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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북구 대천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을 행사 모토로 하고 ‘달라도 좋아’를 슬로건으로 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총 61개국 15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7월 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포스터그림전시회 특별공연 전시 및 체험이벤트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가 ‘다시 어린이 인권선언’을 발표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어린이날 선포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작은 판 날린 감독의 ‘안녕, 시네마천국’으로 선정됐다.
영화를 사랑하게 된 청소년의 도전과 한 인간이 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경험하는 영화 세계를 주제로 하며 7월 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개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 청소년영화제 개막을 축하한다”며 “이번 영화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내면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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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재천 위원장 특강 추진… 코로나19 우울·불안 해소 돕는다
부산시, 최재천 위원장 특강 추진… 코로나19 우울·불안 해소 돕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불안감 해소를 위해 명사 초청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강의는 최재천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장이 맡았다.
최재천 위원장은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면서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티브이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강의 주제는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 “마을에서 주민들과 더 건강하게”’로 기후위기가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극복 방안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위한 제언 일상회복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지향점 등 공동체가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날 강의는 구·군 보건소와 마을건강센터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겪은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고 온 마을이 함께 감염병이 일상이 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부산지역 71곳 마을건강센터에서는 시민들의 코로나 우울과 고립감 극복을 돕고 건강을 돌보는 등 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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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욕장, 비대면 개장한다… 부산시, 해수욕장 실시간 생중계 진행
부산 해수욕장, 비대면 개장한다… 부산시, 해수욕장 실시간 생중계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5주에 걸쳐 부산 바다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전한다.
부산시는 한여름 부산 바다의 시원한 풍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지역 특화 생방송 콘텐츠 ‘부산 해수욕장 어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바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콘텐츠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평일 정오에 방송된다.
앞으로 5주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부산 해수욕장 3곳의 풍경을 전하고 금요일은 해수욕장 현장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현장 생방송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이 진행되며 시민인터뷰 부산경찰청·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해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 방법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가 폭염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등으로 여름철 피서가 어려운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바다를 비대면으로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산 바다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지역 특화 생방송 콘텐츠를 통해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시원한 해수욕장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름 부산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콘텐츠 공개와 함께 ‘부산의 여름’을 주제로 하는 모바일 영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부산의 여름’을 촬영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붓싼뉴스’에 올리면 된다.
시는 매주 금요일 생방송을 통해 선정된 영상을 소개하고 당첨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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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수칙 홍보 추진
부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수칙 홍보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오늘 저녁, 서면 젊음의거리와 서면1번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홍보에 나선다.
최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한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이용객들이 급증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인해 밀접·밀집·밀폐 등 ‘3밀’ 공간이 형성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특히 동시 이용자가 많은 감성주점 등 춤허용업소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서면 일대 영업 중인 춤허용업소는 모두 22곳으로 시는 이들 업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에는 시·구청 공무원,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업소별 권장되는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자율방역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 내 권장되는 방역수칙은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유증상자 이용 자제 음식물 섭취 전·후 마스크 계속 착용 등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부 식당 등에서 방역지침의 존재를 모르거나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일부 혼선이 발생하는 만큼, 각종 위생점검 시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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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경제특별보좌관에 송복철 전 기획재정부 단장 임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8기 핵심 경제분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및 국비 확보 등 주요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해 신임 경제특별보좌관에 송복철 전 기획재정부 단장을 7월 8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송복철 경제특별보좌관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부산시 사상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예산처,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재정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경영혁신과장, 법사예산과장, 제도기획과장,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경제통계국장을 역임했다.
송 보좌관은 정통 기재부 관료 출신으로 풍부한 공직 경험과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외연 확장과 국내외 투자유치 및 국비확보 등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성권 경제부시장, 송복철 경제특보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한 디지털 금융중심지 조성,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의 경제 현안을 해결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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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감시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구덕터널 교통통제 실시
원격감시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구덕터널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격감시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구덕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고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구덕터널 학장동에서 대신동 방향 하행선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1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구덕터널에 설치된 노후 원격감시 설비를 개선함으로써 터널 내 긴급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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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모노세키시, 초등학생 간 온라인 교류 수업 진행
부산시-시모노세키시, 초등학생 간 온라인 교류 수업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영도구 청동초등학교와 시모노세키시 히코시마에 위치한 무카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간 온라인 교류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모노세키 초등학생 교류사업은 지난 5월 교류 학교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각 도시 소개 영상, 편지 교환, 제2회 온라인 교류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류 수업도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오늘 온라인 교류 수업은 코로나19로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영어로 진행된다.
수업내용은 간단한 자기소개 학교 소개 동영상 시청 및 소감 발표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등이며 수업 전 학생들 간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학생들의 편지와 간단한 간식을 미리 교환했다.
수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지난 6월에는 부산시에 파견 근무 중 시모노세키시 직원이 청동초등학교에서 간단한 도시 소개와 언어 수업을 진행했고 마찬가지로 시모노세키시에 파견 중인 부산시 직원이 무카이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수업을 진행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로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양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 인재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1976년 10월 11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하게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자매결연 45주년을 기념해 사진전 및 시장 간 화상회의도 개최한 바 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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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준비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준비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창작오페라 제작과 오페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시는 신진 오페라 작곡가와 극작가를 발굴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일 다양하고 새로운 레파토리를 확보하기 위해 ‘창작오페라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발표 또는 공연되지 않은 오페라 창작 작품이며 주제는 제한이 없다.
신청 자격은 2시간 이내의 순수창작 극본과 오페라 전막 작곡이 가능한 작곡가와 극작가가 매칭된 팀이다.
공고기간은 오는 2023년 3월까지며 접수는 오는 2023년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극작가는 배경과 인물, 주제, 줄거리 등을 알 수 있는 대본 완성본을, 작곡가는 오페라 서곡과 남·여 아리아, 합창곡 또는 전주곡 중 3곡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작품 중 심의를 거쳐 후보작 3개 작품을 뽑은 다음, 선보임공연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선작에는 총 2천만원의 창작료가 지급된다.
당선작은 수정 및 편곡 과정을 거쳐 작품 완성도를 높인 다음, 오는 2025년 부산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세계적 수준의 시나리오와 음악 완성도 갖춘 개관 창작오페라를 제작하기 위해 ‘오페라하우스 전문가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페라 작곡과 극작 분야에서 저명한 최우정 작곡가와 배삼식 극작가를 위촉했다.
향후, 두 전문가를 중심으로 제작되는 개관 창작오페라는 오는 2024년 10월 개관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2024년 개관과 2025년 그랜드오픈 준비를 위해 민간오페라단, 해외오페라단, 국립·지역오페라단과 협력·교류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시즌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페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부산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2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시즌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2022 부산오페라시즌’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제작할 전막 오페라 ‘라 보엠’과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오페라 ‘가면무도회’, 영화의전당의 ‘라 트라비아타’로 구성되며 시즌단원은 이 작품들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에는 합창단 30여명과 오케스트라는 40여명 등 파트별로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39세 이하 오케스트라·합창 전공자 중 서류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 중이거나 부산소재 대학 졸업자로 ‘2022 부산오페라시즌’ 세 작품의 연습 및 공연 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다.
신청접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지역 공공기관에서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공공극장의 제작극장화에 발맞춰 극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예술인을 직접 고용할 수 있도록 해 부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오페라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즌단원 선발과 육성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시즌단원들은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창작, 제작, 기획공연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창작오페라 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문화예술인의 참여 확대와 오페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는 등 공공극장의 제작극장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제작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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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로테르담시, ‘IURC 프로젝트’회의 열어… 공유모빌리티 등 논의
부산시·로테르담시, ‘IURC 프로젝트’회의 열어… 공유모빌리티 등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로테르담시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공공데이터 활용 및 공유모빌리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IURC 프로젝트’의 실무회의로 열렸으며 로테르담시 교통부서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 등이 부산을 찾았다.
유럽연합 주최로 진행되는 ‘IURC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유럽연합과 아시아 국가 도시 간 교류 프로젝트이다.
현재, 유럽연합에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일랜드 더블린, 불가리아 소피아 등 34여 개 도시, 아시아에서는 한국 부산, 인도 강토크 등 45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유럽연합과 아시아 도시 간 1대1 매칭을 통한 우수사례 발표, 상호 도시 방문 및 현장 시찰, 도시협력방안 발굴·수립 후 시범사업 추진 등으로 2023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시의 제안으로 교통 관련 프로젝트에 정식으로 참여했으며 지속적으로 로테르담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4일 시청에서 열린 실무회의에서는 국제기구 시티넷의 프로젝트 설명과 로테르담시의 도시 소개가 있었고 부산시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정책사례와 기존 교통수단인 택시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공유모빌리티의 성공적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로테르담시 관계자 등은 실무회의를 마치고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에코델타시티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 부지인 북항 등을 방문했다.
특히 로테르담시 관계자들은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부산의 교통정보 수집 및 정보 활용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능형교통체계가 부산의 모든 교통정보를 총괄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통된 목표를 향해 서로가 우수한 점들을 배워간다면 부산시와 로테르담시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로테르담시는 암스테르담에 이어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라인강 및 국내 여러 곳과 운하로 연결된 교통의 요지이자 항구도시이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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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오일·가스 산업전시회 참가 지원… 오는 18일까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에 열릴 ‘싱가포르 오일·가스 산업 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7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오일·가스 산업 전시회’는 싱가포르 마리나샌즈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석유가스 산업전시회로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으며 매회 40여 개국이 이상이 참여한다.
올해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고 40여 개국의 약 500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2만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석유 및 가스시추 관련장비 제어시스템 파이프 밸브채굴기계 저장장치 시설설치 서비스 정제 운송 등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관련 기자재 전반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8개 사를 선정해 부산관 부스임차료, 상담통역비,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싱가포르는 IMO 회원국으로 2024년까지 모든 선박에 환경 규정을 충족하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설치하도록 했다.
따라서 향후 친환경 LNG선박기자재에 대한 수요 및 온실가스 모니터링 관련 품목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지역 친환경 기자재 업체의 현지 진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신창호 산업통상국장은 “최근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지역내 LNG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지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선박부품 업체의 전문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바이어 발굴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