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시, ‘2020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20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9~2020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수행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올해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통합시스템 이용률 등 5개 항목 심사 결과, 자치단체 13곳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발굴과 육성 사회적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 특히나 코로나19 속에서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과 홍보를 위한 ‘사회적경제 한마당’, 사회적경제 소셜릴레이 ‘핸드인핸드 캠페인’, ‘지역언론사 연계 사회적경제 협찬 물품 제공’ 등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홍보과 판로개척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부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17개 특·광역시 가운데 부산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부산시는 기관 표창과 더불어 지역특화사업비 5천만원을 포상금으로 지원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기업은 일자리·환경·노인복지·보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성장과 포용 성장의 주체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7
-
부산시, ‘북구 나무그늘’…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 연다
부산시, ‘북구 나무그늘’…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 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북구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 북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접근성이 높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백양 나무그늘 1호점 개금 나무그늘 2호점 파랑새 나무그늘 3호점 중구 나무그늘 4호점을 설치했다.
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5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자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흙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네오메드 KF94마스크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네오메드 감전 위험없는 충전형 ‘자동세신기’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노바디자인 스마트 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 업체인 삼인정밀 고령친화 운동기기 전문기업 ㈜리디자인 360도 좌우로 분리되는 수동식 환자 이동기 전문제조업체인 ㈜케어텍코리아 청정산소공급시스템의 대중화를 위한 헬스케어계의 새로운 패러더임을 이끈 ㈜엔에프 세계최초 3Way-케어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빠른 수면에 도움을 주는 목이완마사지기 제조업체 메디포스 접이식 원적외선 1인용 스마트 난방히터를 제조하는 에코스타 밸런스보드·밸런스팟 제조사인 아트핸즈 등 12개 기업이 무상 설치로 참여했다.
기존 참여기업 관계자는 “제품 무상설치가 조금 부담됐지만, 복지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가 많으며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고령친화산업 기업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길 바라며 현장 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이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7
-
고양이가 된 작가?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 출발
고양이가 된 작가?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 출발
[충청뉴스큐] 부산 웹툰의 네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명 작가, 300여 작품의 규모로 온라인을 통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 따라, 별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메인전시, 기획전시 등 주요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전시주제는 ‘“만화가의 고양이로 태어났다” - 부산 작가들의 멘토와 멘티에 관한 이야기 -’로 한 편의 웹툰을 탄생시키기 위해 함께하는 웹툰작가와 어시스턴트의 모습과 그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엿한 작가로 성장해가는 어시스턴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전시는 작가와 어시스턴트가 함께 작업한 베스트 컷을 전시하는 ‘슈퍼 어시전’ 웹툰작품 속 캐릭터를 고양이로 그려 전시하는 ‘고양이 만화 특별전’ 부산 인기 웹툰 작가전 바람과 함께 사라진 웹툰전 웹툰아카데미 워크샵전 등으로 꾸려진다.
기획전시는 만화계의 거장 장태산, 원수연 작가의 원화 등을 볼 수 있는 ‘우리시대 멘토전’ 명랑만화의 대표작가인 이정문 작가의 ‘캉타우 특별전’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품 전시 ‘이상한 나라의 김보영 특별전’ 판타지 호러 특별전 2020년 신규 인재 및 완료작품전 부산브랜드웹툰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다 실감 나는 온라인 전시 관람을 위해 주요 전시는 360° VR 영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재는 볼 수 없는 부산의 웹툰 작가 및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웹툰 다시보기’ 마인드C와 탐이부 작가의 ‘브로맨스 토크쇼’ 배민기 작가의 ‘웹툰 세미나’ 최문규, 이나래 작가의 ‘드로잉 토크쇼’ 원수연, 장태산 작가가 후배 작가들의 질문에 답하는 ‘즉문즉설’ 김태헌, 배민기 작가의 ‘웹툰상담소’ 등 웹툰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깜짝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청 1층 로비와 서면 KT&G 상상마당에서 ‘찾아가는 웹툰작가’ 컨셉의 게릴라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도시철도 미남역 웹툰 거리에서는 ‘부산웹툰페스티벌 기념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페스티벌 개막식은 11월 28일 오후 2시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 영상 상영과 개막 인사, 웹툰 어워즈 시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정기 작가의 영상은 지난 11월 20일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주제로 3시간 넘게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웹툰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작가들이 이룬 성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행사들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리게 됐다”며 “작가들과 공들여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편안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7
-
변성완 권한대행, 해상특송장 관련 업계 애로사항 해결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항 해상 특송화물 통관장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용당세관 해상특송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용당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부산항만공사 사장, 용당세관장과 함께 ㈜팬스타, ㈜고려훼리, ㈜ACI월드와이드, ㈜ACE익스프레스 등 6개 업체 관계자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해상특송장은 선박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품 등 특송화물에 대한 전용 통관장으로 지난 7월 20일 용당세관 신축 지정장치장에 설치되어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특송화물은 신속성 등의 이유로 대부분 항공으로 운송했지만 최근 전자상거래가 급증하면서 대형가전, 가구 등 부피가 큰 특송화물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해상 운송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당초 동남권을 최종 목적지로 부산항에 도착한 특송화물은 다시 인천항과 평택항의 해상특송장으로 옮겨져 통관절차를 거친 후 소비자에게 배송이 이뤄졌다.
이에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은 추가적인 물류비용과 운송 지연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 7월, 부산에 특송장이 생기면서 동남권 지역 소비자들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부산항의 이점을 살려 새로운 물류 서비스 시장 창출 기회가 생긴 것이다.
해상특송장을 시범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련 업계는 조속한 정식개장 부산항 이외 도착화물도 통관대상에 포함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마련 등 특송화물 증대를 위해 여러 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해 해상특송장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 공존 시대에 발맞춰 전자상거래에 기반한 비대면 물류시스템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항 해상특송장 중·장기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가덕신공항이 건설되어 부산신항과 연계한 트라이포트 물류체계가 구축되면 세계적 전자상거래 업체의 글로벌 물류센터 유치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시범운영 단계에 있는 해상특송장이 조속한 시일 내에 정식 개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국발 특송화물 처리 등으로 물량이 증대되고 해상특송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인 발전방안을 추진하면서 Sea&Air 복합물류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세청, 부산항만공사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간담회 진행에 앞서 해상특송장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살펴보고 해상특송 화물의 통관 과정 등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2020-11-27
-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부산에서 4년 연속 개최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부산에서 4년 연속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위한 합의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e스포츠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관계자들과 함께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K리그,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국내외 스포츠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의 윈-윈 전략’ ‘e스포츠 팬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 ‘e스포츠와 코로나19’ ‘e스포츠의 기술적 혁신’ 등의 세션을 다룰 예정이다.
해외 초청 연사는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하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현장에는 사회자 및 국내 연사만 자리한다.
특히 올해 회의는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IESF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는 e스포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e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지방 최초로 개관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국제e스포츠R&D센터’ 등 국제e스포츠연맹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여기서 결실을 보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새로운 문화영역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
변성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변성완 권한대행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해 적극 협조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 적용에 앞서 오늘 오후 다중이용시설 업계 관계자, 교통 분야 기관·단체와 연이어 긴급회의를 열었다.
시는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앞서 내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최근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연이어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제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오늘 오후 1시 50분에는 유흥시설, 외식업, 공중위생단체장 등 12개 단체장과 회의를 열고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금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2단계 격상이 불가피하고 그러면 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며 “많은 희생을 감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하지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시내·마을 조합 이사장, 개인·법인택시 이사장,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과 함께 교통 분야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 추진상황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비한 교통수단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변 권한대행은 수능·연말연시를 대비해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운수업 종사자는 방역의 롤모델 역할도 해주셔야 하며 무엇보다 시민의 발이라는 책임감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철저히 자신을 지켜야 한다”며 “강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 부탁드리며 모두 힘을 모아 또 한 번의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2020-11-26
-
지역항공사 에어부산 지원 위한 부산시·지역주주 협력관계 재확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주주 간담회를 오늘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민들의 애정과 성원 속에 성장한 에어부산이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지역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지역주주들은 에어부산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감소한 국내 항공사들은 자본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를 실시 중이며 에어부산 역시 12월 중 3,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성공 여부가 에어부산이 향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주요한 기점으로 판단되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 지역주주는 “일부 부산 기업인들이 에어부산은 현재 가치가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에어부산에 대한 지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에어부산의 기존주주들도 애정이 많은 만큼, 에어부산의 유상증자는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에어부산에 출자할 당시 근거 법령의 개정으로 유상증자에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에어부산의 주요주주로서 추가 출자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한편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과 관련한 자회사 LCC 통합에 대해서는 지역주주 대부분이 “에어부산을 중심으로 한 LCC 통합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정부에 적극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LCC 분리매각 등이 추진될 경우에는 지역주주 공동으로 인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주주 의견과 최근 통합 LCC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지역여론을 바탕으로 통합 LCC 부산 유치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4시간 운영가능한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비해 부산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 육성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중견 항공사로 발전한 에어부산이 앞으로도 부산을 거점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주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통합 LCC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일에도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6
-
부산시, 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지역 내 음악 교실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로 다가오자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기자설명회에서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앞서 내일 0시를 기해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음악실발 확산 초기부터 지역 전파세를 고려해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오고 있으나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선제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에 유흥시설 등 9종 중점관리시설은 전국 2단계 격상 전까지 영업은 허용하되,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등 핵심방역 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시는 14종의 일반관리시설도 2단계 수준으로 면적당 인원 제한과 음식 섭취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은 금지하도록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국공립시설은 이용 인원이 30% 이내로 제한되고 실내와 위험도 높은 실외활동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된다.
변 권한대행은 “특히 최근 음악실 등 소모임과 취미활동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모든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험과 공무, 기업 필수경영활동을 제외하고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도 금지된다.
다만, 전시 박람회와 국제회의의 경우 면적당 인원을 제한해 개최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관중 수를 10% 이내로 제한하고 등교수업은 밀집도를 3분의 1로 조정해 실시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와 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며 이외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최대한 외부활동과 모임을 자제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주변에서 방역 조치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를 목격하거나 전해 들으시면 적극적으로 시와 구군,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고삐를 죄지 않으면 우리 모두의 일상이 멈춰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외에 방법이 없는 만큼, 수능시험만을 바라보고 공부한 아이들과 생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변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관련 업종과 단체의 대표들을 직접 만나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6
-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19일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부산을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관련 기업과 대학부터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부산상공회의소, 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에 이르기까지 산·학·연·관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전해체산업육성 기술협의회’는 ‘부산 원전해체산업의 육성 계획과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하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최균 선임연구원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현황과 추진방향’ 부산연구원 최윤찬 선임연구위원의 ‘부산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추진전략’ 한국수력원자력 김완용 부장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현황 및 계획’ 등 3개 주제발표, 15개 기관 참가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향후 우리 시의 원전해체 연구·개발 사업을 정립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11월 27일 회의를 시작으로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협의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부산이 세계 5대 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26
-
사랑의 김장배추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김장철을 맞아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0년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1월 26일 오전 11시에 무·배추동 동편 주차장에서 ‘김장배추 전달식’을 열고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곳에 2천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000포기를 배부한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물량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성사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가중된 경기불황으로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뜻 나섰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로 전해져,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며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