200여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으로 본인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계약서는 ‘22년 1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시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며 부산 청년들의 주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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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 입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 입주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자리를 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에서 BMI Group,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을 비롯해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외국계 금융기관이 입주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는 지난 2020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63층 일부 공간을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했고 시는 2021년 6월에 양질의 업무 공간으로 꾸며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발판으로 삼고 있다.
‘BMI Group’은 홍콩계 기업으로 증권, 자산관리, 펀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800여 개 글로벌 상장사의 기업 자문과 130여 개사의 기업공개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 사무소를 설치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로 상장하는 창구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요즈마그룹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정부 주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이스라엘을 글로벌 창업생태계 국가로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앞으로 부산에서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 자문,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입주한 ‘한국씨티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매매결제 및 권리 관리 업무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 해외주식 보관 등의 서비스 금융전문가들은 최근 대부분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영역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사항에서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외국계 기관들이 부산금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신호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통령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하면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를 신호탄으로 삼아 부산시는 올해 안에 홍콩·싱가포르 등의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D-Space BIFC’ 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 여건 컨설팅 등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BMI Group 루화웨이 회장은 “한국의 IT, 바이오, 핀테크 기업 전망이 아주 밝다”며 “BMI Group 한국 사무소가 한국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를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마중물로서 큰 의미이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되고 이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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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제로 제40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제로 제40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지난 2007년 발족해 산·학·연·관을 아우르며 부산의 건축 현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공론화하는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부산의 미래’를 대주제로 7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포럼인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의 가까운 미래-공동주택 리모델링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비롯해 공공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부산에서도 일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부터는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는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적 주거 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부산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주택관리 방안을 고민하고자 한다.
주제발표에는 강판구 부산시 주택정책팀장의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이태문 동의대 건축학과 교수의 ‘탄소중립시대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백준 ㈜제이앤케이도시정비 대표이사와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유재우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한 온라인 생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시는 현장 질의와 실시간 댓글로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 청취를 통해 부산의 건축주택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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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분기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8월 16일부터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3분기 사업 대상자를 8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3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머물자리론 가이드 영상’과 공고문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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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낸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이 책은 중구 비프광장로 영도구 흰여울길 서구 송도해변로 등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의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그리고 그 인근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책자는 지난해 책자에 비해 소개 도로명 수가 5개 늘어난 총 55개의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근 관광명소 28곳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의 앞부분에는 부산미래 청사진,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갈맷길700리 소개, 부산시티투어버스 노선도 등도 수록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길찾기 도우미가 될 뿐 아니라,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