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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중심 민간주도형 규제개혁 적극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동래구, 금정구, 수영구, 강서구 등 4개 구·군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10개의 민간 협회·단체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시는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규제혁파를 통한 민간 중심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 기업지원기관, 민간 협회·단체로 구성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을 확대해서 운영하기로 계획했으며 이날 토론회를 개최해 기업성장 저해요소와 소상공인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민생규제 등 체감도 높은 규제개선과제 발굴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시민 편의 증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및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건의과제 추진 합리성 논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 강구’ 등이다.
규제개선 건의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옥외광고물 조례 적용기준 개선 경제자유구역 내 각종 민원업무별 소관 행정기관 일원화 여행업 보증보험 피보험자 피해처리 업무 개선 공사 계약체결 후 착공 준비기간 부여 관급공사 하도급 계약금액 적정성 심사기준 개선 건물위생관리업 시설기준 완화 장기요양기관 이동서비스 차량 렌터카 등록 허용 등 8건을 선정했다.
토론과제 8건 중 부산시 소관 3건은 토론회 협의를 걸쳐 해결방안을 확정해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중앙부처 건의과제 5건은 토론을 통해 논리 보강 및 개선안 조정 등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 수용률 제고를 위해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규제개선 건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규제혁신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해 나감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이 공감하는 규제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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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최다 입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분야 18개 상 중 최우수상 포함 3개 상을, 지방공사공단 분야 9개 상 중 대상 포함 2개 상을 받는 등 전국 최다인 총 5개의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에서 공동으로 주관해 공직문화 혁신의 범정부적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총 4개 분야별로 성과 우수사례 및 모범 실패사례를 심사·선정하는 대회이다.
부산시는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안되면 될 때까지 도심외곽 개발소외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 사례로 규제혁신추진단 전혜란 주무관이 국무총리상을, ‘전국최초 쓰레기매립장을 둘러싼 30년 주민갈등 해결, 대화와 소통으로 혐오시설 주변 주민이주 전격 합의’ 사례로 자원순환과 정성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본격 전기차 시대, 전주거치형 충전기 설치를 통한 충전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탄소중립정책과 정숙이 사무관이 인사혁신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방공사공단 분야에서는 ‘지하도상가 주차장을 활용해 대도심 상습 정체를 해소하다’ 사례로 부산시설공단 김윤현 과장이 대통령상을, ‘시민이 누비는 도심하천,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민원 해결사 누비GO‘ 사례로 부산환경공단 홍동진 주임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과 시상금 4백만원을 획득했으며 부산시는 입상한 공무원과 공사·공단 직원에게 인사상 혜택을 부여·권고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사고로 창의적인 행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앞으로도 공직자 우수사례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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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고용대상 시상…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대상 영예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전동 이비스앰배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2022 부산고용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고용대상’은 민간 주도로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또는 개인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09년 민·관이 함께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고용대상이다.
수상자는 공모를 통해 접수 또는 추천을 받아 고용 창출, 근로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및 지역 공헌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공적을 기초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는 공로상 수상자로 추천되어 선정된 개인 1인을 제외하고 총 21개 기업이 신청해 7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의 영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삼원액트 주식회사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효성씨오티와 주식회사 태성당, 특별상에 제일전기공업㈜과 주식회사 필립트론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공로상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윤수정 과장이 수상한다.
대상을 받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올해 3월 개장 이후 약 7개월 만에 350여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 중 80% 이상이 부산 거주자이자 청년층이라는 점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한 BTS 콘서트 후속 행사도 진행하는 등 대기업으로서의 지역적,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적인 모범을 보였다.
최우수상을 받는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삼원액트 주식회사는 우수한 고용 창출 실적과 동시에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보였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장애인 근로자 채용 강화를 주요 인력 운영 방향으로 선정해 차별 없는 장애인 고용 문화 형성에 앞장섰으며 삼원액트 주식회사는 출산 장려 복지 제도 적극 시행, 장기 근속자 포상 제도 등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내 제도를 시행했다.
우수상을 받는 ㈜효성씨오티는 70%의 높은 여성 고용 비율 및 장기근속을 유지했으며 주식회사 태성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부산 청년 고용 창출에 지속해서 기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좋은 기업이 되려는 의지를 보였다.
정년 후 재고용 규정 등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는 제일전기공업㈜과 고교 단계 일학습병행제 추진 등 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주식회사 필립트론은 특별상을 받는다.
개인공로상을 받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윤수정 과장은 12년간 장기재직하며 취업취약계층 취업연계 및 직업훈련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속되고 있는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지역 고용 시장은 불안정한 가운데, 부산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해온 기업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민과 기업에 힘이 되는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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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주최로 ‘2023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3년도 적십자회비 ‘희망나눔성금’ 모금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가치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표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을 계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회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특별한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부산의 기업인들이 많이 계셔서 든든한 마음”이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부산의 여론 주도층들을 보며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도 적십자회비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집중 모금 기간 종료 후에는 내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 방식으로 전환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지원, 보건안전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실천 운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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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1만 2030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롯데그룹 김장담그기 행사’가 부산의 연말을 물들인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주관으로 ‘2030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1만 2,030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 이석환 자이언츠 대표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부산지역 23개의 롯데 계열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의 안치홍, 김원중, 박세웅 선수가 직접 두 팔을 걷어 올리고 김장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롯데그룹과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만 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12,030포기,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규모로 행사를 확대해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 4천여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2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롯데그룹에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 ‘1만 2,030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는 부산 엑스포 유치와 더불어 우리 김치 문화까지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도 “전 국민의 이슈인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염원을 이번 행사를 통해 기원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함께 뛸 것이며 더불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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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인 스페셜티 커피협회 ‘SCA’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제 스페셜티 커피협회 ‘SCA’와 부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 SCA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하며 신경희 SCA 아시아태평양 디렉터, 정연정 SCA 한국챕터 매니저,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벡스코 이범철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SCA’는 커피 농부부터 바리스타와 로스터 등 글로벌 커피체인을 구성하는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으로 개방성과 포용성, 지식 공유를 통한 스페셜티 커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커피 엑스포’, ‘월드 오브 커피’, ‘월드 커피 챔피언십’, ‘센서리 서밋’ 등 다양한 국제 커피 행사를 매년 주관하고 있다.
특히 ‘월드 커피 챔피언십’은 전 세계 바리스타들의 꿈의 무대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한국 최초로 부산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바리스타가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SCA는 세계적인 커피 행사 개최를 통한 부산 커피산업 기반 조성과 커피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협력 분야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내외 커피 행사 개최 협약당사자의 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개발 및 추진이다.
전 세계적으로 흔하지 않은 월드 커피 챔피언이 3명이나 있는 도시인 부산의 우수한 커피 기술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 마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것이다.
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연구개발 사업으로 커피 맛의 디지털화를 위한 ‘생두 라이브러리 플랫폼’ 구축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기존 커피산업은 경험에 의존해 발전해 왔으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두를 파악하는 등 커피 맛의 디지털화를 통해 커피업계의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겠다는 것이다.
중미경제통합은행의 신탁기금을 활용한 중미 커피 협력사업을 통해 중미 커피 생두 140여 종을 분석, 생산자에게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는 SCA의 한국지사인 SCA 한국챕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커피 인증 사업과 관련한 실효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커피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커피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고 홍보영상 제작 및 송출, 기획기사 등을 통해 커피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고 있다.
부산 대표 커피축제 육성을 위해서는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영도 커피축제’와 ‘전포커피축제’에 각각 7천만원, 3천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영도 커피축제는 중미 커피 협력사업과 연계해 중미 6개국 11개 커피업체가 참가해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가 10만 5천 명으로 추산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도구에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8명을 선발해 창업을 위한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영도구의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부산의 대표적 커피회사인 ‘모모스커피’와 커피문화복합시설인 영도구의 ‘블루포트 2021’이 위치한 봉래동 물양장 일원을 커피 테마거리로 조성해 커피 관련 시설의 연착륙을 도모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커피협회인 SCA와의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커피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더 확신하게 됐다”며 “부산을 찾는 커피 기업과 관광객이 더욱더 많아지도록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커피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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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힐링축제 ‘2022년 부산민속예술제2.0 한마당’개최
무형유산 힐링축제 ‘2022년 부산민속예술제2.0 한마당’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스포원파크 수변공원에서 ‘2022년 부산민속예술제 2.0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지역 무형유산 보호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축제의 젊은 향유층 발굴 및 유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 부산시가 추진한 전통민속예술 공연 중에서 대중의 호응도가 높았던 ‘부산시 무형문화재 공연’과 ‘전통문화·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공연’에는 동래 지역색이 강하고 독특한 춤가락이 가미된 남성 춤인 동래한량춤, 춤사위가 학의 모습을 담은 동래학춤, 수영지역 농부들이 집단으로 농사짓던 모습을 놀이화한 수영농청놀이, 농경지가 많아 농악대회가 개최되던 서구에서 유래된 부산농악을 선보인다.
아울러 직접 만들고 즐겨 보는 ‘전통문화·놀이체험’으로는 전통촛대, 미니 장승, 족두리·익선관, 전통팽이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과, 코뚜레걸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등의 ‘전통놀이 마당’이 함께 펼쳐진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남산놀이마당, 태권도 시범 등 초청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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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WBGS 국제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그니엘호텔 부산에서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2 WBGS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WBGS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기술 개발 확대를 통한 사업화 촉진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6회 연속 부산 지역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이다.
올해는 부산시와 경북도, 포항시 공동 주최로 열리며 올해부터 행사명을 탄화규소뿐 아니라 질화갈륨소재 분야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해 행사명을 기존 ‘SiC 국제심포지엄’에서 ‘WBGS 국제심포지엄’으로 변경했다.
포럼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질화갈륨 등 소재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분야 해외권위자인 루비사스테바노비치 란비르 싱 디디에 쇼센드 안드레아 이라체 안드레이 쿠즈네초프 요시유키 요네자와 등 전문가들이 해외 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시는 위의 전문가 6명을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지난 9월 유치한 SiC 파워반도체 등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ICSCRM’의 2025년 부산 유치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 유치한 ‘2025년 제22회 ICSCRM’ 행사는 2025년 9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30개국 산·학·연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해 학술발표, 초청 강연, 전시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가치사슬 구축이 포함되어 우리시는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파워반도체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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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키즈캐슬, ‘부기’와 ‘주니토니’로 부산 홍보 함께한다
부산시·키즈캐슬, ‘부기’와 ‘주니토니’로 부산 홍보 함께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적 인기 유튜브 채널 ‘주니토니’를 운영하는 키즈캐슬 에듀테인먼트와 어린이 대상 ‘부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키즈캐슬 에듀테인먼트는 ‘전세계 아이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상상거리를 제공한다’는 구호 아래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 ‘주니토니’를 운영하는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다.
2012년에 개설돼 6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는 ‘주니토니’ 채널은 현재 약 500만명의 구독자와 45억여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니토니’ 채널에는 동화·동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영상·음원 콘텐츠가 제공되며 콘텐츠에는 쌍둥이 꼬마마법사 ‘주니’와 ‘토니’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번 협업은 키즈캐슬이 부산시에 시 공식 소통캐릭터 ‘부기’와 유튜브 주니토니 채널 출연 주인공 ‘주니’와 ‘토니’를 활용한 부산 홍보 콘텐츠 제작을 먼저 제안했고 시가 이를 수락함에 따라 성사됐다.
이는 최근 부기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파리바게뜨 케이크 출시, 각종 부산 홍보 캠페인 등이 대중과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두 기관의 협업이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분석했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키즈캐슬이 제작한 부산 홍보 콘텐츠는 총 3편으로 오는 25일 오후 6시 애니메이션 ‘부산에 가면’을 시작으로 ‘부산 사투리송’, ‘사투리 퀴즈쇼’가 차례로 공개된다.
부산 사투리송, 사투리 퀴즈쇼 공개 일정 미정 모든 영상은 ‘주니토니’ 채널과 ‘부산튜브’ 채널에 동시에 공개된다.
‘부산에 가면’은 부기와 주니, 토니가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신나는 노래와 함께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 야경, 송도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지를 설명하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부산 사투리 송’은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블루베리 스무디’나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와 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부산 사투리 억양으로 입소문 탔던 부산 사투리의 특색을 설명한다.
‘사투리 퀴즈쇼’는 서울 어린이와 부산 어린이가 만나 부기와 함께 사투리 퀴즈를 풀어본다.
생소한 사투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사투리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키즈캐슬은 이번 협업 이외에도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부기와 주니, 토니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인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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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브랜드 시민참여단 ‘브랜드 상상더하기+’ 모집
부산 도시브랜드 시민참여단 ‘브랜드 상상더하기+’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시민의 상상력을 더하고 시민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시민참여단 ‘브랜드 상상더하기+’를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브랜드 새단장 과정에 부산시민의 대표성, 상징성을 더할 ‘브랜드 상상더하기+’는 오는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선발규모는 340만 부산시민을 상징하는 340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12월 17일 예정되어있는 브랜드 상상더하기+ 발대식 이후 새로운 부산 도시브랜드 아이디어 제공 범시민 도시브랜드 선호도 조사 캠페인 기획 및 홍보 디지털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시브랜드 홍보캠페인 기획 및 홍보 등이 있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점수, 경력증명서 부여, 도시브랜드 선포식 초대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지원 신청은 부산 도시브랜드 소통플랫폼 “상상ON”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상ON”채널 및 부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기획관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는 340만 부산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와 생각, 가치를 담고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