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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대교 건설 대시민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대저대교 건설 대시민 공청회’를 열고 부산시의 ‘대저대교 건설 환경영향 저감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이다.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동서 5축에 해당하는 도로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기도 하다.
시는 대저대교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보전과 사회기반시설인 도로망 구축이 공존하는 대저대교 건설 방안에 대한 시, 환경단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입장 차이로 협의가 지연되며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입장 차이를 좁히고자 시는 지난해 12월 환경단체 등과 제1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새로운 대안으로 ‘대저대교 건설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제시했다.
또, 환경단체가 요구하는 ‘부산김해경전철 근접 통과 노선 변경’과 시의 ‘환경영향 저감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에도 상호 합의했다.
하지만, 시가 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현재까지 제2차 라운드테이블은 개최되지 않고 있다.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낙동강 하류 철새 보호를 위한 환경권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시급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수년간 표류하고 있어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상황이다.
이번 공청회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환경영향 저감방안’의 적정성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한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한 다음, 낙동강환경유역청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청회 발표 참가자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모집한다.
신청자 중 교통, 환경, 경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에서 10여명을 선정해 발표자로 참석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청회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견제시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청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공식 인터넷 방송 ‘바다TV’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이 제한될 수도 있어, 가능하다면 온라인을 통한 참여를 권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마련한다면, 환경보전과 우리시 간선도로망의 핵심기반시설인 대저대교 건설이 공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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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 달성
부산시, 3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 달성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3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17개 시도 대상 ‘2020년 국가 자원순환 목표 대비 추진실적’ 평가 결과이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국가의 중장기·단계별 자원순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도 및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자별로 자원순환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는 폐기물 발생부터 최종처분까지 과정에서 실질적인 순환 이용량과 최종 처분량의 목표를 설정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순환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지표는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 각각의 순환이용률·최종처분율이다.
부산은 생활폐기물 순환이용률 64.86%로 2020년도 목표 대비 6.50% 초과 달성 생활폐기물 최종처분율 26.09%로 지난해 목표 대비 1.47% 초과 달성했다.
사업장폐기물 순환이용률은 44.41%로 목표 대비 27.06% 초과 달성하고 사업장폐기물 최종처분율 53.89%로 목표 대비 21.23%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평가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 광주, 세종, 경기 등 4개 시도만 목표를 달성했으며 9개 시도는 부분 달성, 4개 시도는 미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년 연속 목표를 달성한 시도는 부산과 광주, 세종 등 3곳밖에 없었다.
목표를 달성한 시도에는 환경부의 재정적·기술적 우선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부산시가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역의 여건과 자원순환 추이 등을 반영한 5개년도 계획인 ‘부산광역시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국가 자원순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지역의 폐기물 정책을 선도할 제2차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앞당길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국가 자원순환 목표를 달성한 만큼,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우대지원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가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환경부에서 위탁해 한국환경공단이 평가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각 시도에서 자료를 제출받아 통계자료와 비교·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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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신신업 혁신융합 캠퍼스를 한국해양대에 조성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분야 최고의 산학연 연계 협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연구원이 지원하는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은 혁신도시 산학연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 인근 지역 대학과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 융합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추진내용과 미래 전망성, 그리고 한국해양대가 혁신도시 안에 위치해 있는 점, 한국해양대가 지닌 해양 관련 인프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6.5억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12개 혁신도시 중 6개 도시가 선정될 계획이었으나, 캠퍼스 조성과 학과 신설 등에 대한 교육부 승인 등 사업 선정을 위한 절차적 요건이 까다로워 대부분 도시가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수산 관련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대 등 지역 9개 대학과 협력해 미래해양 신산업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해양 항구로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를 오는 9월부터 구축한다.
먼저, 해양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혁신지구 내 위치한 산학허브관에 해사 인공지능·보안학부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KMI 학연협동과정 계약학과를 이전·신설해 산학연 교육 및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해양신산업 분야 연구 인프라를 위해 혁신지구 빅데이터 해양 서버실 통합관제실과 서버실 산학 인공지능 및 해양 사이버보안 실습실 기술이전, 창업 공간 및 오픈랩 사람-기술-산업 연계를 통한 기업 협업 체계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시는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와 연계한 해양신산업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전공공기관·지역 대학과 협력해 해양신산업 분야의 첨단해양 특화 산학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나아가 순환 체계 및 상생협력 시스템을 만들고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삼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과 한국해양대를 중심으로 해양신산업 분야의 첨단해양 특화 산학 생태계를 조성하게 되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사업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 기업과 대학이 실질적 산학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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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 근현대 제조업과 지역경제 변천사’ 주제 학술대회 개최
부산시, ‘부산지역 근현대 제조업과 지역경제 변천사’ 주제 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근현대 제조업과 지역경제 변천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사 속에서 바라본 부산지역 기업의 성장기와 기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선우성혜 동의대학교 교수의 ‘개항기~일제강점기 부산의 기업과 경제’ 배석만 KAIST 교수의 ‘해방 후 1950년대 부산의 기업과 경제’ 장지용 부산경제사연구회 연구원의 ‘고도 성장기 부산의 기업과 경제’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의 ‘1980년대 이후 부산의 기업과 경제’가 주제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권기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하지영 동아대학교 교수, 류상윤 울산대학교 교수, 조준현 부산대학교 교수,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와 주제발표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왜관 중심으로 전개된 대외교역이 개항 이후 어떻게 근대적 상업 활동으로 바뀌는지, 시대적 아픔이었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나라 상업 활동에는 어떤 폐해와 영향이 나타났는지, 한국전쟁 이후 동천 주변에 몰려든 기업들의 흥망성쇠 등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경제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고민해 볼 수 있다.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문화유산과로 연락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근현대사 속에서 경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개항 이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발전해 온 부산 기업사를 살펴봄으로써 근현대 부산경제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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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 주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선다
부산시, 민간 주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생활 속 탄소중립 시민실천 활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 부문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민실천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으로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내용은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등 4대 분야의 30개 온실가스 감출 활동 실적으로 그린아파트, 탄소중립 마을, 학교, 청년 등 5인 이상의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이다.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분야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 6개 단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비 지원과 홍보, 컨설팅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비용은 적고 효과는 큰 비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생활 습관을 확산하고 더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가속하는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평가 기준과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금까지는 공공주도의 탄소중립 활동에 치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확산, 생활 실천, 시민 소통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화·정착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활동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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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복지개발원과 함께 시민의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를 분석해 복지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는 2018년 첫 조사가 시행된 이후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 및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및 집행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 가정경제 건강과 의료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아울러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 통합·변경 등 조사표도 대폭 수정해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기관 서던포스트 소속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12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지역복지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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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부산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벡스코에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담론 형성을 위한 장으로 올해 처음 열리며 14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부산국제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는 포럼을 통해 국내외 관광분야 학자와 전문가 등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 개회식은 13일 오후 5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의원을 비롯해 정부 부처관계자,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산관학협력위원장인 박상현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관광 학계를 대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관학 협력을 도모하는 디지털 터치 퍼포먼스도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안젤리네 탕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싱가포르의 사례를 통한 미래 관광 이미지 재구축’에 대한 주제발표로 포럼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실행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서 발표된 주제를 가지고 서원석 경희대 교수,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펼쳐진다.
13일 개회식이 끝나고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티모시 정 석좌교수가 스마트 기술을 통한 국제 관광도시의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편 누리마루에서 열리는 개회식 화면을 동시에 벡스코 행사장에도 송출해 벡스코에 모인 국내·외 관광 분야 학자, 전문가 등 1,500여명도 개회식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로 생중계해 행사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과 가까운 바다, 사계절 다양한 축제,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 자산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곳으로 국제관광도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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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 열어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 열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범시민참여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원한 바다가 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주요 관광지와 지역기업 매장 등 30곳에 숨겨진 ‘E’, ‘X’, ‘P’, ‘O’의 단어와 이벤트 참여 큐알 코드가 담긴 그림 또는 벽화를 찾아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엑스포 보물찾기 힌트는 7월 13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글자가 숨겨진 각 명소의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 ‘X’, ‘P’, ‘O’ 네 글자의 이미지는 지난 6월 열린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주제로 금, 은, 동상을 수상한 타이포 그래픽 디자인 작품들을 활용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보물찾기를 계기로 여름철 하계휴가를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2030년의 주역이 될 MZ세대에 엑스포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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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4일까지 ‘정션 아시아’ 참가자 접수
부산시, 오는 24일까지 ‘정션 아시아’ 참가자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정션 아시아’ 참가자 신청을 7월 24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 해커톤인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션 아시아 누리집에서 24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본선 진출자 발표는 7월 31일 개인 전자우편으로 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펼쳐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팀 중에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정션 아시아’는 기술혁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 아래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펼치는 기술 향연의 장이며 글로벌 해커톤 파티이자 해커톤 축제이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션 아시아의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 기관 스피드 멘토링과 창업 멘토링 등이 있다.
이러한 ‘정션 아시아’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시즈 등으로 해커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참여 기업 등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즈’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 케플러 지갑을 개발한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가 발제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KAIST GIST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 DGIST 등 4대 과학원이 후원기관으로 모두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가 시작됐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정션 아시아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최를 위한 준비는 이제 모두 끝났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션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참여자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즐거운 축제처럼 혁신의 파동을 함께하며 빙산의 숨겨진 거대한 잠재력을 화산처럼 폭발시키는 장”이며 “정션과 같은 글로벌 해커톤을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혁신역량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고 부산지역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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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2억5천만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됐으며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MBC,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공동주최한 ‘제9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행사 참가비로 조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되며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와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전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을 포함한 전국 마라토너 1만명의 참가비로 조성한 이번 기부금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 솔선해주시는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이러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에 화답하며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서 3회째를 맞이한 ’기브앤레이스‘는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대회로 개최됐다.
대회 기간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각자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