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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8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아르피나 호텔에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과 지적재조사 활성화를 위해 이와 관련한 우수정책과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32편의 중 자체 심사를 거친 8편이 발표됐으며 시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우수 1편과 우수 2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 발표자로는 동구 이동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영상 및 3D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경계도화’ 시범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 및 우수 발표자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 주관 제45회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이정용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세미나와 경연대회 등 지속적인 업무연찬의 장을 마련해 지적 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군간 공유와 소통하는 분위기를 정착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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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오는 22일까지 접수
부산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오는 22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직장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직장인들이 디지털 대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재 직무에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기업에 방문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총 3개가 있으며 디지털 전환 경험하기-‘일하는 방식의 재발견 협업툴’, ‘메타버스로 보는 마케팅의 미래’ 기업 홍보 및 제품소개용 유튜브 영상 제작 사무 기초 교육,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이 있다.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직장인 5명 이상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문 강사가 방문하며 중소기업 30개 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디지털 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일정과 강의 내용은 강사와 협의해 희망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이뤄진다.
1개 강좌만 선택할 수 있고 강좌당 총 3회, 6시간 내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퇴근 후 교육장 방문이 힘든 직장인에게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디지털 기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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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합동대표단 꾸려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 참석… 2030엑스포 유치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석은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투표권이 있는 태평양 국가의 고위직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유치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 18개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이다.
부산시, 해양수산부,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외에도 SK, 삼성전자, 동원산업이 민관합동대표단으로 참석해 한국 정부와 민간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민관합동대표단은 바누아투의 밥 로멘 총리, 솔로몬제도의 제레미야 마넬레 외교장관,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교장관 등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 각료들에게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비전과 함께, 글로벌화로 야기된 국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플랫폼 구축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의제임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한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민관합동대표단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권용우 BIE협력대사, 조유장 부산시 마이스산업국장, 조대식 SK수펙스협의회 의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세계박람회를 우리나라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를 열망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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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야구팀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 창단 발표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야구 사랑이 남다른 구도 부산에 실업 야구팀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
부산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시체육회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 창단 발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식은 실업 야구팀인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의 창단 추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성공적인 창단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창단 업무협약 창단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장재환 시민야구단 창단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염종석, 주형광 등 전직 스타플레이어들과 이대호, 한동희, 최준용 등 롯데자이언츠 간판스타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의 성공적인 창단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부산시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과 부산시체육회는 역량 있는 기업이 시민야구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시민야구단이 창단되면 프로리그에 입성하지 못한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무대를 제공하고 풀뿌리 야구 문화가 강화돼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민야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후원기업들은 향토기업으로서 야구단과 함께 시민의 사랑과 성원을 받게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면 젊은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시민들에게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야구단이 ‘스포츠가 함께 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데 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야구단은 오는 10월부터 창단을 위한 선수모집을 시작한다.
서류 심사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오는 12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동계 훈련과 리그 참여 준비를 마무리한 다음 내년 4월 실업, 시민, 독립야구단이 참가하는 KBSA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과 같이 실업 야구팀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는 부산시를 포함해 8곳이다.
이미 창단을 완료한 곳은 경기, 인천, 경북, 충남으로 현재 협회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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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YOLO 갈맷길 소문내기' 인스타그램 이벤트 운영
부산시, 'YOLO 갈맷길 소문내기' 인스타그램 이벤트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YOLO 갈맷길, 워킹데이' 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YOLO 갈맷길 소문내기’를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YOLO 갈맷길 1개 코스 이상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한 다음 걷기좋은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라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부산시민 등 누구나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걷기좋은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YOLO 갈맷길, 워킹데이’ 현장 캠페인을 병행한다.
오는 20일 관문지역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을 알리고 도보 관광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YOLO 갈맷길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산, 바다, 강, 도심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도시다.
부산에 살거나, 부산에 왔다면 이 아름다운 도시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YOLO 갈맷길’을 꼭 걸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YOLO 갈맷길, 워킹데이’는 YOLO 갈맷길 10선을 알리고 ‘생활 속 걷기’ 보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걷기 캠페인이다.
YOLO 갈맷길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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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주차난 해소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날로 악화되고 극심해지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4년간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 구상을 담은 ‘부산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131만 대, 주차장은 171만 면으로 주차장 확보율은 130.5%다.
이는 국토부가 제시한 주거지와 근무지, 방문지를 합친 최소필요 주차장 확보율 130%를 만족하는 수치로 시가 지난 2017년 주차장 확보율 109.2% 대비 21.3%P나 끌어올린 결과다 하지만, 노후주거지 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확보율은 69%에 불과해 주차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은 지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까지 총 1,99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공급 지속 확대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4대 분야에서 15개 중점 실천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이 계획은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단독,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67곳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건립을 통한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에 중점을 뒀다.
우선, 2025년까지 주차장 6,092면을 추가로 공급한다.
공영주차장 3,644면을 주택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에 우선적으로 조성해 주차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확보율을 2021년 69.1%에서 2025년까지 75.6%로 대폭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 선정 평가 기준도 개선한다.
또한, 주차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신규 건립, 증축 등을 통해 주차장 339면을 추가 공급하고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그린주차사업 등을 확대해 주차장 2,109면을 공급한다.
주차장 공급 확대와 함께 선진 주차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차관제기 제조사별 운용프로그램이 달라 잦은 사용 오류와 관리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통합하는 지능형 통합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야간 원격주차관제시스템을 16곳에 추가 설치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증가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44대를 추가로 확충한다.
공영주차장 시설 노후 등에 따른 이용 만족도 하락에 따라, 기존 2.3m인 주차장 폭을 2.5m로 확대해 준중형 차량 비율 증가에 대응하고 주차상태 표시등 설치, 공용화장실 등 각종 시설개선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차량 분산과 대중교통 이용 제고를 위해 상황별 이용수요 변화에 따라 주차요금을 달리 받는 ‘공영주차장 가변급지’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온천장역과 동래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일상회복 시기를 고려해 지속 확대해 나간다.
법정 주·정차 금지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시민 등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차량 소통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스쿨존 등 178곳을 중점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을 무조건 단속되는 지역으로 인식하도록 강력 단속한다.
다만, 영세 소상공인과 소형화물차량 운전자 등 서민생계형 주정차 단속은 계도 위주로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차환경개선지구와 전통시장 인근 등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힘이 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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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KT&G 상상마당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국제연합이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로 지정했고 국내에서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이듬해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오늘 행사는 민선 8기 부산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인구정책 기여 유공자 시상 기념사 오픈토크 인구정책 도서 추천 누리소통망 캠페인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의 정병석 차장, 사상구청 복지정책과의 구기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수도권 인구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적 매력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토크에는 부산에 정착한 시민들도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인다.
토크에 참여하는 패널로는 기장에 정착한 청년 농부 ‘아워팜기장의 송진광 대표’ 커피로 향기로운 도시 부산을 만드는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대표’ 부산을 기록하는 일본인이자 부산 명예시민 ‘부산사랑, 콘 마사유키 대표’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부산에 사는 이유와 부산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인구문제를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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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호금 10만불 지원에 대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감사장 받아
부산시, 구호금 10만불 지원에 대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으로부터 지난 3월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구호금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무력침공으로 민간인 사상자 발생 등 우크라이나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던 지난 3월, 부산시는 구호금 10만 불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오늘 오전, 우크라이나의 안드리이 니콜라옌코 최고의회 의원이 부산시청을 직접 찾아, 구호금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감사 서한을 전달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표하며 “한국은 현재도 긴급의료품과 군복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구호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에서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구호금을 지원했고 부산의 대표명소인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영화의 전당 등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평화의 빛 캠페인도 3일간 개최했었다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30년째로 경제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를 해왔다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 하루빨리 한국, 부산과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닥터스 봉사단의 정근 이사장도 함께 방문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유감을 전하며 부산시의 구호금 지원이 우크라이나의 의료지원 기금 모금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린닥터스 재단은 지난 5월,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난민캠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지원했으며 최근 부산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 전액을 의료장비 마련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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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 대상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기관은 부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제규격·국가표준 자격 분야 국가 기술 자격증 등 국가 공인 자격 분야 민간자격 분야 등 3개 분야에서의 자격증 취득 교육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기관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1개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교육생 이수율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19일까지 진흥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7월 중 교육기관이 선정되면 과정별 교육생 선발이 진행되고 대학생의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무료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과정 및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관 선정이 끝나는 7월 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공고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여러 자격증 취득을 무료로 지원해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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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포럼’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맞춰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2017년부터 수립해오고 있다.
시는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의 초점을 민선8기 시정목표인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에 맞추고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적극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발표될 2023년도 투자방향을 살펴보면, ‘산업환경 선도적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미래시장 선점과 지역 산업 회복 및 활력 제고’를 목표로 3대 분야 9대 투자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먼저, 주력산업 성장지원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의 핵심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강화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기술 개발 투자 확대 탄소중립 도시 구축을 위한 친환경 전략기술 투자 강화 부산형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의료기술 투자 강화 등 4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로 지역혁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산·학 협력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양성 대학-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혁신거점 육성을 통한 초광역권 성장동력 활성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 밀착형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및 인프라 확대 생활환경 편익 증대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형 R&D 확대를 투자 방향으로 정했다.
포럼에서는 2023년도 투자방향에 대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정책과 투자 연계 강화 및 사업관리 내실화 등을 담은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효율화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 연구·개발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전략산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그 기반이 되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혁신 주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포함하며 오는 8월 중 열릴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