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팝페라&뮤지컬 크로스오버 미니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팝페라&뮤지컬 크로스오버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팝페라와 뮤지컬로 재해석한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곡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임영웅의 ‘바램’ 안예은의 ‘나는 문어’ 등 총 10곡이다.
공연은 팝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남성 듀오 크로스오버 그룹 ‘뉴웨이브’가 맡았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더운 여름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잠시 더위를 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27
-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28일부터 5일간 열려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28일부터 5일간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1일까지 부산시·경남도·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전남, 경남, 부산을 잇는 국내 최대이자 국내 유일의 광역별 구간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해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7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선을 끼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7월 30일 오후 6시, 통영 해양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린다.
대회 첫날에는 참가경기정 등록 및 선수 안전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 경기는 29일 인쇼어 30일 오프쇼어 1구간 31일 오프쇼어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종합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은 마무리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세계 우수선수들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자의 항로를 개척하는 것이 이 대회의 매력”이라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27
-
부산바다축제, 3년 만에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부산바다축제, 3년 만에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 ‘부산바다축제’가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26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개최되지 못했고 2021년에는 기존과 달리 비대면 행사로 열리다가 올해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됐다.
개막행사는 7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 예지가 출연한다.
이어서 열리는 2부 ‘나이트 풀 파티’에서는 인공풀장에서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릴보이 소코도모 릴러말즈 쿤디판다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7월 31일부터는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줄 댄스 경연대회 ‘해운대 스트릿댄스 페스타’가 7월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는 8월 2일 ‘부산 줌바다’ 8월 3일 ‘광안리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부산의 밤을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댄스 강연도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 4일 장애인 힐링을 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를 시작으로 8월 5일 해변 포크 콘서트 ‘다대포 포크樂 페스티벌’ 8월 6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연달아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바다 플레이리스트’가 열린다.
마술,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 전통연희, 클래식 등 공연 장르를 다양화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니 시민들이 많은 참여해 부산의 여름 바다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며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7
-
부산시, 다대소각장 부지 공유재산 용도지정 매각 공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대소각장 부지에 문화복합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공유재산 용도 지정 매각공고를 9월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대소각장이 위치하는 다대포 일원은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유원지, 꿈의 낙조분수, 아미산전망대, 장림포구 등 관광명소가 많아 매년 관광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호텔급 숙박시설이 없어 관광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용도 폐지된 다대소각장 부지에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문화복합휴양시설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그간 다양한 호텔개발업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매각공고를 시행하게 됐다.
시는 이번 매각공고를 통해 다대포 일원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 랜드마크 급 호텔 유치와 도심 가족휴양, 시민공유시설 확충 등 문화복합휴양시설 건립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다대포를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해 부산 관광 미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문화복합시설 개발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27
-
부산시,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 시범운영… 재난대응능력 강화
부산시,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 시범운영… 재난대응능력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침수재해와 관련한 통합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은 시민들이 침수재해로부터 신속히 대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내수침수예상도 하천수위 침수감시지역의 침수심 침수감시CCTV 영상 대피경로 대피장소 자연재해우려지역 등의 침수재해와 관련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침수재해 관련 정보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내수침수예상도는 지난 2020년 ‘도시침수위험지역분석 및 저감대책수립’ 용역을 통해 작성된 부산관측소의 50년 빈도 확률강우량 침수예상도를 기반으로 2D와 3D로 제작돼 침수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개발 중인 단계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상습침수지역인 과정교차로와 동천 일원을 대상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고 25곳의 내수침수예상도와 모바일 전용 누리집 개발을 완료한 다음,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침수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침수재해 관련 정보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침수재해에 사전 대비하거나 재해발생시 안전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7
-
참기름에 옥수수유 혼합한 ‘가짜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9곳 적발
참기름에 옥수수유 혼합한 ‘가짜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9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국민다소비식품인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16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최근 참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짜 참기름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소, 재래시장 등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됐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9곳의 업체를 살펴보면 참기름에 옥수수유를 혼합해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5곳 참기름, 볶음참깨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등이 있다.
특히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3곳은 특사경으로부터 현행범으로 적발됐다.
A영업자는 저가의 옥수수유를 다량 구입한 다음,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절반씩 섞어 1.8ℓ 통에 소분해 유통·판매하다 적발됐고 B영업자는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7대 3의 비율로 섞어 350ml 병에 소분해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그 외에도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중 중국산 참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산 참깨를 원료로 참기름, 볶음참깨를 제조했음에도, 중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도 있었다.
또한, 특사경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참기름의 진위를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병행해 리놀렌산 등 참기름의 기준과 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을 적발하기도 했다.
가짜 참기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5곳의 영업주는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곳의 영업주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식품의 안전성을 해치거나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에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부당한 표시로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부정·불량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6
-
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
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일 2회 운영된다.
특히 10일에 진행되는 투구 수업에서는 ‘투구 도안을 활용한 랜티큘러액자 만들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랜티큘러’는 서로 다른 두 장의 이미지가 각도에 따라 바뀌는 사진 효과로 참가자들은 가야 유물을 새로운 기법을 접목해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계정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6
-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 개최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제3차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텍스트에 머물러 있던 책 속의 인문학을 예술작품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다.
예술작품에는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가치나 인간에 대한 탐구가 담겨있고 예술작품과 책은 이미지와 텍스트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같은 방향의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부산 작가인 박자용, 심점환, 하미화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전시에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이들의 회화작품 20점과 미디어설치작품 1점이 출품된다.
심점환 작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하미화 작가는 도시의 빛나지 않은 장소를 그려낸 작품을, 박자용 작가는 관람객들이 전시장 밖의 공간으로 떠나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설치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개념적인 작품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지닌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세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제작했는지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정신을 동시에 함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7-26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하구 생태 복원 위해 어린 황복 5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하구 생태 복원 위해 어린 황복 5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어린 황복 5만 마리를 낙동강하구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황복은 지난 5월 수산자원연구소가 인위적으로 성숙시키고 관리한 어미로부터 태어난 자어를 약 70일간 사육해 5cm 이상 성장시킨 우량 황복 종자다.
수산자원연구소는 낙동강하구의 생태 복원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황복을 시험 생산하기 시작해 올해까지 총 24만 마리의 어린 황복을 방류해 오고 있다.
황복은 바다에서 최대 45cm까지 성장하며 염분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 산란기인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자갈이 깔린 바닥에 알을 놓는 습성이 있어 봄철 강 하구에서 주로 어획된다.
과거 낙동강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환경변화와 하굿둑 건설 등으로 인해 자취를 감췄으며 지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진강과 한강 하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복어류 중에서도 최고가 어종으로 임진강에서 잡힌 황복은 kg 당 가격이 2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낙동강하구의 생태복원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을 발굴하고 있다”며 “연구를 통해 부산 연안에서 감소한 고부가가치 어종의 종자를 자체 생산하고 방류해 고갈된 연안의 수산자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
부산시-하이트진로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포토존 설치
부산시-하이트진로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포토존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이트진로와 함께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포토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와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24일 체결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며 이번 포토존도 홍보 활동 중 하나이다.
포토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캐릭터인 ‘하트부기’와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 대형 조형물로 만들었다.
‘하트부기’는 해운대 바다를, ‘두꺼비’는 구남로 거리를 바라보게 해 서로 등을 맞대고 열심히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라고 외치는 서포터즈 모습을 나타냈다.
포토존이 만들어진 해운대 구남로 거리는 평소 버스킹이나 문화공연이 열려 많은 사람으로 넘쳐나는 부산의 대표 젊음의 거리이다.
시는 포토존 설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7일까지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문구를 달면 8월 19일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 6월 미주 전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병 라벨에 엑스포 홍보 문안을 넣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구장 내 ‘하이트진로바’를 운영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도 엑스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해 주류업계 1위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내 주류업계 브랜드 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